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베 FTA 속도 낸다

2020년까지 양국교역액 700억불 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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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휘황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껀터시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제4차 한- 베 공동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양국 장관은 이날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700억불을 달성하기 위해 조속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매우 중요하며 내년 중 한-베 FTA를 체결하기 위해 협상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 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상시 협력채널 구축, 기업애로 해소지원 등을 통해 유통물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2014년 베트남 엑스포에서 ‘한-베 창조협력관’을 설치하기 로 했다. 한편 원전건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원전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원전 전문인력 양성사업, 원전건설 후보 부지 베트남 지방정부 초청사업 등을 추진 키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 베트남내 한국형 원전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확보해 한국형 원전 수주에 우호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밖에 우리 측은 융깟 석유저장시설 건설사업, 알루미늄 제련공장 건설사업등에 대해 베트남 측의 협조를 주문했고, 베트남은 희토류․티타늄 개발 및 광해 방지와 관련해서 우리측 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11/24,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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