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업체들이 본격적인 탈중국 움직임에 돌입할 조짐이다. 중국과 서방국가 간 무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새로운 반도체 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는 최근 네덜란드 반도체 업체들과 비즈니스 대표단을 구성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제조업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약 30명의 네덜란드 기업인이 동행했으며 이 중 12명이 반도체 관련 기업인들이었다. 이번 방문에서 네덜란드 반도체 패키징 장비 제조업체 베시(Besi)는 베트남 남부에 초기 투자금 500만 달러(약 65억원)로 공장을 임대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베시의 글로벌 운영 담당 부사장인 헨크 얀 포에링크는 “앞으로 베시의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향후 4년 이내에 베트남 자체 …
Read More »피치 “베트남 경제성장, 2024년부터 가속화될 것”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내년부터 베트남의 경제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2024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3%, 2025년 7%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피치는 올들어 부진한 외부 수요와 국내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올해 1~9월까지 경제성장률은 4.3%로 둔화됐지만, 금융당국의 국내재정 및 통화정책이 경제 지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 또한 최근 내놓은 동남아 거시경제 보고서에서 베트남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6.7%로 유지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애널리스트들도 내년 경제성장률을 5.8%, 2025년 6.9%로 예상하는 등 낙관적인 전망을 잇따라 제시한 바 있다. 한편 베트남 국회는 지난 9일 오후 경제성장률 등 내년 주요 경제지표 목표를 담은 ‘사회경제적 발전에 관한 결의안’을 90.5% 찬성률로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국회가 승인한 내년 목표는 ▲경제성장률 6.0~6.5%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 …
Read More »박항서호 매진되던 베트남, 트루시에호는 표가 안 팔려서 한숨
“그때가 좋았지”. 베트남 언론이 박항서 감독 시절과 완전히 달리진 축구 열기에 한숨을 내쉬었다고 OSEN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라오동’지는 지난 11일(한국시간) “필립 트루시에 베트남 감독은 친선전이 아니라 첫 공식 A매치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전임 박항서 감독 시절과 달리 축구 열기는 차갑다. 트루시에 체제로 기대치가 낮다”라고 우려했다. 트루시에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오는 21일 하노이 미딘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차전서 이라크 대표팀과 격돌한다. 이 경기는 지난 1월 박항서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트루시에 감독의 첫 공식 데뷔전이다. 단 여론은 차갑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0월 A매치 기간 동안 3경기를 가져서 전패했다. 중국전 0-2 패, 우즈베키스탄전 0-2 패에 …
Read More »[주목] “5배 많은 소득”…베트남 커피나무 싹 갈아엎게 한 ‘이 과일’
-中 수출로 고소득…커피 대신 두리안 재배 최근 중국에서 열대과일 두리안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커피를 재배하던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농부들이 너나없이 커피나무를 갈아엎고 두리안 재배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중국 수출길이 막힐 경우 지역경제가 단숨에 무너질 수 있다는 위험을 경고했다고 아시아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부스타 커피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하던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가 두리안 산지로 급격히 바뀌고 있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베트남의 두리안 대규모 수출을 허가하자 소득을 늘리려는 농부들이 앞다퉈 커피 대신 두리안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커피나무를 모두 없앤 26세 농부 베 둑 후인은 “같은 재배 면적이면 두리안이 커피보다 5배 많은 소득을 안겨준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
Read More »신한투자증권·한화, 베트남 시장 공략 ‘맞손’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 시장 확대를 위해 한화그룹과 손 잡았다. 베트남 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협력을 통해 고객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신한베트남증권은 지난 8일(현지시간) 바니스튜디오 베트남 컴퍼니와 사업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복희 신한베트남증권 대표와 송치현 바니스튜디오 운영이사가 참석했다. 바니스튜디오 베트남 컴퍼니는 바닐라스튜디오의 베트남 자회사다. 한화그룹은 지난 2022년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바닐라스튜디오를 설립한 바 있다. 바니스튜디오 베트남 컴퍼니는 통합 멤버십 월렛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다양한 제휴 브랜드에서의 쇼핑을 통해 ‘바닐라 코인’ 적립과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닐라 코인은 제휴 브랜드의 멤버십 포인트로 교환 가능하다. 이번 사업 개발 협력 계약 체결로 …
Read More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하노이에 사무실 개소
제21기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가 하노이 한인타운에 아·태지역회의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worldkorean지가 11일 보도했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부의장 고상구)는 11월 10일 하노이, 미딩에 있는 한 건물에서 아·태지역회의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주베트남한국대사관 박종경 총영사 천승우 공사 사공효식 영사,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부의장 그리고 김희창 상임위원 임동섭 하노이지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 홍선 베트남 코참회장, 장우연 한베가족협회 회장, 김경록 한국학교 이사장, 조윤희 코윈 베트남 담당관, 김정인 전 베트남협의회장, 장준섭 전 하노이지회장, 이산 전 민주평통 하노이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상구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남북이 통일되려면 좌우가 따로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박종경 총영사는 축사에서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
Read More »빈딘성, 투자절차 소요 ’242→118일’ 단축…..기업유치 총력
중부 빈딘성(Binh Dinh)이 외부 투자 유치 확대를 목표로 투자정책 승인부터 건설허가까지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종전대비 절반 이상 단축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빈딘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건설·토지·환경 및 화재예방 및 진압 등 행정절차 조정 및 해결에 관한 규정(4147/QD-UBND)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빈딘성 관내 산업단지 및 경제구역 내부 프로젝트의 행정절차 소요시간은 종전 145일에서 60일로, 외부 프로젝트는 242일에서 118일로 절반 이상 단축됐다. 빈딘성에 따르면 부지정리 및 토지보상 기한은 98일로 규정됐으며 종전 토지가격표에 따라 지가조정계수 결정이 필요없는 경우 재정의무를 결정하는 기간은 3일, 지가조정계수가 필요한 경우는 15일로 규정됐다. 지가조정계수 결정을 위해 컨설팅 부서를 고용해야하는 경우 또한 …
Read More »한국 여행 온 베트남 남매, 옷 매장서 도둑질한 수법
여행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해 옷, 신발 등을 훔친 베트남인 남매가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다고 조선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동진 판사는 특수절도, 특수절도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인 남매 A(42)씨와 B(35)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2018년 2월 3일 오후 9시쯤 서울 영등포구 한 의류 매장에서 검정색 여성 구두 등을 훔쳤다. 남매 중 누나인 A씨가 매장 구석에서 미리 준비해 온 비닐 봉투에 훔칠 옷 등을 담으면, 동생 B씨가 A씨 옆을 지나가며 봉투를 건네받아 매장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도난 방지 차단 알림이 울릴 것에 대비해 B씨가 매장에서 나갈 때쯤 A씨는 옷걸이에 걸린 매장 옷 4벌을 들고 도난 방지 …
Read More »보 반 트엉 국가주석, APEC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
–14부터~17일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트엉 주석 부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에 따라 14~17일 나흘간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9일 발표했다. 트엉 주석은 이번 방문에서 APEC정상회의와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와의 대화, APEC 회원국 재계 총수와 석학 등이 참석하는 APEC CEO서밋(Summit)에서 연설 등의 일정을 잇따라 소화할 예정이다. 올해 APEC정상회의는 ‘모두를 위한 회복력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창조’를 의제로 해 ▲연결 ▲혁신 ▲포용 등 3가지 사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트엉 주석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미국이 지난 9월 양국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발전을 거듭중인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특히 올해는 …
Read More »베트남 스마트폰시장 ‘양극화’
–불황에도 ‘비싼폰’ 잘나가 올들어 지속되는 불황으로 전세계 스마트폰시장 규모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는 고가폰을 중심으로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스마트폰시장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으나 800달러 이상 고가 스마트폰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GfK는 베트남시장에서의 고가폰 성장세에 주목하며 2019년 스마트폰시장에서 5% 비중에 불과했던 고가폰의 점유율이 내년 12%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치는 향후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와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GfK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고가폰 점유율 전망치는 뉴질랜드(44%)와 싱가포르(42%), 중국(21%), 태국(13%)에 뒤쳐졌을 뿐, 필리핀(6%), 인도(4%), 인도네시아(3%) 등을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 GfK는 베트남 스마트폰시장이 하이엔드급 …
Read More »호찌민시, 경기부진에 임대료 징액 ‘뚝’
-10월까지 1.9억달러 60%↓ 올들어 호찌민시의 토지임대료수입이 전년동기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전반적 세입상황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보도했다. 응웬 띠엔 융(Nguyen Tien Dung) 호찌민시 세무국 부국장은 최근 시정회의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부가세, 특별소비세, 개인소득세 징수액이 줄며 세입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세무국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세입은 전년동기대비 6.1% 감소한 271조1730억동(111억4790만달러)으로 목표의 83.8%에 그쳤다. 올들어 1~10월 세입항목 전반이 감소한 가운데 특히 토지임대료 징수액은 4조6440억동(1억90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의 40%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징수액은 목표의 36.2%에 불과한 수준이다. 등록수수료(주택·자동차 등) 수입도 전년동기대비 29.8% 줄어든 4조7040억동(1억9340만달러)으로 감소폭이 컸다. 부가세, 특별소비세, 개인소득세 등도 모두 전년동기 수준을 밑돌았다. 융 부국장은 “올해 국가경제 전반, 특히 호치민시의 경제상황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
Read More »삼성베트남 “올해 사회공헌활동에 임직원 5만여명 참여”
-‘제1회 CSR의 날’ 개최하고 활동상 소개…”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 삼성베트남이 올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에 임직원 5만여명이 참여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은 이날 하노이 R&D(연구개발) 센터에서 베트남 정부 및 공공기관, NGO(비정부기구), 대학,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제1회 삼성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날’을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삼성베트남에 따르면 올해 임직원 5만788명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으며, 참여 시간은 총 10만 시간이 넘는다. 또 사원증 태깅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한 총 16대의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2019년부터 모금한 금액이 155억동(8억3천만원)에 달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이 베트남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든 CSR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활동에 나선 관계자들에게 사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은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왔다고 설명했다. 우선 2019년부터 …
Read More »호찌민시, 도심-도시남부 연결교량 건설 추진
-내년 4분기 착공 호찌민시가 도심과 도시 남부지역간 연결성 개선과 교통혼잡 해소를 목표로 신규 교량 건설을 추진한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이 최근 투자정책 승인을 위해 마련한 10개 교통인프라사업에는 4군 응웬코아이길(Nguyen Khoai) 양방향으로 신규 교량을 건설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앞서 7년전 승인 당시 1조2500억동(5140만달러) 규모였던 사업비는 사업계획이 조정됨에 따라 이번 계획에서 3조7250억동(1억5320만달러)으로 늘어났으며, 승인시 내년 4분기중 착공해 2027년 4분기내 완공 예정이다.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웬코아이교 건설사업은 7군 힘람도시지역(Him Lam) D1길부터 시내방향으로 떼운하(Te)를 넘어 4군 응웬코아이길에 진입, 이후 벤응에천(Ben Nghe)을 지나 1군 보반끼엣길(Vo Van Kiet)과 이어지는 총연장 약 5km(교량 2.5km)의 경로다. 도로와 교량의 너비는 각각 6.5~25.5m, 26.5~61.5m로 계획돼있다. 교통운송국은 이 사업이 완공되면 4군 내부 교통흐름 개선 뿐만 아니라 그동안 …
Read More »애플 협력사 럭스쉐어, 박장성공장 증설….3.3억달러 추가투자
애플 주요 협력업체중 하나인 중국 럭스쉐어ICT(Luxshare ICT)가 북부 박장성(Bac Giang) 공장 증설에 3억3000만달러규모의 추가투자를 단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박장성산업단지관리위원회는 최근 럭스쉐어ICT베트남(이하 럭스쉐어)의 생산시설 증설에 대한 제10차 조정 투자등록증명서를 교부했다. 추가투자 이행기간은 인증서 교부일로부터 12~24개월로, 이번 추가투자에 따라 럭스쉐어의 총등록자본금은 5억400만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사업예정지는 비엣옌현(Viet Yen) 꽝쩌우산업단지(Quang Chau)내 약 30만㎡ 부지로 증설이 완료되면 박장성과 인근 지방 근로자들에게 수천여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럭스쉐어는 애플을 비롯한 수많은 글로벌 전자기업들을 고객사를 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 2019년 박장성 투자를 시작으로 현지에 진출해 지속적으로 생산용량을 확대해왔다. 현재 럭스쉐어는 꽝쩌우산업단지와 비엣쭝산업단지(Viet Trung) 2곳에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럭스쉐어는 이번 자본금 증액으로 JA솔라베트남(JA Solar Vietnam)에 이어 올들어 …
Read More »빈그룹 총수 전기택시, 라오스 출시 ‘성공’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 택시회사 그린SM택시(GSM)가 라오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GSM 라오스법인인 GSM라오스(GSM Laos)는 지난 9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Vientiane)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빌라이 라캄퐁(Vilay Lakhamphong) 라오스 부총리 겸 공안부 장관과 아노우팝 토우나롬(Anouphap Tounalom) 비엔티안시 당서기장 겸 인민의장, 응웬 바 훙(Nguyen Ba Hung) 주라오스 베트남대사 등을 비롯한 양국 관련 부처 및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GSM 글로벌 CEO는 “GSM의 라오스시장 공식 출시로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GSM은 빈패스트의 5성급 전기차서비스와 함께 라오스에 교통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
Read More »전남도-베트남 껀터시, 코로나 이후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전남도는 10일 베트남 껀터시와 고위급 회담을 열어 코로나19 이후 교류 활성화 방안과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사업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껀터시 인민의회 팜 반 히에우 의장을 단장으로 공안국장, 감찰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껀터시 대표단은 전남도를 방문해 명창환 행정부지사와 회담을 했다. 명창환 부지사는 “전남도와 껀터시는 지난 12년 우호교류를 한 뒤 매년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왔다”며 “이번 껀터시 고위급 방문을 계기로 관광, 농업, 에너지 등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두 지역 공동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서 껀터시는 전남의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 및 첨단 전략 사업에서 전남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길 바랐다. 관광 활성화와 계절근로자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의 교류 확대도 희망했다. …
Read More »베카멕스IDC, 현금배당 8% 실시키로…3400만달러 규모
호찌민증시(HoSE) 상장사인 베카멕스IDC(Becamex IDC 증권코드 BCM)이 8%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BCM이 지난 9일 공시한 배당계획에 따르면, 배당기준일은 오는 29일(배당락 28일)이며 주주들은 보유주식 1주당 800동(3센트)을 내달 29일 받게 된다. BCM의 이번 배당총액은 8280억동(3400만달러)에 달하며, 지분 95.44%를 보유한 빈즈엉성(Binh Duong)은 이번 배당을 통해 7900억동(3250만달러)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과 관련, 3분기 BCM의 매출은 1조1270억동(46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0% 감소했다. 이같은 실적부진은 부동산사업 및 부동산투자 매출이 7280억동(3000만달러)으로 60% 감소한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이밖에도 상품판매 및 서비스, 완제품 매출이 각각 2680억동(1100만달러), 810억동(330만달러)에 그쳤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30%에서 약 65%로 개선됐다. 1~9월 누적 매출은 3조120억동(1억28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3900억동(1600만달러)으로 8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은 전년동기 7720억동(3170만달러) 이상에서 -2조2140억동(9100만달러)으로 악화됐다. …
Read More »한세실업, 베트남 생산 기지서 내년 2조원 이상 매출 목표
한세실업이 지난 10월 26일 한세실업 최대 생산기지인 베트남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사업 성과 및 향후 비전 등을 발표했다고 이뉴스투데이지가 10일 보도했다. 한세실업은 올해 △디지털 기반 공급망 구축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 △중미 수직계열화 완성 △사업 카테고리 확장 등 4가지 선순환 사업구조를 구축했다. 먼저 김 부회장은 “디지털 기반 공급망 구축으로 미주지역 물류 투자와 디지털 분야 투자로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미국 대형 소매 업체인 타겟(Target)에 인공지능 기반 매출 예측 모델을 제시해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는 한세 리커버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한세실업 베트남법인이 공장 건물을 임대해 주고, 리커버텍스가 베트남에 법인을 신설해서 리커버텍스 베트남 공장을 세팅하는 것이 리커버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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