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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의 새로운 갈등요소….캄보디아, 메콩강 대운하 착공일 확정

  캄보디아가 메콩강 대운하 착공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캄보디아 매체 크메르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6일 캄폿항(Kampot) 준공식에 참석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가 푸난테코(Funan Techo) 운하 착공일을 오는 8월5일로 발표하고 전국민적 지지를 호소했다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마넷 총리는 “이 프로젝트는 시아누크빌자치항과 프놈펜자치항, 일부 외국기업과의 BOT계약으로 추진되는 합작사업”이라며 “푸난테코 운하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계획된 것으로, 더 이상 이 프로젝트에 대해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말고 운하사업이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민적인 지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넷 총리는 지난달 30일 “오는 8월 수도 프놈펜과 태국만을 잇는 총사업비 17억달러 규모의 푸난테코 운하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라며 “푸난테코 운하는 중국 일대일로 계획의 일부이나 캄보디아 국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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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루옹 탐 꽝 상장 공안부 장관으로 임명

  베트남 국회는 6일  루옹 탐 꽝(Luong Tam Quan) 상장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임기의 공안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59세인 꽝 상장은 흥옌성 출신으로 공안부 차관으로 재직해 왔다. 범죄 수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꽝 상장은 보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으며, 경제보안부 부장, 경제보안총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공안부 차관보, 공안부 차장보좌관, 공안부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2019년에는 공안부 차관 겸 공안부 보안수사국장으로 임명되었고, 2022년 1월에는 대령으로 진급했습니다. 또한 2021년 1월에는 제13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베트남 공안부 장관은 베트남 정부 내 고위직으로서, 베트남의 공안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여기에는 내부 치안 유지, 법 집행, 이민 관리, 범죄 및 외부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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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유이떤대, 英 QS 세계대학평가 495위 19계단↑….베트남대 약진

  올해 세계대학평가에 오른 베트남 6개 대학중 4곳이 전년도에 비해 순위가 상승하는 등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QS)가 4일 발표한 ‘2025년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 2025)’에 따르면 베트남 대학으로는 다낭(Da Nang) 유이떤대(Duy Tan)와 호찌민 똔득탕대(Ton Duc Thang), 하노이국립대, 호치민국립대, 하노이과학기술대, 후에대(Hue) 등 모두 6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유이떤대는 전년대비 19계단 상승한 495위로 지난해에 이어 현지 대학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똔득탕대가 10계단 상승한 711~720위권 그룹에 자리했다. 하노이국립대는 100계단 상승해 851~900위권 그룹에 포함됐으며 호찌민국립대는 50계단 오른 901~950위권 그룹에 위치했다. 올해 순위에 처음으로 오른 후에대는 하노이과기대와 함께 1201~1400위권 그룹에 포함됐다. QS는 올해 전세계 105개국 15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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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럽연합 인권 보고서 반박…..”객관적이지 않은 발언” 포함돼 있다고 주장

베트남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2023년 세계 인권 및 민주주의 연례 보고서에 일부 성과와 진전이 반영되었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발언이 다수 포함되었다고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팜 대변인은 “보고서에 담긴 일부 발언은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것으로, 베트남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정부는 인권 보호와 증진을 국가의 일관된 정책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베트남은 항상 국민을 ‘도이모이'(쇄신) 과정의 중심, 동력, 사회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활 수준과 향유권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는 베트남 헌법과 법률에 명시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현실에서도 보장되고 존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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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들, 물가 상승·원화 약세에 이중고”

한국의 물가 상승과 원화 가치 약세로 살기 어려워진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들이 식비 등 지출과 본국 송금을 줄이면서 버티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한국에서 일하는 응우옌 푹 티엔(28)씨는 치솟는 농산물 물가에 평소 주 3차례 먹던 채소 반찬을 1주일 전부터 주 1회로 줄였다. 과일은 비싸서 살 엄두를 내지 못한다. 티엔씨는 3년 전 한국에 와서 월 270만원을 받고 컨테이너 바닥에 까는 합판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시금치 한 묶음 값이 1천200원에서 3천원으로 뛰었다면서 예전처럼 장을 보면 식비가 2∼3배로 불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티엔씨는 이제 먹거리를 사러 슈퍼마켓에 가지 않고 다른 베트남인이 키운 채소를 소셜미디어로 공동구매 하거나 베트남의 가족에게 집에서 재배한 채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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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안전, 세계 평균 훨씬 뛰어난 것으로 조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최근 평가 결과 베트남의 항공 안전 지수가 세계 평균 68%를 크게 웃도는 77%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5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ICAO 보편적 안전 감독 감사 프로그램(USOAP) 팀의 현지 평가 결과, 베트남은 2016년 이전 평가 대비 11% 포인트 상승한 높은 안전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호찌민의 탄손녁 국제공항과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항공기 운항, 사고 및 사건 조사, 항공 교통 관제, 지상 지원 장비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 안전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ICAO 활주로 안전 프로그램 기준에 따른 이번 평가에서 베트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균 65%, 세계 평균 68%를 크게 웃도는 77%의 유효 이행(EI) 지수를 달성했다. 이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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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전기차를 원하나?

 –전체 인구 10명중 3명 구매의사 베트남인 10명중 3명이 전기차(EV) 구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세계 4대 회계법인중 하나인 딜로이트(Deloitte)가 공개한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의 30% 이상이 전기차 구매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전기차 구매 희망 이유로는 ▲저렴한 운영비 ▲기후변화 문제 ▲건강상 이점 ▲운전경험 등이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구체적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내연기관 차량 구매를 희망중인 비율이 49%로 전년대비 1% 증가에 그친 반면, 배터리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PHEV,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혼합형태) 비율은 각각 16%, 17%를 차지했다. 반면 하이브리드(HEV)에 대한 관심은 약 9%로 태국과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역내국에 비해 2~3배 낮은 수준을 보였다. 충전장소와 관련, ‘집에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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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회복세 지속

–5월 PMI 50.3, 전월 수준 기록 지난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0을 넘기며 경기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다만 전월과 동일한 수치에 회복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베트남의 제조업PMI는 50.3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PMI는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이에대해 S&P글로벌 분석팀은 “5월들어 신규주문이 급격한 증가세를 기록함에 따라 기업 생산량과 구매활동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며 “다만 이같은 결과는 업계 경영여건이 2개월 연속 소폭 개선되는데 그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뿐, 올들어 제조업 전반의 건전성은 큰 폭의 개선세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5월 신규 유치고객과 내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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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美타임 ‘세계 영향력있는 100대 기업’ 올라

-베트남 기업중 사상최초….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미국 잡지사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업이 타임지 선정 세계 100대 기업에 꼽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임은 최근 발표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대 기업’에 빈패스트를 구글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나란히 선정했다. 타임지는 각 기업이 제출한 평가자료 검토와 함께 전세계 잡지 기고자와 기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전문가 및 외부 자문기관 등의 평가를 종합해 세계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타임은 “빈패스트는 설립후 불과 21개월만에 현지공장을 완공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베트남의 자동차기업”이라며 “빈패스트는 배터리 구독이라는 독특한 모델을 앞세워 올해 전기차 10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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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게임플랫폼 스팀, 베트남서비스 차단당해

정부가 스팀(Steam)의 베트남 서비스 차단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에서는 지난달초부터 스팀 콘텐츠 결제시 오류 메시지가 출력되는 등 서비스장애가 발생하자 정부가 서비스를 차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있으나, 정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었다. 이와관련, 레 꽝 뜨 조(Le Quang Tu Do) 정보통신부 TV라디오전자정보국 국장은 지난달 30일 “베트남내 게임물 배포·서비스의 경우 당국의 허가가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 많은 외국 플랫폼 기업이 국내법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 국장은 “스팀의 경우 허가를 취득하지 않은 무허가업체로, 관련내용 안내를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이 오지않아 차단조치됐다”고 정부차원의 스팀 서비스 차단 사실을 공식화했다. 스팀측에 따르면 베트남 사용자들은 기존에 구매•다운로드한 콘텐츠에 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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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디지털유목민 세계10대 도시’중 1위

호이안시(Hoi An)가 디지털 유목민을 위한 세계 최고의 도시에 꼽혔다. 글로벌 디지털 유목민 커뮤니티 프리킹노마드(Freaking Nomards)는 최근 발표한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 전문가를 위한 세계 최고의 10대 도시’에 호이안과 다낭(Da Nang)을 각각 1위, 4위로 선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프리킹노마드는 ▲원격 근무자용 비자 ▲생활비 ▲임대료 ▲식료품비 ▲외식비 ▲뉴욕시 대비 현지 구매력 ▲거주자 100만명당 공유오피스수 ▲평균 모바일데이터속도 ▲평균 광대역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 같은 순위를 매겼다. 호이안시는 총점 100점 만점에 73.94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호이안시는 특히 저렴한 물가와 강력한 와이파이(Wifi), 따뜻한 커뮤니티 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인 호이안은 약 200년전 아시아 전역에서 상인들이 몰려들었던 항만무역의 중심지이자 도처에 즐비한 중국과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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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출국시 부재신고 의무없다”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공안당국이 제3국으로 출국하는 외국인은 임시부재 신고를 해야한다는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공안국은 지난주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베트남을 떠나는 외국인은 반드시 임시부재 신고를 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최대 수천만동(1000만동, 392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 공안국은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국민적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을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고용중인 기업과 숙박시설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현행법에서는 임시거주(땀쭈·Tam Tru) 신고를 규정하고 있을뿐, 임시부재 신고를 규정하지 않고 있으며, SNS를 통해 잘못된 정보 또는 허위 사실을 공유하는 행위는 관련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베트남에 체류중인 외국인은 거주지 관리자(집주인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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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성관계 거부’ 한국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체포

수도 하노이에서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상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한국 남성이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당국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경 용의자인 44세 한국 남성 L씨는 30대 한국 여성과 함께 하노이시 소재 롯데호텔에 입실했다. 체크인을 마친 L씨는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10분간 말다툼을 벌인 뒤 베개로 얼굴을 짓눌러 질식사에 이르게했다. 이후 두려움을 느낀 L씨는 투신할 목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65층을 찾았으나 경비원에 제지돼 경찰에 인계됐다. 하노이시 공안당국은 L씨를 붙잡아 구체적인 사건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Vnexpress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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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갑 모카, 구조조정으로 서비스중단

전자지갑 서비스업체중 하나인 모카(Moca)가 구조조정으로 인해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모카 운영사인 모카기술서비스(Moca Technology & Service)는 지난달 31일 신규 공지를 통해 “지속가능 성장을 목표로 한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중단에 따라 모카 사용자들은 이달말까지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연동된 계좌 또는 카드를 통해 잔액을 인출할 수 있으며 7월1일 이후 잔액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 모카는 이날 서비스 중단 공지와 함께 승차공유앱인 그랩(Grab) 전자결제와 모카앱내 공과금 납부 및 모바일 충전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랩 또한 이날 “모카 전자지갑 사용자들은 모모(MoMo) 또는 잘로페이(Zalo Pay), 결제카드 연동으로 종전과 같이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모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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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거울’ 여성 만남 주선 카페 비판

-韓, 中, 日 관광객 대상 호찌민시에 위치한 ‘비밀 거울’ 카페가 현지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밀 거울’ 카페는 남자들이 비밀 거울을 통해 여성을 관찰하고 선택해 만남을 주선하는 카페로 한국, 중국, 일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주경제지가 베트남 매체를 인용하여 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 매체 Znews에 따르면 1일 베트남 소셜미디어(SNS) 상에서는 호찌민시 1군 응우옌 짜이(Nguyen Trai) 거리에 있는 한 카페에 대한 많은 게시물들이 공유됐다. 해당 카페는 ‘소개팅’, ‘랜덤데이트’라는 형태로 마케팅을 하고 있었지만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곳에 오는 남성과 여성 손님은 서로 다른 두 개의 방(암실)으로 안내된다. 이 두 개의 방은 양방향 유리로 분리되어 있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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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T 기업, 동아시아 시장 공략 시작

베트남 최고의 IT 기업인 FPT와 CMC가 각각 중국과 한국에 주요 지사를 설립하고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닛케이아시아지가 30일 보도했다. FPT는 지난 3월 중국 북동부 다롄에 대규모 개발 허브를 개설했다. 이 지사는 약 200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약 5년 내에 약 3,000명의 직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디지털화 측면에서 뒤처져 있는 일본 기업이다. 일본 기업의 시스템 개발 하도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FPT는 작년 연결 매출 52조 동(약 4조 원), 순이익 7조 7,900억 동을 기록했다. 매출은 10년 전에 비해 거의 두 배, 순이익은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중국인이 아닌 시스템 개발자들이 운영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FPT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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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독일 텅스텐 생산업체 H.C. 스탁 매각

-소비자 사업 집중….1억 3400만 달러에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즈에 매각 대기업 마산그룹이 30일 독일 텅스텐 생산업체 H.C. 스탁을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즈에 1억 34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31일 닛케이 아시아지가 보도했다. 마산그룹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소비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마산 하이테크 머티리얼즈(MHT)는 H.C. 스탁의 지분 100%를 매각한다. 마산그룹과 미쓰비시 머티리얼즈는 지난 5월 중순에 인수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채 거래에 대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텅스텐은 매우 단단한 금속으로 자동차 엔진과 항공기 부품을 만드는 초경 공구에 사용됩니다. H.C. 스탁은 이러한 공구 및 기타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텅스텐 카바이드와 텅스텐 합금을 생산한다. 마산그룹은 베트남에서 오마치 라면과 친수 조미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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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 한국인 불법 도박장 운영으로 200만 달러 수익 적발

중부 관광도시 냐짱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지하에서 한 한국인 남성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530억 VND(208만 달러)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한국인 조00, 신00, 강00 그리고 베트남인 응오 반 쭈엔 등 15명은 이와 관련된 혐의로 현지 검찰에 기소됐다. 조사 과정에서 조00는 2019년 박닌에 본사를 둔 비엣코 소프트(Vietko Soft)라는 회사를 설립한 후, 냐짱 선라이즈 호텔에 사업장을 두고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신00를 관리자로 채용해 해당 불법 도박장을 관리하게 했다. 지난해 4월 15일 경찰은 불법 ​​사설 카지노장을 급습해 도박 중인 외국인 여러 명을 적발했고 수만 달러에 달하는 칩과 10만 9천 달러 상당의 현금을 압수했다 경찰은 또 신00의 사무실에서 4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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