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수요, 갈수록 줄어

3/4분기, 19톤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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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초부터 베트남 금수요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1/4분기19.5톤, 2/4분기 19.3톤, 3/4분기 19톤) 세계금협회(WGC)가 최근 발표한 3/4분기 베트남 금수요량은 19톤(7억8,300만불)로, 중량과 가격면에서 작년동기 대비 각각 27%와 29% 감소되었다. 또한 이와 동시에 금 장식 및 투자분야 역시 하락추세다. 이같은 상황에서 올해 베트남 금수요는 79톤(32억불)으로, 작년대비 18% 줄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중국, 인도,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등 아시아 지역의 경우 인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금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일본과 인도네시아는 45%까지 감소되었다. 베트남의 경우는 특히 금을 재산보유 및 증식의 수단으로 삼는 습관을 억제하려는 정부의 노력도 한 몫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WGC의 Alistair Hewitt 시장 분석관은, “올해 3/4분기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금수요가 2% (929톤) 가량 줄어들었는데,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낮은 수치”라며, “특히 중국의 경우 37%(194톤)까지 감소되었다. 하지만 4/4분기(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로 올해 3/4분기 세계금값은 8.5% 인하되어 온스당 1,216불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에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금 값이 한동안 폭등했다가 이제 안정기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11/1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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