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스팀(Steam)의 베트남 서비스 차단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에서는 지난달초부터 스팀 콘텐츠 결제시 오류 메시지가 출력되는 등 서비스장애가 발생하자 정부가 서비스를 차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있으나, 정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었다. 이와관련, 레 꽝 뜨 조(Le Quang Tu Do) 정보통신부 TV라디오전자정보국 국장은 지난달 30일 “베트남내 게임물 배포·서비스의 경우 당국의 허가가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 많은 외국 플랫폼 기업이 국내법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 국장은 “스팀의 경우 허가를 취득하지 않은 무허가업체로, 관련내용 안내를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이 오지않아 차단조치됐다”고 정부차원의 스팀 서비스 차단 사실을 공식화했다. 스팀측에 따르면 베트남 사용자들은 기존에 구매•다운로드한 콘텐츠에 한해 …
Read More »호이안, ‘디지털유목민 세계10대 도시’중 1위
호이안시(Hoi An)가 디지털 유목민을 위한 세계 최고의 도시에 꼽혔다. 글로벌 디지털 유목민 커뮤니티 프리킹노마드(Freaking Nomards)는 최근 발표한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 전문가를 위한 세계 최고의 10대 도시’에 호이안과 다낭(Da Nang)을 각각 1위, 4위로 선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프리킹노마드는 ▲원격 근무자용 비자 ▲생활비 ▲임대료 ▲식료품비 ▲외식비 ▲뉴욕시 대비 현지 구매력 ▲거주자 100만명당 공유오피스수 ▲평균 모바일데이터속도 ▲평균 광대역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 같은 순위를 매겼다. 호이안시는 총점 100점 만점에 73.94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호이안시는 특히 저렴한 물가와 강력한 와이파이(Wifi), 따뜻한 커뮤니티 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인 호이안은 약 200년전 아시아 전역에서 상인들이 몰려들었던 항만무역의 중심지이자 도처에 즐비한 중국과 일본, …
Read More »“외국인 출국시 부재신고 의무없다”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공안당국이 제3국으로 출국하는 외국인은 임시부재 신고를 해야한다는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공안국은 지난주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베트남을 떠나는 외국인은 반드시 임시부재 신고를 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최대 수천만동(1000만동, 392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 공안국은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국민적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을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고용중인 기업과 숙박시설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현행법에서는 임시거주(땀쭈·Tam Tru) 신고를 규정하고 있을뿐, 임시부재 신고를 규정하지 않고 있으며, SNS를 통해 잘못된 정보 또는 허위 사실을 공유하는 행위는 관련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베트남에 체류중인 외국인은 거주지 관리자(집주인 또는 …
Read More »하노이서 ‘성관계 거부’ 한국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체포
수도 하노이에서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상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한국 남성이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당국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경 용의자인 44세 한국 남성 L씨는 30대 한국 여성과 함께 하노이시 소재 롯데호텔에 입실했다. 체크인을 마친 L씨는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10분간 말다툼을 벌인 뒤 베개로 얼굴을 짓눌러 질식사에 이르게했다. 이후 두려움을 느낀 L씨는 투신할 목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65층을 찾았으나 경비원에 제지돼 경찰에 인계됐다. 하노이시 공안당국은 L씨를 붙잡아 구체적인 사건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Vnexpress 2024.06.01
Read More »전자지갑 모카, 구조조정으로 서비스중단
전자지갑 서비스업체중 하나인 모카(Moca)가 구조조정으로 인해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모카 운영사인 모카기술서비스(Moca Technology & Service)는 지난달 31일 신규 공지를 통해 “지속가능 성장을 목표로 한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중단에 따라 모카 사용자들은 이달말까지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연동된 계좌 또는 카드를 통해 잔액을 인출할 수 있으며 7월1일 이후 잔액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 모카는 이날 서비스 중단 공지와 함께 승차공유앱인 그랩(Grab) 전자결제와 모카앱내 공과금 납부 및 모바일 충전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랩 또한 이날 “모카 전자지갑 사용자들은 모모(MoMo) 또는 잘로페이(Zalo Pay), 결제카드 연동으로 종전과 같이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모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
Read More »‘비밀 거울’ 여성 만남 주선 카페 비판
-韓, 中, 日 관광객 대상 호찌민시에 위치한 ‘비밀 거울’ 카페가 현지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밀 거울’ 카페는 남자들이 비밀 거울을 통해 여성을 관찰하고 선택해 만남을 주선하는 카페로 한국, 중국, 일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주경제지가 베트남 매체를 인용하여 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 매체 Znews에 따르면 1일 베트남 소셜미디어(SNS) 상에서는 호찌민시 1군 응우옌 짜이(Nguyen Trai) 거리에 있는 한 카페에 대한 많은 게시물들이 공유됐다. 해당 카페는 ‘소개팅’, ‘랜덤데이트’라는 형태로 마케팅을 하고 있었지만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곳에 오는 남성과 여성 손님은 서로 다른 두 개의 방(암실)으로 안내된다. 이 두 개의 방은 양방향 유리로 분리되어 있어 남자 …
Read More »베트남 IT 기업, 동아시아 시장 공략 시작
베트남 최고의 IT 기업인 FPT와 CMC가 각각 중국과 한국에 주요 지사를 설립하고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닛케이아시아지가 30일 보도했다. FPT는 지난 3월 중국 북동부 다롄에 대규모 개발 허브를 개설했다. 이 지사는 약 200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약 5년 내에 약 3,000명의 직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디지털화 측면에서 뒤처져 있는 일본 기업이다. 일본 기업의 시스템 개발 하도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FPT는 작년 연결 매출 52조 동(약 4조 원), 순이익 7조 7,900억 동을 기록했다. 매출은 10년 전에 비해 거의 두 배, 순이익은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중국인이 아닌 시스템 개발자들이 운영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FPT는 …
Read More »마산그룹, 독일 텅스텐 생산업체 H.C. 스탁 매각
-소비자 사업 집중….1억 3400만 달러에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즈에 매각 대기업 마산그룹이 30일 독일 텅스텐 생산업체 H.C. 스탁을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즈에 1억 34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31일 닛케이 아시아지가 보도했다. 마산그룹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소비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마산 하이테크 머티리얼즈(MHT)는 H.C. 스탁의 지분 100%를 매각한다. 마산그룹과 미쓰비시 머티리얼즈는 지난 5월 중순에 인수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채 거래에 대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텅스텐은 매우 단단한 금속으로 자동차 엔진과 항공기 부품을 만드는 초경 공구에 사용됩니다. H.C. 스탁은 이러한 공구 및 기타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텅스텐 카바이드와 텅스텐 합금을 생산한다. 마산그룹은 베트남에서 오마치 라면과 친수 조미료 같은 …
Read More »냐짱, 한국인 불법 도박장 운영으로 200만 달러 수익 적발
중부 관광도시 냐짱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지하에서 한 한국인 남성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530억 VND(208만 달러)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한국인 조00, 신00, 강00 그리고 베트남인 응오 반 쭈엔 등 15명은 이와 관련된 혐의로 현지 검찰에 기소됐다. 조사 과정에서 조00는 2019년 박닌에 본사를 둔 비엣코 소프트(Vietko Soft)라는 회사를 설립한 후, 냐짱 선라이즈 호텔에 사업장을 두고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신00를 관리자로 채용해 해당 불법 도박장을 관리하게 했다. 지난해 4월 15일 경찰은 불법 사설 카지노장을 급습해 도박 중인 외국인 여러 명을 적발했고 수만 달러에 달하는 칩과 10만 9천 달러 상당의 현금을 압수했다 경찰은 또 신00의 사무실에서 40만 …
Read More »다낭, 7월초까지 밤하늘 ‘불야성’ 예고
중부 중심도시 다낭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다수의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중부 다낭시의 한강(Han River)에서 다낭 국제 불꽃축제(DIFF 2024)가 열릴 예정이라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방문객들은 한강 변에 마련한 1만7000여석 규모 야외 관람장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8년 처음 개최한 이 축제는 여러 국가의 팀들이 참가해 20분씩 불꽃쇼를 진행하고 그중 우승팀을 뽑는 국제대회다. 개회식과 폐막식은 베트남 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며, 우승자에게 2만 달러(약 2700만 원), 총 상금 3만 5000 달러(약 4800만 원)의 상금을 선사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메이드 인 유니티’(Made In Unity)다. 다낭시 인민위원회(Da Nang People‘s Committee)는 평화, 우정, 인류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
Read More »대상, 베트남 제2공장 준공….총 300억원 투자 단행
대상의 자회사인 대상베트남과 대상득비엣이 각각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과 흥옌성에 제2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생산 역량 확대를 통한 K-푸드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포인트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은 대상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로, 지난해에만 식품과 소재 사업을 합쳐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6년 전인 2017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로, 최근 K-푸드 열풍에 힙입은 소비자 수요 증가 영향이 큰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대상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김’은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1위에 등극했고 현지 채소를 활용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편의형 김치양념을 비롯해, 간편식 떡볶이, 핫도그 등 K-간식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대상은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해 …
Read More »주한베트남경영협회 출범…..양국 경제협력 증진 목표
한국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기업들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고, 한·베트남 양국의 외교·경제 협력을 증진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주한베트남경영협회가 1일 창설됐다고 베트남 픽토리알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출범한 본 단체는 주한베트남대사관이 후원하며, 지난 3월 베트남 외교부의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협회에는 한국에 있는 베트남 기업 40개사가 가입했다.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협회 출범식에서 “주한베트남경영협회의 설립은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기업인 커뮤니티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선도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한베트남경영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의 권리 보호와 사업 활동 지원, 회원사 간 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픽토리알 2024.06.01
Read More »‘MAXFC 27 IN 베트남’ 대한민국 권기섭 출격! 베트남 우웬동롱과 맞대결
MAX FC가 오는 23일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에서 ‘MAXFC 27 IN 베트남’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고 조선일보다 3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3일 베트남에서 열린 첫 해외 로케이션 대회인 ‘MAXFC 26 IN 베트남’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이 배경이 되어 연이어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도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호주의 총 7개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볼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가 확정되고 가장 먼저 발표되는 매치는 지난 ‘MAXFC 26 IN 베트남’ 대회에서 크게 활약했 던,한국의 라이징 스타 권기섭(24,한국안양IB짐)과 베트남 하노이 출신의 우웬동롱(29,팀하노이)의 대결이다. 권기섭은 MAXFC 라이트급 랭킹 1위로 지난 ‘MAXFC 26 IN 베트남’ 대회에서 베트남 응우 옌 후안프엉에게 3라운드 니킥 KO승을 하여 한국 파이터의 자존심을 살림과 동시에 당일 대회의 가장 큰 슈퍼스타로 대우받았다. 이번 상대인 우웬동롱은 8년 연속 베트남 무에타이 국가대표를 엮임할정도의 강자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권기섭이 지난번과는 …
Read More »소매판매 증가세 지속……5월까지 1013.5억달러 전년동기비 8.7%↑
베트남의 소매판매가 지속적인 증가세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2580조동(1013억5633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했다. 특히 5월 매출은 519조8000억동(204억2055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해 올들어 평균을 웃돌았다. 5월 한달간 상품별 매출 증가율은 식품 및 식료품이 9.9%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의류 9.3% 가정용품 9% 순을 기록했고, 서비스 매출 증가율은 숙박 및 케이터링이 17%, 관광업이 34.3%를 기록했다. 올들어 5월까지 상품소매 매출은 2000조동(785억70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4% 늘어 전체의 77.5%를 차지했다. 항목별 매출 증가율은 문화·교육용품15.5%, 생활가전 13.4%, 식품 및 식료품 10.5%, 의류 10.3%, 차량(자동차 제외) 1.3% 등을 기록했다. 숙박 및 케이터링 서비스 매출은 296조3000억동(116억4026만달러)으로 15.1% 증가했다. 지역별 상품소매·서비스 매출 증가율은 꽝닌성(Quang Ninh)이 10.1%로 …
Read More »연말까지 행정수수료 대거 인하 추진….코로나19 피해지원
베트남이 코로나19 팬데믹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30여개 항목 행정수수료 인하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피해 개인 및 기업 지원방안으로 오는 7월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행정수수료를 10~50% 인하하는 내용의 지원안 초안을 마련, 각계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 수수료 인하 항목은 총 36개로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지원안과 유사하다. 재정부는 내달 10일까지 의견 수렴을 마친 뒤 정부사무국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지원안이 시행되면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증권부문 수수료를 규정한 시행령 25호(25/2022/TT-BTC) 항목은 대부분 50% 인하되며, 이 밖에도 ▲소방 및 화재예방 장비 검사 ▲신분증 발급 ▲해외 근로자 파견 허가 수수료 등이 50% 내린다. 재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피해지원 방안으로 지속적인 행정수수료 …
Read More »러 푸틴 북한·베트남 연계 방문하나?…..”방문 준비 진전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된 단계라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타스, dpa 통신에 따르면 루덴코 차관은 푸틴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 상황을 묻는 기자 질문에 “진전됐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방문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준비 중이라면서 “적시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러시아 극동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한 뒤 김 위원장의 방북 초청을 수락했다. 러시아와 북한은 지난 1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 때 푸틴 대통령의 북한 답방을 논의하는 등 지속해 고위급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에는 베트남 권력 서열 …
Read More »일일 전력소비량 사상최초 10억kWh 돌파….폭염 지속
베트남에서 이례적 무더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간 전력소비량이 사상 최초로 10억kWh를 넘어섰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가송배전센터(NLDC)에 따르면 지난 28일 전국 전력소비량은 10억kWh를 넘어서며 일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전력소비량이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도 북부지방은 여전히 종전 최고치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는 북부지방이 최근들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전력당국은 남부와 중부지방 전력 소비가 크게 치솟은 가운데 북부 더위가 본격화되면 수요 폭증으로 인해 향후 전력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상부 및 국가전력센터에 따르면 북부지방 건기(4~7월) 전력공급(수입 포함)은 523억kWh로 전년동기대비 10% 늘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량은 2만7148MW으로 17%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공상부는 “올해 전력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향후 수년내 꽝짝-포노이(Quang Trach-Pho Noi) 500kV …
Read More »중남부, 한국어 수강 학생 크게 늘어…..25개교 6905명, 전년비 36%↑
베트남 중남부 지역의 초중고교에서 한국어 수업 수강 학교와 학생수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에 따르면, 2023~ 2024학년도 초중고 한국어 수업 수강생이 25개교에서 모두 6905명으로 전년대비 36% 늘어났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한국어는 지난 2020년 제2외국어로, 2021년 제1외국어로 채택됐다. 이후 중남부지역의 한국어 수업 개설 학교와 학생수는 ▲’20~’21학년도 8개교 1462명 ▲’21~’22학년도 10개교 1763명 ▲’22~’23학년도 16개교 4410명 ▲’23~’24학년도 25개교 6905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학교에는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이 양성•관리하는 총 38명의 베트남인 한국어 교원이 배치됐으며, 이번 학년도에 호치민시 화르(Hoa Lu)중학교의 제2외국어 채택과 함께 달랏시 지역에서도 한국어 수업(2개 중학교)이 처음 진행되는 성과를 거뒀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2023~2024학년도 종료를 맞아 31일 교육원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