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이 수교한지도 27년이 되었다. 교민 수가 늘어가면서 대사관 외의 많은 정부 기관이 들어왔지만. 의외로 들어보지 못한 기관들도 많이 진출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위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고용촉진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특히 해외에서는 외국인고용허가제(www.eps.go.kr)를 통한 외국 인력을 직접 선발하여, 선발된 인력에 대한 한국으로의 송출과정 지원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보이지는 않지만.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볼 수 있다. 베트남과의 오랜 인연으로 04년부터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하노이 센터장의 꿈을 이룬 하상진 센터장. 그가 보는 기관의 역할과 베트남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지를 기대하면서 이번 인터뷰를 기획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어떤 기관인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알고 …
Read More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김기준 본부장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일자리 창출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 코트라가 아세안 생산망을 확대할 거점으로 문호를 활짝 연, 기회의 땅인 베트남 하노이를 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을 추진, 베트남을 중심으로 통상정책의 지도를 다시 쓰겠다는 계획이다. 우리 기업은 베트남을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촛점을 맞추고 경제 확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에 씬짜오베트남은 지난 해 8월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를 싱가폴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16년만에 이전한 코트라 김기준본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본부 이전의 의미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조건를 들어보았다.
Read More »한베문화교류센터 김영신 원장
2018년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는 400만명을 넘었고, 무역규모는 600억달러에 이르게 되어, 양국은 뗄래야 뗄수 없는 동반자의 관계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이야 편하게 장사를 하고 대도시에서는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세계와 연결되면서 다양한 경제, 사회활동을 볼 수 있지만 1990년대, 한국이 베트남에 진출한 초창기 때부터 활동하신 분들의 활약상은 진정한 개척정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1993년 베트남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위하여 남편을 따라 베트남 하노이와 인연을 맺은 김영신 원장은 비정부기구 NGO활동과 베트남 가사도우미와 한국인 고용주와의 갈등 해소를 위해, 어학교실을 열었다. 한국과 베트남 간의 커뮤니티의 연결을 시작으로 2005년 한베문화교류센터를 설립하여 양국의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김영신 원장. 오늘 우린 김영신 원장의 진솔한 베트남 이야기를듣고자 한다. 씬짜오베트남 독자들을 위해 한·베 문화교류센터에 …
Read More »문필가 윙쯩 옹
PHỎNG VẤN NHÀ VĂN NGUYỄN TRƯỜNG 씬짜오베트남과 십 수 년을 동고동락해온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이자 편집자인 윙쯩(Nguyễn Trường) 옹이 현직에서 은퇴한다. 출판사 사장으로의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만의 글을 쓰겠다는 베트남 최고의 문필가 윙쯩옹과의 만남.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출판사 사장으로서의 직책을 내려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본지와 우리 독자들의 아쉬움을 전합니다. 그동안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으로서 해오신 업무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탄닝(Thanh Niên)출판사 사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씬짜오베트남의 편집 총 책임자로 책자 속의 글들을 면밀히 읽고 검토하는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지요. 사실 출판사 대표하는 직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된 자리입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잡지, 신문, 책자, 기타 온라인 매체들 속에서 …
Read More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중렬 총장
교육부 인가를 받은 고등교육법상의 ‘4년제 대학교’ 일반 4년제 대학교와 같이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는 너무나 유명하다. 대한민국 대학의 10대 대학 랭킹인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라인에 속해 있는 대학인데다가 외국어에 특화되어 있다는 장점은 본 대학을 대한민국 지역학의 메카이자 대기업 취업률이 서울 상위권 대학교 인문계열 중 최고봉에 꼽을 정도로 실속도 있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명성까지 지니었다. 이러한 명성의 외대가, 2000년대 초반 타 대학과 발맞추어 사이버 대학을 개설하여 외국어 교육과, 한국어 교원양성에 힘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기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김중렬 총장의 베트남 방문소식에, 신짜오베트남이 직접 찾아가 보았다. 자기계발과 외국어 교육이 특성화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비결은 …
Read More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이미 고
유튜브 대히트 260만 조회수, 전자바이올린을 통하여 베트남에 클래식 음악을 전한다 필리핀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JMI KO (제이미 고)는 베트남에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올린 뮤지션이자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학교인 ISHCMC 학교 교사이다. 베트남에서 2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작년에 발매된 Hello Vietnam 은 유튜브 조회 수 2백 6십만을 기록하는 등 베트남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각종 TV 및 광고 출연, 각종 행사(기업행사 및 대사관 행사 다수 참여)에 참석하면서 지난 6년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는 그녀는 최근에는 국제학교의 음악 교사으로서 아이들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선단체 (Heart Beat & Unicef)에서 후원하고 ISHCMC에서 지원하는 HCMC 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를 설립하여 재능 기부에도 열심이다. 이러한 열정적인 …
Read More »박충건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 감독을 만나다.
2007년 8월 7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 사격센터, 10미터 공기권총 결승전.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의 펠리피 아우메이다 우 선수와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 선수는 막판까지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면서 경기의 막바지로 다가가고 있었다. 마지막 사격 경기의 긴장감을 브라질 응원단의 부부젤라와 휘파람이 깨트리는 가운데, 응원을 받은 브라질의 우 선수는 10.1점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호앙 선수 차례가 되자 부부젤라와 휘파람의 시끄러움이 더해졌지만, 호앙 선수는 10.7을 기록했다. 이 때 승자는 정해졌고, 0.4초차로 베트남의 호앙 선수가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는 마무리됐고, 베트남 최초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조국에 바쳤다. 바로 이 역사적 순간, 주인공의 뒤에는 영광을 함께 만들어 낸 박충건 감독이 있었다. ‘쌀딩크’ 라고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돌풍을 일으키기 …
Read More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단장
“작품을 할 때는 의미를 만들어야 하고 그 의미를 음악과 더불어 안무가의 철학이나 생각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잡다한 무용 테크닉을 연결시켜 놓고 일반 관객에게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무용을 포함한 모든 공연예술은 사전에 아무런 지식을 가지지 않은 일반 관객들이 그 작품을 직접 보고 바로 감동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공연 팸플렛에는 온갖 미사여구를 잔뜩 적어두었는데 실제로 무대에서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 작품을 훌륭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관객들이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시 듯 무용을 관람하시기를 권합니다. 현대무용은 내용을 알 수 없어 감상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묻는 분들에게 저는 마치 미술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듯이 선입관없이 보이는 곳에 마음을 담고 …
Read More »‘임재훈 주호치민 총영사’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 및 교민 안전과 이익 보호를 우선 과제로” 여러 교민행사를 통해 공관장 활동에 적극적이면서 절제되고 신사적인 이미지로 각인된 총영사를 청소년 합주단 연주회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공연 팜플렛 안내로는 총영사 인사말이 대두를 장식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무슨 연유 인지 박수와 미소만 보낼 뿐 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초청인사의 인사말로 꾸며지며 준비된 멘트 후 홀연히 사라지는 일반적인 행사 모습을 상상했던 터라 총영사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의아함이 생겼다. “2부 첫 시작 때 인사말을 하겠지 설마 2시간을 저렇게 앉아 있지는 않을 거야.”기자의 예상을 깨고 그는 공연이 끝날 때까지 관심과 격려로 그 자릴 지켰고 무대의 막이 내리자 아이들 곁으로 올라가 할아버지 담소같은 격려사를 전했다. …
Read More »2018 제5회 ARDITO 뮤직 페스티발
정통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겠지. 어쩌면 ‘어려운 고급 음악고문’이 될 수도 있겠구나 마음을 다잡고 시작된 관람이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지휘자가 보이지 않는다. 정통 오케스트라 공연도 아니다. 우쿨렐레 공연도 있고, 연주곡에 가요도 있다. 청소년 합주단의 느낌이랄까? 어려워 끝나길 기다리는 곡목도, 졸다 깨 늦은 박수를 칠 필요도 없는 공연이었다. 이유는 ‘아르디토’ 총감독을 맡고 있는 안혜선 단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게된다. 단장님 리허설 때 총지휘 하시는 모습을 잠깐 뵈었는데요. 정작 무대에선 그런 모습을 뵐 수가 없었어요. 아르디토의 지휘자가 아니셨나요? 네에, 저는 오늘 공연을 위한 모든 악기연주와 무대구성에 대한 총감독을 맡고있는 단장이 맞습니다. 하지만 무대위에서 지휘를 하지는 않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서로 간의 음악적 교감을 …
Read More »성균한글백일장대회 금상 수상자
80여명이 참가한 성균관대 한글백일장 대회였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온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손을 모으고 진행자를 주시한다. 그 간절함이 너무 아련해 자꾸 눈물이 삼켜진다. 가작, 장려, 은, 동상이 발표가 되었고 금상만 남겨둔 상태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그래도 내가 되면 좋겠다.” 한국대학 석사 전과정 무료 지원 혜택으로 이대회는 이미 이들에게 꿈의 대회가 되었다. “생활비는 알바를 할거고 갈수만 있다면 저는 어떤 경제적 어려움도 극복할거에요.” 옆자리 하노이 인사대 4학년 남학생은 얼굴이 상기되어 보고 있기 입이 탄다.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한국어를 이처럼 온힘을 다해 갈구하는 이들을 마주하고 있자니 이미 다 가진것에 대한 감사를 잊은 나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금상 호명자는 여학생이었다. 가녀리고 앳된 얼굴이 …
Read More »베트남 호찌민 코엑스
대한민국 전시기획 1번지! 전시회도 한류 강세! 베트남에서도 역시 코엑스! 최신 리빙 트렌드가 한눈에~ 백가지 유아용품, 백만가지 즐거움~ 믿고쓰는 한국 제품들을 호찌민에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코엑스하면 애들데리고 갔던 수족관, 쇼핑과 먹거리의 메카 혹은 각종 박람회의 기억으로 점철되는 한국최대,최고의 종합 전시장이자 종합 무역센타가 아닌가. 그런데 그 코엑스의 베트남 대표사무실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호찌민에서 여러 전시를 기획하고 삶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코엑스를 여태 몰랐다면 다소 손해본 느낌입니다. 전시회 참가를 통한 관련물품을 홍보하고 상품판로를 모색할수 있는 해당 업체들로서는 모르면 낭패스러운 일이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정보 제공의 장으로써의 코엑스 전시를 몰랐다면 교민들에게 안타까운 일이지요. 코엑스 베트남 신지항 사무소장을 만나 놓치지 말아야할 여러 전시계획들의 …
Read More »고문서에 꽂힌 유통회사 VOVOS 대표 허중
보보스 유통은 솔직히 잘 모른다. 하지만 뷔페식당 에서 보보스 커피머신은 봤다. 노사푸드도 처음 들었다. 하지만 롯데리아, pho 24에서 인도아저씨 캐릭터 그려진 옴짜바 소스통은 많이 봤다. 필시 여러 일에 몸담고 있음이 확실한데 오늘의 방문은 주업무와는 관계가 없다. 베트남의 과거사와 그 시대상을 흥미로운 자료수집을 통해 연구하고 보존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취미생활이 개인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넘어 한 국가의 사회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유의미한 행위가 된다면 이는 이미 개인적인 수집력 이상의 영향력이 있는 것 아닐까? ‘What is your hobby?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My hobby is collecting stamps (제 취미는 우표수집 입니다)’ 왕년에 우표, 동전, 상표 쫌 모아 보신 분들 오늘 추억팔이 …
Read More »베트남 하노이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총 지휘하는 수장 류항하
유한 인상에 여유로운 미소로 생긴 잔주름이 그의 고향, 하회마을의 하회탈을 연상 시킨다. 하노이 시장 조사겸 들린 하노이 코참에서 만난 류항하 회장의 첫인상이다. 그는 조선시대 명재상으로 징비록을 쓴 서애 류성룡 대감을 배출한 풍산 류씨의 14대 손이다. 그러니 태생부터 선비다. 그런데 별로 나설 것 같지 않은 점잖은 선비가 하노이 교민시장의 주요 단체를 석권하고 있다. 하노이 코참의 회장이자 하노이 한국학교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첫 질문으로 던진 것이 그것이다. 하노이에 인물이 없어서인가, 아니면 류회장이 워낙 출중한 인물인 탓인가? 전혀 성격이 다른 두가지 단체의 수장을 맡게된 연유가 무엇인가? 별 다른 연유는 없다. 코참 회장이 한국학교의 당연직 이사인데 마침 이사장님이 사임을 하시고 공백이 된 …
Read More »소프라노 조혜령
아름다운 선율에 담은 음악에 대한 열정 아이들의 눈높이로 꽃 피우다. “아이들을 위한 문화생활이 척박한 이곳에서 수준 높은 음악적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보다 많은 친구들이 합창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저희 합창단의 지휘자 조혜령 선생님을 소개해주세요.” people코너의 인터뷰는 언제나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독자들에 의해 꾸며진다. 합창단을 졸업한 학생의 인터뷰 요청이라 더 귀하다. 3월 23일 10회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끝내고 캄보디아 공연으로 일정이 바빴던 조혜령 단장을 어렵게 만났다. 지휘하는 뒷모습에 차분한 카리스마가 넘쳤던 그녀는 사실 호찌민 오페라 극장 수석 성악가 겸 코치로 음악가로서의 입지가 단단한 베트남 유명인사다. 아담한 체구에 깨끗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다. 안녕하세요. 단장님 캄보디아 일정은 잘 마무리가 되셨는지요? …
Read More »커피사랑, 한국사랑, 샬롬 커피의 그녀 “반가워요 에스더”
영어를 수십년 공부했다. 심지어 스스로 몹시 좋아한다고 떠벌리며 독학이란 것도 하고있지만 제대로 외우는 팝송하나 없으며, 10줄이상 완벽한 문장구사는 불가능하다. 녹음기나 앵무새 같이 아는 문장만 무한 구간 반복한다. 필자의 뜬금포 영어공부 역사를 고백하는 이유는 여기 몹시 흥미로운, 게다가 몹시 존경스럽기 까지한 여인이 있기 때문이다. 2군 타오디엔에 한국어 실력이 뛰어난 젊은 베트남 여사장이 궁금하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를 나섰다. 로스팅 기계에서 갓 볶아진 원두향이 그윽하며 편안하고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스터디 카페 같은 느낌의 테이블마다 이런저런 업무 혹은 미팅을 하는 손님들로 채워져있다. 시끌벅적 하지 않으며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커피를 만나러 온 나만 오롯이 남겨진 느낌이 들게한다. 머리두건을 세련되게 두른 그녀가 수줍게 …
Read More »하노이 신임 한인회장 윤상호
만나기 전부터 어떤 인물인가 궁금했다. 고상구 전 회장의 아바타인가 아니면 자신 만의 성을 쌓을 또 다른 성군인가? 신임 윤상호 회장과의 인터뷰는 예외적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새로운 인물이라는 낯섦과 베트남 유일의 한인회라고 해도 무방한 조직의 수장이라는 무게가 겹쳐서 나름대로 인물 파악에 시간을 보낸 탓이다. 신임의 자리에 앉는 사람을 인터뷰하는 경우 앞으로 이룰 것을 짐작 할 수 있는 인물 파악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는 어떤 성향의 인물인가?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전임 고 회장과는 컬러가 다르다는 것이다. 전임과 컬러가 같은 사람이라면 그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기는 것이 마땅하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기존의 익숙함에서 벗어나야 시야도 넓어진다. 교민들에게도 …
Read More »JST Dance Studio 기종완 원장
• 제이스트 1, 2, 3, 4회 콘서트 진행 • K-POP COVER FESTIVAL 특별 게스트 및 심사위원 • 베트남 YAN TV ‘MR, MISS O STAR’ 오디션 프로그램 안무 파트 심사 • RMIT KOREAN DAY 초청 공연 • BIS, IS, KIS 학교 행사 및 축제 안무 지도 • 베트남 남성 그룹 안무 창작 및 지도 • YG – THE BLACK LABLE 소속사 5년 차 학생 오디션 준비 및 최종합격 (7000:1) 흥미로운 이력이다. 내용속 ‘안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베트남에서 댄스를 하시는 분인가? 여자분 이신가? 상상가능한 모든 궁금증을 들고 오늘의 인물을 만나본다. 어머나 남성분이셨네요. 젊고 활동적으로 보이시는데요 제가 상상한 일을 하시는 게 맞나요?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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