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휘호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한는 재베트남 한인동포 여러분! 오늘 2014년 희망의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인 동포 여러분들 모두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복된 한 해를 맞이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해 우리 나라는 한반도 정세의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여 상황을 관리해 왔습니다. 아울러, 국제경제의 더딘 회복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을 꾸준히 되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해외 동포 여러분들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의 저력이 뒷받침된 성과라도 할 수 있겠습니다. 2013년은 한국과 베트남 관계에 있어 매우 뜻 깊은 한 해 였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한지 20주년을 넘어 본격적인 성년기이 21주년을 맞는 해에 박근혜 대통령님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양국간의 미래지향적인 전력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심화 되는 계기가 마련 되었습니다. 이를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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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사년(癸巳年) 한해가 저물고 갑오년(甲午年)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에는 교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은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에 접어든 시기였습니다. 유로존 불안,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관련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상존하고는 있으나, 전문가들은 우리 경제가 2014년에는 수출 및 내수가 개선되면서 3%대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희망적인 지표들이 공허한 수치가 아닌 이 곳 호찌민에 서 고군분투 하시는 교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환경의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님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관계는 한 층 더 격상되었으며, 미국, 중국에 이은 세 번째 방문국으로 베트남을 택하신 것은 우리 정부에서도 베트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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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仁基德(적인기덕)

갑오년 새해 마음에 새길 글귀로 積仁基德(적인기덕)을 뽑았습니다. 德을 기반으로 仁을 이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德이나 仁이라는 말의 의미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못합니다. 이 글을 이해하려면 먼저 仁과 德에 대한 확실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仁이란 무엇인가 하고 물은 제자 번지에게 공자는 애인(愛人), 즉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積仁 (적인), 仁을 쌓는다는 말은 사람에 대한 사랑을 높인다는 말이죠. 그리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높이는 방법으로 기덕(基德)을 제시했습니다. 基德(기덕)이란 德을 기반으로 삼으라는 것인데 그러면 德이란 무엇인가를 알아야겠죠. 공자님의 말씀 중에 德不孤 必有隣 (덕불고 필유린)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덕은 외롭지 않고 필시 이웃이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이웃이란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인간관계를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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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호찌민 한인동포 여러분 희망찬 2014년 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 년 甲午年에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덧 제가 11대 호찌민 한인회장을 퇴임하고 제12대 호찌민 한인회장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제12대 호찌민 한인회장에 재 취임하면서 기쁨보다는 우리 한인회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어느 때 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금번 저에게 이러한 중책을 맡겨 주신 호찌민한인동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인회의 발전을 위하여 임기동안 혼신을 다하여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안정된 한인회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애하는 호찌민 한인동포 여러분! 서로 다른 의견이나 이념으로 인한 대립과 갈등은 우리 사회의 분열을 만들고 앞으로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가 됩니다. 과거의 잘잘못을 문제삼기보다 서로 용서하고 포용하는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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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馬加鞭 (주마가편)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3년은 제 개인적으로나 코참의 발전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해였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참의 활동과 업무에 대해 거의 무지했던 제가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지게 되면서 제 스스로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듣고 익혀 왔으며 특히 코참과 교민단체 그리고 경제유관 단체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신년에는 그 동안 공부했던 부분을 토대로 교민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 노력할 것이며 특히 코참과 한인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도록 노력하고 코참의 당면 목표인 경제문화센터 건립과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분명히 나타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코참 사무국의 전 직원이 기업을 위하여 내일처럼 발 벗고 나서도록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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