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이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푸꾸옥과 한국 부산을 잇는 두 개의 신규 국제 노선을 일요일에 취항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자카르타 노선은 월, 수, 금, 일요일 주 4회 왕복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편당 4시간 이상이다. 푸꾸옥-부산 노선은 7편의 왕복 항공편을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5시간 30분이다. 비엣젯 관계자는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신규 노선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이번 노선 개설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한국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의 신규 노선 개설은 베트남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노선 개설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한국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nexpress 2023.12.11
Read More »태국 총리, 내년 초 베트남 방문….’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논의
태국 총리가 내년 초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관계 격상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11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타이PBS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지난 8일 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내년 초 베트남을 방문해 외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시킬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양국은 세타 총리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관계 격상에 합의하면 합동 내각 회의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타 총리는 후에 의장에게 2025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250억달러(33조원) 규모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재확인했다. 태국은 베트남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 최대 교역국이다.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는 220억달러(29조원) 수준이었다.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
Read More »젠슨 황 美 엔비디아( NVIDIA) CEO, 베트남 방문
-반도체 협력방안 논의 젠슨 황(黃仁勳, 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정부 및 현지기업과 반도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10일 황 CEO 방문전 기획투자부가 참석자들에게 보낸 초청장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초청장에 따르면 황 CEO를 비롯한 엔비디아 대표단은 11일 하노이시 국가혁신센터(NIC) 호아락캠퍼스(Hoa Lac)에서 베트남 정부 및 각 지자체 당국자,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실무회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 주제는 ‘반도체산업 진흥을 위한 엔비디아-베트남간 협력’으로 FPT와 비엣텔(Viettel) 등 현지 반도체 관련 기업 참석이 예정돼있음을 감안할 때 주로 현지기업과 협력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추측된다.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모기업인 빈그룹(Vingroup, VIC)과 FPT, 비엣텔은 11일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면서도 구체적인 …
Read More »베트남정부, 월-중 관계 ‘새로운 발전 단계’ 기대 언급
–시진핑 주석, 베트남 방문 앞두고 나와서 주목 베트남과 중국은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수교한 이후 중국 최고 지도자의 세 번째 베트남 방문이자, 시진핑 주석이 2023년 11월 중국을 방문한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의 방문에 대한 답방이라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베트남과 중국은 정치, 경제, 무역,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0월 기준 양국 …
Read More »베트남항공, 3년연속 적자 확정
–상장폐지 되나?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지난해 세후손실이 11조2230억동(4억632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베트남항공은 3년 연속 손실을 공식 확정, 규정상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1년여간 지연끝에 2022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연결기준 총매출은 전년대비 2.5배 늘어난 70조7930억동(29억2170만달러)으로 목표의 20%를 초과 달성했다. 그러나 매출원가가 수익을 초과함에 따라 총손실은 2조8760억동(1억1870만달러)을 기록했으며 비용공제후 세후손실은 11조2230억동으로 손실액을 전년대비 15.5% 줄이는 데 만족해야했다. 이에 따라 작년말까지 베트남항공의 누적 손실은 35조720억동(14억4750만달러)으로 불어났다. 앞서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2022년 감사보고서상 적자가 기록될 경우, 규정상 3년연속 손실로 베트남항공의 상장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어 실제 상장폐지로 이어질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국제 …
Read More »옥상태양광 초과발전량 전력망 방출 허용 추진
-비용은 지급안해 베트남 정부가 개인으로부터 자가소비용 옥상태양광 발전시설 초과 발전량을 공급받아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해당 시설은 매전(賣電) 목적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는 개인으로부터 공급받은 잉여 전력에 비용을 치르지 않게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옥상태양광 발전 장려 인센티브 계획’ 초안을 발표하고 개인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초안에 따르면 자가소비용 옥상태양광 시설은 국가 전력망과 연결되며 투자자는 초과 생산된 잉여 전력의 국가 전력망 공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때 국가 전력망으로 공급되는 잉여 전력에 국가는 별도의 비용이 지불하지 않으며, 초과 전력 생산을 원하지 않는 투자자는 별도의 출력제한 장치를 설치해야한다. 이에 대해 공상부는 “옥상태양광 인센티브 …
Read More »시진핑 방문 앞두고 하노이 교통 통제….12일~13일 적용
하노이 공안은 12월 12일과 13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하노이의 주요 도로에서 차량 통행 제한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2월 12일 정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2월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응웬짜이(Nguyen Trai)에서 보반끼엣(Vo Van Kiet) 거리에 이르는 3번 순환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바딘, 호안끼엠, 동다, 까우자이, 남투리엠, 동안, 쏙손, 메린군에서는 버스와 트럭은 물론 개인 차량과 오토바이의 통행도 제한된다. 통행 제한을 받는 차량은 대체 경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베트남 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는 시진핑 주석의 이번 국빈 방문은 응웬 푸 쫑 당 서기장과 배우자, 보 반 중 주석과 배우자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 공표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2월 10일, 베트남의 외국어 및 정보기술 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외국인을 위한 교육 및 자격증 부여 프로그램을 공표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학위 이상의 원어민(영어), 영어 관련 대학 학위 이상의 외국인, 대학 학위 이상의 외국인 및 베트남의 6단계 외국어 능력 체계에 따라 5급 이상의 외국어 능력 증명서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영어 교육 인증서를 교육하고 발급하는 것과 함께, 연수생이 베트남의 문화와 상황에 따라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영어 교육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육 및 연수 인증서 부여 요구를 충족하고 외국어 센터, 외국어 및 정보 기술 센터에서 영어 교육의 …
Read More »베트남, 벨라루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무비자 협정 체결
베트남과 벨라루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로만 골로프첸코 벨라루스 총리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골로프첸코 총리는 양국 총리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정치, 경제, 무역, 투자, 문화, 인적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특히 양국 간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하고, 2023~2025년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문화, 인적 교류를 증진하기로 했다. 또한, 유엔을 비롯한 다자 포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상호 지원,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농수산물, 유제품, 비료, 기계류 등 양국 상품의 시장 접근 확대, 정보 기술, 디지털 전환, 교육-훈련, 과학 연구, 문화, 관광, 인적 …
Read More »포스코그룹, 베트남 호찌민 국가대와 산학협력
포스코그룹은 베트남 현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호찌민 국가대학 산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산학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7일 베트남 호찌민 국가대 응오 티 프엉 란 인문사회과학대 총장과 그룹 베트남 법인들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MOU를 계기로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과 장학 사업을 통해 그룹 내 베트남 법인들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와 연계한 인재 교류를 추진해 ‘포스코형 맞춤 인재’를 육성하는 등 인문학 교류도 넓힐 계획이다.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는 베트남 2대 국가 대학인 호찌민 국가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남부 지역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최고 학부로 꼽힌다. 최 …
Read More »태국의 야무진 꿈인가 망상인가?….OECD 가입 추진
태국이 선진국 진입 관문의 하나로 꼽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정부가 곧 OECD 가입을 위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다누차 피차야난 사무총장이 전날 밝혔다. 다누차 사무총장은 먼저 OECD에 가입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승인 과정이 5∼7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간 필요한 요건 등을 충족하도록 OECD 측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OECD는 경제 발전과 세계 무역 촉진을 목표로 196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회원국은 38개국이다. 회원국 중에는 개발도상국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들이 대부분 가입해 ‘선진국 클럽’으로도 불린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회원국이다. 현재 기준으로 태국이 가입하면 …
Read More »공안 “음주단속, 사고예방 효과 입증”
–내년 뗏(Tet 설)까지 지속 재확인 호찌민시 공안당국이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에 교통안전 질서확립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반박하며 지속적인 단속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국 부국장인 쩐 득 따이(Tran Duc Tai) 소좌(소령)는 지난 7일 10대 인민의회 13차 회기에서 “현재 진행중인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기획된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교통체증을 유발하거나 교통안전을 해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이 소좌의 이같은 주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찰이 벌이고 있는 대대적인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해 시민들의 일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민의회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앞서 이전 회의에서 쩐 꽝 빈(Tran Quang Vinh) 호찌민시 인민의원은 “고법(Go Vap) 6거리와 같이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는 경찰측이 설치한 음주운전 …
Read More »내년부터 베트남 파견 노동자·기업 연금보험료 5년간 면제
내년부터 베트남에 파견된 우리나라 근로자와 기업이 부담하는 현지 연금보험료가 5년간 면제된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베트남 정부와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 이행을 위한 행정약정에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행정약정은 2021년 12월 체결한 한-베트남 사회보장(보험)협정을 원활하게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협정은 내년 1월 1일 발효된다. 사회보장협정이란 연금 등 사회보험제도가 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국외 거주 우리 국민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가 간 체결되는 조약이다. 협정 발효에 따라 내년부터 베트남에 파견된 우리 근로자와 기업이 부담하는 베트남 연금보험료가 5년간 면제되고, 추가로 3년간 연장도 할 수 있다. 반대로 베트남도 우리나라에서 같은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4월 현재 베트남 연금에 가입한 우리 국민은 1만4천303명이다. 또 …
Read More »철강경기 살아나나?
-호아팟그룹 판매량 20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달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의 철강 판매량이 2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 철강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최근 공시한 11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조강(粗鋼,, crude steel) 생산량은 62만3000톤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건설용강재•열연코일(HRC)•철강빌렛 판매량은 전월대비 12%, 전년동기대비 60% 늘어난 70만9000톤으로 지난해 3월 이후 1년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건설용강재(고급강 포함) 판매량이 41만톤으로 전월대비 21% 늘었으며 열연코일 판매량은 27만톤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중 열연코일 다운스트림 제품인 강관과 아연도금강판 판매량이 각각 7만3000톤, 3만7000톤으로 전월대비 각각 34%, 44% 증가했다. 호아팟그룹은 이같은 실적호조에 대해 “건설 성수기를 맞아 국내 건설용강재시장 수요가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며, 이와함께 공공투자 …
Read More »하노이, 낡은 감시 카메라 교체 추진
– 인공지능 활용해 교통·범죄 예방 목표 하노이 시 경찰은 600대가 넘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만 대부분 2014년에 설치된 것으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 교체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하이쭝 경찰국장은 이날 하노이 인민위원회 회의에서 “하노이에는 두 가지 유형의 카메라가 도로에 설치되어 있다”며 “하나는 교통 흐름을 측정하고 일반적인 관찰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위반 사항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반 사항을 발견하기 위한 카메라가 149개 교차로에 설치되어 있지만 모두 ‘오래되고 구식’이며, 시 당국은 그 영상을 바탕으로 위반자를 처벌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 시 당국은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벤치마킹해 인공 지능을 활용한 고급 카메라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응웬하이쭝 경찰국장은 “모스크바에는 …
Read More »총리: 홍강 삼각주 지역에 신공항 건설 촉구
베트남 정부는 11개 도시와 성이 있는 홍강 삼각주 남부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 초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날 지역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총리는 델타 북부에는 하노이, 꽝닌성, 하이퐁시에 3개의 국제공항이 있지만 남부에는 더 많은 공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교통부는 지난 7월 2030년까지 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그 해까지 베트남은 현재와 같은 14개의 국제 공항과 16개의 국내 공항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2050년에는 33개까지 늘어날 예정이지만 국제 공항의 수는 그대로 유지된다. 하이퐁의 캇비 공항은 하이퐁 공항으로 대체될 것이다. 노이바이 공항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수도와 인근 9개 성으로 구성된 하노이 수도권에 새로운 국내 공항이 건설될 …
Read More »‘교역감소’, 물류업계 실적악화 직격탄
–기업 70% 매출감소 베트남 물류업계가 올들어 글로벌 경기부진과 이에 따른 교역감소로 실적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업 평가기관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는 지난 6일 ‘2023년 평판좋은 물류업계 10대 기업’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상위 10대 기업에는 인도트랜스로지스틱스(Indo Trans Logistics)와 제마뎁트(Gemadept), 베트남해양공사(Vietnam Maritime Corporation, VIMC), 페트로베트남운송(Petrovietnam Transportation) 등 유명기업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베트남 물류업계 전반은 올들어 교역액 감소 여파로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베트남리포트가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6.7%가 이익이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이중 40%는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답했다. 베트남 물류업계는 물동량 감소 외에도 여러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내 물류업계는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3~5년간 …
Read More »베트남, 아고다서 ‘관광 관련’ 검색량 전년대비 300% 늘어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베트남 관광 검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지난 7일 발표한 ‘2023년 검색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내 관광지에 대한 검색량이 전년대비 29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부 응옥 럼(Vu Ngoc Lam) 아고다 베트남법인장은 “해당 자료는 베트남 관광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과 해외 여행을 준비중인 베트남인 관광객의 주요 여행지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베트남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럼 법인장은 “특히 지난 8월 완화된 비자정책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년간 베트남 관광지에 대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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