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명절 뗏(Tet·설)을 앞두고 호찌민시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인 짠꽝지에우(Tran Quang Dieu)에서 한밤중까지 이어지는 쇼핑 열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미주옌(My Duyen·26) 씨는 23일 밤 11시 퇴근 후 아오자이를 사기 위해 제3군의 짠꽝지에우 거리를 찾았다. 매장 안에는 옷을 고르거나 시착하기 위해 기다리는 수십 명의 고객들로 붐볐다. 약 1km 길이의 이 거리에는 100여 개의 의류·신발 매장이 밀집해 있다. 뗏을 앞두고 대부분의 매장이 자정은 물론 새벽 1~2시까지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반뚱(Van Tung) 의류매장 매니저는 “1월 초부터 고객이 급증했다”며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까지가 피크 시간이지만, 최근에는 자정까지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여성복 매장 관리자는 “올해 뗏 시즌 매출이 작년 …
Read More »‘베트남 복잡한 행정절차, 투자확대 걸림돌’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기업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며 사업환경 개선을 정부 당국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마츠모토 노부유키(Nobuyuki Matsumoto)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제트로) 호치민시 사무소장은 21일 ‘2024년 해외 진출 일본기업 현황조사’ 발표 행사를 갖고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일본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을 공유했다. 제트로가 베트남내 일본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2.4%는 ‘행정 절차가 매우 복잡하다’고 답했다. 이는 동남아 평균인 38.3%를 2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미비한 법률제도 ▲불투명한 법 집행과정 ▲복잡한 세무절차 등에 불만도 동남아 평균보다 15~2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19년과 비교해 동남아 전반에서 이러한 문제로 인한 불편이 감소했던 반면, 베트남에서 부정답변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기업들이 겪었던 문제들의 결과는 고스란히 …
Read More »“설 앞두고 휘발유 가격 소폭 하락”
베트남 정부가 최대 명절인 뗏(Tet) 연휴를 앞두고 23일 오후 휘발유 가격을 소폭 인하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고급 휘발유인 RON95의 리터당 가격은 전일 대비 0.38% 하락한 2만1,140동(약 1,060원)으로 조정됐다. 바이오 연료인 E5 RON92도 0.77% 내린 2만590동에 판매된다. 반면 경유 가격은 2.07% 상승한 2만190동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9일 이후 최고치다. 당국은 최근 미국과 유럽의 한파로 인한 수요 증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석연료 생산 확대 정책이 국제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최근 7일간 국제 시장에서 휘발유 가격은 0.1~0.7% 하락했고, 석유류는 2.8~4.7% 떨어졌다. 현재 국제 시장에서 RON95는 배럴당 87달러, 경유는 9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26일부터 시작되는 뗏 연휴로 …
Read More »반도체 기기 강국 네덜란드, 베트남 반도체 산업 투자 검토
베트남과 네덜란드가 반도체 산업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3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팜 민 치인(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전날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딕 스호프(Dick Schoof) 네덜란드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치인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 간 정치·외교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하고, 반도체 칩 설계·생산을 포함한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스호프 총리는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인 ASML의 본거지다. 실제로 네덜란드 기업들의 베트남 반도체 산업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1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사 BE세미컨덕터는 호찌민시 하이테크파크에 47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
Read More »대도시 차량호출 서비스 ‘몸살’… 뗏 명절 앞두고 배차난·요금 급등”
베트남의 최대 명절인 뗏(Tet)을 앞두고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차량호출 서비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로득(Lo Duc)에 사는 투하(Thu Ha·43) 씨는 “7년간 차량호출 서비스를 이용해왔지만, 이처럼 택시나 오토바이를 잡기 어려운 적은 처음”이라며 “두 대의 휴대폰으로 모든 앱을 동시에 사용해도 7인승 택시를 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박뚜리엠(Bac Tu Liem) 지역의 쫑흥(Trong Hung) 씨는 평소 10km 거리에 약 15만동(약 7,500원)이던 요금이 45만5천동으로 3배나 치솟자 놀라 예약을 취소했다. 결국 두 구간으로 나눠 예약해 28만동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호찌민시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9군에서 패션숍을 운영하는 프엉짜(Phuong Tra) 씨는 “차량을 예약하는 것이 복권 당첨처럼 어려워졌다”며 “운전자가 수시로 취소하고 요금은 계속 오른다”고 토로했다. 그랩(Grab) …
Read More »호찌민시 뗏 연휴 해외송금액 ‘반 억 달러’ 육박”
베트남 중앙은행 호찌민시지점에 따르면 2025년 음력 설을 앞둔 20일 동안 호찌민시에 유입된 해외송금액이 4억9,300만 달러에 달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응우옌 득 렌(Nguyen Duc Lenh) 호찌민시 중앙은행 부행장은 24일 “2024년 초부터 2025년 1월 말까지 호찌민시의 해외송금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이는 외국인직접투자(FDI)와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매우 인상적인 수치”라고 평가했다. 호찌민시는 최근 3년간 베트남 전체 해외송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억4천만 달러 증가한 96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전체 송금액의 5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지난해 9월 2030년까지 해외송금 활용 촉진 정책을 승인했다. 이는 해외송금을 주식시장, 생산, 사업, 서비스 및 부동산 분야로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 …
Read More »배달기사들 ‘뗏 특수’ 속 이중고
베트남의 최대 명절 뗏(Tet)을 2주 앞두고 배달 플랫폼 기사들이 주문 폭증과 교통 정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그랩바이크(GrabBike) 기사 반민(Van Minh) 씨는 “쇼핑몰에서의 음식 배달이 매우 힘들어졌다”며 “한 건당 거의 1시간이 걸린다”고 토로했다. 롯데(Lotte)나 반한(Van Hanh) 몰과 같은 대형 쇼핑몰의 경우 45분 이내 배달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베(Be) 플랫폼의 멀티서비스 기사 응우옌 히에우(Nguyen Hieu) 씨는 “평소 3~5분이면 주문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배달 주문은 20분, 승객 이동은 10~15분이 걸린다”고 말했다. 하노이의 배달기사 응고홍선(Ngo Hong Son) 씨는 “지난 19일에는 2km 거리 배달에 1시간이 걸렸다”며 “혼잡 시간대 할증 요금도 플랫폼 수수료가 높아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쇼피푸드(ShopeeFood)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음식 …
Read More »베트남 총리 “서기장 트럼프와 통화” 확인
베트남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관세 인상 등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해왔고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APTN에 따르면 찐 총리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최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과의 관계를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다른 나라와의 관계로 미국을 화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정책은 조화로운 혜택과 위험 공유의 정신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 중국, 멕시코 등 모든 나라와 친구”라면서 “모든 나라를 친구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여기는 것이 우리의 외교 …
Read More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공개… ‘티타늄 프레임·AI 기능 강화'”
삼성전자가 23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5 울트라(Galaxy S25 Ultra)’를 공개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기존 라운드형 측면 디자인을 버리고 평평한 프레임에 4개 모서리만 곡선 처리했다. 화면과 후면도 엣지 부분의 곡률을 줄여 평평하게 제작됐다. S펜은 여전히 내장됐다. 디스플레이는 6.9인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패널을 탑재했으며, QHD+ 해상도와 1~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전작과 동일하게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3배와 5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천만 화소와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모든 초점 거리에서 더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원유아이(OneUI) 7을 …
Read More »베트남, OECD 가입 의사 밝혀…..’글로벌 스탠다드 도약 목표’
베트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팜 민 찡(Pham Minh Chinh)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티아스 코르만(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을 만나 OECD 가입 의사를 전달했다. 팜 총리는 이 자리에서 “베트남은 OECD와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OECD 가입을 검토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OECD의 기준과 절차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특히 팜 총리는 OECD 전문부서들이 베트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경험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장기 발전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경제 보고서 작성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코르만 사무총장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역동적인 경제 발전국”이라고 평가하며, 베트남의 …
Read More »베트남 “한국군 민간인 학살, 韓 정부 배상책임 인정 법원 판결 환영”
베트남이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에 대해 정부의 배상 책임을 판결한 한국 법원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이번 판결은 역사적 진실을 바르게 인식해야함과 동시에, 과거를 제쳐두고 미래를 위해 협력하자는 양국의 공동 정신이 실현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1부(부장판사 이중민·김소영·장창국)는 꽝남성(Quang Nam) 학살사건 피해자 응웬 티 탄(Nguyen Thi Thanh, 64)씨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정부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정부는 원고가 요구한 3000만100원을 배상하라”고 17일 판결한 바 있다. 항 대변인은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전쟁의 참상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통해 양국 발전과 함께 양국 …
Read More »호찌민시 첫 지하철 유료 운행 첫날 ‘혼란’
호찌민시의 첫 지하철인 벤탄-수이띠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이 한 달간의 무료 시범 운행을 마치고 22일 유료 운행 첫날을 맞았으나, 결제 시스템 장애와 승객들의 미숙한 이용으로 큰 혼란을 빚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도시철도 운영사인 어반 레일웨이 넘버원(Urban Railways No. 1 Co., Ltd.)의 레 민 트리엣(Le Minh Triet) 사장은 이날 일부 역사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수기로 승차권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15-20분가량 지연이 발생했으며,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수기 승차권을 발급했다는 것이다. 요금은 구간에 따라 6,000~20,000동(약 300~1,000원)이며, 월간 이용권은 300,000동이다.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1일권과 3일권은 각각 40,000동, 90,000동이다. 승차권 구매는 현금, 마스터카드, 모모(MoMo) 전자지갑과 연동된 지하철 전용 앱 등으로 가능하다. …
Read More »경남도, 2월부터 베트남 호찌민사무소에 비즈니스센터 운영
경남도는 2월 3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호찌민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입주한 경남도 호찌민사무소 내에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섰다. 경남지역 기업은 빔 프로젝트·프린터 복합기·무선인터넷 등 사무기기, 미팅·휴식 공간을 무료로 쓰면서 현지 시장정보·진출 전략, 법인설립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서 사용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호찌민사무소에 전송하면 비즈니스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5.01.23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무료운행 종료…요금 부과 시작!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첫 도시철도인 벤탄-수이티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이 한 달간의 무료 운행을 마치고 21일부터 요금 부과를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노선 운영사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6천~2만동(약 300~1천원)으로, 은행카드나 전용 앱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승객들은 1회권 외에도 1일권(4만동), 3일권(9만동), 월간이용권(30만동)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전쟁영웅, 장애인, 고령자, 6세 미만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회권의 경우 매표소에서 QR코드가 인쇄된 종이티켓을 구매하거나, 마스터카드로 개찰구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다. 24일부터는 나파스(Napas) 카드도 사용 가능하며, 이후 비자, JCB, 아멕스, UPI 등으로 결제수단이 확대될 예정이다. 호찌민시 메트로 앱을 통한 QR코드 발급이나 모모(MoMo) 전자지갑 결제도 가능하다. 정기권 …
Read More »관세 인상 우려에 증시 외국인투자자 혜택 추진
2기 임기를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관세 인상 등 우려로 증시가 부진한 베트남이 외국인 자금 끌어들이기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외국인 투자자를 증시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련의 개혁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의 부이 호앙 하이 부위원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글로벌 펀드를 끌어들이기 위해 자산운용사에 대한 세금 감면, 수수료 인센티브 등의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간접투자 자본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들이 영어 공시도 하도록 요구하는 것 등도 이런 조치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지난 석 달 동안 베트남 증시 대표지수인 VN지수는 2.8%, 베트남 동화 가치는 0.5% 각각 하락했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
Read More »베트남, 10년내 남북고속철도 완공 추진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10년 내 남북고속철도를 완공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팜민찐 총리는 올해 GDP 성장률 8%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략적 기반으로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국회가 승인한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총 사업비 1.7경동(약 67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하노이(Hanoi) 응옥호이(Ngoc Hoi)역에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투티엠(Thu Thiem)역까지 20개 성·시를 관통하는 1,541km 구간이다. 복선 궤도(1,435mm)로 건설되는 이 노선은 시속 350km로 운행되며, 23개 여객역과 5개 화물역이 들어선다. 2027년 착공 예정이다. 팜 총리는 이와 함께 올해 최소 3,000km의 고속도로 건설을 완료하고, 공항과 항만 등 주요 인프라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Read More »베트남 지도부, 트럼프 취임 축전…..”미국은 중요한 파트너”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에 축전을 보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럼 서기장과 르엉 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등 베트남 권력서열 1~3위 핵심 지도부는 축전에서 “베트남은 미국을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양국 협력이 큰 진전을 보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지원으로 양국 관계는 서로의 독립 및 주권, 정치 체제를 존중한다는 원칙 아래 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 협력,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특히 양국 수교 30주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2주년을 기념해 더욱 그렇다”고 했다. 이어 보 티 …
Read More »비엣젯항공, 한국-베트남 전체노선 프로모션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한국-베트남을 운항하는 12개 전체노선에 대한 ‘에코(Eco)운임’ 특가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50% 할인(세금•수수료 제외)된 요금으로 오는 2월7일까지 매주 금요일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및 앱에서 진행된다. 대상노선은 ▲서울-호찌민/하노이/다낭/하이퐁/냐짱/푸꾸옥 등 6개 노선 ▲부산-호치민/하노이/다낭/냐짱/푸꾸옥 등 5개 노선 ▲대구-냐짱 등 전체 12개 노선이다. 탑승기간은 오는 2월10일부터 3월31일까지이며, 일정변경은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 수수료를 지불하면 가능하다. 인사이드비나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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