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동서회랑 핵심축으로 추진…인프라 구축에 방점 – 전국 6대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균형발전 추진 – 남북고속철도 본격화…2030년까지 1인당 7500달러 목표 베트남 정부가 향후 10년간 국가발전 계획을 담은 ‘2030 마스터플랜’ 초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계획안은 베트남이 2030년까지 구체적인 인프라 개발 방향과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2050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모델을 만들겠다는 복안이 담겼다고 아주경제지가 22일 보도했다. 15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는 2050년을 향한 비전과 함께 2021~2030년의 국가 마스터플랜을 최근 발표했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해 뉴노멀을 선언한 이후 그동안 정부 각 부처에서 제시된 계획안은 많았지만, 기본구상이 한데 모여 정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PI는 이번 초안의 논의를 통해 최종안을 선정한 뒤 오는 10월 정기 국회에 안건을 상정한다는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부품 국산화율 규제 20년만에 폐지
베트남 정부가 지난 20년동안 유지해온 자동차부품 국산화율 규정을 오늘 10월부터 폐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자동차 국산화율 산정 규정’에 관한 개정시행령(통사 11/2022/TT-BKHCN) 시행을 예고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베트남은 자동차 생산·조립에 사용된 수입 부품의 수량별로 국산화율을 정하고 있다. 반면 다른 대부분의 국가들은 전체 생산액에서 수입부품이 차지하는 생산비 비중으로 국산화율을 산정한다. 과학기술부는 현행 규정에서 국산화율 40% 이상을 적용할 경우 무관세가 적용되는 아세안무역협정(ATIGA)의 특혜관세 혜택을 보는데 있어 불리할 것으로 판단, 이를 폐지하기로 한 것이다. 베트남의 자동차 국산화율 목표는 2020년 30~40%, 2025년 40~45%, 2030년까지 50~55%이다. 그러나 공상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9인승 이하 승용차의 국산화율은 7~10% 수준에 그치고 있고, 트럭은 40~50%, 버스는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
Read More »베트남 은행들, 코로나19 대출지원패키지 있으나마나..
-342억달러중 0.5%만 지출 베트남 정부가 시행중인 800조동(342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대출지원패키지 가운데 은행들이 실제 대출한 액수는 전체의 0.5% 수준인 4조1000억동(1억7520만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이후 기업 및 협동조합, 가족기업에 대한 2% 저리대출 집행 규모는 4조1000억동에 불과했다. 코로나19 대출지원패키지는 내년까지 기업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금리가 2%를 초과하는 경우 정부 예산으로 금리를 지원한다. 이에 대해 중앙은행(SBV) 고위관계자는 “지원 대상자 선정이 까다로워 집행률이 낮고, 일부 은행들의 경우 올해 대출한도를 소진한 것도 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이런 속도로는 내년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관계자들을 질책하며, 주무부처에 대출 규정 및 조건에 …
Read More »베트남, 원숭이두창 발병국 입국자 검역 실시
베트남 보건부가 원숭이두창 발병 지역에서 입국하는 이들을 모니터링하고 의심증상자를 검역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보건부가 22일 발표한 ‘원숭이두창 모니터링 및 예방에 관한 임시지침’에 따르면, 발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모니터링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기본적으로 하게 되며 필요시 추가 조치를 받게 된다. 또한 검역 대상자는 원숭이두창 감염자 또는 의심환자와 3주 이내 접촉한 이력이 있거나 의심증상이 있는 이들로, 의심증상자 또는 접촉자로 판단되면 즉시 격리되고 검사를 위해 샘플을 채취하게 된다. 특히 위험정도에 따라 입국후 3주동안 진단 또는 치료를 받게 된다. 감역지역 입국자들은 발진, 두통, 발열, 오한, 인후통,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스스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의료기관에 신고하고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며, 지방 당국 및 …
Read More »공안부 경고 “개인정보 도용 주의해야”
베트남 정보당국이 개인정보 도용이 만연했다며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22일 아주경제지가 탄니옌 등 다수의 베트남 현지 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1일 또람(To Lam) 공안부 장관은 국회보고서를 통해 2019~2020년 2년간 매매된 개인 데이터의 수가 약 1300기가바이트(GB)에 달하며, 이 중에는 내부적이고 민감한 데이터가 많다고 밝혔다. 람 장관은 “사이버 공간에서 개인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실은 사용자가 개인 데이터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개인정보를 스스로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올리거나 사업 활동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유출되고 또는 보호 조치가 충분히 강력하지 않아 타인에 의해 훔쳐져 공개적으로 온라인에 게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서비스업 회사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엄격한 요구 사항과 규정 없이 제3자가 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따라서 …
Read More »베트남과 너무 비교되는 태국, 10월부터 무비자 체류기간 30→45일로 연장
관광업계 및 항공업계의 지속적인 비자정책 완화 촉구에도 아직 반응하지 않고 있는 베트남 당국과 달리 태국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고 있어, 경제회복을 위한 두 나라의 시선이 너무나도 극명하게 비교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2일 태국 정부는 최근 베트남을 포함한 50여개국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30일에서 45일로 늘렸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무비자 체류기간 연장 조치에 대해 “올해 800만~1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태국 정부가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방콕포스트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태국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모든 코로나19 검역조치를 해제했으며, 심지어 지난 6월부터는 의료용으로 대마 재배와 사용을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합법화하는 …
Read More »라면소비 1위 베트남, 식품기업 라면매출 꾸준히 증가
지난해 한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에 오른 베트남에서 식품기업들의 인스턴트라면(이하 라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Vnexpress지의 최신보도를 인용하여 22일 보도했다. 일본 식품대기업 에이스쿡(Acecook)의 베트남법인 매출은 2019년 10조동(4억2730만달러)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는 12조2000억동(5억2130만달러)으로 라면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하오하오(Hao Hao)’ 라면을 생산하는 에이스쿡은 라면시장 경쟁을 위해 신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토종 식품대기업 마산소비재(Masan Consumer)는 구체적인 매출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지난해 개별상품 매출이 2조동(8550만달러)을 넘긴 5개 상품 가운데 2개가 라면제품이다. 또 다른 라면기업 유니벤(Uniben)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3조4000억동(1억4530만달러)을 기록했다. 1992년 설립된 유니벤은 사업초기 주로 러시아와 유럽으로 라면 수출에 집중하다가 2005년 ‘3미엔(3 Mien)’이라는 라면 …
Read More »한국, 중국·베트남산 ‘이음매 없는 동관’ 반덤핑관세 부과 잠정 결정
한국 무역당국이 중국 및 베트남산 ‘이음매 없는 동관’에 대해 덤핑 판정을 내리고 반덤핑관세 부과를 잠정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2일 능원금속공업 및 부광금속이 신청한 이 제품에 대한 덤핑조사와 관련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앞으로 5년간 9.98~18.12%의 반덤핑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단 무역위는 중국의 금룡신샹, 닝보진티엔, 상하이하이량 및 베트남 진티엔베트남 등 4개 수출업체는 자발적으로 가격을 올려 수출하겠다고 제안함에 따라 이 의견도 같이 올리기로 했다. 무역위로부터 판정 결과를 공식 통보받은 기재부 장관은 조사 개시일인 지난해 10월29일부터 12개월 이내(6개월 연장 가능)에 반덤핑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음매 없는 동관은 정제한 구리로 만든 …
Read More »호찌민 탄손낫 공항, 세계에서 항공편 취소가 가장 적은 공항으로 선정
팬데믹이 끝나면서 세계적으로 여행붐이 불면서, 공항에 과부하가 걸려 항공면 취소및 지연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 베트남 남부의 관문인 호찌민시 탄손낫 공항이 세계에서 항공편 취소가 가장 적은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탄손낫 공항은 전세계 주요 공항중 항공편 취소율이 0,3% 이하를 기록하여, 취소 항공편이 적은 8개의 공항으로 선정됐으며, 탄손낫 공항외에 항공편 취소가 적은 공항은 태국 방콕 수와나폼 국제공항,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 상파울로 과랄로스 공항, 제주공항, 카타르 하마드 공항,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공항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 소재한 항공기 추적 전문회사인Flightaware사가 전세계 26,000개 공항을 대상으로 취소율이 적은 공항을 금년 5월27일부터 7월 31일기간동안 조사하여 발표한 수치다. Vnexpress 2022.08.22
Read More »미스유니버스 베트남 주최측, 게스트 노출 노출로 벌금 부과
호찌민시는 가슴 패치가 드러난 시스루 아오자이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도록 허용한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조직위원회에 7000만 동(2,99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의 주최자인 Saigon Universe Joint Stock Company는 의상, 단어, 소리, 이미지, 동작, 표현 수단 및 국가의 관습과 전통에 어긋나는 행위를 차단하지 못하여 일어난 이번 사태로 7월 29일부터 9개월간 미인대회와 모델 대회 개최를 전면 금지한다. 호찌민시 문화체육부 컨설팅 부서의 수석 감사관인 Pham Van Dung은 지난 월요일 회사 대표가 벌금을 납부했으며 실수를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aigon Universe Joint Stock Company는 지난 6월 25일 베트남의 슈퍼 모델 Vu Nguyen Ha Anh이 참가한 2022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결승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그녀는 디자이너 Ly Qui Khanh의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 의 시스루 버전을 입고 행사장 포토라인에서 카메라 플래시를 받고, 강한 플래시의 영향으로 시스루 아오자이 의상에서 투영되는 모델의 가슴 패치가 드러냈다. 하안은 이후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통해 ‘부끄러운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에 대해 ‘슬프고 부끄럽다’고 사과했다. 40세의 Ha Anh는 2008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었고 2008년 미스 베트남 글로벌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 그녀는 2022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이다. Vnexpress 2022.08.22
Read More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 (UKVFTA) 효과 톡톡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으로 많은 영국 투자자들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2021년 5월 공식 발효된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은 영국이 2020년 말까지 유럽연합(EU)을 탈퇴한 후 맺은 첫 무역협정 중 하나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는 지난해 17% 성장했다.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oreign Investment Agency)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0월 20일 현재 영국은 베트남에서 등록 자본으로 약 40억 달러에 달하는 439개의 유효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드래곤 캐피탈, 스탠다드 챠터드, 디아지오 (Diageo), 프루덴셜, 아스트라제네카 (AZ), HSBC, 유니레버 및 Jardines와 같은 많은 대기업이 베트남에서 금융, 의료, 교육, 패션과 화장품 사업 기회를 찾고 있으며 또한 많은 영국 중소기업(SME)들도 UKVFTA 및 베트남이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와 체결한 …
Read More »세계적 신평사 무디스, 베트남 경제성장률 8.5% 전망
-아태지역 최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8.5%로 전망했다. 이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이자 국제기관중에서도 최대 전망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무디스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이 완만하게 늘었음에도 중국발 자본 유입세 덕분으로 올해 8.5%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지난 3월 보고서에서 올해 베트남 성장률을 최대 6.5%를 전망했는데, 이번에 아태지역에서 베트남을 유일하게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경제재개 초기 회복이 느렸지만 갈수록 산업생산 및 수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보고서는 “중국의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로 투자가 유입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 선전시 시장국 부국장을 역임한 탕지에(Tang Jie) 경제학 교수는 “중국과 주변국간 경제 …
Read More »베트남 공공부채 1570억달러…GDP의 43.1% 기록
지난해 베트남의 공공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43.1%인 1570억달러로, 정부의 상한선 60%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2017~2021년 기간 공공부채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공공부채 규모는 2017년 GDP의 61.4%에서 2021년 43.1%로 낮아졌다. 이 기간 중앙정부 부채뿐만 아니라 정부 보증채, 지방채도 계속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중앙정부 부채는 2017년 GDP의 51.7%에서 2021년 39.1%인 1440억달러로, 정부 보증채는 2017년 GDP의 9.1%에서 2021년 3.8%인 140억달러로, 지방채는 2017년 1.1%에서 2021년 0.6%로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대외채무도 2017년 GDP의 49%에서 2021년 38.4%로 낮아졌다. 지난 5년간 대외채무가 꾸준히 감소한 반면 국내채무는 2200조동(939억9700만달러)으로 크게 늘어 정부 총채무액의 67.2%를 차지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2021년말 현재 베트남 채권을 가장 많이 가진 국가는 일본으로 316조동(135억140만달러)에 …
Read More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베트남 시청률 35% 기록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한국보다 베트남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저녁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은 14~17%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61%로 나타났다. 식당과 커피숍에서 베트남 직원들이 막간을 이용하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 있는 것이 여러 번 목격이 되었다. 베트남 시간으로 저녁 9시30분이면 넷플릭스에서 베트남 자막으로 바로 상영한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다룬 케이블 채널 ENA의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8월18일에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마침표를 찍었다. 베트남의 여러 매체에서 해당 드라마와 관련된 많은 기사들이 쏟아졌으며, 2024년 방영 예정으로 알려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인프라 건설진척도 35% 기록….교통인프라 확충문제 심각
베트남 경제수도인 호찌민시의 교통인프라 건설이 매우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같은날 열린 호찌민시인민위원회 발표회에서 자금융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필요한 교통인프라 건설이 늦어지고 있다는 점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팜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도시의 교통인프라 확충이 현재 상태에서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이러한 전제하에서 교통흐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으면, 미래에는 교통 지정체가 매우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마이 위원장은 호찌민시의 교통 문제는 단순히 도로교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수로, 항공에서도 심각한 지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프라건설 지연은 시급한 문제로써 본래 2020년에는 호찌민시에는 2개의 고가고속도로와, 최대 3개의 메트로 노선이 완성되어 운영에 들어가야 했지만, 2022년 …
Read More »베트남, 상반기 은행예금 136.7억달러 증가
-작년 한 해의 약 2배 올해 상반기 베트남인들의 은행예금은 320조동(136.7억달러)이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한 해의 약 2배, 전년동기대비 2.5배 증가한 수준이라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은행예금 총액은 전년동기대비 320조동(6%)이 증가한 5620조동(2401억달러)을 기록했다. 이처럼 은행예금이 계속 증가하는 것은 연초부터 계속되는 예금금리 인상으로 주식 및 부동산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은행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에도 은행들은 장기상품 위주로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통상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5.5~6.6%로 전월 대비 0.1%p 상승했고, 2년짜리는 6.3~6.7%로 0.2%p 올랐다. CB은행은 1년짜리가 7.45%, 온라인은 7.5% 금리를 제공하는 등 정기예금 금리가 7% 이상인 은행도 제법 있다. 예금금리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게 많은 증권사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VN다이렉트증권은 하반기 예금금리가 …
Read More »베트남, 기업 보세창고 밀수에 이용되면 운영 중단… 보세창고 관리강화
베트남 관세총국은 각 지역 성과 시에 긴급 공문을 발송해 보세창고를 관리하는 세관 하위 부서가 규정에 따라 보세창고에 보관된 상품 유형에 대한 세관 절차를 엄격하게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고 vneconomy뉴스가 전했다. 특히, 세관에서는 기업이 신청 프로세스를 완료한 직후 창고 및 각 위치에서 상품을 싣고 내리는 자동관세관리시스템의 창고 목적지 위치에 수락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다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컨테이너에서 창고에 넣은 상품의 정보를 적시에 업데이트하고 출하 창고의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업테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총국은 보세창고를 운영하는 기업이 규정된 관련 책임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아 밀수 또는 무역 사기에 이용되는 허점이 발견되는 경우 해당 보세 창고에 대한 검사 및 검증을 실시하고 결과를 제출해야 …
Read More »“황족 후손 집성촌있다”…봉화군수, ‘봉화에 베트남 마을 건설’제안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17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응우옌 부 퉁 대사를 만나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박 군수는 해당 자리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인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 및 타당성을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교류 확대 및 베트남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은 베트남 국민의 존경 대상인 리 황조 후손 유적지인 봉화 충효당을 관광명소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봉화 봉성면 창평리 일원 부지 3만8350㎡에 베트남 전통마을, 연수·숙박시설, 문화공연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 군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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