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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호찌민 항공노선, ‘가장 분주한 국내선’ 세계 4위 기록

베트남 양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을 오가는 항공편이 세계에서 네번째로 이용여객이 많았던 국내선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글로벌 항공정보업체 OAG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노이-호찌민 노선에 제공된 좌석 규모는 모두 1063만석 규모로 세계 4위에 올랐다. 현지 항공업계 사이에서는 황금노선으로 불리우는 하노이-호찌민 노선은 2017년 이래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10대 국내선 노선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고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호치찌민 이용여객은 900만여명으로 전체 국내선 운항편의 22%를 차지했다. 현재 하노이-호찌민 노선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 비엣젯항공(Vitjet Air 증권코드 VJC), 뱀부항공(Bamboo Airways),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 등 5개 항공사가 매일 왕복 운항하고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국내선 1위는 김포-제주(1418만석) 였으며, 뒤이어▲일본 도쿄 하네다-삿포로(1190만석) ▲후쿠오카-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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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농구장 싸움으로 13세 소년 사망…16세 가해자 징역형

하노이에서 13세 소년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16세 청소년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 하노이 롱비엔구 인민법원(Long Bien District People’s Court)은 고의적 신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쯔엉반민(Truong Van Minh·16)에게 징역 4년 9개월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민의 11세 동생 칸(Khang)이 롱비엔구의 한 농구장 근처에서 달(Dat·13)이라는 소년과 말다툼 끝에 뺨을 맞았다. 칸은 집으로 돌아가 형 민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할머니는 싸움을 말리기 위해 두 형제의 아버지 탐(Tam·45)을 불렀다. 그러나 민과 칸은 먼저 달이 있는 곳으로 가 민이 달의 얼굴을 한 차례 가격했고, 달은 쓰러져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다. 탐이 싸움을 말린 뒤 달은 쇼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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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낙서한 스페인 관광객 강제출국….도심서 스프레이로 건물 훼손하다 적발 

공안 당국이 마약을 투약하고 공공장소에 낙서한 스페인 관광객을 강제출국 조치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1군 공안은 지난 4일 레러이(Le Loi)거리와 파스퇴르(Pasteur)거리 교차로에서 건물에 스프레이로 낙서하던 로메오 레라 후안 루이스(Romeo Lera Juan Luis·31)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공안 조사 결과 루이스는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여권도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스는 지난 1일 관광객 자격으로 입국한 뒤 스프레이를 구입해 공공장소에 낙서했다고 자백했다. 호찌민시 공안 공식 매체인 ‘꽁안티피호찌민'(Cong An TPHCM)은 “루이스가 마약 투약, 여권 미소지, 무허가 활동 등의 혐의로 벌금형과 함께 강제출국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또 팜응우라오(Pham Ngu Lao)거리의 한 호텔도 루이스의 임시거주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했다. Vnexpress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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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베트남 취항 10주년….24일까지 특가프로모션

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이 베트남 노선 취항 10년을 맞았다. 제주항공은 연말 여행성수기를 맞아 베트남 노선을 포함해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원대상 특가 프로모션은 베트남 노선 등 국제선 52개와 국내선 7개 노선에 오는 24일까지 실시된다. 항공권은 편도 총액 최저 8만800원부터 판매되며, 탑승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3월29일까지다.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먼저 베트남 노선에 취항, 현재 하노이•다낭•냐짱•푸꾸옥•달랏 등 5개 도시 6개 노선에 주 56회 운항하며 다양한 선택지 제공으로 이용여객을 크게 늘려가고 있다. 올들어 11월까지 제주항공의 베트남 노선 여객은 85만52303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9.9% 급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4년 12월 인천-하노이 노선 취항으로 국내 LLC중 최초로 베트남 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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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모범 납세기업 선정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하노이비자신청센터)가 모범 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세무당국은 지난 17일 하노이 동다군에 있는 하노이세무총국에서 납세 우수자 시상식을 갖고 하노이비자신청센터에서 모범 납세기업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하노이시에서 활동중인 기업 가운데 납세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약 50개 업체에 수여됐으며, 하노이비자신청센터는 강태식 매니저와 까오 탄 타오(Cao Thanh Thảo) 회계팀장이 대표로 참석해 상을 받았다.   하노이비자신청센터는 지난 2019년 4월 개소한뒤 이듬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2년 7월부터 대한민국 사증 발급이 정상화되면서 2023년과 2024년에는 연간 약 12만건의 사증 접수와 교부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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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베트남 여행객, 한국인이 최다

한국인들이 올해 연말연시 베트남을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는 18일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12월 31일 체크인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 예약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태국, 대만, 미국 순이었다. 특히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푸꿕(Phu Quoc), 다낭(Da Nang) 등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목적지로 나타났다. 아고다는 “베트남의 연말연시 숙박 검색량이 작년 대비 30% 증가했다”며 “이는 베트남이 국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 올해 베트남 최대 방문국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5%를 차지하는 410만 명이 방문했다. 일본, 미국, 대만도 방문객 상위 5개국에 포함됐다. Vnexpress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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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교통법규위반 신고포상제 추진….최고 500만동(197달러)

베트남이 내년부터 교통법규 위반 신고자에게 최고 500만동(197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교통 질서 안전에 대한 행정위반 제재 및 번호판 경매 징수자금의 관리 사용에 관한 시행령’ 초안을 정부사무국에 제출했다. 시행령이 원안대로 승인∙공포되면 교통경찰은 시민들에게서 특정 소프트웨어를 통해 위반 사례를 접수하고, 위법이 확인된 경우 건별 과태료의 10% 이하, 최고 500만동 한도내 포상금을 정보 제공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공안부는 “교통법규 위반 신고포상제는 전세계 선진국들이 시행중인 효과적 제도중 하나”라며 “정책이 시행되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통경찰을 도와 교통안전 및 질서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시행령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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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내년 한국거래소(KRX) 거래시스템 도입 추진

베트남증권거래소(VNX)가 내년 한국거래소(KRX) 거래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국가증권위원회(SSC)의 부 티 쩐 프엉(Vu Thi Chan Phuong) 회장은 최근 열린 베트남증권거래소(VNX) 2024년 결산회의에서 내년 KRX 거래시스템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사전 절차에 나설 것을 호찌민증시(HoSE)와 하노이증시(HNX), 베트남증권예탁공사(VSDC) 등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VNX와 각 자회사는 시장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거래시스템 가동에 앞서 예상되는 문제를 상급 기관에 주도적으로 보고해 사전 대응력을 높이고, 관련 어려움을 적시에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2012년 호찌민증시는 베트남증시의 거래시스템 및 운영효율 개선을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와 KRX시스템 구축을 합의했지만 입찰문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한국 전문가 베트남 방문 차질 등으로 12년이 지난 현재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호찌민증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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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대외무역액 7450억달러….역대 최고치 경신

올들어 베트남의 교역액이 745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14일 기준 누적 교역액은 7454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수출은 384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했으며, 수입은 약 3610억달러로 16.3% 증가했다. 무역수지 흑자액은 234억달러를 기록했다. 올들어 교역액의 두자릿수 성장세에 해관총국은 연간 교역액이 최고 78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2년 7320억달러보다 500억달러 더 많은 것으로, 10년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는 235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싱가포르의 대형 은행그룹 UOB(United Overseas Bank)은 올해 베트남의 수출액이 최고 42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치를 내놓은 바 있다. 이 같은 전망치는 베트남의 지속적인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전망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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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교역 두자릿수 증가세

올들어 베트남과 아세안 국가간 교역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1~11월 베트남과 아세안 국가간 교역액은 76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한 것으로, 수출과 수입은 각각 338억달러(13.8%↑), 424억달러(13.9%↑)로 무역수지 적자는 86억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국가별 수출액은 미얀마(약 2.6억달러, 37.6%↓)를 제외한 전시장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태국 수출액이 71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8% 늘어 최대 수출시장을 유지했고, 뒤이어 필리핀이 22.7% 증가한 57억500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 56억9000만달러(21.7%↑), 캄보디아 48억5000만달러(8.2%↑), 싱가포르 47억4000만달러(23.4%↑), 말레이시아 46억3000만달러(4.1%↑) 순을 기록했다. 이들 6개국외에도 브루나이와 라오스향 수출이 각각 1억1700만달러, 6억41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4%, 31.8%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국가별 수입은 태국 수입이 4.4% 늘어난 112억달러로 최대 수입시장이었고, 인도네시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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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기 피해액 올해 7억4천만달러 달해

베트남 국가사이버보안협회(National Cybersecurity Association, NCA)는 올해 베트남 온라인 사기 피해액이 18조9천억동(약 7억4천400만달러)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NCA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5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 중 45.69%만이 당국에 신고했으며, 88.98%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가장 많이 발생한 사기 수법은 투자 사기, 공무원 사칭, 허위 경품 당첨 순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70.72%가 ‘무위험 고수익’을 미끼로 한 가짜 금융 플랫폼을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2.08%는 경찰, 법원, 세무서, 은행 등의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꾼을 만났다고 답했다. 이들은 주로 법적 위반 사항 해결을 빌미로 돈을 이체하게 하거나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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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기온 4도까지 떨어져…올 겨울 최저

북부 산간 지방의 기온이 한파의 영향으로 17일 4도까지 떨어졌다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기상센터에 따르면 이는 2024-2025년 동절기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다. 최저기온 4도를 기록한 라이짜우(Lai Chau)성 외에도 선라(Son La)성과 라오까이(Lao Cai)성 등 고산지대는 6도까지 떨어졌다. 수도 하노이의 경우 외곽 바비(Ba Vi)구의 기상관측소에서 11도를 기록해 이번 겨울 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새벽과 야간 기온도 평소보다 낮았으나, 일출 후에는 기온이 빠르게 상승했다. 지난 11일부터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한파는 점차 약화되는 추세여서 이 지역의 기온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기상예보 서비스 ‘액큐웨더'(AccuWeather)는 오는 목요일 하노이의 낮 기온이 21~23도, 밤 기온은 최저 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 라오까이성의 고원 도시 사파(Sa P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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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콩고 미스테리 질병 발생에 공항 검역 강화

12월 18일 하노이 질병통제센터는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Congo, DRC)에서 원인 불명의 질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의 검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건부 예방의학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WHO로부터 콩고 크왕고(Kwango)주 판지(Panzi) 보건구역에서 원인 불명 질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접수했다. WHO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416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1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7.6%에 달한다고 전했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기침, 콧물, 근육통 등이다. 감염자의 53%와 사망자의 54.8%가 5세 미만 아동이며, 중증 환자 대부분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와 동남아 국가들은 콩고와 직항편이 없고 해당 지역 여행객이 매우 적어 질병 전파 위험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 WHO는 신속대응팀을 파견해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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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국제음식축제에 외국인 관광객 ‘북적’

– 응웬후에 보행자거리서 3일간 60개 부스 운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도심에서 열린 국제음식축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디지털 기업 비엣세테라(Vietcetera)와 글로벌 결제기업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지난 주말 사흘간 도심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자거리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5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중국의 딤투탁(Dim Tu Tac)과 일본의 자파닛 말차 & 커피하우스(Japanit Matcha & Coffee House) 등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60개의 음식 부스가 참여했다.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미국인 관광객 존은 “보행자거리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축제를 발견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활기찼다”고 말했다. 영국인 관광객 윌슨은 “음식이 다양하고 가격도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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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부담 내려가나

내년 베트남의 커피 생산량이 소폭 늘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은 국제 커피원두 가격이 안정을 되찾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세계 2위 커피 생산국이자 로부스타 원두 최대 생산국에 올라있다. 미국 농무부(USDA)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재배연도 2024~2025년 베트남 커피 생산량이 로부스타 174만톤을 포함, 총 18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하면 15만톤 가량 늘어난 것이다. 농무부의 이번 보고서는 베트남 커피 생산량 감소를 예측한 대부분의 보고서와는 크게 배치되는 전망이다. 앞서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VICOFA)는 재배연도 2024~2025년 커피 생산량이 최고 168만톤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한 바있으며, 또다른 업계 전망치 역시 대체로 170만톤을 하회했다. 이에대해 농무부는 “가뭄은 베트남의 커피 생산성과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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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對한국 수출 호조 ….11월까지 234억달러 전년동기비 8.6%↑

올들어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이 745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한국과 교역액은 74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 늘어난 것으로, 이중 베트남의 수출과 수입은 234억달러, 511억달러로 각각 8.6%, 7% 증가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약 280억달러를 기록했다. 상품별 수출은 컴퓨터 및 예비부품이 51억달러로 16.3% 증가해 전체의 21.8% 비중을 차지했고, 뒤이어 휴대폰 및 예비부품이 32억달러로 전체의 13.9%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비료(230.5%↑), 후추(90.4%↑), 청과류(40%↑) 커피(27.3%↑), 섬유(14%↑), 전선 및 케이블(13%↑) 등의 상품군이 인상적인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의 경우 전자제품과 기계∙장비, 섬유, 의류 및 신발 분야 수출 상품 제조를 위한 중간재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지 세관당국에 따르면 올해 양국 교역액은 800억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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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값 인상!…..호찌민시, 2025년부터 하수도 사용료 5%P 인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2025년 1월 1일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현행 수도 요금의 25%에서 30%로 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고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호찌민시가 2022-2025년 기간 동안 매년 5%씩 단계적으로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하는 로드맵의 마지막 조정이다. 하수도 사용료는 사이공수도공사(Saigon Water Corporation Limited, Sawaco)가 월별 수도 요금 고지서를 통해 징수하게 된다. 예를 들어 수도 사용료가 10만동일 경우 하수도 사용료로 3만동이 추가 부과된다. 이 요금에는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호찌민시의 가정용 최저 수도 요금은 1인당 월 4㎥ 기준으로 ㎥당 6,700동이다. 여기에 현행 25% 하수도 사용료와 부가세를 더하면 ㎥당 8,844동이 청구된다. 4-6㎥ 사용 시에는 ㎥당 12,900동이 기본요금이며, 각종 부과금을 포함한 총액은 17,028동이다. 6㎥ 이상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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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 2.0시대 맞아 ‘격식 없는 외교’ 확대

최근 베트남이 외국 주요 인사들과의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외교 활동을 늘리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반당(Nguyen Van Dang) 호찌민국립정치학원 교수는 10일 “베트남 지도부가 기존의 경직된 의전에서 벗어나 외국 인사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사례로는 지난 5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옌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회장과 하노이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현지 음식을 즐긴 것을 들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베트남 내 AI 연구개발센터와 데이터센터 설립에 합의했다. 지난해에도 팜민찐 총리는 말레이시아 총리와 북스트리트에서 커피를 마시고, 네덜란드 총리와는 하노이 시내를 자전거로 돌아보는 등 파격적인 외교 행보를 보였다. 과거에는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1993년), 빌 클린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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