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한 플라스틱 머니 신용카드 보편적인 계산방식은 현금이다. 하지만 그 방식이 차차 줄어들고 있다. 은행을 통해 계산하는 플라스틱 머니!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신용카드가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 상품 구매에서부터 인터넷 홈쇼핑 결제,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포인트 혜택까지, 신용카드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은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에 탄생해 신용사회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해온 제3의 화폐 신용카드는 때로는 과소비의 주범으로 몰리며 지탄을 받기도 하지만 이곳 베트남에서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카드 사용을 하고 있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베트남도 변화되고 있다. 제 2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플라스틱 화폐 베트남 신용카드! 에 대해 알아본다. 베트남 내 신용카드 시장은 베트남에 …
Read More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 코참
최근 베트남의 한국기업 진출이 눈에 띄게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삼성과 LG 등 한국의 대표적 기업들이 초대형 투자 계획을 연일 발표하고 그에 따른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의 백색 가전 기업이 자리 잡을 호찌민의 9군은 새로운 한국타운으로 각광받으며 교민과 현지인들의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의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모든 한인 투자가들을 대변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창구로 출발한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의 역할이 새삼 주목 받는 시점이다. 이번 호에서는 벌써 제10대 회장의 임기를 보내는 교민단체로서는 단단한 조직과 역사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는 호찌민 한인 상공인 연합회를 만나 그들의 회장단 조직과 지역별 산하단체인 5개의 지역협력사와 4개의 …
Read More »베트남 통일 40주년
베트남 통일의 날! 1975년 4월 30일 1975년 4월 30일, 마침내 베트남 전쟁 30년의 역사가 마감되었다. 극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땅굴을 파고 그 속에서 하루 한 두끼의 옥수수와 소금으로 끼니를 때우며 투쟁해 온 해방군은 통일궁으로 무혈입성, 남북간의 30년 전쟁의 마침표를 누르고 해방군 만세를 외쳤다. 바로 이날 베트남군은 미국과 결탁한 부패된 남부 자본주의 정권을 몰아내고 남북통일 이룩한 것이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 통일 40주년을 맞이하여 온 나라가 축제분위기로 들떠있는 요즘 베트남 통일의 그날을 새롭게 돌아보았다. 1975 – 2015 40여년 전 남부에서는 미군철수, 반전시위, 월맹과의 민족 화해 물결이 이는 동안 북베트남은 1954년 제네바 협정이후 게릴라 전법으로 남베트남 사회를 뒤흔들고 있었다. 이에 미국은 1962년에 처음으로 …
Read More »베트남 건설현장에 새로운 공법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 대양비나
무용접복합조인트말뚝 NWJ PHC-PILE Non Welding Joint Pretensioned Spun High strength Concrete Piles (주) 대양비나의 모체 태성정공(주) 대양비나의 모체는 한국의 태성정공(주)이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자리하고 있다. 태성정공은 건물기초공사에 사용되는 원심력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용 연결구조물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2010년에 베트남 대양비나로 투자법인을 설립하여, 롱탄공단내에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은 15m 길이의 콘크리트 상단과 하단을 연결하는 나선상의 강선을 강한 힘으로 잡아당긴 후 콘크리트를 양생시키면 인장력과 함께 늘어났던 강선이 다시 수축되려는 힘을 이용해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여주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파일은 기존 콘크리트 대비 1.5배의 강도를 갖게 되며 주로 대형 공사장의 지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무용접 파일 및 무용접 복합파일 정착 태성정공은 이 고강도 파일을 …
Read More »가슴에 묻어 둔 이야기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초기 설립 나는 최근 홍지청 하노이 한국학교 초대 행정실장 겸 이사회 사무국장께서 그간 2년간의 위암 투병 끝에 지난 2월 지리산 자락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하여 유골이 어딘가에 뿌려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슬픔과 공허함과 가슴이 답답함을 느꼈고, 그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고인과 하노이 한국학교 초기 설립이야기를 처음 소개한다. 벌써 10년 전의 일이다. 내가 2004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주베트남대사관에서 교육업무를 담당했는데, 하노이에 부임했을 당시에는 형편상 국제학교에 자녀를 보내지 못하는 하노이 거주 학부모들이 사과나무 학교라는 이름으로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었다. 평소 안면이 있는 박선종 선교사가 어느 날 나를 찾아와서, 하노이 한국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을 계기로 여러 차례 나의 안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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