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인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하롱베이가 부유 쓰레기도 몸살을 앓고 있다. 24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하롱베이 주변에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넘쳐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망감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구역의 경우 부유 쓰레기가 늘어선 길이가 수백m에 달한다. 하롱베이에 떠있는 폐기물은 주로 플라스틱 병, 캔, 장갑을 비롯해 심지어는 사무실 의자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에서 온 관광객 패트리샤 마이어호퍼는 “어민이나 여행객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린다고 들었다”면서 “아쉽게도 세계문화유산이 ‘쓰레기 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스위스 출신인 알렉스 브라우왈더는 “매우 실망스러운 광경이며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비용을 지불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당국은 지난달부터 환경미화원들을 대거 투입해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달 초 환경미화 작업에 동원된 …
Read More »탄호앙민 채권 사기 사건, 덩 회장 아들 형량 1년 감형 권고
검찰은 탄호앙민 그룹 덩 회장과 그의 아들의 형량을 당초 제안했던 것보다 1년 감형할 것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검찰은 덩 회장에게 8~9년, 도 황 비엣(Do Hoang Viet) 최고경영자에게 4~5년의 징역형을 각각 권고했다. 이는 앞서 권고했던 9~10년과 5~6년보다 감소한 수치다. 검찰은 덩과 그의 아들이 수사관에게 협조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돈을 돌려주어 “피해자들의 분노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여러 피해자들이 피고인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탄호앙민(Tan Hoang Minh)의 자회사 응오이상비엣(Ngoi Sao Viet)이 20억 동을 보상금으로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덩의 변호사는 공안부에 8조 6천억 동을 제출했으며, 이는 사기 사건 역사상 가장 큰 배상금이라고 언급했다. 2,000명의 직원을 둔 탄호앙민은 현재 직원이 …
Read More »백만 명에게 20조 동 사채 준 중국인 조직 재판 연기
100만 명 이상에게 20조 동(8억 7천만 달러) 이상의 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주도의 사채 조직 재판이 새로운 상황이 발생해 개막 이틀 만에 금요일 연기됐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중국인 3명을 포함한 40명은 민사 거래에서 불합리하게 높은 이자율로 대출을 제공하고, 자금 세탁, 재산 유용, 뇌물 수수, 뇌물 중개 및 재산 사기 유용 혐의로 기소됐다. 37세의 루 왕이 주범으로 밝혀졌으며, 리 샤오 후(41세)는 회계와 직원 관리, 우 지안 차오(42세)는 결제 중개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직원 급여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업무를 맡았다. 나머지 37명의 베트남 피고인들은 유령 회사 설립, 폭력을 통한 채무 회수 등 조직 운영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2018년부터 호찌민에서 활동을 …
Read More »청과류 수출 호조 지속…..3월 4.3억달러 전월비 33%↑
중국과 태국의 수입 수요 급증에 따라 베트남의 1분기 청과류 수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후르츠)가 발표한 3월 수출 잠정보고서에 따르면 3월 청과류 수출액 4억3300만달러로 전월대비 33%, 전년동기대비 4% 늘어났다. 이에 따라 1분기 청과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늘어난 1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협회 보고서는 해관총국의 잠정치를 토대로 작성됐다. 시장별로는 1분기 대(對) 중국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50% 늘어 최대 수출시장을 유지했고, 태국과 독일으로의 수출 또한 두배(120%) 넘게 급증해 청과류 수출액 전반을 끌어올렸다. 주요 수출품목은 두리안과 용과, 용안 등 열대 과일이 차지했다. 이에 대해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베트남청과협회 사무총장은 “뗏(Tet 설)이후 중국과 아세안 회원국을 중심으로 수입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할 때, 청과류 …
Read More »보험개발원, 베트남에 ‘K-보험’ 인프라 구축 ‘앞장’
보험개발원이 베트남 보험개발원(VIDI)을 방문해 베트남에 K-보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블로터지가 24일 보도했다. 국내 보험사들이 베트남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유관기관인 보험개발원이 지원을 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개발원은 2015년 베트남 보험감독국(ISA)과 MOU를 맺고 교류해왔다. 이번 협약은 VIDI가 보험개발원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 보험개발원은 VIDI가 보험요율 산출 및 통계관리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요율·계리 분야의 연수와 함께 위험평가를 위한 베트남 보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보험개발원은 생명보험과 자동차보험 분야의 요율산출을 위한 기초통계의 수집 및 가공방법을 공유하고 담보별 위험률 산출 로직 등 단계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후 보험개발원이 보유한 요율산출용 DB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현지 …
Read More »국가주석 사임에 ‘쑤언 부주석’ 권한대행 체제 전환
-국회, 보 반 트엉 주석 면직안 승인…1년여만 주석 낙마 두번째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의 사임안이 승인됨에 따라 새 주석 선임시까지 보 티 안 쑤언(Vo Thi Anh Xuan) 부주석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21일 15대 국회 제6차 임시회의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의 의원면직을 승인하고 보 티 안 쑤언(Vo Thi Anh Xuan) 부주석을 주석 권한대행으로 임명했다. 이날부터 쑤언 부주석은 새 주석 선임시까지 주석의 권한을 대행하게됐다. 2013년 헌법과 국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르면 국가주석 궐위시 부주석이 국가주석의 권한을 대행한다. 쑤언 부주석의 2021~2026년 임기중 주석 권한대행은 이번이 두번째다. 쑤언 부주석은 앞서 지난해 1월 응웬 쑤언 푹(Nguyen …
Read More »재외국민, 6개월 이상 국내 거주해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얻어
-주민등록번호 있는 한국인은 상관없어 -주재원 등과 같이 일정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한국 입국 후 언제든지 건강보험을 개시(일시정지 해제)할 수 있어 4월 3일부터는 재외국민도 한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얻게 된다고 월드코리안뉴스지가 13일 보도했다. 해외 각국 재외공관은 3월 12일 홈페이지에 ‘외국인 및 재외국민의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가입요건 변경’이라는 안내문을 올려 이 같이 공지했다.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자녀와 가족에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동안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소득과 재산 기준 요건 등을 충족하면 피부양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는 4월 3일부터는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경우, 한국에 가족이 있더라도 한국에 입국한 뒤 6개월 이상 체류해야 피부양자 자격을 얻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
Read More »교육부,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스쿨 베트남 파업 해결 지시
호찌민시 교육훈련부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스쿨 베트남(AISVN)의 교사 파업에 개입해 즉각적인 해결을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응웬 반 히에우 교육훈련부장은 학교 이사회와 교장에게 학생들의 교육과 권리 보호를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학교 측에 매일 오후 3시 이전에 교육부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학생들의 전학 의사를 존중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교육부는 또한 다른 학교들에게도 AISVN 학생들의 전학을 받아들이도록 촉구하며 교육 과정의 지속성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AISVN 교사들은 3월 18일부터 급여와 보험 미지급 문제로 파업에 들어갔다. 약 1,400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고, 학교는 19일 재개교를 했지만 정상적인 수업 운영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부분의 …
Read More »한국, 베트남에 ODA(공적개발) 5200만달러 지원
-전년대비 50%↑ 올해 한국의 대(對)베트남 ODA(공적개발원조) 규모가 5200만달러 이상으로 전년대비 50%정도 늘어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이사장은 지난 19일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부총리를 면담, ODA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장 이사장은 “한국정부와 코이카는 베트남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국빈방문 당시 2024~2027년 환경과 보건, 디지털전환 부문에 ODA 자금 2억달러 제공을 약속한데 따라 올해 베트남에 대한 ODA 규모는 전년대비 50% 늘어난 5200만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꽝 부총리는 “그동안 한국은 적시적소에 ODA 자금을 지원해온 공여국”이라며 “한국이 첨단•혁신 부문에 대한 ODA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주길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이와함께 꽝 부총리는 총액 2000만달러 규모 디엔비엔성(Dien Bien) 농촌 전력공급 프로젝트에 한국측의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10년간 ‘1000배’ 카드빚사건 신속처리 촉구
10년전 카드 결제대금 연체에 최근 1000배 넘게 불어난 대금을 청구해 논란을 빚고있는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 증권코드 EIB)이 중앙은행(SBV)의 신속한 사건 해결 지시에 곧바로 2차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처리현황을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앞서 엑심은행은 지난 2013년 자사 신용카드로 855만동(345달러)을 결제했던 고객 P씨에 최근 88억동(35만4980달러)이 넘는 대금청구서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전국적인 논란을 불러온 바있다. P씨에게 카드를 발행했던 엑심은행 꽝닌(Quang Ninh)지점은 “P씨가 납부해야할 대금은 작년 10월말 기준 결제액 855만동과 연체이자 88억3031만동(35만6204달러)을 포함, 총 88억3886만동(35만6550달러)이라고 확인했다. 미결제액이 855만동임을 감안하면 갚아야할 카드빚이 1000배 넘게 늘어난 셈이다. 이에대해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19일 엑심은행에 보낸 공문을 통해 “고객의 정당한 권익 보장을 위해 해당사건을 긴급히 처리해 관련결과를 …
Read More »투아티엔후에성, 60억 사기 치고 16명 불법 이주시도… 3명 체포
중부 투아티엔후에성에서 관광객 행세를 한 16명을 한국으로 불법 이주시키려다 60억 동(약 24억 2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3명이 체포됐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앙반박(28), 쩐홍꽌(35), 레반히엔(42)은 투아티엔후에 경찰에 불법 이민 조직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 박남빈컴퍼니를 설립한 뒤, 관광 비자로 한국에 입국해 불법 체류하며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회사는 16명의 피해자로부터 각각 4억 2천만원씩, 총 60억 동을 받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신분을 위조해 관광 비자 발급 신청 서류를 만들고, 후에시에 있는 한 여행사와 연계해 한국으로 데려가려 했다. 그러나 경찰의 신속한 수사로 이들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
Read More »빈그룹 총수 전기택시회사,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2위 ‘우뚝’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의 전기차 택시회사 그린SM택시(GSM)가 시장 진출 7개월만에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2위 업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인도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이하 모르도르)가 최근 발표한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승차공유시장 규모는 7억2770만여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8억8000만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어 모르도르는 관광산업 발전과 함께 IT기술에 익숙한 젊은층 인구 증가, 스마트폰 보급률 및 인터넷 커버리지(사용영역) 확대 등에 따라 베트남 승차공유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성장률 19.5%를 기록, 2029년 시장규모가 현재의 두배 이상인 21억6000만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승차공유시장은 그랩(Grab)과 GSM, 베(Be), 고젝(Gojek), 패스트고(Fastgo) 등의 플랫폼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특히 …
Read More »한국제품 베트남 온라인 주문 급증….쇼피코리아 전년동기비 4배↑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플랫폼 쇼피(Shopee)에서 베트남 소비자들의 한국제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쇼피의 한국지사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는 올해 1~2월 쇼피베트남에서 한국셀러들의 주문건수가 전년동기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거래액도 3배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각을 보이며 한국셀러들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베트남이 이제는 주력 마켓으로 자리잡아 가고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쇼피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베트남 마켓에서 발생한 K제품 주문건수는 5.2배, 거래액은 4.9배 증가했다. 쇼피베트남에 입점한 셀러샵수는 2배이상 늘었다. 이는 기존 쇼피코리아의 메인마켓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필리핀보다 5배이상 빠른 성장세다. 베트남마켓이 꾸준히 성장하는 이유는 한국문화에 우호적인 현지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중심으로 온라인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베트남인구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한류콘텐츠를 자주 접해 …
Read More »올해 새우 수출액 40억달러 돌파 전망….전년대비 16%↑
올해 베트남의 새우 수출액이 4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응웬 비엣 탕(Nguyen Viet Thang) 베트남수산협회(VINAFIS·비나피스) 회장은 20일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베트남슈림프2024(VietShrimp 2024·국제새우양식기술박람회)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탕 회장은 “지난 수년간 새우는 연평균 40억달러에 가까운 수출액을 기록하며 매년 전체 수산물 수출의 40~45%를 담당해온 핵심품목으로 이를 통해 오늘날 베트남은 에콰도르와 인도, 인도네시아와 함께 세계 4대 새우 수출국에 올라있다”고 밝혔다. 이어 탕 회장은 “현재 새우산업은 이상기후와 막대한 투자비용, 질병 등 잠재적 위험요인과 함께 글로벌 인플레이션 개선 둔화, 홍해 긴장에 따른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으나, 이는 단기적인 현상으로 풀이되며 하반기부터 수요 회복이 본격화되면 올해 전체 수출액은 전년에 비해 16% …
Read More »빈패스트, 미크로네시아 진출…..현지기업과 전기차 딜러협약 체결
베트남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태평양 도서국인 미크로네시아에 진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괌오토스팟(Guam AutoSpot)과 미크로네시아내 전기차 딜러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괌오토스팟은 미크로네시아 첫번째 빈패스트의 공식딜러사로 오는 5월부터 베트남에서 전기차 및 부품을 수입, 현지시장에 유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빈패스트는 “미크로네시아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잇따른 진출과 충전소 인프라 개발에 힘입어 잠재적 전기차시장으로 급부상중인 국가로, 괌오토스팟은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미크로네시아 전역에 유통망을 구축하며 15년간 높은 수준의 차량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판을 쌓은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빈패스트는 연말까지 최소 50개국에 진출한다는 글로벌시장 확장전략에 따라 인도 전기차공장을 착공하고, 오만 현지기업과 딜러사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세계로 사업 보폭을 늘려가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3.21
Read More »호이안, ‘아시아 최고 기업휴양지’ 뽑혀…..발리•교토•푸켓 제치고 최고득표
중부 해안관광도시 호이안(Hoi An)이 2023년 월드마이스어워즈(2023 World MICE Awards)의 ‘아시아 최고의 기업휴양지(Asia’s Best Corporate Retreat Destination)’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호이안시는 인도네시아 발리, 인도 자이푸르(Jaipur), 일본 교토, 말레이시아 랑카위(Langkawi), 태국 푸켓, 캄보디아 씨엠립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1등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인 호이안은 약 200년전 아시아 전역에서 상인들이 몰려들었던 항만무역의 중심지이자 도처에 즐비한 중국과 일본, 프랑스풍 건축물과 함께 고즈넉하고 목가적인 분위기, 친절한 현지인들과 맛깔난 음식을 자랑하는 도시로, 앞서 세계 유명 잡지들이 발표한 세계 관광지 순위에 여러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월드마이스어워즈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월드트래블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가 주관하는 기업관광부문 시상식으로 관광업계 전문가와 언론, 기업단위 관광객들의 투표로 …
Read More »중진공, 베트남서 중소벤처기업 협력 관계 구축 행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벤처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국가 간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한-베 중소벤처기업 써밋’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사는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6곳의 투자설명회(IR)와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발표 및 토론, 스타트업 관련 정부, 투자 기관,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베 스타트업 협의체’ 회원 위촉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공동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최대 한인 경제단체인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연합뉴스 2024.03.22
Read More »‘권력서열 2위’ 국가주석 취임 1년만에 또 사임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보 반 트엉(53) 국가주석이 취임 1년 만에 전격 사임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과 외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날 저녁 열린 공산당 중앙위원회 임시 회의에서 트엉 주석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다. 트엉 주석은 당규 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을 요청했고, 당이 이를 수락했다.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트엉 주석이 당원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한 규정, 공무원과 당원에게 모범을 보일 책임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규 위반과 ‘결점’이 여론, 당과 국가와 그 자신의 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당과 국가, 국민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트엉은 52세였던 지난해 3월 역대 최연소로 국가주석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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