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미국의 새 인권보고서에 대해 “객관성을 결여했고,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편항 된 보고서”라고 유감을 표하며, 미국측과 이 문제를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20일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22년 인권보고서’에 관한 베트남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항 부대변인은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은 인권을 보호하고 강화하는데 있다”며 “기본적인 인권은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법률과 관습에 의해 보호되고 증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 부대변인은 “사람이 국가의 혁신과 발전의 중심이자 원동력”이라며 “우리는 양국이 이해를 증진하고 포괄적 동반자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양국간 차이가 있는 문제에 대해 미국측과 협력의 정신으로 직접적이고 …
Read More »베트남, OECD와 조세행정지원 다자협정 체결
베트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조세행정지원에 관한 다자협정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3일 베트남 재정부에 따르면, 프랑스를 방문중인 까오 안 뚜언(Cao Anh Tuan) 재정부 장관이 요시키 다케우치(Yoshiki Takeuchi) OECD 사무차장과 22일(현지시간) OECD와 ‘조세문제에 대한 상호행정지원에 관한 협약(MAAC)’을 체결했다. MAAC는 지난 1988년 OECD와 유럽평의회(EC)가 공동 고안한 다자간 조세협정으로 2010년 개정을 통해 OECD 비회원국으로 적용대상을 확대했다. MAAC는 납세자 권리존중과 함께 더 나은 조세법 환경조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목표로 하는 협정으로, 탈세와 회피를 막고, 모든 형태의 조세협력에 사용할 수 있는 오늘날 가장 포괄적인 다자간 조세협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베트남의 MAAC 체결로 MAAC 협정국은 147개 국가로 늘어났다. 현재 MAAC 협정국에는 G20과 브리익스(BRIICs 브릭스+인도네시아), OECD회원국 등 세계 주요국들이 모두 포함돼있다. OECD는 “베트남의 …
Read More »베트남산 수출용 쌀값 세계 최고로 비싸… 톤당 519달러
베트남의 수출용 쌀 가격이 주요 경쟁국인 태국과 인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1~2월 베트남산 수출용 쌀(도정율 5%) 가격은 톤당 519달러로 작년 8월 이후 태국과 인도산보다 각각 15~27달러, 40~50달러 비쌌다. 1월 쌀 수출량은 4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0.9% 감소했지만, 가격은 7% 상승했다. 지난해 베트남은 10년만에 가장 많은 710만톤의 쌀을 수출했다. 올해 쌀 수출 목표는 660만톤, 이중 상반기에 412만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쌀 수출은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와 같은 주요 수입국의 수요가 늘면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인도가 쌀 수출을 금지하고 2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바이어들이 베트남산 쌀로 눈을 돌릴 것으로 공상부는 보고 있다. 그러나 쌀 수출시장의 …
Read More »무디스, 테크콤은행 신용등급 하향조정… Ba2→Ba3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 중 한곳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의 신용등급을 ‘Ba2’에서 ‘Ba3’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테크콤은행이 “침체된 부동산부문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은행의 독립적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장기외화표시예탁증서(IDR) 등급을 Ba2에서 Ba3로 낮추고,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 으로 조정했다. 테크콤은행의 조정된 신용등급은 다른 국내 은행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2년 12월말 기준 테크콤은행의 부동산 및 건설부문 대출은 전체 대출의 29%를 차지했다. 또한 총자산의 6%를 회사채로 보유하고 있었다. 은행측은 이번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대해 “국내 은행업계가 직면한 문제를 반영한다” 면서도 “그러나 테크콤은행의 강점은 자본기반, 유동성, 이익률 등 측면에서 타 은행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부동산 및 …
Read More »‘에어버스, 베트남서 부품조달 확대…
-숙련 노동력, 인프라 장점’ 유럽의 항공기•방위산업체 에어버스(Airbus)가 배트남에서의 공급망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호앙 찌 마이(Hoang Tri Mai) 에어버스 베트남사무소장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항공포럼2023(Vietnam Aviation Forum 2023)’에서 베트남으로부터 부품조달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 소장은 “베트남은 숙련된 노동력이 풍부하고 역동적인 제조업과 발전된 인프라를 갖춘 잠재력이 큰 국가”라며 “에어버스는 이러한 베트남의 성장잠재력에 주목해 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이 소장은 “베트남은 최근 몇 년간 급속한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에어버스는 지속 가능 한 품질안전기준 아래 공급망 확충을 위해 베트남 부품 공급업체와의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베트남 공급업체에서의 부품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어버스는 호찌민시 아르투스베트남(Artus Vietnam, Meggitt)과 하노이시 니키소베트남(Nikkiso Vietnam) 등으로부터 항공기 …
Read More »다낭, 호찌민 소재 대학교 세계적 QS랭킹 100위권 진입
베트남에 소재한 2개의 대학교가 Quacquarelli Symonds(QS)가 선정한 학과 분야에서 세계 1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수요일 발표된 순위에 따르면 다낭의 두이탄(Duy Tan)대학교는 2023년 QS 세계 대학 학과별 순위에서 호스피탈리티 및 레저 관리 분야에서 100점 만점에 51위를 차지했으며, 아울러 엔지니어링 석유 프로그램에서 베트남 국립대학교 호찌민시티 캠퍼스가(VNU-HCMC) 100점 만점에 51위를 차지했다. VNU-HCMC의 공학-석유 프로그램은 작년에 같은 순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두이탄대학교의 호스피탈리티, 레저 관리 프로그램은 금년 처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QS(Quacquarelli Symonds)는 영국의 해외 교육 전문 기업이며. 올해 순위에는 학술적 평판, 논문당 인용 횟수, 국제 연구 네트워크 등의 기준에 따라 54개 분야에서 약 1,600개의 글로벌 대학이 포함하여, 순위를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3.24
Read More »티엔장성 불법 오토바이 경주… 4명 긴급체포
메콩델타 티엔장성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불법 오토바이 경주에 참가하기 위해 1번 국도를 막고 경주진행을 시도하려다가 매복한 공안에 의하여 4명이 긴급구속됐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본 불법경주에 참가했던20~24세 남성 4명은 수요일 차우탄 읍 공안에 구금되어 현재 공공질서 문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초에는 다른 6명도 경주를 조직한 혐의로 체포됐다. 2월 11일, 메콩 델타의 여러 주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토바이 경주를 조직하기 위해 모임을 결성했으며, 이들은 심지어 차우탄 지역 공안 본부에 망을 보는 사람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0시 30분, 이들은 오토바이 경주를 위해 롱흥 마을을 통과하는 1번 국도 구간을 차단했지만. 미리 매복한 공안이 이들을 기습한 …
Read More »사상최대 코인사기용의자 51조 증발한 권도형, 몬테네그로에서 검거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유럽 발칸반도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되면서 이 코인 붕괴를 둘러싼 진상이 밝혀질지 주목된다고2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몬테네그로 정부는 23일(현지시간) 권 대표로 의심되는 인물이 자국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검거돼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으며, 한국 경찰은 몬테네그로 당국에 권씨의 지문 자료를 보내 그가 맞다는 사실을 24일 최종 확인 받았다. 권씨의 신병이 확보된 것은 한국 검찰이 지난해 9월 그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추적해온 지 약 6개월 만이다. 그가 도피 행각을 벌이는 동안 한미 사법 당국은 테라·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 있는 인물들을 일제히 조사하는 등 수사망을 좁혀온 터여서 이번 신병 확보를 계기로 수사가 급 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
Read More »김동연 경기지사, 방한 베트남 국회부의장 만나 교류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방한 중인 응우옌 득 하이 베트남 국회부의장과 만나 경기도와 베트남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 지사는 “베트남은 평균 연령이 젊은 나라이고 경제 역동성이나 국민의 우수성이 뛰어나다”며 “경기도는 베트남을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고 모든 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증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득 하이 국회 부의장은 “특히 호찌민에 첨단기술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데 이 부분의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베트남은 녹색성장과 순환경제 등 경기도의 도시개발 경험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 지사는 “오늘 방문을 계기로 함께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한 가지 추가한다면 경기도와 베트남 청년들 간 인적 교류를 많이 했으면 한다”고 …
Read More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 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군 수뇌부에 장남과 차남을 배치하는 등 권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크메르타임즈지 보도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날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최근 차남인 훈 마닛(42) 중장을 육군 부사령관에 임명했다. 국방부 산하 정보부대장을 맡고 있는 훈 마닛은 미국 뉴욕의 호프스트라대를 졸업한 뒤 호주 디킨대에서 국제 비즈니스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훈센은 후계자로 지명한 장남 훈 마넷(45)을 지난 17일 육군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시켰다. 캄보디아군 부사령관인 훈 마넷은 재작년 12월 2일 부친인 훈센 총리에 의해 후계자로 지명됐다. 훈센은 슬하에 3명의 아들과 딸 2명을 두고 있다. 이중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는 막내 아들인 훈 마니(40)는 캄퐁 스프주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
Read More »2023년 03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3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미국 비즈니스 대표단 도착, 총리 접견
보잉, 메타, 스페이스X 등 미국 대기업 대표단이 베트남을 전략적 시장으로 간주하고 정부의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목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열린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위원회(USABC) 대표단과의 회의에서 “미국 기업들은 베트남을 전략적 시장으로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 테드 오시우스(Ted Osius)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위원회(USABC) 회장은 미국기업인들을 대표하여 베트남 시장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설명했다. 오시우스 회장은 대표단이 디지털 및 친환경 사회를 향한 베트남 정부의 움직임을 적극 지지하며, 베트남이 새로운 고속도로 및 지하철 대중교통 수단 건설과 같은 인프라 개발을 장려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내퍼(Mark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는 이번 회의에 …
Read More »무비자 30일로 연장되나? 공안부 비자연장 법률개정안 5월 제출
-비자면제·전자비자 대상국도 확대, 기존 15일 무비자 ->30일로 확대.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각급 단체와 관광업계의 요구를 수용해 비자정책을 대폭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공안부가 다듬고 있는 ‘외국인 출입국·경유·거주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통상)에서 30일로 연장하고, 전자비자 채류기간은 30일에서 90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관광비자는 현행대로 최대 3개월로 유지하기로 했다. 공안부는 체류기간 연장과 함께 국방안보 및 사회질서 유지에 위협이 되지 않는 선에서 비자면제국과 전자비자 대상국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무비자가 적용되는 비자면제국은 총 24개국이다. 이중 ▲한국·일본·영국·독일·프랑스·덴마크·노르웨이·러시아·벨로루시·핀란드·스페인·스웨덴·이탈리아 등 15개국의 체류기간은 15일 ▲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키르기스스탄 등 7개국은 30일 ▲칠레·파나마는 90일이다. 전자비자 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
Read More »베트남 섬유•신발업계, 수출주문 감소 위기 해법에 고심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출주문이 줄어든 베트남 베트남신발•섬유업계가 생존을 위한 신시장 및 틈새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신발제조업체 장쑤옌(Chang Shuen)은 올 들어 신규 주문이 급감하자 지난 10년간 주목하지 않았던 미국시장으로 눈길을 돌렸다. 도안 시 로이(Doan Sy Loi) 장쑤옌 CEO는 “미국 수출제품은 통상 유럽 수출제품에 비해 최소 15%의 가격차이를 보인다”며 “유럽 수출 손익분기점이 5000켤레라면 미국은 6000~6500켤레에 이르는 등 여러모로 메리트가 부족하지만 어려운 시기 매출유지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미국시장 신규 수주의 배경을 밝혔다. 로이 CEO는 “미국 수출주문의 경우 유럽보다 5~10배 많아 고용유지를 위한 일감이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다”이라고 덧붙였다. 호찌민시 의류기업 도니(Dony)의 팜 꽝 안(Pham Quang Anh) 대표는 “최근 임원들을 중동으로 보내 …
Read More »베트남 은행업계, 올해 신용성장 둔화 전망
올해 베트남 은행업계의 신용성장률(대출증가)은 지난해 14.5%보다 낮은 12% 안팎으로 전망된다. 이는 고금리와 함께 최대 대출시장 중 한곳인 부동산시장이 크게 침체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한 화물운송기업 대표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대출금리가 높게 유지됨에 따라 지난 2년간 대출을 받는 대신 사업 규모를 최대 절반가량 줄였다”며 “10~12%로 높은 대출금리로는 수익을 낼 수 없어 자산을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고금리 여파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타격을 주고 있다. 국내은행보다 통상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외국계은행도 대출금리 수준이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하노이의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출금리가 13~14%에 이르고 있어 이에 부담을 느낀 많은 개인들이 대출을 꺼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재의 시장 …
Read More »베트남, 헬기 구매 추진… KAI 후보군
러시아산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력 증대에 힘쓰고 있는 베트남이 KAI의 새 먹거리로 떠올랐다. 베트남 정부가 군용 헬기 구매를 모색하는 가운데 유럽·미국 회사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력 파트너사로 거론됐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향후 5~7년 안에 20억 달러(약 2조6140억원) 상당의 국방 예산 중 일부를 군용 헬기 구매에 쓸 전망이다. 프랑스 에어버스 헬리콥터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미국 벨 헬리콥터와 함께 KAI도 잠재 공급사로 꼽힌다. KAI는 2050년 매출 40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TOP)7’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내걸었다. 당장 올해에만 매출 3조8000억원, 수주 4조5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형 전투기 KF-21·경공격기 FA-50의 수출형 등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구영 KAI 사장은 최근 언론 간담회에서 “현재 이집트와 …
Read More »마약밀수 혐의 베트남항공 승무원들 보석 석방…추가조사 계속
베트남 공안부가 지난주 마약 밀수 혐의로 구금된 국영 베트남항공 승무원 4명을 일단 보석으로 석방했다. 그러나 추가 조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에서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에 도착한 이들 여자 승무원 4명은 자신들의 가방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가지고 들여왔다가 세관 조사 과정에서 적발됐다. 이들은 치약튜브에 숨겨진 엑스터시 등 마약류 11.4kg을 각자의 가방에 담아 들여왔다. 조사 결과 ‘MDMA’로 알려져 있는 강력한 흥분제인 엑스터시가 8kg이 넘었고, 3kg 이상은 사람과 동물의 마취제로 쓰이는 케타민이었다. 치약튜브 327개중 금지약물인 이들 마약류는 157개에 나눠 담겨 있었고 나머지는 실제 치약이었다. 그러나 승무원들의 자택을 조사한 결과 다른 마약류는 발견하지 못했다. 적발 …
Read More »빈그룹, 빈패스트 전기차 보급확대 안간힘… 승차공유회사 차량전환 협약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이자 최고부호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 택시회사 GSM이 승차공유사업에도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GSM은 승차공유업체 베그룹(Be Group, 이하 베)과 지난 21일 전기차 및 전기오토바이 전환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GSM CEO는 “베와의 투자협약은 친환경 대중교통 생태계 확장에 핵심적인 단계가 될 것”이라며 “GSM은 베와의 협약을 통해 수십만명의 베 파트너드라이버들에게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친환경 전기차 및 전기오토바이를 합리적인 비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사간 협약은 베트남 전기차 생태계 확장을 위한 것으로, 협약의 첫번째 단계에서 베 파트너드라이버를 대상으로 빈그룹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전기차 및 오토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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