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관 총국 최신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수출액이 10억불 이상인 항목은 4가지로, 이들 4품목의 총 수출액은 67억불로, 전체 수출액의 50%를 넘는다. (전자부품과 신발류는 최근 10억불 이상 수출품목에 추가 포함되었음)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마트폰, 기타 관련 부속품 24억불 (작년 동기 대비 7억 2,200만불 증가), 섬유분야 19억불 (동기 대비 4천만불 증가), 컴퓨터 관련 부속품 12억 7천만불 (5억 3,400만불 증가), 그리고 신발류가 네 번째로 10억불 (2억 2,400만불 증가)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처럼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고 수출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어 올해 수출 목표는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1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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