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Beginner

하노이에서 가구 구입하기

살다보면 생활의 편의를 위해 가구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있다. 필자의 경우 풀옵션 아파트에 거주할 때는 불편함을 몰랐는데 무옵션으로 이사를 하다보니 가구를 구입할 일이 많아졌다. 이곳이 한국이라면 오래 사용할 목적으로 좋은 가구를 구입하겠으나, 언제 떠날 지 모르고 떠날 때 가져가자니 돈이 많이 드는 가구에 큰 투자를 하고 싶진 않았다. 그렇다고 시장에서 스텐 테이블 사다 놓고 살자니 그것은 폼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가구 구입을 위해 하노이 돌아다니면서 괜찮았던 곳들을 요약해보았다. ❶ 오프라인 가구점 접근성이 좋고 깔끔한 가구를 원한다면 BAYA와 JYSK가 좋다. 하노이 곳곳에 지점이 있어 찾아가기 편리한데다가, JYSK는 스칸디나비아 북유럽 감성 디자인의 가구점이며 BAYA는 까사미아 같은 가구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이다. 베트남 물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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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맛집 찾는 법

외국에 사는 동안 꼭 해야 하는 것이 그 지역의 맛집들을 탐방하는 것이다. 그러나 맛집에 대한 정보도 없고 맛집을 추천해줄 현지인 친구도 없으니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 또 네이버 블로그에만 의존하자니 생각보다 올라온 곳이 몇 곳 없고 한국인들만 바글바글했던 적이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맨날 하노이는 먹을 게 없다는 말만 달고 사는 당신. 평소에 먹지 못하는 특별한 음식을 찾고 있는가? 아무도 모르는 하노이 맛집을 내가 먼저 찾아내고 싶을 때가 있는가? 항상 나와 함께하는 스마트폰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면 하노이 맛집 정보는 물론 베트남 전역의 맛집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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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흥미로운 시장들

그 나라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시장에 가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시장이야말로 직접적으로 로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양재의 꽃 시장, 동대문의 원단시장처럼 하노이에도 특화된 도매시장이 있다. 한국보다 규모는 작지만 이 도매시장 제품들이 하노이 전역으로 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노이 유명 관광지를 다 둘러봤다면 이번에는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자. 원단시장 Hom Market 호안끼엠 아래쪽에 있는 원단시장인 Chợ hom은 하노이에서 가장 많은 원단이 있기로 유명한 시장이다. 린넨, 트위드, 양모, 실크, 브로케이드 등 다양한 원단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의류 원단뿐만 아니라 커튼, 침구 원단도 있어 내가 원하는 재질로 침구, 커튼까지 만들 수 있다. 이곳에서 원단을 구입하여 의상실에 맡기면 나만의 맞춤 옷을 만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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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시작하기

무료해진 하노이 라이프에 활기를 넣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취미생활. 다양한 취미를 배워볼 수 있는 하노이 유명한 원데이 클래스들을 소개한다. 주말에만 운영하는 클래스도 있어 직장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금액 부담이 없어 다양하게 도전해 볼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취미생활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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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도우미 구하기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청소도우미 서비스. 삶의 질을 수직상승 시켜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청소 도우미 서비스를 어플로 간단 예약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한국에서는 3시간에 4만원부터 시작인 반면, 하노이는 2시간에 5천원정도로 가격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하다. 인건비가 낮은 베트남에서 거주한다면 반드시 활용해야하는 서비스 중 하나다. 장기 출장 와서 직접 빨래, 청소까지 신경쓰기 어려울 때, 아이가 있어 청소할 시간이 없을 때, 강아지 산책이 필요할 때, 요리, 다림질, 심지어 가끔 집 전체 대청소가 필요할 때 청소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굉장히 편한 하노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청소도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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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나방파리

파리는 몸과 다리의 털로 소리의 진동을 느끼고, 다리와 주걱 모양의 입으로 맛을 보고, 더듬이로는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촉감을 느낍니다. 집파리는 후각이 발달해서 멀리 떨어진 곳 냄새도 맡을 수 있습니다. 집파리 입은 주걱모양이고, 끝이 스펀지 같아서 우리 몸에 앉아 땀을 빨아 먹고, 음식을 핥아 먹습니다. 하지만 모기처럼 물지는 않습니다. 집파리는 음식물, 쓰레기, 곪은 상처, 죽은 동물까지 먹습니다. 파리는 머리 양쪽으로 두 개의 겹눈이 있고, 겹눈 하나는 4,000개 정도의 낱 눈이 있습니다. 작은 낱 눈마다 사물을 볼 수 있어서 파리의 눈은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사물을 감지할 수 있고 순간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비행 능력은 1초에 200번을 날개 짓 하기 때문에 파리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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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모임에 참가하기

하노이에 있다 보면 주변에 쇼핑, 식당, 영화관, 골프, 술 외에는 문화생활을 즐길 게 없다고 하는 분을 종종 보았다. 하지만 누군가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는 정말 이런 곳을 어떻게 알고 찾아다니지? 싶을 정도로 다양한 곳의 인증 사진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오늘 당신만 몰랐던 하노이의 다양한 모임이나 행사를 골라서 참여할 수 인기인이 되는 비밀을 공개한다. 초급 – 중급 – 상급자용으로 나누어 현지 모임에 참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끔은 한인타운이 아닌 곳에서 외국인이 나밖에 없어 생각지도 못한 화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도 해보자. 꼭 불타는 금요일 뿐만 아니라 평일이나 주말에도 이벤트가 많으니 시간에 맞추어 갈 수 있다. 제공 : 앨리스 리 Alice LEE (alice.lee@the-ascott.com) Somerset Grand Han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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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학교 학생들의 시험기간

안녕하세요. 수줍은 비비빅이에요! 지난번 사범대 유학 생활은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제가 2 학년 새 학기가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 시기가 다가왔어요… 글을 쓰는 10월 끝인 지금 저희는 지금 시험 기간에요! 이번엔 대학교의 시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국의 대학교와 베트남의 대학교의 시험은 어떻게 다른가, 궁금했어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어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어떤지. 물어봤는데요, 한국의 대학교와 베트남에 있는 대학교의 차이점과 공통점 등을 한 번 같이 이야기해볼게요! 학점과 수강 신청 한국의 대학교에서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4.3~4.5 에 만 점이라면, 베트남의 대학교는 일반적으로 10 점이 만 점이에요. 10 점 중의 5 점을 넘지 못하면 재수강을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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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서 아침을? 호텔에서 하루를!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생각하면 오드리 헵번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리도 다른 것은 생각이 …. 아, OST정도? 마찬가지로 호텔이라고 하면 항상 우리가 제일 먼저 떠오는 것이 있다. 폭식한 침대, 정갈한 서비스, 높은 층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기자를 가장 기대하게 하는 것은 바로 다양한 종류의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닭고기와…..(^^;;) 해산물과 과일 및 디저트에 기간별로 특별한 테마로 구성된 뷔페이다.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베트나에서는 공식 휴일이 아니라고 우리도 일만 하기에는 우울하지 않은가! 연말이나 신년에 하루정도는 분위기를 호텔에서 간만에 분위기를 잡을 수도 있다. 이번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기사는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별로 호떠이를 둘러싸고 있는 매력적인 호텔들을 소개한다. 아침에는 중요한 고객과 조찬 미팅으로도 좋고, 식사 취향을 잘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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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를 입력하자!

이제 눈으로만 읽던 베트남어를 내 손으로 직접 입력해본다. 하노이에 온 지 어느덧 1년이 넘었다. 처음 봤을 때 외계어만큼이나 신기했던 베트남 글자들이 아직 정확하게 뜻은 몰라도 이제 읽을 수 있고, 자주 가는 곳은 눈에 익어서 길 이름 정도는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구글에서 한글로 검색해서 나오지 않는 맛집(!)이나, 겨우 찾아서 그랩으로 가려고 했더니 정확한 주소가 아닌 어느 길의 파란색 점으로만 나와서 찾을 수가 없을 때(!), 베트남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자만하다가도 다시 나를 겸손하게 한다. 베트남어를 할 줄은 몰라도 구글에 나온 대로 이름만이라도 제대로 쓸 수 있다면, 길을 헤매거나 코앞에서 빙빙 도는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눈으로만 읽던 베트남어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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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쥐, 대처방법

  동남아의 여러나라의 문제이기도 하다. 베트남 또한 쥐나 바퀴벌레가 살기에 너무도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길을 걷다보면 베트남 사람들이 먹을거리와 쥐가 살수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크기가 보통 어른들 팔뚝만하게 크다. 이 베트남 쥐들은 사람들과 마주쳐도 놀라지 않는다. 그냥 잠시기다렸다가 다시 이동하는 간 큰 쥐들이다. 불쑥 집에 나타나거나 천정에서 우당탕탕 쥐가 서식하는 집도 있고, 주택 뿐만 아니라 아파트라고 해도 베트남에서는 쥐로부터 안전하지가 않다. 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대처방법을 알아보자. 베트남 쥐 집안에서 쥐가 숨는 장소는 주로 지붕이나 지하실, 혹은 야외 정원에 숨어 있다가 불쑥 나오는데 쥐를 잡기 위해서는 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쥐가 어디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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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의 전쟁

우기가 한창인 베트남에서 집안에 침입한 개미들로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환기가 잘되지 않고 습도가 높은 실내환경의 아파트의 개미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달달한 향이 나는 음료수, 과자,빵,과일 같은 음식을 좋아해 음식의 부스러기들이 개미들을 집안으로 불러 모읍니다. 또한 화분, 가구, 아파트 상하층의 벽면 틈새, 베란다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미떼, 우리집 위생을 지키려면 빠르게 퇴출해야 하는 ‘문제적 존재’ 한 과학자의 BBC방송에서 개미의 왕국에 대한 연구를 하여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개미를 연구하는 교수와 과학자가 개미집 자연에서 채취하여 온 개미집을 과학실로 옮겨와 개미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을 연구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해충방제 전문가로, 베스코(한국전문방역회사 VESCO PEST CONTROL) 에서 곤충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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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특집 <2> 스마트폰 분실 대처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분실 대처 한국도 아닌 베트남에서 내 모든 것이 담긴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면 그야 말로 멘탈이 무너질 것이다. 베트남에서는 자의든 타의로든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그랩이나 택시에 두고 내리는 경우와 날치기로 분실하게 되는데 웬만하면 못 찾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의 정신건강에 좋다. 하지만 잃어버렸다고 바로 포기해버리기엔 내 폰 안에 든 소중한 정보가 아깝지 않은가.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이나, 나에게도 있을 수 있는 스마트폰 분실. 분실 후 대처 방법을 미리 알아놓으면 찾을 수 있는 확률이 조금 더 클 것이다. 당황하지말고 차근차근 대응하자! 택시에 폰을 두고 내렸을 경우 지나가던 택시를 잡아 타고 거기에 폰을 두고 내린 경우, 그 택시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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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주범 집먼지 진드기

진드기는 침대에 주로 서식하는 해충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베트남에서 풀옵션 집을 임대로 들어가면 침대가 새것이 아니기에 위생적이지 않고 특히 진드기가 걱정되는 일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해충 중 하나인 진드기 대처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진드기는 약 4억년전부터 있었고 옛날이나 지금 모습이 거의 같다고 합니다. 거미강에 속하고 다리는 4쌍, 절지동물에 속하며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알려진 종이 4만종이라고 하며 대부분 아주 작아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부분 땅에서 살며 동물이나 식물에 기생하면서 살고, 간혹 민물, 바닷물 등 물에 사는 종도 있습니다. 많은 진드기들은 세균, 치즈, 곡물 등을 먹고 어떤 진드기는 다른 진드기를 먹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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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특집 <1> 분실 신고, 재발급하기

한국에 살든 베트남에 살든 성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게 한가지 있다면 바로 당신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다. 평소에 지갑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겠지만, 여권의 경우는 반지갑에 들어가거나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잠깐 볼일을 보고 나서 가방 앞주머니 넣었다가 흘리거나 놓고오는 등, 분실하는 하는 경우 종종 있다. 주민증이야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부담없이 신청가능했지만, 해외에 나온 우리 외국인은 반드시 주베트남 대한민국 “영사관”으로 가야한다. (대사관이 아닙니다.) 필자는 직업 특성상 하노이에 관광을 왔다가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여권을 분실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요즘에는 대부분은 출국전에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기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덜하기도 하고, 워낙 여행전에 준비를 철저히하는 분들이 많아서 실제로 분실 신고 문의가 많지는 않다. 그러나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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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해충, 흰개미

베트남에서 조금 노후 된 집이나 주택이면 한번씩 접해봤을 흰개미는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보기가 힘들지만, 베트남에서는 무척 흔한 편이다. 오늘은 집안 목재 파괴자인 무서운 개미, 2번째인 흰개미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자. 흰개미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흰개미(Termite)는 검은 개미보다 흐리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 크기로 4.5~7.5mm이고 날개가 있는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 분포하지만 주로 아열대. 열대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몸 색깔은 흰색, 머리는 검은 갈색을 띄고 있어 그들을 “백색 개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나무를 갉는 벌레라 하여 “나무벌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흰개미는 몸이 두 부분으로, 개미는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볼 수 있는 것은 날개가 없지만 베트남의 4~5월 시기에는 번식기가 되어 날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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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과의 끈질긴 싸움-바퀴 Cockroach

그 중 바퀴는 베트남에서 자주 보게 되는 해충 중에 하나이고, 크기도 무척 크다보니 볼 때마다 징그러운 불청객입니다. 흔히 ‘바퀴벌레’ 라고 부르는데 정식 이름은 ‘바퀴’입니다. 바퀴는 약 3억 5천년 전 지구에 나타났다고 하고 몸길이가 60cm나 되는 바퀴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남아메리카에 바퀴는 몸길이가 10cm나 되는 종이 있습니다. 현재 바퀴는 전세계에 4,000종이 넘는 바퀴가 퍼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류는 크게 4종으로 알려져 있고 베트남은 크게 5종이 있습니다. 그 중 우리가 실제로 많이 보게 되는 두가지 종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바퀴 몸길이 1cm정도의 바퀴는 독일바퀴라 부릅니다. 또 베트남에서 길을 걷다가 아주 큰 사이즈의 바퀴를 보셨을 겁니다. 그건 바로 미국바퀴(이질바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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