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트남 주택 시장, 경기 침체에도 가격 하락세 피해

베트남 주택 시장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세를 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베트남 주택 시장은 주택 공급 과잉으로 인해 가격이 급락한 바 있다. 당시 주택 가격은 한 해 동안 평균 30%, 일부 지역에서는 60%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올해 베트남 주택 시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목록 플랫폼 박동산에 따르면 올해 전체 부동산 가격은 6% 상승했다. 주택 시장의 이러한 움직임은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올해 하노이에 지어진 새 아파트의 수는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게다가 공급량의 90%가 프리미엄 주택에 집중되어 있어 저렴한 주택이 부족하다. 부동산 중개업체 EZ Property의 CEO인 …

Read More »

호찌민시, 7년간 230조 동 투입해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 발표

호찌민시가 향후 7년간 230조 동(94억8000만 달러)을 들여 59개의 고속도로, 국도, 벨트웨이를 우선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 교통부는 지난 22일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2024~30년에 시행할 주요 교통 프로젝트 계획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목록에는 캄보디아 국경의 떠이닌성 목바이 지구와 빈증성을 거쳐 빈푹성 촌탄 지구로 연결되는 2개의 고속도로를 포함한 4개의 고속도로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 두 개는 호찌민시-롱탄-다우자이 고속도로에서 동나이성까지, 호찌민시-쭝루엉 고속도로에서 메콩 삼각주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호찌민시를 관통하는 1번, 13번, 22A번 국도 구간은 34조 동을 들여 업그레이드 및 확장될 예정이다. 또한 2, 7, 8, 9, 12군, 빈탄, 투득, 혹몬, 빈짱을 연결하는 순환도로 2호선을 완공하여 컨테이너 트럭이 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

Read More »

호찌민시, AI가 선정한 새해맞이 여행지 세계 3위 선정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인공지능 챗봇 ChatGPT의 추천을 바탕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좋은 글로벌 여행지 10곳 중 호찌민시를 3위로 선정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은 1, 2위인 싱가포르와 발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아고다는 “사이공 강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1군의 활기찬 밤문화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호찌민시를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고다측은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ChatGPT 4.0을 사용하여 첫 번째 초안에서 사용된 여행지 목록을 식별했다. 전 세계의 아름다운 새해 전야 여행지를 묘사하는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 미드저니 AI를 사용했다. 목록에 포함된 다른 여행지로는 도쿄, 시드니, 뉴욕 등이 있다. 호찌민시 당국은 12월 31일 시내 사이공강 터널에서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고공 불꽃놀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3.12.25

Read More »

국내선 항공편 전체 이용객 감소기록

베트남 민항총국(CAAV)는 올해 배트남 국내 항공사들이 7,4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의 거의 94%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국제선 승객은 3,2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지만 2019년 수준의 77%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CAAV는 내년에는 국내선 승객이 7% 증가한 8,030만 명을, 국제선 승객은 30% 증가한 4,180만 명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내년에도 제트 연료 비용 상승이 국내 항공 여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CAAV는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1,000대의 유사한 엔진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에 베트남항공은 이 작업에 평상시의 3배인 20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맞물려 국내 항공 여행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CAAV는 “제트 연료 비용 …

Read More »

하노이-호찌민 노선, 세계 4위 국내선 항공노선 등극

영국 항공 분석 회사 OAG의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호찌민 노선이 올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붐비는 국내선 항공노선으로 집계됐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 노선은 2시간이 소요되며, 올해 1,000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했다. 이는 작년보다 2.8% 감소한 수치다. 가장 붐비는 국내선 항공노선은 제주-서울(김포)로, 올해 1,370만 명이 이용했다. 이어 삿포로-도쿄(1,190만 명), 후쿠오카-도쿄(1,120만 명)가 뒤를 이었다. 멜버른-시드니 노선은 5위를 차지했으며, 베이징-상하이 홍차오, 도쿄 하네다-오키나와 나하, 제다-리야드, 뭄바이-델리, 자카르타-덴파사르-발리가 상위 10개 국제 항공노선에 집계됐다. OAG에 따르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국제 노선은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로, 489만 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카이로-제다와 홍콩-타이베이가 그 뒤를 이었다. 하노이-호찌민 노선의 인기는 두 도시의 경제적, 문화적 중요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북부 …

Read More »

북부·중북부, 한파 지속….하노이 7도 미만

베트남 북부와 중북부 지역에서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에 따르면 24일 토요일 아침 북부 전역의 기온이 섭씨 10도 이하로 떨어졌다. 하노이의 기온은 7~8도로, 한파가 시작된 지 7일째 되는 날 처음으로 10도 미만을 기록했다. 북부와 중북부 지역은 크리스마스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야지대의 기온은 8~11도, 북부 산악지대의 기온은 5~7도 사이를 기록했다. 랑선성의 마우손 산은 0도를 기록해 금요일 아침의 영하 2도보다 약간 더 따뜻했다. 사파의 기온은 4도 미만이었다. 중북부 지역은 탄호아, 응에안, 하띤 성의 기온이 6~12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후에의 기온은 12~14도, 다낭의 기온은 17도 정도로 더 따뜻했다. 한편 크리스마스가 …

Read More »

오리온, 베트남 학교 화장실 개선 프로젝트 눈길

–올해 8천만원 투입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학교 화장실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베트남 럼동성 바오럼(Bao Lam), 럼하(Lam Ha)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각 1곳씩 총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화장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오리온은 이들 초등학교 화장실 바닥과 벽면에 깨끗한 타일을 새로 깔고 현대적 세면대와 변기 등을 설치했다. 호치민시 청년 연합, 럼동성 지역 청년단체 등과 협력했다.  오리온은 화장실 현대화가 시급했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지난 1998년 럼하 지역에 설립된 단프엉II(Dan Phuong II) 초등학교 화장실은 조속한 개선 공사가 필요한 곳으로 꼽혔다.  앞서 지난 1월 호찌민시 청년연합과 손잡고 학교 화장실 개선을 위한 2개년 프로젝트에 착수한 오리온은 프로젝트 …

Read More »

베트남, 인도산 소고기 최대 수입국으로 등극

  44개국의 소고기를 수입하는 베트남에서 인도산이 22.2%를 차지하여 최대 수입국이 되었다고 팜인사이트지가 18일 보도했다. 635만두의 소를 사육하며 연간 48만1천톤 정도의 소고기를 생산하는 베트남에서 금년 10월까지 주로 물소고기인 인도산 육류 12만7천여톤이 수입되어 시장 점유율 22.2%를 차지하면서 최대 소고기 수입국이 되었다고 베트남 관세당국이 발표하였다. 2022년 기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3.83kg이고 소고기 자급율이 45%정도인 베트남은 인도외에 전 세계 44개국에서 소고기를 수입하고 있는데, 물소 고기는 주로 인도에서 일반 소고기는 홍콩을 통해 우회 수입하는 물량이 많으며, 최근 3년간 이들 지역을 제외한 소고기 수입물량은 24%가 늘어 지난해 기준 3억3천만달러(4천3백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현재 베트남에서 사육되는 소 중에 95%정도는 육우로 집계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영세농가인 233만여 농가가 …

Read More »

태국산 카둠 두리안 수입 증가

베트남의 두리안 시즌이 끝나가면서 태국산 카둠 두리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카둠 두리안은 2~4kg 무게의 비수기 두리안으로, 베트남산 두리안보다 크기가 크고 품질이 뛰어나다. 호찌민시의 과일 시장에 따르면 매일 300~500kg 정도의 카둠 두리안이 유입되고 있으며, 2~4일 만에 매진된다고 한다. 가격은 kg당 250,000-330,000동으로 베트남산 두리안보다 50% 정도 높다. 호찌민 5군에서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오안은 “카둠 두리안이 보기에도 좋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며, 입안에서 금방 녹아내리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카둠 두리안 한 개에 950,000동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태국 두리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정된 [태국] 품종이기 때문에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구매할 것입니다.”라고 오안은 말했습니다. 또한, 상인들에 따르면 중국이 올해 베트남과 태국에서 두리안 구매를 …

Read More »

[주목]’부패와의 전쟁’, 산업부 차관 뇌물 수수 혐의 체포

베트남이 대대적인 부패 척결에 나선 가운데 현직 차관이 비리 혐의로 체포됐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공안부는 도 탕 하이(60) 산업통상부 차관을 석유무역업체 쑤옌비엣오일 관련 비리 연루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하이는 2014년부터 산업통상부 차관으로 일해왔다. 공안은 이번 주 초 같은 혐의로 공산당과 호찌민시 간부 등을 체포했다. 앞서 공산당 중앙조사위원회는 산업통상부 감사에서 ‘심각한 위반사항’이 발견됐다며 하이 차관 등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 조사위원회는 석유 공급 관리와 석유가격안정기금 운용과 관련해 규정 위반 사항을 찾아냈다. 하이 차관 등은 기업에 편의를 제공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은 지난해 11월 반부패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부패 범죄 …

Read More »

[충격] 하노이 K팝 콘서트 끝내 취소

–김재중, 인피니트 등 아티스트 대거 불참     하이라이트, 김재중 등 한국 아티스트의 출연, 비싼 입장권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성탄맞이 하노이 K팝 콘서트가 공연 하루전 돌연 취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22일 이번 공연 주최사인 BOM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오픈에어#2 크리스마스 페스티벌(Open Air #2 X-mas Festival in Hanoi)’의 취소 소식을 알렸다. 당초 콘서트는 오는 23~24일 이틀간 하노이시 미딘국립경기장(My Dinh)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주최측은 “회사의 노력과 당국의 지원, 국내외 파트너의 협력으로 콘서트를 앞두고 거의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이나 당초 하노이시와 관객에게 보고했던 공연계획 이행을 보장할 수 없다는 판단에 부득이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사에 있으며 입장권 환불방법은 추후 공지할 …

Read More »

화장품 온라인 판매사업 규제 강화 추진….현행규정상 사업자등록의무 없어…위조품•원산지 불명제품 난무

베트남이 온라인을 중심으로한 화장품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짝퉁’ 등 불량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위해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최근 화장품 온라인 판매업체의 제품 원산지 및 품질 공개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한 규정 신설을 주무부처인 공상부에 요청했다. 베트남에서 화장품은 온라인상 판매가 많은 인기품목중 하나로 현재 페이스북과 틱톡 등의 SNS를 비롯해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티끼(Tiki), 센도(Sendo), 핫딜(Hotdeal) 등 전자상거래 채널에서 판매자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대해 보건부는 “미용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위조 화장품과 밀수품, 원산지 불명 제품 판매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모니터링과 판매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인체와 직접적인 접촉이 불가피한 화장품의 특성을 고려해 원료성분을 비롯해 안전기준을 …

Read More »

LG전자, 호찌민에 대형 고객체험공간 ‘어나더사이공’ 개설

–도이머이 세대 겨냥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요가 급증하는 호찌민에 LG 가전만의 가치와 편리함을 체험하는 대형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사이공(Another Saigon)’을 개설, 23일 문을 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 익숙하고 외국 브랜드와 문화를 즐기는 ‘도이머이(Doi Moi)’세대를 주축으로 시장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LG전자는 이같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LG 혁신가전을 경험하는 공간을 만들었다. 도이머이는 베트남어로 ‘쇄신’이라는 뜻이다. 도이머이 세대는 1986년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목표로 베트남이 수립한 도이머이 정책 시기에 태어난 2030세대를 말한다. LG전자는 어나더사이공을 통해 베트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담은 LG전자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 굿(Life’s Good)’을 알린다. 어나더사이공은 지상 5층 규모로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

Read More »

베트남관광객 사로잡은 한국의 매력

-11월까지 38.6만명, 세계5위 기록 올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이 38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KTO)에 따르면, 올해 1~11월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140% 늘어난 38만6000여명으로 집계돼 동남아 국가중 1위이자 일본•중국•미국•대만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방한 베트남 관광객은 42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트남은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목적 방한 방문객이 전년동기대비 2배 늘어난 약 4만명으로 동남아 최대시장에 등극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베트남이 동남아 국가중 처음 1위에 오르며 최대 관광객이 되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베트남은 일본에 이어 올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지 2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의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이 1위를 차지했다.  올들어 9월까지 방일 한국 관광객은 256만명으로 전년대비 389% 증가했는데 …

Read More »

호찌민시, 노후아파트 증개축사업 가속화…2025년 완료목표

호찌민시가 건축연한 50년 안팎의 노후아파트 대상 증개축사업을 오는 2025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는 1975년 이전 건축된 노후아파트 246개동에 대한 증개축사업 계획을 지난 20일 승인했다. 증개축 대상 노후아파트는 건축물 위험등급 기준 B급(지지구조 충족하나 위험요소 존재) 180동과 C급(지지구조 미충족, 일부 위험) 66동 등이며 총사업비 5000억동(2060만달러)은 호치민시 예산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호찌민시는 증개축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규정에 따른 모든 절차를 완료했으나 계류중인 보상 및 재정착지원계획을 승인하고 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한 해결을 투득시(Thu Duc) 및 각 군인민위원회에 지시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관내 1975년 이전 건축된 노후아파트는 474동으로, 위험등급 기준별로는 B급 332동, C급 116동 D급(전반적 위험) 14동 등이었고 나머지 12동은 철거됐거나 용도가 변경된 건축물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12.22

Read More »

올해 청과류 수출액 56억달러 추산….역대 최고치 기록

올해 베트남의 청과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후르츠)는 최근 올해 청과류 수출액이 56억달러로 목표의 40%를 초과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청과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3% 늘어난 51억9000만달러로 주력부문인 쌀•캐슈넛•커피•카사바를 모두 제치고 농산물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가별로는 11월까지 중국의 베트남산 청과물 수입액이 전년동기대비 149% 늘어난 34억달러로 전체의 66%를 차지한 최대 수출시장이었다. 또한 한국과 일본, 호주,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의 수출이 2~31% 증가했다. 러시아로의 청과류 수출은 전쟁 영향으로 감소했고, 태국 수출도 소폭 줄었다. 이 기간 청과류 품목중에서는 두리안 수출액이 전체의 40%로 가장 많았다. 잭후르츠와 수박, 자몽, 용안 수출도 50~200% 증가했다. 청과류 수출 호조에 대해 당 푹 응웬(Dang Phuc …

Read More »

애경케미칼, 베트남내 가소제 생산거점 확보…..VPCHEM 지분 인수

애경케미칼이 베트남 가소제 생산판매법인 VPCHEM(VINA Plasticizers Chemical Company Limited) 지분 50%를 LG화학으로부터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애경케미칼은 베트남내 유일한 가소제 제조시설을 갖춘 VPCHEM 지분 인수로 가소제 생산능력은 연 55만톤(한국 40만톤, 중국 15만톤)에서 66만톤으로 약 20% 늘어나게 되며, 글로벌 Top3 가소제회사로서 위상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VPCHEM 인수는 단순히 생산능력 증대에 그치지 않고 해외 생산거점 추가확보로 글로벌시장에서 전략적 선택과 집중, 수익성 강화 효과 등도 기대된다는게 애경케미칼의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북미와 유럽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가소제를,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범용 및 기능성 가소제를 전략적으로 생산해 공급할 수있게 됐고, 원료 구매량 증가, 생산기술 공유 및 제품개발 협력 등의 측면에서 3개 글로벌 생산기지간 …

Read More »

예술 공연에 목마른 베트남인들

-공연 관람 빈도수 아시아 태평양 2위 세계적인 전자 결제 회사 비자(Vis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관광객의 국내외 예술 공연 관람 빈도수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2위를 차지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응답자의 총 41%가 공연 관람 경험이 있다고 답해, 45%를 기록한 인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40%의 비율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개국의 18세에서 65세 사이의 8,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베트남 관광객들은 짧은 연휴와 함께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싱가포르, 태국, 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7월 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의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은 내년에 열릴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가포르 투어 패키지를 가장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