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극심한 자금난에 빠진 부동산개발대기업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팀 구성을 자연자원환경부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자연자원환경부는 오는 15일까지 실무팀을 구성해 노바랜드의 부채 만기연장, 대출금리 인하 등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부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현재 노바랜드는 개발면적이 1000만㎡가 넘는 동나이성(Dong Nai) 아쿠아시티(Aqua City), 빈투언성(Binh Thuan) 노바월드판티엣(NovaWorld Phan Thiet) 등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부동산시장 침체로 분양이 안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부이 탄 년(Bui Thanh Nhon) 노바랜드 회장은 지난 2월 열린 ‘정부 및 기업간 부동산시장 대책회의’에서 정부 주도로 실무팀을 꾸려 아쿠아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
Read More »[속보] Youtube 프리미엄 다음주 베트남 정식 출시
광고 없이 YouTube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인 YouTube 프리미엄이 다음주에 베트남에서 월 49,000동(2.09달러) 정식으로 출시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다음 주 정식 출시에 앞서 수요일부터 일부 고객에게 우선 제공되고 있다. 개인 월 구독료는 79,000동, 가족은 149,000동이며 최대 5개의 계정을 한 개의 유료계정에 등록이 가능하며, 학생용 할인가격도 존재하여 월 49,000동으로 구독할 수 있다. 이번에 베트남에 정식 출시되는YouTube 프리미엄은 재생 시 광고가 없고, 백그라운드 재생, 동영상 다운로드, 중단 없는 YouTube 뮤직 서비스 등 무료 버전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계정 패키지다. 이미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2018년에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베트남에서는 지금까지 …
Read More »경제 개선 조짐인가? 1분기 기업환경지수(BCI) 48.0 기록
베트남 경제가 주문 증가에도 투자 및 고용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지만 조금씩 개선되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유로참)가 기업들의 경기신뢰 수준을 분기마다 조사해 발표하는, 1분기 기업환경지수는 (Business Climate Index, BCI) 48.0으로 전분기와 동일했다. BCI는 이전 3분기동안 내리막을 보이다 정체되었다. 이는 유럽기업들의 경기전망에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유로참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기업들 중 경제를 낙관하는 기업은 전분기대비 8%p 증가했고, 매출 및 수주 개선을 예상하는 기업은 7%p 증가했는데, 이는 경기전망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경기침체를 예상하는 기업은 6%p 감소했다. 유럽기업들은 또한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규제 간소화, 지속가능성에 대한 조치, 투자 인센티브, 인력개발 등 장기적 성공을 …
Read More »“외투기업 옥죄는 베트남 소방규제”
– 한국기업 활동방해 악순환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대폭 강화된 현지 소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와 재베트남 한국건설협회(건설협회) 등의 말을 종합하면 베트남 소방당국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주택 및 건축물에 규모에 따른 소방 차등 적용 등 화재 안전에 대한 규정’ 등을 수차례 다듬었다. 공장 내부의 철 구조물까지 인증된 내화도료로 마감하도록 하는 등 기존에 없던 내용을 무더기 신설한 것이다. 특히 내화도료는 국제인증을 받은 제품조차 인정하지 않고, 자국이 지정한 성능인증기관 1곳에서 인정한 2개 제품만 쓰도록 제한했다. 지난해 9월 빈즈엉(Binh Duong)성 등 일부 지역에서 노래방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사정작업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보신주의’까지 더해져 체감하는 규제의 강도는 …
Read More »올해 ‘베트남 10대 부동산투자자’ 순위 뒤바뀌었다! 빈홈, 5년연속 1위
올해 베트남 10대 부동산투자자(기업)의 순위가 크게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기업 평가기관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가 최근 발표한 ‘2023년 베트남 상위 10대 부동산투자’ 순위에 따르면,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이 2019년 이후 5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수년째 2위 자리였던 노바랜드(Novaland)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그 자리는 남롱그룹(Nam Long Group, NLG)이 작년보다 2계단 오르며 차지했다. 이외 푸미흥(Phy My Hung), 반푸투자(Van Phu Invest), 안지아(An Gia) 등이 10대 부동산투자자에 새롭게 진입했고, 빔랜드(Bim Land), 흥틴랜드(Hung Thinh Land) 등의 대형건설사들은 10위권에서 멀어졌다. 또 팟닷(Phat Dat)은 1계단 상승한 5위에, 캉디엔(Khang Dien)과 하도그룹(Ha Do Group) 등 기존 상위권 기업들의 순위는 상승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
Read More »베트남 손해보험시장에 눈독 들이는 외국인들 ’투자 활발’
외국인들이 베트남 손해보험시장의 성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보고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분기에 외국인들이 투자한 손보사는 베트남국가항공보험(Vietnam National Aviation Insurance, VNI)과 군대보험(Military Insurance Corporation, MIC) 등이다. 이가운데 한국 DB손해보험은 지난 2월 VNI의 보통주 7518만주(75.18%)를 보유한 투자자그룹(개인투자자 19명, 기관투자자 1명)과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하며 VNI의 최대주주가 됐다. VNI는 2022년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상위10대 기업의 하나로, 자동차 의무보험 매출 2위, 자동차보험 매출 3위다. DB손해보험은 이에 앞서 2015년 베트남우정통신보험(PTI) 지분을 인수한 이후 현재 37%의 지분을 가진 대주주다. PTI는 DB손해보험의 투자유치 이후 영업망을 확대하며 현재 손보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지난 1분기 핀란드 핀엘리트펀드(PYN Elite Fund)는 MIC 주식 50만여주를 추가 매입하며 지분율을 4.99%에서 5.29%로 끌어올려, MIC 지분 …
Read More »하노이, ‘F1그랑프리 취소의 비운’ 사라지나? 내년 개최지 포함 가능성
F1그랑프리 CEO가 하노이시 당국자와 대회 개최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내년 개최지 후보군에 포함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다 13일 보도했다. F1 뉴스사이트 그랑프리(Grandprix)는 “최근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F1그룹 CEO가 하노이시 당국자들과 F1그랑프리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며 “베트남과 남아공이 내년 F1그랑프리 개최지에 포함될 유력한 후보군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그랑프리에 따르면 도메니칼리 CEO는 업무차 호주로 향하다 하노이시를 들러 이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하노이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초 2020년 4월 베트남 최초로 대회 개최를 위해 코스 등 준비를 했던 하노이시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되었다가 결국 그 해 10월 대회가 최종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이듬해인 2021년 대회 개최국에서도 탈락하자 …
Read More »개통 1년 6개월만에 대박 시작? 하노이 메트로 2A선 1분기 265만명 이용기록
개통 1년6개월을 맞은, 베트남 최초로 개통한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순조롭게 운행되고 있다며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에 따르면 지하철2A호선의 1분기 여객수송량은 265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62% 증가했다. 부 홍 쯔엉(Vu Hong Truong) 하노이메트로 대표에 따르면 월정액권 이용자는 1만명이 넘는다. 또 평일 이용객은 하루 3만2000명 이상, 주말 이용객은 2만8000명 수준이다. 연장 13km에 12개 역이 있는 지하철2A호선은 2021년 11월 개통했다. 이후 2022년 1월13일 공식 개통일에 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10분마다 배차되는 열차는 4~6량으로 구성되며, 최대 96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승차권 가격은8000~1만5000동(0.35~0.65달러), 일정액권은 3만동, 월정액권은 20만동(8.5달러)이다. 지하철2A호선의 총사업비는 8억6800만달러로 중국이 제공한 공적개발원조(ODA)가 절반 이상 투입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3
Read More »국내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 1분기 540만명 수송 기록
비엣젯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상품 및 부가 서비스 판매는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했고 금년 1분기에 31,26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여 54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가 회복되고 있으며, 우리는 반등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엣젯은 2023년 초 호찌민과 홍콩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재개하여 주당 7회로 운항 횟수를 늘렸고, 고밀도 고수요지역 및 글로벌 노선 확장을 위해 광동체 항공기인 A330 항공기를 추가했다. 비엣젯은 6월까지 푸꾸옥-홍콩, 다낭-홍콩, 호찌민-브리즈번(호주) 등 신규 노선을 추가하여 국제선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메콩 델타와 홍강 삼각주를 연결하는 껀터-반돈(꽝닌)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올해 1분기까지 대부분의 노선에서 항공 여객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
Read More »부산경찰, 베트남 공안청에 시뮬레이션 사격장 개소
부산경찰청은 경찰의 해외 치안 역량 강화 지원사업으로 베트남 호찌민시 공안청 내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5월 베트남 호찌민 공안청 대표단이 부산경찰청 방문 때 시뮬레이션 사격 연습을 체험하며 현대화된 시스템에 설치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부산경찰이 도움을 주게 됐다 코로나 유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 끝에 지난해 11월 5억여원의 예산으로 공사를 시작, 10개 사로 291㎡ 규모로 사격장을 완성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 “8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거주하는 호찌민에 한국의 선진 치안 시스템을 설치했다”며 “한·베 치안 협력관계가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3.04.13
Read More »[주의] 호아빈건설그룹, 관리종목 지정 ‘17일부터, 감사보고서 2년째 미제출’
베트남 건설대기업 호아빈건설그룹(Hoa Binh Construction Group 증권코드 HBC) 주식이 오는 17일자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HBC가 2년째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정보공개규정 위반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12일 밝혔다. HoSE는 HBC의 공시내용을 검토한 결과, HBC가 자회사 변동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각 이해 당사자들간 거래규정 미준수 등의 위반사항을 지적하며, 이를 점검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HBC는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자금난을 이유로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을 5월12일까지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HBC는 이사회 의장직을 둘러싸고 레 비엣 하이(Le Viet Hai) 회장과 응웬 꽁 푸(Nguyen Cong Phu) 이사 등 경영진간 갈등으로 정보공개를 적시에 완료하지 못했으며, 이 때문에 정기주총도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HBC는 오는 26일로 …
Read More »빈그룹 회장 전기택시회사, 14일부터 하노이서 운행 ’SM그린택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이자 최고부호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택시회사 GSM이 오는 14일부터 하노이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GSM에 따르면, 전기택시브랜드는 ‘SM그린택시’이며, 일반서비스인 그린카(GreenCar)는 VF e34 모델이, 고급서비스인 럭셔리카(LuxuryCar)는 VF8 모델이 운행된다. 앞으로 일반서비스에 VF5 플러스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전기택시는 빈컴몰(Vincom)과 공공장소 중심으로 집중 배차된다. 그린카의 기본운임은 1km 기준 2만동(0.85달러)으로, 이후 24km까지는 km당 VF e34 1만5500동(0.66달러), VF5 플러스 1만4000동(0.6달러) 등이다. 26km 초과시는 km당 각각 1만2500동, 1만2000동이다. 또 고급서비스인 럭셔리카는 구간과 상관없이 km당 2만1000동(0.9달러)의 고정운임이 적용된다. 브엉 회장이 자본금의 95%를 출자해 설립한 GSM은 ‘그린(Green), 스마트(Smart), 모빌리티(Mobilty)’의 이니셜을 따온 것으로, GSM은 하노이시를 시작으로 연내 SM그린택시 운행을 최소 …
Read More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1분기 영업이익 43% 감소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의 1분기 사업 실적이 작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점유율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톱10 지위는 유지했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KIS베트남은 올해 1분기 매출 4790억 동(약 270억 원), 영입이익 790억 동(약 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780억 동(약 327억 원)보다 1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80억 동(약 78억 원)보다 43% 줄어들었다. 전체 매출 중 증권 중개업은 635억 동(약 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FVTPL)은 40% 감소해 1470억 동(약 83억 원)을 기록했으며, 대출 및 미수금 이자는 1145억 동(약 65억 원)으로 20% 줄어들었다. 다만 헤지 파생 상품에 대한 이자 수익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140억 동(약 64억 원)을 기록했으며, 만기보유증권(HTM) 투자 수익은 …
Read More »한국-베트남 핀테크 기업, 상호진출·협력 논의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은 11일 ‘한국-베트남 핀테크 혁신 포럼’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양측은 한국과 베트남 핀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핀테크 기업 상호진출과 제휴와 협력을 논의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은 “해외시장 진출은 K-핀테크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 회원사들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핀테크 기업 △페이민트(간편결제) △한패스(소액해외송금) △뉴지스탁(로보어드바이저) △피노텍(대환대출) △펜벤처스코리아(VC) 참석했다. 베트남에서는 △파이젠(디지털뱅크) △리얼박스(프롭테크) △나노핀테크(담보대출) △글로벌케어(인슈어테크)과 베트남실리콘밸리캐피털(VC)이 참여했다.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베트남은 성장세가 높고 핀테크 도입 속도가 빨라 한국 핀테크 기업들의 진출 시도와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핀테크 …
Read More »OECD, 베트남 경제성장률 6.4% 전망
-동남아 최고이지만, 작년에 비하여 성장률 대폭 하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6.4%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OECD가 최근 내놓은 ‘2023년 동남아·중국·인도 경제전망, 팬데믹 이후 관광회복’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5.6%에서 올해 4.6%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이 6.4%로 가장 높고, 이어 필리핀 5.7%, 캄보디아 5.4%, 인도네시아 4.7%, 태국 3.8%, 싱가포르 2.2%, 미얀마 2% 순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성장이 둔화되는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세계경제 침체 때문이다. 특히 작년 4분기 이후 동남아 대부분의 국가가 수출에 타격을 입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동남아의 인플레이션은 OECD 국가 평균보다 낮은 비교적 온건한 모습으로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할 …
Read More »2023년 04월 1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4월 1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속보]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해임, 대법원 “정당” 판결 선고
현지 기업으로부터 호텔 숙박비 등을 받은 김도현 전 주(駐)베트남대사를 해임한 외교부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김 전 대사가 외교부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등 취소소송에서 김 전 대사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2018년 4월 임명된 김 전 대사는 현지 기업인이 운영하는 호텔 숙박비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이유로 이듬해 2019년 6월 해임당했다. 그는 해당 호텔에 3박 4일 공짜로 묵으면서 과거 자신이 근무한 기업의 전·현직 임원 숙박도 주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항공사로부터는 항공권과 도자기 선물을 받았다가 반환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김 전 대사는 징계가 과도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
Read More »베트남 양대도시 지방경쟁력 순위 하락
-호찌민시 경쟁력 대거 추락 베트남 두 대도시인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지방경쟁력 순위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1만1872개 기업(외국기업 1282개)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2022년 지방경쟁력지수(Provincial Competitiveness Index, PCI)’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Quang Ninh)은 72.95점으로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005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PCI는 ▲시장진입성 ▲토지접근성 ▲투명성 ▲시간비용 ▲비공식비용 ▲지방 진취성 ▲정책성향 ▲기업 지원정책 ▲노동정책 및 법규 등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꽝닌성은 2017년부터 ‘공공투자로 투자 유치’라는 모토로 민관협력 방식의 투자와 행정개혁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를 늘려왔다. 꽝닌성의 지난해 지역내총생산(GRDP)은 10.28% 증가하며 전국 13위, FDI(외국인직접투자)는 21억달러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PCI 상위 10개 지방은 꽝닌성에 이어 순서대로 박장성(B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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