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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숫불구이 -보뚱쎄오

그 오랜 명망, 잃지마시라! 배트남 여행을 오신분들이 가장 많이 드시는 음식이 보뚱쎄오(Bo Tung Xeo)라고 한다. 일명 ’송아지구이’인데 우리나라 소갈비와 비슷하지만 뼈는 없다. 우리나라는 고기를 위해 송아지를 도살하지 않는다. 뭐 윤리적인 이유는 아니다. 송아지를 먹게 되면, 쇠고기 수급이 원할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는 까닭일 것이다. 그러나 베트남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는 듯 하다. 소고기 구이보다는 송아지구이를 더 즐겨먹으니 말이다. 송아지 고기는 연한 분홍빛을 띤다. 송아지 고기는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녹는다. 송아지고기를 잘 다져 양념하여 화로나 불판에 구워먹는 음식으로 한국분들에게는 딱히 다른 느낌의 음식이 아님에도 가장 선호하는 베트남 음식이란다. 왜 일까?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먼가 다른 맛을 지니고 있기 때문인가? 아마도 불판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질때,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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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아리랑의 만남, 2014 HEC KOREA FESTIVAL

소녀시대, 2PM, 시스타, 미쓰에이 등 호화 KPOP스타 출연 HEC(Human Equilibrium Culture)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작년 10월부터 5개월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글로벌 공연인 ‘2014 HEC KOREA FESTIVAL’이 3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다. 기존의 다른 KPOP공연과는 다르게 ‘KPOP과 아리랑의 만남’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열리는 이번 공연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중국, 몽골, 호주, 일본, 미국 등 10개국을 여행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한국 공연이 한류에 열광하는 베트남 내 KPOP팬들의 갈망을 풀어 준 공연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한국의 ‘아리랑’을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져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사전행사를 통하여 베트남 젊은이들이 KPOP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KPOP 팬클럽 페스티벌’과 ‘커버댄스 베트남 대표 선발전’ 특히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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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정산장학회장, 정산 장학회의 재단화 추진

박연차 태광비나 회장의 베트남 재입국을 기회로 먼저 정산 장학회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설립된 것인지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교민사회 초기 한국학교가 설립될 당시 필요한 자금 백 만 불 중 50%의 금액을 지원하기로 한 한정부에서 요구하는 지원금 지급요건이 150명 이상의 학생 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학교에 등록한 학생 수는 당시 80여 명에 그쳤고 많은 교민 자녀들이 현지 베트남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들을 한국학교로 전학을 권유하며 입학시키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학생 수의 요건을 충족시켜 50만 불의 지원금과 허가를 얻어 학교건립을 마쳤습니다만, 정작 현지 학교에서 한국학교로 전학한 학 생들 중에서 한 달에 300불씩 하는 한국학교 수업료를 지불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져 그런 불우학생들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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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인 농구 동호회 허슬, 쥬니어 농구교실 창단

온 몸에 뜨거운 열정을 담고 최선을 다해서 부딪혀 보자! 허슬 농구팀 창단에 대한 히스토리를 들어볼까요? 박기형 (총무): 벌써 창단 10주년이 된다니 새삼 시간의 속도를 실감합니다. 창단의 특별한 사연은 다른 동호회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국에서 마땅한 취미 생활이 어렵던 차에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운동삼아 농구공 하나로 구심점이되어 모이게 된 것이 허슬 농구팀의 효시가 되었고 점점 실력자들이 들어오면서 이제는 베트남에서 농구에 관하여는 민간동호회로서는 가장 오래된 클럽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월15일 허슬 쥬니어 농구교실이 창단하게되었습니다.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통화여 자라나는 유소년들에게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을 위해 농구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지도자들이 모여 허슬 쥬니어를 만들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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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소재 국제학교

한국이 불과 60여 년 만에 전쟁의 폐허에 빠진 세계 최빈국에서 지금 세계 10대 국력의 나라로 성장하는데 사용된 자원은 오직 높은 교육을 받은 인적 자원이 유일했다. 예전 중앙 아시아로 추방당한 고려인들이 제일 먼저 세운 것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학교였다고 하니 한국인의 치열한 교육열은 외국인의 눈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한국인 인생의 최우선의 가치로 추앙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당장 눈앞에 닥친 입시를 통과하기 위해 상대적 평가를 기반으로 치열한 경쟁을 조장하고 있어 젊은이들이 사회에 나와 교양 있는 사회인으로 갖추어야 할 전인교육을 이수하는데 부족함이 많다. 그러다 보니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폭넓고 다양한 전인교육을 제공하는 국제학교로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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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엣 전쟁(Chiến tranh Hán-Việt, 42-43)

하이바쯩 자매, 베트남 여성의 강인함을 전하다. 베트남 역사학자 레만탁(Lê Mạnh Thát)옹의 설명에 의하면 한 비엣전쟁은 후한의 폭정에 맞선 단순한 봉기의 차원이 아닌, 여성리더에 의한 최초의 독립전쟁이자 실제로 독립을 쟁취한 획기적인 사건이다. 베트남 사가들 특히 이 전쟁의 주인공인 하이바쯩 자매에 대해 한결같이 “중국 1 천년간의 지배기간 (B.C. 111~A.D. 938) 중 최초로 독립국가를 세운 여성지도자들이자 최초의 여왕(쯩짝)으로 평가한다. 쯩 자매가 세운 나라는 A.D. 40부터 3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당시 이들의 부대에는 무려 75 명의 여성장군이 있었는데, 이는 세계사적으로도 거의 전무한 특별한 경우였다. 전쟁의 발단 지난 호에 소개한 대로 BC 179년 찌우다는 앙증브응 왕이 다스리는 어우락국을 빼앗고 남비엣에 복속시켰다. (훙브응시대 종말) BC 111년 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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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조개살에 기억되는 맛!

조개구이는 부담 없이 즐기기에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이다. 조개의 타우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해 간의 회복을 돕는다고 한다. 조개는 구워 먹어도 되고 삶아 먹어도 맛있는 식재료로 조미료를 가미하지 않고 먹으면 바다의 깊은 맛과 본연의 미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대박난 베트남의 조개구이점을 찾아 나서다 “베트남에서 조개구이 하면 바로 이집이라구 !!” 확신에 찬 지인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 일행은 그 유명(?)한 조개구이 맛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 식당이라는 게… 생각보다 허름했다. 우리네가 목욕탕 의자라 부르는 작은 엉덩이 받침대와 소꼽놀이에 사용될법한 접시와 수저,포크 그리고 소인국에 온 듯 한 테이블과 비좁은 실내… 그리고 열악해 보이는 화로들과 얼음 한 조각 올려놓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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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 전문생산-경진베트남 박종찬 법인장

베트남은 한국의 내노라 하는 건설업체들이 모두 진출한 곳이라 하나 사실 안전망 사각지대라 할 수 있죠. 사실 현지 건설업체들의 경우 안전망에 대한 인식 부족과 비용부담, 공사지연 등의 이유로 설치를 기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안전 제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 기업들은 안전망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어 다수의 기업들이 설치를 하고 있으며 베트남 건설업체들도 점차 그 수요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설협회 인증, KC 마크 획득한 안전망 “안전망은 고강력원사로 만드는 벌집모양의 망사로 여러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로 건축시 추락방지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현재 경진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한국에 있는 경진의 물류창고를 통하여 유통되고 있으며 일부는 베트남내수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구입시 수출단가로 드리기 때문에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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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역사 History of Vietnam War

도전과 응전의 장대한 서사시 베트남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의 표상인 베트남의 전쟁역사는 중국등 끊임없이 침입해 들어오는 외세에 맞서 싸우는 도전과 응전의 산 현장이자 눈물과 애환의 파노라마다. 그렇다면 베트남은 왜 유독 이 처럼 많은 전댕에 시달려야 했을까? 이에 대해 현지인 사가들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파라다이스 베트남은 비옥한 홍강 델타지방에서부터 3,260km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남부 메콩델타 지역에 이르기까지 사방에 각종 천연자원이 넘쳐나는 데다, 동남아 일대를 사방팔방으로 연결해주는 지리상의 요충지라는 이유로 고대에서 중세, 근세는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탐욕에 눈이 먼 세계열강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베트남을 침공해 들어왔다. 하지만 이로 인해 베트남인들의 핏속에 잠재되어 있던 단결심과 희생정신, 불굴의 의지가 유감없이 발현될 수 있었으며, 아울러 수천여년에 걸쳐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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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오 Banh Xeo

부침개 속에 기억되는 세월의 맛! 어느나라나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그 나라만의 음식이 있다. 베트남에도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사랑하는 베트남 전통음식들이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퍼(Pho), 월남쌈(Banh Hoi Cuon) 스프링 롤로 알려진 짜요(Chao) 그리고 반세오(Banh Xeo) 등이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인들이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맛 중에 하나 반세오. 이름에서 담겨있는 특별한 뜻을 알고나니 웃음이 나온다. “얇고 음뿍 파인 듯 한 양은 냄비에 엷은 밀가루 반죽을 올리면, 달구워진 냄비에 반죽이 내려 않으며 내는 소리가 쐐에~~~~ 그 소리를 빗대서 지은 이름이 반세오란다.” 한국의 해물파전과 엇비슷하고 이태리의 피자, 프랑스의 크레페처럼 생긴 베트남의 명물이다. 우리네의 부침개처럼 엷게 반죽을 한 다음 그것을 철판에 크게 펼쳐 익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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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졸업식

2013년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졸업식(제16회)이 지난 2월14일(금,오전10시)한국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오재학 총영사, 정회택 한국학교장, 전종규 재단 이사장 등 교민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속한 가운데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장 및 표창장 수여, 장학금 전달식,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당일 졸업식엔,ㄴ 6학년(107명), 9학년(98명), 12학년(124명) 등 총 329명이 영예의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 중 타의 모범을 보인 학생들이 총영사상(12학년 이우건외2명), 이사장상(9학년 정주빈외2명), 한인회장상(6학년 홍건화외2명), 기타 코참회장상, 대한 노인회지회장상, 효행상, 봉사상, 공로상, 국민은행장상 등 다양한 상들을 수여 받았으며, 박상수 장학회 위원장으로부터는 학업성적이 우수한학생(9학년 구건주외 다수)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이번 16회 졸업식에서는 12학년 졸업생 124명 가운데 103명(83%)이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홍익대등 국내 명문대에 대거 합격했고, 나머지 학생(17명)들도 유수 베트남 현재 대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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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LAT

달랏 북쪽의 사랑의 계곡, 달랏 대성당, 크레이지 하우스, 깜리 폭포와 프렌 폭포 등 관관객을 위한 포인트가 곳곳에 많다. 한편 현지인의 활기가 느꺼지는 달랏 시장에서는 고깔처럼 생긴 베트남 모자 ‘논’을 쓴 아낙들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곳에서 볼수 없는 각종 꽃과 과일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촉촉한 바게트 빵도 먹을수 있다. 1.바오다이((Bảo Đại)궁 베트남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가 사용했던 궁으로 찌우비엣븡(Triệu Việt Vương)거리변에 있다. 2.달랏 기차역 구달랏역에 기차가 있는데 스팀엔진으로 운행된다(1991년 오픈). 이곳은 옛 추억을 기대하는 손님들로 늘상 붐비며, 코스는 달랏에서 짜이막(Trại Mát)역까지 7km 구간이다. 채소밭이 있는 골짜기를 지나 이 역에 도착하면 기념촬영, 주변 명소방문 등 관광편의를 위해 30분간 정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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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구 하노이 한인회 신임회장

경쟁대신 양보를 통해 아름다운 회장 승계를 이룬 모범적 사례를 보인 하노이 한인회 최근 하노이 한인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맞이했다. 지난 2년간 한인회를 이끌어오던 구본수 한인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80여명으로 구성된 한인회 운영위원회에서 재 추대되었으나 총회에서 참석자들의 30인 이상의 추천에 의해 또 다른 후보자로 등장한 고상구 후보에게 대의적인 양보를 선언하고 고상구 후보를 단독후보로 추대하여 감동적인 회장 승계를 이루었다. 새롭게 제 10대 하노이 한인회장으로 등장한 고상구 회장을 만나 회장 임무 수행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들어봤다. (대담, 한영민 주필) 한영민 주필 : 먼저 회장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이번에 전례에 없는 아름다운 승계가 이루었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한인회장 선거와는 달리 하노이의 경우 두 후부자가 날 선 경합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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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자부심이 복작이는 달랏의 맛집 – 달랏 땡큐식당

달랏 최고의 명품호텔인 달랏팰리스호텔 맞은편으로 자리한 달랏 땡큐식당은 달랏 팰리스 골프장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해, 처음 달랏을 찾는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요지에 자리하고 있었다. 식당으로 들어가니 옷과, 화장품, 영지버섯까지…식당이라기 보다는 휴게소의 매점처럼 많은 것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여행지의 식당들은 관광객이나 뜨내기 손님들을 위해, 정성 어린 밥 한끼를 내 놓으리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지라 여행을 떠날 떄는 식당에 대해 그리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 하지만 달랏의 달랏땡큐식당은 예외라는 토를 달게 되었다. 달랏의 다채로운 유기농 채소와 푸짐함 음식 미덕을 호찌민의 미식 생활을 즐기던 필자가 어찌 다 헤아리겠느냐만은 이 것만은 알겠다. 한 두명을 위해서 양을 달리 해서 차려내는 밥상이 아니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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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뮤지컬 ‘All Shook Up’ 성황리에 공연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학생기획 뮤지컬 세번째 이야기 ‘All Shook Up’이 지난2014년 1월 13일 (월) 저녁 7시 호찌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오페라하우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으로 학생들이 손수 만든 최고의 로큰롤 뮤지컬을 보기위해 수백여명의 교민들이 자리를 채웠으며, 무대가 올라갈 때부터 대단원의 막이 내릴 때까지 힘찬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 커튼콜 곡인 Burning Love 에서는 공연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라 모든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와 함께 배우들과 함께 호흡했다. 당일 정회택 교장은, “본교학생들이 지난 한 해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공연이 성황리에 열리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2011년 ‘그리스’ 공연으로 막을 올린 본교 뮤지컬 공연은 2012년 ‘페임’으로 학생과 교민들의 자랑스런 축제 한 마당이 되었고, 이제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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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기에 너무 긴 설 연휴! 한적한 호찌민에서 신나게 노~올자

이번 호에는 Tet 연휴를 맞이하여 현지인은 물론 한국교민자녀들이 즐겨찾는 놀이동산으로는 돌고래 쇼 (9군 수이띵 공원내)를 비롯하여 인공해수욕장 (빈증성의 다이남 리조트), 잔디 스키장 (동나이 븡쏘아이 리조트 내), 아이스캐슬 ‘방당’ (담생 공원 내), 전통 수중인형극, 무어로이느윽 (Múa Rối nước), 호찌민 서커스 장 등 교민잡지 씬짜오 베트남 선정,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들을 소개한다. 베트남의 에버랜드 빈증성 다이남리조트 인공바다, 빙다이남 3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인공 해수욕장 ‘빙다이남’ (Biển은 바다, Đại Nam은 (대남 大南-고대 베트남 국명이란 뜻)동남아 최대 규모 (21.6 핵타)로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 (1.6km)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최대시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빙다이남 인공해수욕장은 아름답고 부드럽기로 유명한 냐짱과 판티엣의 흰 모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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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대 베트남 경제•사회 뉴스

지난 2013년은 경제사회적으로 특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경제적으로는 금값 곤두박질, 증권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활발한 기업 인수합병, 정부의 사상초유의 부동산부양책 발표 등의 대형사건들이 있었고, 사회정치적으로도 베트남 전쟁영웅 보윙얍 장군의 사망, 정부지도자에 대한 대대적 신임투표, 비나신 그룹 ‘사망선고’ 등 굴직굴직한 사건들이 끊이질 않았다. 각 언론들이 선정한 2013 톱 뉴스를 돌아본다. PDF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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