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3회 월드컬리너리어워즈(World Culinary Awards, WCA)에서 함께 후보에 오른 한국, 중국,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을 제치고 ‘2022년 아시아 최고의 음식 여행지(Asia’s Best Culinary Destination 2022)’ 1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WCA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우는 월드트래블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의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세계 외식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WCA는 전세계 외식산업 종사자들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지명한후 전문가, 쉐프, 인플루언서, 소비자 등의 투표를 종합해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한다. 한편 프랑스 미슐랭(Michelin, 영어명 미쉐린)은 지난달 30일 여행안내서 미슐랭가이드(Michelin Guide)에서, 내년부터 베트남 두 대도시인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 대한 여행가이드와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2.12.23
Read More »세계최대 후추 수출국 베트남, 올해 물량줄고 액수는 늘어
세계 최대 후추 수출국인 베트남의 올해 수출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후추협회에 따르면, 주요소비국들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영향 등으로 소비가 줄며 12월 중순까지 후추 수출량은 23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수출액은 9억7000만달러로 2% 증가했다. 후추는 전체 향신료 수출액(15억달러)의 64.6%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후추 가공품 제조를 위해 브라질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후추를 수입도 한다. 11월까지 후추 수입량은 3만4273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8.9% 늘었다. 호앙 티 리엔(Hoang Thi Lien) 후추협회 회장은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 체결로 베트남 후추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스리랑카, 캄보디아산 보다 수출여건이 좋아졌으며, 전체 후추 수출액중 후추 가공품 비중이 약 30%에 이른다”고 말했다. EU-베트남자유무역협정(EVFTA) 이전 EU수출 베트남산 후추는 4%의 관세가 부과됐으나 협정이 발효된 지난 2020년 8월 이후 …
Read More »베트남섬유의류그룹, 9월이후 주문감소에도 실적호조
국영 베트남섬유의류그룹(Vinatex·비나텍스)이 9월이후 주문 감소세 속에서도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보도했다. 23일 비나텍스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매출과 이익이 각각 19조5350억동(8억2600만달러), 1조900억동(46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15% 증가했다. 임직원들 1인당 평균급여는 월 970만동(410달러)으로 15% 늘었다. 레 띠엔 쯔엉(Le Tien Truong) 비나텍스 회장은 최근 결산회의에서 “9월이후 수출주문이 크게 줄었다는 것을 감안할 때 긍정적인 실적”이라면서도 “하반기부터 이어지는 섬유의류 수출시장의 소비둔화로 원사기업의 어려움이 많기에 각 단위별 노력이 한층 더 요구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비나텍스의 3분기까지 이익은 1조1200억동(4740만달러)으로 연간계획을 24%를 초과 달성했지만, 이후 매출 및 수출 둔화로 이익이 감소했다.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에 따르면,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내 섬유의류업계의 수출은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440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까지 미국으로 수출이 180억달러로 최대 수출시장 자리를 …
Read More »비엣젯항공, 달랏·껀터 노선 재운항으로 한국-베트남 노선 선두 입지 강화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맞춰 서울과 베트남 두 곳의 관광지인 달랏과 껀터를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 매일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두 노선의 재개통에 따라 비엣젯항공의 한국-베트남 노선 수는 총 12개가 되었다. 서울과 부산에서 베트남 주요 경제 및 관광 중심지로 광범위한 연결을 제공한 비엣젯항공은 이제 한국-베트남 간 최대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되었다. 단 다섯 시간 정도의 비행으로 한국과 베트남 여행객은 연말연시와 2023년 설을 맞아 저렴한 운임으로 휴식, 공부, 비즈니스, 친척 방문 등 원하는 다양한 목적지를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응웬 탄 선(Nguyen Thanh Son) 비엣젯항공 부사장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줄 항공편으로 서울과 달랏, 껀터 간 직항을 운항하는 유일한 …
Read More »베트남, K-Pop 트레이닝 센터 개소
베트남의 K-Pop 트레이닝 센터가 개소한다고 다수의 현지언론이 보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국경제TV가 보도했다. VTVcab(Vietnam Television Cable Corporation)은 “World K-POP Center를 내년에 개관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VTVcab의 부이후이남(Bui Huy Nam) 국장은 “한국 전문가들이 베트남 음악가들에게 K-Pop 음악을 직접 트레이닝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학교의 강사들도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에 소개하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국장은 “K-Pop 및 V-Pop 문화 산업이 국제적으로 번성하고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 개소 후 내년에 예정된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Click The Star`인데, 베트남 연예인 인재를 찾고 훈련하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Q&Me의 2019년 5월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51%가 한국 …
Read More »12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HSBC,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7.6→8.1% 상향조정
영국의 세계적 금융기관 HSBC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0월 7.6%에서 두달만에 8.1%로 0.5%p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23일 보도했다. HSBC는 최근 내놓은 ‘아시아 경제 보고서’에서 “올해는 폭발적인 회복의 해로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국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베트남은 경제 재개의 장점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이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베트남 경제는 유리한 외부 환경과 내수 호조에다 지난해 3분기(-6.2%)의 기저효과로 13.7% 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부터 글로벌 수요 둔화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향후 전망은 점차 어두워지고 있다. 3분기까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7% 이상 증가했지만 10월, 11월 두달은 수출이 급감한 것이 이를 잘 보여준다. 긍정적인 점은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회복으로 경제성장의 동인인 …
Read More »베트남 ‘특별입국 비리’ 관련…외교장관 징계론 대두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행한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 수사의 파장이 고위급 인사를 향해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감사위원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부이 타잉 선 외교장관이 비위를 저질렀다면서 징계 의견을 정치국과 중앙서기국에 전달했다. 중앙감사위는 또 부 홍 남 일본 주재 전 대사도 징계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원천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비싼 항공권 가격 때문에 논란이 일자, 공안은 10개월 전부터 외교부, 보건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비리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여왔다. 특별입국 프로그램을 통해 귀국한 베트남인은 총 20만 명에 달한다. …
Read More »호찌민시, 내년 공공지출 가속화하기로…집행률 95% 목표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이 올해 예상보다 부진한 공공투자 지출을 내년에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마이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11월25일 기준 시의 공공지출은 목표의 34% 수준에 그쳤고, 연말까지는 77%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 위원장은 “내년 공공지출 목표는 95%”라며 “이를 위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핵심적 공공사업 문제점을 검토해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집행을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내년 시정목표는 ▲공공서비스 개선 ▲행정개혁 ▲인플레이션 통제 ▲거시경제 안정 ▲인허가 문제 해소 등이다. 이와함께 시당국은 디지털정부, 디지털경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인재를 양성해 디지털전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호찌민시 내년 사회경제적 목표는 ▲지역내총생산(GRDP) 7.5~8% 성장 ▲외국인관광객 450만~500만명 ▲관광매출 120조동(50억5690만달러) ▲노동생산성 7% 증가 ▲서비스업 …
Read More »尹대통령 ‘한-베 수교 30주년’ 베트남 당서기장·국가주석과 축전교환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권력 서열 1, 2위인 응우옌 푸 쫑 베트남 당 서기장,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과 축전을 교환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양국이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 왔다며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푹 주석 국빈 방한 시 발표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양국이 더욱 협력을 심화하고 전 세계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쫑 서기장과 푹 주석은 수교 이래 양국은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며 서로에게 핵심 파트너가 됐다고 말했다. 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
Read More »부동산 사기 알리바바 부동산 주식 회사 책임자 종신형 구형
호찌민 검찰은 지난 19일 4500명 이상의 피해자에게 2조4000만동 이상의 재산상 피해를 입힌 알리바바사의 수장인 응웬 타이 루옌(Nguyễn Thái Luyện)을 사기 및 돈세탁 협의로 종신형을 구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검찰은 루옌의 아내인 보 티 타잉 마이(Võ Thị Thanh Mai)와 남동생인 응웬 타이 륵(Nguyễn Thái Lực)에게도 사기 협의로 20년, 돈세탁 협의로 12~14년 등 각각 총30년 이상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어 검찰은 회계사인 후잉 티 낌 탕(Huỳnh Thị Kim Thắng)은 돈세탁 혐의로 5~6년의 징역형을 구형 받고 나머지 피고인들 역시 사기 혐의로 12~20년의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마이에게 4550명의 피해자에게 2조4000억동의 보상금과 돈세탁으로 얻은 이익에 대해 130억동의 과징금을 구형했다. 기소장에는 2016년 5월 루옌은 동나이(Đồng Nai)와 바 지어 붕 …
Read More »이재용, 베트남 현장경영 시동…입국 후 곧바로 임원 간담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인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현장 경영에 나섰다. 22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낮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출국한 이 회장은 당일 오후 4시께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삼성베트남 최주호 복합단지장 등 현지 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경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출장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과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3일 오전 8시에는 하노이 떠이호 신도시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하노이 R&D 센터 건립에는 총 2억2천만 달러가 투입됐다. 지상 16층·지하 3층 규모로 1만1천603㎡ 부지에 연면적 7만9천511㎡ 크기로 들어선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020년 10월 베트남을 방문해 R&D센터 신축 현장을 …
Read More »전 일본 대표팀 감독 트루시에, 박항서 후임으로 내정
일본 ‘도쿄스포츠’는 22일 베트남 ‘단 비엣’을 인용, 베트남축구협회가 지난 2002 한일월드컵 때 일본을 16강으로 이끌었던 전 필리프 트루시에(67) 전 감독을 내정했다고 전했다고 조선일보가 22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을 통해 박항서 감독과 라스트 댄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베트남 성인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내년 1월 31일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2019년 11월 베트남축구협회와 2+1 재계약했던 박 감독이었지만 이번에는 작별을 택했다. 프랑스 출신 트루시에 전 감독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일본 대표팀을 지휘했고 이후 카타르 대표팀, 마르세유, 모로코 대표팀 등 클럽과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9세 이하(U-19) 베트남 대표팀을 맡았다. 트루시에 전 감독의 …
Read More »베트남-인도네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 획정…양국 정상회담서 합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확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외교부는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과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EEZ 획정에 대한 협상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후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른 EEZ 획정에 관한 양측간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양국은 무역 협력에 큰 진전을 이뤘다. 올해 11월까지 양국간 교역액은 약 130억달러에 달해 작년 한해 규모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로 올해 교역액은 1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2028년까지 양국간 교역액을 150억달러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푹 주석은 인도네시아가 무역장벽을 낮추어 무슬림시장에 적합한 할랄 표준제품을 포함해 베트남산 상품 수입에 대한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 유럽에 첫 철강제품 수출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유럽에 처음으로 철강제품을 수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은 최근 유럽의 한 기업과 봉형강 제품의 일종인 선재 1만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물량은 내년 2월 유럽으로 향한다. 이번 계약으로 호아팟그룹은 국내 철강 소비와 수출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신시장 개척은 물론 미주와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에 이어 유럽까지 5개 대륙에 철강제품을 수출하게 되었다. 호아팟그룹 자회사 호아팟흥옌철강(Hoa Phat Hung Yen Steel)에 따르면, 수출되는 선재는 미국시험재료협회(ASTM) 표준에 따라 생산된 것으로 중부 꽝응아이성(Quang Ngai) 호아팟융꿧철강단지(Hoa Phat Dung Quat)에서 출하된다. 선재는 코일로 감긴 강재의 일종으로 통상 가공을 거쳐 철선 및 강선 등의 2차 철강제품으로 만들어진다. 호아팟그룹은 이번에 유럽기업과의 선재 …
Read More »22조 벌던 ‘아시아 마약왕’, 체포 2년 만에 호주로 인도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를 빗대 ‘아시아의 엘 차포로’ 불리던 마약상 체 치 롭이 네덜란드에서 호주로 인도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체는 이날 네덜란드에서 호주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으며 이날 빅토리아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대규모 마약 거래 등의 혐의를 받는 체 치 롭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호주 연방 경찰은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사건 중 하나”라며 그의 송환을 환영했다. 중국계 캐나다 국적의 체는 중국계 마약 조직 ‘삼 고'(Sam Gor) 두목으로 연간 수백억 달러의 마약을 거래하던 아시아 역사상 최대 마약상으로 꼽힌다. 삼 고는 미얀마에서 기업형으로 마약을 생산해 홍콩과 대만, 마카오, 한국, 일본 …
Read More »ADB, 빔에너지에 1억700만달러 대출…닌투언성 풍력발전단지 지원
아시아개발은행(ABD)이 베트남 빔그룹(BIM Group) 자회사 빔에너지(BIM Energy)의 닌투언성(Ninh Thuan) 풍력발전단지에 1억700만달러를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ABD와 빔에너지는 지난 20일 발전용량 88MW 규모 풍력발전단지 지원을 위한 금융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 금융패키지에는 ADB의 일반자금(OCR) 2500만달러 및 ADB가 주선한 평행대출(parallel loan) 8200만달러,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2500만달러, 홍콩주택금융공사(HKMC) 1300만달러, ING은행 1800만달러, 미쓰이스미토모은행 1700만달러, 대만 캐세이유나이티드은행(Cathay United Bank) 900만달러 등이 포함된다. 빔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대출금은 베트남의 탄소배출 저감 및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위한 것으로, 이 프로젝트는 연간 탄소배출량 21만5000톤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빔그룹은 이번 금융패키지 외에도 골드만삭스와 블룸버그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의 기후혁신개발기금을 통해 50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빔그룹의 닌투언성 풍력발전단지는 자회사 빔에너지와 ACEN베트남투자(ACEN Vietnam Investments)가 각각 지분 70%, 30%를 보유하고 있다. 빔에너지의 …
Read More »한놈(漢喃)연구원, 귀중한 고서 25권 분실
한놈연구원 서고에서 레 뀌 돈(Lê Quý Đôn, 1726- 1784)의 “또안 비엣 티 룩(Toàn Việt thi lục, 全越詩錄)”를 포함한 25권의 고서를 분실했다고 22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한놈(漢喃)이란 한자에 의한 베트남어 표기법이다. 한자의 음훈을 활용하여 한국어를 표기한 이두(吏讀)와 같은 문자표기법으로 한놈연구원은 한자로 된 베트남의 역사 및 문학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베트남 국가연구기관이다. 12월 21일, 연구원 대표는 25권의 고서를 분실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같은 날 정오에 연구원은 분실된 25권의 고서의 복사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현재 연구원은 분실 도서 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2월 20일 저녁, 한놈연구원 문학부 부소장인 응웬 쑤언 지엔(Nguyễn Xuân Diện)은 이 사건을 알려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놈연구원 문학부 부소장은 7월 15일 29권의 책이 분실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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