–삼성베트남 베트남 전체수출 17.5% 차지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외국기업들의 수출액이 올들어 2080억여달러로 전체 수출의 7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이 최근 발표한 예비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9월 후반기(16~30일)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 수출액은 119억6000만달러로 전반기(1~15일)대비 12.9%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94억8000만달러로 6.6% 늘었다. 또한 9월까지 베트남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의 교역액은 3416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9%(463.2억달러) 감소, 무역흑자는 556억90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1~9월 베트남 FDI기업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3%(193.6억달러) 감소한 2083억7000만달러로 전체수출의 73%를 담당했으며, 수입은 1526억4000만달러로 15% 감소해 전체수입의 64.3%를 차지했다. 한편, 올들어 전년동기대비 두자리수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FDI기업들은 총교역액의 68.8%를 담당하며 경제성장을 굳건히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FDI기업은 컴퓨터, 전자제품 및 예비부품, 스마트폰, 기계·장비 등 산업 전부문에 걸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
Read More »과학계, ‘희토류 밸류체인 마련해야’
–정부주최 세미나 개최 베트남 희토류 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심층가공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한다는 지적이 학계에서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18일 ‘베트남 희토류: 채굴·가공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한 학술세미나를 베트남과학기술원(VAST)과 공동 개최하며 희토류 산업 발전에 관한 학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응웬 꽝 리엠(Nguyen Quang Liem) 교수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자료를 인용해 베트남이 막대한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기술로 인해 잠재력을 극대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리엠 교수가 인용한 USGS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희토류 매장량은 2200만톤(19%)에 달해 중국(4400만톤, 38%)에 이어 세계 2위에 이르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서 리엠 교수는 “기술 한계는 국내 최대 규모 희토류 광산인 북부 라이쩌우성(Lai Chau) 동빠오광산(Dong …
Read More »시중은행 3분기 실적악화 현실화…‘대손충당금 급증’
베트남 은행들이 이달들어 3분기 실적 공개에 속속 나서면서 이익감소를 전망한 전문가들의 예측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시중은행인 박아은행(Bac A Bank)이 최근 공시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외환부문을 제외한 전사업부문의 실적이 악화됐으며 이에 따른 세전이익은 770억동(3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0% 이상 급감했다. 특히 핵심 사업부문인 신용부문 순이자이익은 4200억동(1710만달러)으로 30%이상 감소했다. 박아은행은 3분기 운영비용을 10%이상 절감했으나 이익 감소분 상쇄에는 역부족이었다. 3분기 부진에 따라 올들어 9월까지 박아은행의 세전이익은 5500억동(22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다. 다만 총자산 증가율과 자본동원율이 여전히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대목으로 풀이됐다. 3분기말 기준 박아은행의 총자산은 145조동(59억75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12% 이상 증가했고, 예금잔액과 대출잔액이 각각 18%, 5% 가까이 증가했다. 베트남번영은행(VP은행, 증권코드 VPB)은 3분기 통합세전이익이 3조1000억동(1억2630만달러)으로 …
Read More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푸틴 대통령과 베이징서 회담
–일대일로 포럼 참석 계기 베트남과 러시아가 경제와 무역, 국방안보, 과학기술 등의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BRF)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은 지난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트엉 주석은 “베트남은 독립, 자주, 다자주의 추구 원칙에 따라 러시아를 항상 가장 중요한 파트너중 하나로 여기고 있으며 모든 부문에 걸쳐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고위급 방문 및 각급 대표단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정치적신뢰 강화 지속 ▲경제·무역·국방안보·과학기술, 교육·문화, 에너지 및 기타부문 협력 확대 ▲베트남-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자유무역협정(FTA) 메커니즘 개발 등 관계증진을 위한 주요 방향과 조치들에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ASEAN-GCC 정상회의 참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아세안-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 참석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1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방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찐 총리의 사우디 방문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사우디 국왕 초청에 따른 것으로 찐 총리는 18~20일 사흘간 아세안 10개국, 걸프지역 6개국 정상과 함께 ▲에너지안보 ▲금융 ▲할랄인증 표준개발 ▲테러방지 ▲관광 ▲이주노동자 권리보호 증진 등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 및 GCC 회원국간 정상들의 만남은 관계수립 33년만인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두 국제기구는 회담 종료후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찐 총리는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지도자들과 양자회담을 잇따라 …
Read More »남북고속도로, 북중부 2개구간 공식개통
–1단계 4차선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단계사업 전체 11개 구간 가운데 북중부 2개 구간이 18일 공식 개통됐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지난 18일 탄화성(Thanh Hoa) 모처에서 ▲45번국도-응이선(Nghi Son) 43km ▲응이선-지엔쩌우(Dien Chau) 50km 등 2개 구간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식 개통을 기념했다. 해당 남북고속도로 2개 구간은 지난달 1일부터 임시 개통돼 차량들의 통행이 이어져왔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남북고속도로 2개 구간사업을 위해 토지를 기부해준 6300가구, 주택과 토지 모두를 당국에 내어준 652가구에 감사를 표한다”며 “최근 완공된 남북고속도로 2개 구간사업으로 랑선성(Lang Son) 흐우응이국경검문소(Huu Nghi)와 응에안성(Nghe An)이 연결됨에 따라 향후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쁨을 표했다. 하 부총리는 탄화성과 응에안성의 경제지역 개발에 대한 동력과 프로젝트의 …
Read More »‘석유제품 환경세 50% 인하’ 1년연장 추진
베트남이 올연말 종료예정인 환경세(환경보호세) 50% 인하조치를 내년말까지 1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부터 석유제품의 환경세를 휘발유 리터당 2000동(0.08달러), 디젤 1000동, 등유 600동 등으로 50% 인하해 시행중이며, 올연말 인하조치가 종료되면 내년부터는 본래 세율로 돌아간다. 이런 가운데 재정부는 기업 및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조치를 내년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 이달중 국회 제출을 앞두고 각계 의견을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재정부가 추진중인 환경세 인하조치는 ▲휘발유 리터당 2000동 ▲항공유·경유·윤활유·연료유(mazut) 1000동 ▲등유 600동 등 적용을 골자로 한 것으로, 지난 2022년 국회 상임위원회가 승인한 환경세 인하안과 비슷한 수준으로 마련됐다. 환경세 인하조치 연장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내년까지 이같은 50% 인하분이 적용되며 2025년부터는 원래의 …
Read More »중부 해역서 어선 2척 잇따라 침몰
중부 해역에서 어선 2척이 잇따라 침몰해 선원 2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틀 전 오후 7시 30분께 중부 송 뚜 떠이 다도해 부근에서 54명을 태운 어선이 강풍과 거센 파도로 인해 바다에 가라앉았다. 재난당국은 긴급히 구조에 나섰으나 2명은 숨졌고 12명은 실종됐다. 다음 날 오전 1시에는 39명이 탄 어선이 같은 해역에서 침몰해 63세 어부가 실종됐다. 꽝남성 당국은 20여척의 선박과 해군 함정 3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꽝남성을 비롯한 베트남 중부 지역은 최근 1주일간 열대성 저기압으로 인해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유명 휴양도시인 다낭을 비롯한 인근 지방성에서는 2명이 숨지고 7천명 이상이 대피했다. Vnexpress 2023.10.18
Read More »빈패스트, ‘내년 세계 50개국 진출 목표’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내년말까지 세계 50개국 진출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패스트 CEO는 지난 16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글로벌시장 확장계획을 밝혔다. ◆ 글로벌시장 확장전략 투이 CEO는 “빈패스트는 현재 사업을 진행중인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독일·프랑스 등 유럽시장과 진출을 추진중인 인도네시아 및 인도 등을 포함해 내년말까지 전세계 5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장 사업전망과 관련, 투이 CEO는 “동남아는 아직 전기차 비중이 매우 낮아 잠재력이 큰 시장이며, 동시에 각국 정부 또한 전기차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추후 사업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포드자동차 인도공장 인수 보도에 대해 …
Read More »주베트남한국문화원, 호찌민서 ‘한·베 문화교류’ 행사 개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호찌민의 관광명소인 레 러이(Le Loi) 거리에서 ‘2023 한·베 우호 문화의 날’ 축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세종학당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베트남 소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호찌민 인민위원회 청사 부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피니트 성규, 수니 하 린 등 양국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 또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을 비롯해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K팝 댄스 배틀, 한복·한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여행,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관련 한국 기업들도 전시 부스를 차린다. 아울러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된다. 작년 행사에는 8천여명의 호찌민 시민이 다녀갔으며 올해 행사는 양국 관계가 지난해 12월에 …
Read More »아마존 OTT플랫폼, ‘프라임비디오’ 베트남 시장 철수 선언
세계 3대 OTT플랫폼중 하나인 아마존닷컴의 프라임비디오(Prime Video)가 베트남 진출 7년만에 현지시장에서 철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최근 베트남 정기구독자들에 보낸 이메일 통지문에서 ‘베트남 프라임비디오와 프라임게이밍(Prime Gaming) 서비스가 10월31일 이후 중단될 예정으로 이후 구독요금제는 자동갱신되지 않는다”며 장기 구독자들에 대한 환불계획을 안내했다. 그러면서 아마존은 “그동안 프라임비디오 구독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길 바란다”고 시장 철수를 공식화했다. 넷플릭스 및 디즈니와 더불어 세계3대 OTT 플랫폼인 프라임비디오는 지난 2016년 베트남에 공식 진출했다. 아마존은 베트남 서비스 중단 배경을 밝히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철수가 디지털기술기반 외국기업의 대표사무소 개설을 의무화한 규정(의정71/2022/ND-CP)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와관련, 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넷플릭스와 애플, 아마존, 텐센트, 아이치이(iQIYI), 후난(Hunan) 등 OTT플랫폼 6개사에 자국 규정에 따라 …
Read More »박항서, 뜨거운 환호 받으며 베트남 애제자들과 포옹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 박항서 감독이 환호 속에 애제자들과 재회, 정겹게 인사를 나눴다고 17일 뉴스원지가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 앞서 양 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전반 5분 김민재가 선제골을 넣은 한국이 1-0으로 앞서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영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월까지 베트남과 베트남 U23 대표팀 감독을 맡아 스즈키컵 우승,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박 감독의 부임 시절 베트남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큰 성장을 이룬 도두이만은 앞서 박 감독이 격려를 온다는 소식에 “박 감독님이 오시면 우리 선수단은 사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던 …
Read More »주베트남대사 “한인 사건사고 연간 500여건
–”경찰영사 증원” 요구 최영삼 주베트남한국대사는 17일 한인 관련 사건·사고 대응을 위해 경찰영사 증원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하노이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교민과 한인 여행객이 증가해 치안 및 안전사고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영삼 대사는 “연간 500여건의 사건·사고 대응 및 영사 조력을 위해서는 인력 증원이 절실하다”면서 “한시적으로 파견된 경찰협력관의 주재관 전환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최 대사는 양국 간 치안 협력, 국외도피 사범 검거 및 마약·도박 등 한인 범죄 수사 공조로 인해 영사 업무량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도 “경찰 주재관이 꼭 필요한 숫자만큼 있어야 하고 대사도 적극적으로 …
Read More »에이스들의 골폭죽… 클린스만호, 베트남 6대0 대파
-손흥민·이강인 등 6골 폭죽 대승 축구에서 골만큼 확실한 팬서비스는 없다. 17일 클린스만호가 손흥민(31·토트넘)과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 황희찬(27·울버햄프턴),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 등 한국 축구(FIFA 랭킹 26위)가 자랑하는 유럽파 스타들 득점포를 앞세워 베트남(95위)을 6대0으로 대파했다고 17일 조선일보다 보도했다. 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54위)전 1대0, 지난 13일 튀니지(29위)전 4대0 승리에 이어 3연승을 달렸다. 클린스만호는 다음 달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돌입한다. 16일 홈에서 싱가포르와 맞붙고, 21일 중국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한국 대표팀 감독은 컨디션 저하로 지난 튀니지전에 빠진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 수 아래 전력인 베트남을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인 한국은 곧 결실을 맺었다. 전반 5분 이강인의 왼발 코너킥을 김민재가 압도적인 …
Read More »내년 7일간 뗏연휴 ‘2월8~14일’ 가닥
– 노동보훈사회부 의견수렴 완료…16개 부처·기관 대부분 동의 갑진년(甲辰年)인 베트남의 내년 7일간의 뗏(Tet 설)연휴가 설날 이틀전인 2월8일(목)부터 14일(수)까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마이 득 티엔(Mai Duc Thien) 노동보훈사회부 법제국 부국장은 지난 17일 “16개 부처 및 기관을 대상으로 뗏연휴 휴무 2개안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 대부분이 음력 12월29일(내년 2월8일)부터 연휴가 시작되는 1안에 동의함에 따라 곧 총리에게 이 같은 뗏휴무 방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동보훈사회부는 2024년 뗏연휴로 2월8일부터 14일까지 휴무인 1안과 2월9일부터 15일까지 쉬는 2안을 마련해 각 부처 의견수렴을 진행해왔다. 노동보훈사회부의 휴무안이 최종 확정되면 공무원 및 기업 근로자들은 2월8일부터 7일간의 뗏연휴를 즐긴 뒤 1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베트남은 국경일과 뗏연휴를 포함해 …
Read More »“베트남 관료주의, 국가경쟁력 떨어뜨려”
-외국기업들, 총리 주재 포럼서 지적 베트남에 투자중인 외국기업들이 행정지연으로 인한 경영애로를 토로하며 투자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16일 FDI(외국인직접투자) 컨퍼런스를 주재하며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외국기업들의 사업현황과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의 존 록홀드(Jonh Rockhold) 소장은 “베트남의 만성적인 관료주의로 인해 국가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사업환경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록홀드 소장은 “외국인들의 투자효율성을 저해하는 행정지연을 막고 추가적인 행정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관련법률 전반을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보쉬글로벌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Bosch Global Software Technologies)의 가우르 다타트레야(Gaur Dattatreya) CEO는 “정부의 빈번한 제도 변화는 관련부서간 불명확한 책임소재와 중첩돼 정책일관성과 투명성 부족이라는 결과를 낳고있다”며 “이는 …
Read More »롯데호텔, 베트남 하노이 ‘더헤븐 레지던스’ 위탁 운영 추진
–‘하노이 삼각축’ 구축 롯데호텔이 베트남 하노이 6성급 호텔 ‘더 헤븐'(The Heaven) 위탁 경영을 추진,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기존 롯데호텔 하노이와 최근 오픈한 ‘L7 바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이하 롯데몰 L7)를 잇는 삼각축를 형성, 시너지와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라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이 더 헤븐과 서비스 레지던스 위탁 운영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양측은 더 헤븐의 레지던스 객실(317개) 가운데 일부에 대한 위탁 운영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롯데호텔은 최대 26개의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위탁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외국인 등 장기 체류자를 위해 호텔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아파트 처럼 취사도 가능한 숙박 시설이다. 더 헤븐은 하노이 신도시 스타레이크(Starlake)에 위치한 …
Read More »남북고속철도 속도내나?…사업과정 정기평가 실시
정부가 계획에 따른 남북고속철도 사업을 보장하기 위해 주기적인 사업과정 평가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베트남 부총리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남북고속철도 투자사업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 운영규정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운영위는 사업과정 전반을 평가하기 위해 3개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해야하며, 필요시 전문가 및 과학자 등의 관계자를 참여하는 임시회의를 수시로 소집할 수 있다. 운영위는 정기 및 비정기회의와 함께 관련 부서 서면 의견수렴에도 나설 계획이며, 전문위원들은 업무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할시 능동적으로 관련 내용을 위원장에 보고해야한다. 규정에 따라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또는 장애물의 경우 운영위 재량권내 해결을 원칙으로 하며, 권한을 넘어서는 경우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해야한다. 운영위 회의는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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