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랏세종학당(학당장 박종렬)은 지난 12월 26일 달랏대 한-베 센터에서 2014년도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학당장 박종렬 교수는, “늦은 시각에 피곤할텐데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오늘의 수료식을 가지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진하여 한국어와 문화를 열심히 배우고 익히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박종렬 교수는 이번 수료식과 관련, “달랏세종학당은 2014년도에 총 336명이 한국어를 배웠으며, 그동안 4차례의 문화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렸고, 지난 10월 31일에는 한국문화의 날을 주최하여 약 700여명을 초청, 달랏 시내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었다. 현재 달랏세종학당에서는 7명의 교수와 함께 120명이 공부하고 있는데, 지난 29일에는 결혼이민자반도 수료했다. 다음 학기는 3월 2일 부터 시작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문의 063. 382 3311(달랏세종학당), 094 444 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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