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Issue&People – 호찌민 연세 수치과

      단 한 명의 환자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고객맞춤케어시스템 호찌민 연세 수 치과 김용철, 김태현 원장   치아는 첫 번째 소화기관으로 단단한 음식물을 잘게 자르고 으깨고 부수는 역할 뿐 아니라 저작을 원활하게 하여 소화 흡수를 촉진시키는 역할까지 한다. 평생 사용하는 32개의 영구치아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로 한다. 하지만 주기적인 스케일링과 잇몸건강까지 챙겨야 하는 치아를 아무 곳에서나 관리할 수 없는 노릇이다. 전용 기공실까지 마련된 연세 수 치과는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고객맞춤케어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과학 기술발전에 선도적인 치과로서 Excellent medical service로 환자들을 진심으로 진료하는 곳이다. 23년이상 경력을 자랑하는 김용철, 김태현 원장과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호찌민 연세 수 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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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분, 베트남 교민 2세들의 이야기

1992년 12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이래 약 30년이 지났다. 초창기 섬유 및 종합상사 등 기업인을 중심으로 기백여명의 한국인이 거주하던 베트남에, 지금은 양국의 인적교류는 연간 400만명 이상이고, 연간 15만명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세계 에서도 5위권내에 들어가는 거대 한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상황이다. 동아일보 및 유튜브에서 대중 역사라는 장르는 개척한 것으로 유명한 임용한 박사는 역사학에서 인간이 만든 제도의 수명은 한 세대인 약 30년 정도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제 한 세대, 30년이 지나서 만 31년으로 다가서고 있는 베트남 한국 커뮤니티의 미래를 바라보고자 이번 호부터 씬짜오베트남에서는 베트남내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활동가와, 사업가, 교수 등을 만나, 기존의 기성세대와 다른 한-베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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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대한체육회 민경창 지회장

“체육을 존중하고 체육을  통하여 건강을 지키는 사람을 위한 단체가 교민을 위한 체육회”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민경창 지회장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가 창설된지 이제 약 9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그동안 수많은 동호회들이 생기고, 제 1대, 2대를  손인선  회장이 이끌면서 전국체전 선수단 파견등 많은 발전을 이루어 팍팍 할 수 있는 교민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고 2월 말에는 민경창회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했다. 민경창 회장은 교민사회의 마당발로 알려져 있다. 워낙에 친화력이 좋은데다가, 93년부터 베트남과의 인연으로  거주하면서 얻은 넓은 현지 네트워크와 여러직책을 수행한 리더쉽 또한 탁월한 평을 받는 인물이다. 과연, 신임 민경창 회장은 이러한 경륜과 신임을 어떻게 대한체육회의 발전에 이용을 할 것인지? 대한 체육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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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PEOPLE – KOSHA 김태일 차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예방 고급기술 인력 양성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훈련센터 건립 “ 안전에 대한 교육도 하나의 문화로 고착화 되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새해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가장 먼저 비는 소망은 ‘건강’과 ‘안전’이다. 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일터에서도 안전은 중요하게 여겨 진다. 건축, 화학, 기계 등을 다루는 산업군의 경우 ‘안전제일’인 이유도 우리의 목숨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고 2차적 문제가 발생되기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이란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이다. 지난 2010년 4월에는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에대한 산업보건 지원을 일환으로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와 기술협력 협정을 맺어, 베트남 내 진출한 한국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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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최분도 이사장

    학교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우리 커뮤니티의 미래가 자라는 곳이고, 또한 좋은 학교면 그곳이 중심이 되어 학군이 생기고, 심지어 상권도 생긴다. 이러한 곳이 한국에서는 강남 8학군, 대치동으로 대표되는 지역이고, 호치민에서는 7군과 2군이 좋은 국제학교가 형성되면서 발전한 대표적 지역이다. 그러한 면에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교민사회에서 하는 역할은 매우 큰 편이다. 본국에서는 의무교육 대상이지만, 해외에서는 적용이 안되는 교육의 의무를 해소하고아울러 베트남 내에서 한민족 교육의 상징이기도 하며, 연간 150억원의 예산이 집행되는 기관이기도 하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최분도 이사장은 교민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관 중에 하나인 한국국제학교에 교민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관심을 강조한다. 2020년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학교의 주요 업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뛰어난 언변과 친화력을 통하여 월드 옥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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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조아제약 정호석 베트남 지사장

  한국제약사들이 내수시장이 협소하고, 아직 국내시장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한국 제약시장에서 약국에 납품되는 일반약은 과당경쟁일 정도로 치열한 시장이다. 1988년 창립된 조아제약은, 1995년 경구용 더블넥 앰플제품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여, 국내 4대 약국체인인 메디팜을 창립하면서 급속하게 성장한 회사 중 하나다. 1995년 베트남에 앰플 수출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인연을 맺었고. 1999년 코스닥에 상장될 정도로 짧은 시기에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한 회사다. 현재 조아제약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조아바이톤, 헤포스시럽, 바소크린액, 훼마틴-에이시럽, 비타짱구플러스츄어블정, 노즈후레쉬액, 가레오액, 훼마톤액, 보심액, 엘레멘에스시럽, 잘크톤 등 30여 가지의 경구용 앰플 제품 등을 포함해 총 200여 가지의 의약품 및 건강식품, 음료를 생산, 공급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아제약은 1994년 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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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이 만난사람]- 윤영석 한·베가족협회 신임 회장

    전 세계에 유일한 단체가 베트남 교민사회에 존재한다. 물론 이름이야 당연히 유일할 수 있지만 그 성격조차 유일한 단체가 하나 있다. 이름하여 <한.베가족협회>라는 단체다.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만나 가족을 이룬, 국경을초월한 사랑을 결혼으로 승화시킨 가족들의 모임이다. 이 단체가 존재한지 이미 8년이 지났다. 2014년 심상원 초대 회장이 주도하여 설립된 단체다. 당시 섭외된 회원은 100여 가족이었고 지금은 등록 회원이 200여 가족이라 한다. 한.베가족협회라는 단체는 그 생소한 이름 답게 국적이 다른 부부가 이룬 가정이라는 특수성과 한국과 베트남의 진정한 결연을 보여주는 모임이라는 입장에서 교민들과 베트남 정부의 많은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 하여 특별히 이들의 존재가 더욱 부각되고있는 시점에, 지난 8년간을 이끌어 오던 심상원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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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루체가구 표경준대표

    가구도 시대정신을 반영한다. 1960년대 등받이를 세운 직립형 소파가 인기였다면 1970년대에는 이에 반항이라도 하듯 낮고 화려한 소파의 전성기가 있었다. 2000년에 들어서서는 다양한 가죽 소재를 걸치는 부드러움과 핸드메이드 제품이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했다. 소파는 가구 디자인의 아이콘이 되어 거실의 가치를 높여 주고 있다. 나에게 맞는 가구, 내가 원하는 소파를 만들고 있는 루체 가구를 찾았다.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정직한 제품들로 소비자의 인정을 받고 있는 ‘루체 가구’는 호찌민과 하노이지역을 넘어 미얀마까지 진출한 한국가구, 소파 제작 전문 브랜드이다. 한국교민분들과 현지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더 해지는 루체가구 표경준 대표를 만나 가구의 꽃, 소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전통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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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과 새로움이 설렘이 되는 곳 _ 독서모임 ‘자작’

“지혜의 바다, 상상의 숲으로 페이지 너머로 떠나는 소풍” 해외에서 산다는 것은 가끔 완전한 고립을 요구할 때가 있다. 특히 낮선 환경에서 주변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사람도 줄어들고, 생활반경도 갑자기 작아진 자신의 뒷모습을 확인 하게 된다. 이럴 때 책이라는 매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인류가 아무리 24시간 정보습득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있다고 해도 책은 우리에게 맥락이 있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여, 고립된 일상에서도 외부세계와의 정신적 교감을 지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찾아간 독서모임 자작도 고립감에서 벗어나 책을 통하여 일상을 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었다. 모임장의 총통과 멤버 태우, 은지, 은혁, 민지의 다양한 글 이야기를 들어봤다.   독서모임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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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 세계를 선도하는 K-Beauty 아우라 클리닉

스킨케어 클리닉의 프리미엄을 선도하는 한국 피부과 병원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오늘을 위해’ 라는 이름과 걸맞게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아우라 클리닉은 지난 2019년 6월, 푸미흥점 오픈을 시작으로1군점 그리고 지난달에 갓 오픈한 고밥점까지 한국교민 뿐 아니라 베트남 현지인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피부 클리닉이다. 안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이들이 없다는, 아우라 클리닉 1군점을 기자가 찾았다. 어떤 관리로 베트남 내 모든 이들이 왜 아우라 클리닉을 고집하는지 그 비결을 들어보자. 아우라 클리닉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중희 원장: 아우라 클리닉은 현재 호찌민에서 운영중인 피부 미용 전문 병원으로, 7군 푸미흥점을 시작으로 1군점, 고밥점까지 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우라 클리닉의 특징을 2가지로 말씀드리면, 첫째, 한국인 원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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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 PEOPLE ] 최고를 향해 날아오르다! “True North School” 이중언어 국제학교_ 대니황 이사장

    대니황 이사장은 현재 하노이 영어중심어학원 Point Avenue 와 호치민 영어중심 어학원인Cornerstone의 대표로 올 2022년 9월 “True North School”이라는 이중언어 국제학교를 오픈하였다. True North는  “베트남-하노이 중심부에 있으며, 학교의 이름은 베트남의 수도를 상징하는 의미와 트루 노스(True North)는 “N”극처럼 우리의 성장 여정에서 우리가 진정한 궤도에 오르게 하는 의미와 목적과 방향을 제시한다.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교육자 마이클 램버트 교장선생님이 이끄는 TNS는 잘 설계된 커리큘럼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TNS는 하노이에서는 드물게 AP(Advanced Placement)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학교의 독특한 커리큘럼과 특별한 활동들로 진행된다. TNS 교육은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디지털 미디어, 의료 주니어 프로그램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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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ANUPA ecoluxe boutique

  2군 타오디엔은 한국으로 친다면 청담동과 이태원이 섞여있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덕분에 외국인 학교도 많고, 베트남 기준으로는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어서, 베트남에서 보기 힘든 상점이 많은 곳이다. 레스토랑부터 까페, 슈퍼마켓까지 럭셔리가 넘치는 이곳에서, 두각을 내기 어려운 옷과 보석 그리고 가죽핸드백 및 가방으로 승부를 내는 곳이 있느니 바로 영국인 Anupa Horvill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Anupa다.   토탈 코디네이션 Anupa, 패스트 패션에서 슬로우 패션의 오아시스를 찾다.    베트남에 1990년대 말 광고사 임원으로 건너온 그녀는, 특유의 패션감각과 그리고 철학을 위해 Anupa라는 브랜드를 광고업을 하면서 환경운동과 지역산업 서포트를 목적으로1998년에 세우고 가방 제작과 납품으로 패션세계에 진입한 이력을 가진 디자이너다. 아누파(Anupa/अपूर्व) 라는 말은 산스크리트 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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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척추교정을 통한, 자연 치료 카이로프랙틱 Dr. Paul D’Alfonso 원장 & 닥터 스티브 엄

    카이로프랙틱은 손을 뜻하는 ‘카이로(cheir)’와 실천 혹은 치료를 뜻하는 ‘프랙시스(praxis)’의 합성어로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수술도 없이 수기로 신경,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요법이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일본, 중국 등에서 카이로프랙틱 면허가 인정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 요법을 체계화한 미국은 카이로프랙틱대학(College of Chiropractic)만 18곳이 있으며 카이로프랙틱의사(DC, Doctor of Chiropractic) 5만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미국은 의사(MD, Medical Doctor)와 DC 외에 정골요법의사로 불리는 DO(Doctor of Osteopathy)에 대해서도 제한된 의료행위를 하는 직종으로 면허를 인정하고 있다. ‘유사과학’이라는 오해도 있지만, 지난 100년간의 치료 경험과 데이터가 쌓이면서 신경 치료에서는 유명한 치료법이 바로 카이로프랙틱이다. 이번호에 만난 Paul D’Alfonso박사(미국)와 스티브 엄 박사(재미교포)는 베트남에서 보기 드문 카이로프랙틱 전문 시술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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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호치민시 국립대 의과대학교, 최초 외국인 졸업생 이하영

  한국인이 갖고 있는 힘이 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이 있는 한국인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뻗어 있다. 최근 다양한 K문화인 K팝, K-클래식, K드라마, K음식 등의 다양한 분야로 전 세계에 뻗어 나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부하면 뒤쳐지지 않는 자랑스런 우리의 K-교육, 한국의 학생들이 그들만의 길로 또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런 영재의 이야기이다. 베트남 내 호치민시 국립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학생은 단 한 사람이다. 바로 한국인 이하영 졸업생이다. 그녀가 입학하기 전 이 대학을 진학하여 졸업까지 뚫고 들어간 외국인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이다. ‘최초’ 라는 수식어로 이변을 만들어 낸, 이하영 졸업생에게 왜 이 대학을 왜 선택했는지, 호치민시 국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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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진원 비나 JINWON VIETNAM CO.,LTD 최두희 대표

  특정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부자재가 있기 마련이다.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부자재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웨빙, 메탈장식류는 부자재를 대표한다. 부자재 산업은 뿌리산업이라 불릴만큼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산업군인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1987년에 설립된 종합부자재 전문업체 ‘진원 비나’와의 인터뷰를 담는다. 웨빙을 시작으로 금속 부자재까지 글로벌 체계 구축으로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진원비나의 최두희 대표를 만나, 시대적인 변화에 어떤 대응을 해왔는지 어떤 고민들을 하면서 진원비나를 혁신의 방향으로 이끌어 오고 있는지,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눈빛의 최두희 대표와의 만남이다. 진원 비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진원 비나 최두희 대표입니다. (주)진원산업은 지난 1987년 진원정밀을 설립하여 40여년을 부자재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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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무브맥스시스템 베트남 서상훈 법인장

물류업은 세계 경제를 유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다. 자원의 이동과 분배를 효과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하는 일이 없이는 우리의 사회는 한 순간에 멈추게 된다. 일각에서는 물류업의 중요성은 바로 소통이라고 한다. ‘상대방을 설득’시키려면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는 언변이 아니라 ‘상대방의 대화를 들어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방을 이해시키려고 자기 할말만 해버리면 보이지 않는 장벽이 생기게 되고, 같이 일하기 싫고, 다가가기 싫어지는 것이며, 당연히 듣지 않으려 하니 일의 진행이 안 된다. 화주와 물류업자간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선행될 때 소통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이는 바로 상생이 되는 것이다. 단순해 보일지 모르나 물류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변화된 국제 물류의 패러다임에 맞는 빠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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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LAMP ACADEMY 호찌민 Branch 장명희 원장

  호찌민에 많은 학원들이있지만, 램프아카데미는 호찌민 분원을 개원한지, 1년이 채 안 된다. 지니의 램프처럼 어디에서인가 튀어나온거 같지만, 사실 벌써 원생수가 150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학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장명희 원장은 학원, 그리고 어학원 같은 말을 거부한다, 그는 이곳을 교육원이라고 부른다. 왜냐면 램프는 어학을 가르치는 곳이 아닌 공교육의 보조역할을 하는 곳으로, 아이들이 학교를 잘 다닐수 있도록 교육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장명희 원장은 학교를 단지 공부하는 곳으로 보지 않는다, 취학 기간 동안 인생 모든 시간의 반을 학교에서 보내기 때문에 다르게 표현해 보면 “학교에서 산다”는 표현이 맞다. 이렇게 자녀의 총체적인 성장에 부모보다 더 많이 개입되어 있고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곳이 학교인데, 이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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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B.H.N -Best Human Needs 선재승 대표

    축산&양식 K-기술, 한류가 선도한다. B.H.N –Best Human Needs   선재승 대표     새우 생산을 늘리는 나노 버블 신기술에 가격혁명을 더 한다.   2013년에 창립된 B.H.N은, 베트남 농업시장을 블루오션으로 바라본 선재승 대표가 사료 가축영양제 사업과 더불어 계란 분류 기계를 제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우양식업까지 진출하며 사업의 폭을 넓히고 있다. B.H.N은 베트남에서 현지화를 이루어 낸 한인업체로 베트남 내 시장을 이끌고 있다. B.H.N의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농민들을 위하여 격주로 전국으로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거에 더하여 전세계 여러 업체의 축산 농기계 판매 에이젠트까지 하고 있으며, 남-북 2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전국 영업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유망 업체이다. 그런데 BHN이 최근 축산업에서 수산업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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