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인상 올해 최고

올해 상반기 연속 5회 인상

베트남 국내 유가가 지난 7일부터 리터당130-420동 인상되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세계유가 인상에 보조를 맞추어 실행된 이번 인상조처에 대해, 베트남정유그룹 Petrolimex는 “RON 92의 경우 25,640동/(1리터)으로 지난 번 인상때보다 410동 인상되었으며 이밖에 디젤, 등유, 연료유 등도 제각기 인상되었다.(상한액;RON92 418동, 디젤 0.05S 294동, 등유 413동, 연료유 137동)”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상공부측 설명에 의하면 요사이 수입되는 정유가(수입가, 세금 등 포함)에 비하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류는 훨씬 저렴한데, 이에 따른 적자폭은 사실상 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유가 인상발표에 대해 시민들은 “반 달 만에 두 번이나 유가가 인상되었다. 게다가 올해 들어 다섯 번 연속 가격을 올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베트남 국내유가는 리터당 작년 12월 24,210동, 올해 2월 24,500동, 3월 24,690동, 6월 23일 24,900동, 7월7일 25,300동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된 바 있다. 참고로 RON95는 지역에 따라 현재 리터당 최대 27,000동에 거래되고 있다.


7/7, 베트남뉴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후발 주자의 역설”… 베트남, 기술 입힌 ‘백지 설계’로 국제금융센터 도전

글로벌 조세 정책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베트남이 신흥 금융 모델을 통해 국제금융센터(IFC) 건립의 결정적 기회를 맞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