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교통사고 폭증

1월 1~4일간 104명 사망, 139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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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베트남에서는 지난 1~4일간 전국적으로 209건(작년 대비 17건 증가)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이중 104명이 죽고 135명이 부상을 당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ATGT) 는 이에 대해 “교통사고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17건이 증가한 데 반해 사망자와 부상자수는 작년에 비해 각각 2명과 17명으로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이중 208건이 육로, 1건이 철로사건(1명 사망)으로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차량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보고에 의하면 신정 휴일 마지막 날인 지난 1월 4일 하룻동안 4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22명 사망하고 38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대해 관계당국은, “보통 연휴나 휴일 마지막날 전국적으로 교통체증이 극심하게 벌어지는데, 올해 역시 Phạm Văn Đồng, Phạm Hùng, Php Vân, Giải Phng 등 하노이 각 교차로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밀려 오가는데 수시간씩 지체되었다.

참고로 최신 교통관련 통계자료에 의하면 작년의 경우 전국적으로 총 25,32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2013년 대비 13.8% 감소)하여 이중 8,990명이 사망(4% 감소)하고 24,410명이 부상(17% 감소)을 입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정부 역시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여 사망자수와 사건수, 부상자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

1/4,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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