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에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노인들의 병원 입원율이 높아졌다고 뚜오이쩨지가 30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있는 국립 노인 병원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노인들이 여러 줄로 늘어서 있었다. 이 병원의 하티 반 박사는 지난 며칠 동안 노인들의 입원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보통 하루 평균 10명의 노인 환자를 입원시켰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그 수치가 두 배로 늘었다. 이러한 입원은 고혈압, 심부전, 폐렴, 좌골 신경통과 관련이 있다고 박사는 덧붙였다. 하남성 종합병원에도 지난 며칠 동안 호흡기 질환으로 쓰러지는 노인 환자 수가 급증했다. 하남성 병원의 응급실 부실장 딘응옥뚜언 박사는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병원으로 실려왔다고 말했다. 투안 박사는 고혈압, 심장 …
Read More »달랏, 길이 7.4km ‘프렌고개길’ 확장 완료…..31일 통행재개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부터 달랏시(Da Lat)까지 이어지는 프렌고개길(Prenn pass)의 확장공사 완료로 차량통행이 31일 재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럼동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30일 서면을 통해 “프렌고개길 확장사업이 착공 1년만에 완료됨에 따라 31일 오전 8시부터 해당구간의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렌고개길은 달랏시 남동부 20번 국도와 연결돼 달랏시내까지 이어지는 연장 7.4km의 핵심 구간이나 2차선에 불과한 탓에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 뗏(Tet 설)연휴에는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해왔다. 이에따라 럼동성은 작년 2월 사업비 5520억동(2260만달러)을 투자해 4차선 확장사업을 시작했다. 인사이드비나 2024.01.31
Read More »약국체인 롱쩌우, 작년 실적호조…..FPT리테일 전체매출의 50%
기술대기업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 계열의 약국체인인 롱쩌우(Long Chau)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FPT의 소매유통 계열사 FPT리테일(FPT Retail 증권코드 FRT)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31조8500억동(13억4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했다. 이중 약국 자회사인 롱쩌우의 매출은 전년대비 66% 증가한 약 16조동(6억5550만달러)으로 모기업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FPT리테일의 핵심적인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지난 2022년 롱쩌우의 FPT리테일 매출비중은 30%였다. 특히 롱쩌우는 지난해 신규약국을 대거 개설하며 주요 경쟁사인 파마시티(Pharmacity), 안캉(An Khang) 등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롱쩌우는 지난해 560개 약국을 신규개설, 전체 영업망을 1500개 가까이 확대했으며 매장당 월평균 매출은 11억동(4만5000달러)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사이공증권(SSI)의 SSI리서치(SSI Research)는 “롱쩌우는 타사에 비해 많은 의약품과 넓은 …
Read More »외국인이 돌아온다!
– 베트남, 외국인투자 러시….전년동기대비 40.2%↑ 베트남의 1월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전년동기대비 40.2% 증가해 23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1월 FDI 유치액 가운데 신규 FDI 프로젝트는 190개, 20억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2%, 70% 증가했다. 또한 신규 FDI가 늘어나며 FDI집행액 역시 14억8000만달러로 10% 증가했다. 반면 기존 프로젝트 증자 및 추가 투자는 75건, 2억3540만달러로 각각 16%, 23% 감소했고,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1억1650만달러로 33% 감소했다. 이에 대해 FIA는 “작년 1월 FDI 유치액이 전년동기에 비해 20%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는 충분히 인상적인 투자유치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달 베트남에 투자를 단행한 국가는 39개국으로 이중 싱가포르의 투자액이 전년동기대비 73% 늘어난 14억여달러로 전체의 59.5%를 차지, 최대 투자국에 등극했고 뒤이어 …
Read More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적자 2.2조원 기록
-D램은 흑자 전환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원이 넘는 적자를 내며 연간 반도체 적자 규모가 15조원에 육박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다만 메모리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며 D램이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전 분기 대비 반도체 적자 폭은 1조5천억원 이상 줄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조5천670억원으로 전년보다 84.8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밑돈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6조319억원) 이후 15년 만이다. 연간 매출은 258조9천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3% 감소했다. 순이익은 15조4천871억원으로 72.17%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조8천2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4%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조9천207억원을 28% 밑도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
Read More »베트남, 뗏(Tet)연휴 한국 관광객 특수 기대감 ‘솔솔’
– 다낭•냐짱•푸꾸옥외 외면받던 내륙•산간지방 여행지 관심 상승 올해 뗏(Tet 설)연휴 베트남을 방문할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최다 관광객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업계가 한국인을 맞이할 채비에 분주한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앞서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 등 국내 여행업계는 올해 설연휴기간 해외여행 예약률은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전년 설에 비해 50% 가량 급증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대체로 ▲푸꾸옥(Phu Quoc) ▲씨엠립(캄보디아) ▲마쓰야마(일본) ▲타이중(대만) 등 중단거리 여행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하나투어의 경우 전체 상품중에서 동남아 비중이 57%(베트남 27%)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도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는 최근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올해 설연휴 베트남을 찾을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
Read More »음주운전 처벌 강화 논의….최대 형사처벌 고려
베트남이 전국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련법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처벌 기준을 세분화하고 수위를 높여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현행법인 도로 및 철도 교통분야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규정인 ‘의정 100호(100/2019/ND-CP)’는 운전자에게서 알코올이 검출되는 경우 농도와 상관없이 처벌을 비롯해 차종별로 총 3단계 처벌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이중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경우 알코올 농도별로 ▲호흡중 알코올 농도 0.25mg/ℓ 혹은 혈중 알코올 농도 50mg/100ml 미만 벌금 600만~800만동(245~327달러) 및 10~12개월간 면허취소 ▲호흡중 0.4mg/ℓ 또는 혈중 80mg/100ml 이하 벌금1600만~1800만동(654~736달러) 및 16~18개월간 면허취소 ▲호흡중 0.4mg/ℓ 또는 혈중 80mg/100ml 초과 벌금 3000만~4000만동(1227~1636달러) 및 22~24개월간 면허취소 등의 처벌을 받게된다. 공안부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사무국장인 쩐 흐우 민(Tran Huu Minh) 교수는 지난 …
Read More »음주단속으로 주류업체 이익 감소….최대 30% 세후 이익 하락
베트남 당국의 음주운전 단속 강화로 인해 지난해 베트남 맥주업체들의 수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하노이 맥주 제조업체인 하베코(Habeco)는 지난해 세후 이익이 30% 급감한 3,550억 동(약 1,450만 달러)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베코의 매출은 지난해 8% 감소한 7조 7,600억 동(약 3억 5,7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맥주 업계의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소비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다른 맥주 회사인 하노이-하이즈엉은 4분기의 손실로 인해 세후 이익이 43% 감소한 60억 동(약 27만 달러)을 기록했다. 사이공-하노이 맥주회사의 세후 이익은 25% 감소한 433억 동(약 190만 달러)을 기록했다. 하노이-탄호아 맥주회사는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0만 리터의 …
Read More »호찌민시, 모든 공공 버스에 무료 Wi-Fi 시범 실시
호찌민시 교통부는 대중의 연결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모든 공공 버스 노선에 무료 Wi-Fi를 설치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고 Tuoi Tre지가 보도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해 호찌민시 교통 협동조합 연합은 통신 회사와 협력하여 버스에 Wi-Fi 트랜시버 장치를 장착하고 광고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부 노선에 대한 사전 테스트에서 승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270개 노선에서 3,000대 이상의 공공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호찌민시 교통국 관계자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모든 공공 버스에 무료 Wi-Fi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찌민시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환으로 …
Read More »호이안,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베트남 중부 꽝남성의 관광 도시 호이안의 교통 경찰이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섰다고 Tuoi Tre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이안 공안청장 부엉꾸옥호이 중령은 최근 뚜오이쩨(청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순찰과 교통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이안에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많다. 이 중 상당수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신호등을 무시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호이안 고대마을의 기념품 가게 주인 응웬 탄 탄은 “많은 외국인 라이더들에게 헬멧 착용을 상기시키고 빨간불에 달리지 않도록 주의를 준 적이 있다”며 “그들 중 일부는 고마워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짜증을 냈다”고 말했다. 호이안에 거주하는 호주인 크리스트 제임스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토바이를 타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
Read More »하노이 호안끼엠 보행자거리, 뗏(Tet)연휴 운영 중단….2월9~23일
수도 하노이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호안끼엠(Hoan Kiem) 보행자거리가 뗏(Tet)기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안끼엠군 인민위원회는 최근 “뗏기간인 2월9일부터 23일 오후7시까지 호안끼엠호(Hoan Kiem lake) 인근과 올드쿼터(옛거리) 보행자거리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안끼엠군에 따르면 이번 보행자거리 운영 중단 결정은 뗏기간 지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당국은 뗏기간 치안과 질서유지, 교통안전, 환경보호 및 화재예방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하위 행정기관들에 지시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내달 10일 자정 뗏을 맞아 시내 30개 행정구역 전역에서 불꽃놀이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중 호안끼엠군은 하노이머이신문(Ha Noi Moi) 본부와 하노이우체국 2곳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 2016년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중인 호안끼엠 보행자거리는 주말 2만~2만7000명, …
Read More »택시회사 비나선, 작년 실적 부진….순이익 620만달러 전년비 18%하락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이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속 기사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지속하며 순이익이 두자리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비나선이 최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조2180억동(49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약 1510억동(620만달러)으로 18% 감소했다. 다만, 이같은 실적은 2019년대비 40% 높고 코로나19 기간이었던 2020~2021년 연평균 2000억여동(81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훨씬 긍정적인 수준이다. 4분기 매출은 약 2770억동(11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이상 증가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11.2% 감소했다. 매출원가는 실적에 비례해 감소하지 않았고 대출이자 등이 증가하며 세후이익은 약 250억동(100만달러)으로 50% 급감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 비나선은 “매출 감소와 함께 소속 기사 및 파트너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원정책을 지속했던 것이 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푸꾸옥 ‘불법건축’ 호텔 410만달러 투자 사업가, 결국 자진철거 나서
푸꾸옥시(Phu Quoc)에서 1000억여동(410만달러)을 투자해 호텔을 불법적으로 건축했던 한 투자자가 당국의 강제집행 으름장에 자진 철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해당 건축물은 즈엉또사(Duong To xa, 읍단위) 쩐흥다오길(Tran Hung Dao) 일대 2700㎡ 부지에 건설된 12층 높이 호텔시설로 일대 공유지에 불법으로 건설된 빌라 79채와 방갈로 등 숙박시설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끼엔장성(Kien Giang)은 지난 2022년 8월 건축계획 불일치, 약 500㎡ 규모 다년생 작물 비농지 불법 이전 등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 6000만동(2440달러)과 함께 자진철거를 투자자에게 명령한 바 있다. 그러나 투자자가 행정위반에 대한 과태료만 납부하고 버티자 지난해 4월 끼엔장성은 강제집행을 예고했고 결국 투자자는 자진철거 계획을 당국에 신고했다. 끼엔장성은 오는 6월1일 이전까지 완전 철거 및 원상복구를 …
Read More »CJ대한통운, 사이공쿱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CJ대한통운은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 ‘사이공쿱’과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호찌민 서부지역에 구축 중인 신규 물류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한편 협력 관계를 다지며 공동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1989년 설립된 사이공쿱은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76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체인이다. 지금까지 물류 자회사가 창고 운영·운송을 담당했으나 최근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추진하면서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김권웅 APAC본부장은 “다양한 상품군에 걸친 유통물류 경험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사이공쿱의 물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베트남 유통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1.31
Read More »마산그룹, 핵심 소비재 사업 수익 두 자릿수 증가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인 마산그룹은 지난해 핵심 소비재 사업의 수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고 3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마산 컨슈머 홀딩스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7조 4천억 동(약 3억 2,291만 달러)으로 2022년 대비 13% 증가했다. 글로벌 소비자에게 더 많은 베트남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수출 수익이 13.6% 증가한 1조 동을 기록했다. 신선육 판매업체인 마산 미트라이프는 재래시장 대비 가격 경쟁력에 힘입어 80% 가까이 성장한 2,660억 동(VND)의 EBITDA를 기록했다. 음료 체인점인 푹롱 헤리티지(Phuc Long Heritage)는 WinCommerce 소매점 내에 통합되어 있던 비효율적인 키오스크를 폐쇄하면서 EBITDA가 30.6% 증가한 2,550억 VND을 기록했다. 푹롱에 2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총 156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
Read More »명절 국내이동 티켓 다 팔리기 일보직전
– 주요 국내선 열차 예약률 98~100% 돌파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폭증하면서 교통난이 우려되고 있다고 29일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2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올해 뗏 연휴를 맞아 주요 노선의 항공권과 기차표는 거의 모두 매진되었으며, 도로 교통수단도 부족하지 않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항공편을 추가하고, 많은 노선에서 수송 능력을 늘리고, 이른 아침과 밤에 더 많은 항공편을 편성했다. 베트남항공 그룹은 뗏 성수기 기간 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에서 총 264만 개의 좌석을 제공한다. 비엣젯항공은 국내선 및 국제선 네트워크에 10만 석 이상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며, 비엣젯항공은 4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고 뱀부항공은 2대의 항공기를 추가했다. 수요가 많은 노선의 항공권은 거의 예약이 …
Read More »[안내] 컬럼비아 병원 진료종료 수순
-사업기간 만료로 운영불가 남부 호찌민시에 최초의 외국계자본 100%로 설립됐던 민간병원이 개원 26년만에 사업기간 만료로 오는 31일 폐원할 예정이라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빈탄군(Binh Thanh)에 소재한 컬럼비아아시아지아딘국제병원(Columbia Asia Gia Dinh International Hospital)의 응웬 쭝 융(Nguyen Trung Dung) 병원장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통해 폐원 소식을 알렸다. 컬럼비아아시아지아딘국제병원과 함께 1군에 위치한 컬럼비아사이공국제클리닉(Columbia Asia Saigon International General Clinic) 또한 같은 이유로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이달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 병원측은 “투자인증서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연장이 불가능하며, 운영종료시 고정자산 일체를 국가에 무상 양도해야해 진료를 중단하게 됐다”며 “병원에 용무가 있는 고객은 내달 1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관련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병원측은 신속한 폐원절차를 밟기위해 사업허가증 반환관련 공문을 보건부와 …
Read More »전기요금 또 오르나?….정부, 5월 인상 추진
정부가 오는 5월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해 5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전기료를 7.5% 인상한 바 있어 계획이 확정된다면 3회 연속 조정이 될 전망이다. 전기요금 조정에 관한 현행 법률인 ‘결정 24호(24/2017/QD-TTg)’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발전단가 3% 이상 상승시 6개월 주기로 인상될 수있다. 공상부는 최근 EVN의 발전비용 증가분 충당과 전력구매비용 지원을 목표로 한 전기요금 인상계획을 발표하고 인상폭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EVN은 지난해 5월 3%, 11월 4.5% 등 두차례에 걸쳐 kWh당 2092동(8.5센트) 수준으로 전기요금이 인상됐으나 이는 여전히 발전원가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EVN은 연료비 증가 등 발전단가 상승으로 지난 2년간(2022~2023) 손실이 약 38조동(15억4440만달러)까지 불어난 상태로 이중 2022년 감사보고서상 손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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