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연봉 인상의 지름길로 여겨졌던 ‘잦은 이직’이 더 이상 임금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취업포털 ‘톱CV'(TOP CV)가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채용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직자 4명 중 1명 이상(26%)이 이전 직장과 같은 수준의 임금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복리후생이 줄어도 새 일자리를 찾기 위해 감수하는 실정이다. 베트남 헤드헌팅 업체 ‘나비고스'(Navigos)와 구인구직 사이트 ‘베트남워크'(Vietnamwork)가 공동 발표한 ‘2025 임금 및 노동시장 보고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확인됐다. 이직자 13% 이상이 수입 감소를 감수했으며, 이 중 4%는 새 직장에서 임금이 20%나 줄었다. 하노이 소재 중견 인력 채용회사 대표 응우옌 후옌 하오(Nguyen Huyen Hao) 씨는 “노동시장의 시대가 완전히 바뀌었다”며 “직원들은 …
Read More »빈그룹, 베트남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복귀
최대 민간 기업인 빈그룹(Vingroup)이 시가총액 기준 베트남 상위 10대 기업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시에 따르면 빈그룹의 주가(종목코드: VIC)는 전날 거래에서 2% 상승한 4만2천50동(약 2,1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거래량은 약 300만주에 달했다. 이에 따라 빈그룹의 시가총액은 160조8천억동(약 8조400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주 말보다 3조2천억동(약 1,6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빈그룹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공사(PV Gas, 종목코드: GAS)를 제치고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10위권에 재진입했다. 팜녓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이끄는 빈그룹 계열사들의 주가도 함께 상승했다. 부동산 개발사 빈홈스(Vinhomes, 종목코드: VHM)는 3.3%, 유통 계열사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종목코드: VRE)은 1.72% 각각 올랐다. 이들 3개 종목은 VN30 지수 내에서 가장 큰 …
Read More »호찌민시 벤탄-탐르엉 지하철, 2025년 말 착공 예정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두 번째 지하철 노선인 벤탄-탐르엉(Ben Thanh-Tham Luong) 노선이 2025년 12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공공사업국(Department of Transport and Public Works)이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Ho Chi Minh City People’s Committee)에 제출한 도시철도 시스템 이행 계획안에 따르면, 이 노선은 호찌민시가 향후 10년간 추진하는 355km 도시철도망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이 계획안은 베트남 국회가 도시철도 건설 가속화를 위한 특별 메커니즘과 정책 시범 적용을 허용하는 ‘결의안 188호'(Resolution 188)를 통과시킨 후 마련됐다. 교통공공사업국은 벤탄-탐르엉 지하철 사업이 올해 중반까지 조사, 기본설계(FEED) 및 타당성 조사 문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5년 9월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승인한 후 시공사를 선정해 1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벤탄-탐르엉 …
Read More »태국, 사기작업장 단속 위해 캄보디아와 국경에 장벽 검토
태국 정부가 캄보디아·미얀마 등지에서 기승을 부리는 전화·온라인 사기 조직의 콜센터 작업장을 뿌리뽑기 위해 캄보디아와 국경 일부에 장벽을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정부는 사기 조직의 인신매매 등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를 막기 위해 이런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지라유 후앙삽 태국 정부 대변인은 이 방안을 어떻게 실현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등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벽의 길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약 817km 길이의 태국-캄보디아 국경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역은 ‘범죄단지’로 불리는 대규모 사기 작업장이 밀집한 캄보디아 서부 포이펫 지역과 태국 동부 사깨우주 사이 구간이다. 태국 국방부는 사깨우주와 포이펫 사이의 밀입국 등을 차단하기 위한 …
Read More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 나기홍 부사장, 3월1일 취임 공식업무 시작
– 6개 생산법인, 하노이R&D센터, 판매법인 등 베트남사업 총괄 삼성전자 베트남사업 총괄하는 삼성베트남전략협력실(옛 삼성베트남복합단지)의 새 수장인 나기홍 실장(부사장)이 3월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삼성베트남전략협력실에 따르면, 나기홍 실장이 3월1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나기홍 실장은 지난 2018년부터 최주호 삼성베트남복합단지장에 이어 현지 생산법인 6곳과 하노이R&D센터, 판매법인 등 베트남 사업을 이끌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나기홍 실장은 최주호 부사장 및 임원들과 함께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예방해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현황과 투자계획 등을 밝히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사전 현지업무에 들어갔다. 나 신임실장은 1990년 삼성전자 반도체 인사팀으로 입사해 인재개발연구소, DMC연구소, 무선사업부 등에서 인사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2020년부터 삼성전자 인사를 총괄하는 …
Read More »응애안성 빈(Vinh) 국제공항 6개월간 폐쇄 확정
-3,900만 달러 규모 시설 개선 공사…인근 토쑤언·동허이 공항으로 우회 운항 중부 응에안성(Nghe An Province)의 빈 국제공항(Vinh International Airport)이 시설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약 6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베트남공항공사(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 ACV)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ACV는 지난 목요일 약 1조 베트남동(약 3,910만 달러)을 투입해 공항 터미널을 개보수하고 활주로와 주기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기장 확장 공사를 통해 보잉 737-700, 에어버스 A-320, 엠브라에르 ERJ 190-100 등과 같이 날개 폭이 24~36m인 C등급 항공기 9대를 동시에 주기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취급하는 기존 터미널은 2030년까지 연간 350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4월 30일 이전에 …
Read More »호찌민시, 600m 도로 확장에 3,900만 달러 투입
-주요 병목구간 해소 위한 공사… 보상·토지 수용에 대부분 예산 소요 호찌민시가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해온 도심 병목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추반안(Chu Van An) 도로 600m 구간 확장 공사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정부는 지난 목요일 총 투자액 1조 670억 동(약 3,900만 달러)이 투입되는 이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 5~6m 폭에서 23m로 4배 확장되며, 4개 차로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배수 시스템, 조명 및 녹지공간도 도로를 따라 조성된다. 이 사업을 위해 빈탄(Binh Thanh) 지구는 1만 4천 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를 수용하며, 166가구가 영향을 받게 된다. 이 중 11가구는 완전히 이주해야 한다. 전체 예산 중 대부분인 9,820억 동(약 3,620만 달러)은 보상과 부지 정리에 …
Read More »외국인 불법 가이드 활동 논란… 푸꾸옥 당국 조사 착수
–한국인·러시아인 등 무허가 가이드 활동 적발 남부 끼엔장성(Kien Giang Province) 당국이 관광객이 급증하는 푸꾸옥섬에서 불법으로 가이드 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을 적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끼엔장성 관광국은 지난 2월 20일 혼톰(Hon Thom) 케이블카, 황혼(Hoang Hon, 일몰) 타운, 그랜드 월드 지역, 푸꾸옥 국제공항 등 인기 관광지에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단속 과정에서 당국은 허가 없이 관광가이드로 활동한 혐의가 있는 한국인 2명을 조사했으며, 현재 이 사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당국은 외국인의 불법 가이드 활동이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푸꾸옥섬의 한 베트남인 가이드는 “지난해에만 외국인들이 관광객 그룹을 인솔하는 사례를 4~5차례 목격했다”고 전했다. 푸꾸옥 전문 관광가이드 협회의 쯔엉꽁땀(Truong Cong Tam) 회장은 “베트남 여행사와 노동계약을 맺지 않은 많은 …
Read More »베트남 첫 자체 제작 레이더 위성 2025년 발사 추진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자국 최초의 자체 제작 레이더 위성 ‘로투스위성-1호(LOTUSat-1)’ 발사를 위한 일본과의 협력 가속화를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총리는 지난 토요일 일본 기업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2025년 베트남 첫 레이더 위성의 궤도 진입을 포함한 핵심 협력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 위성 프로젝트가 양국 관계를 상징하는 주요 협력 이니셔티브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로투스위성-1호는 2012년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로 시작된 재해 예방 및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무게 600kg의 이 위성은 최신 레이더 기술을 탑재해 지상의 1m 크기 물체까지 탐지할 수 있으며, 주야간 모두 관측이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 위성은 재해 대응을 지원하고,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영향을 완화하며, 자연자원 관리와 환경 …
Read More »베트남, 對중국 ‘닭새우’ 수출 급증…..1월 7000만달러 전년동기비 9배↑
지난달 베트남의 대(對)중국 닭새우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에 따르면, 지난 1월 중국향 닭새우 수출은 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배 증가했다. 이는 중국으로의 전체 수산물 수출 가운데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홍콩을 포함한 수출액은 1억1800만달러로 179% 증가했다. 협회는 중국 중산층을 중심으로 한 고급 식자재 선호도 증가와 춘절(설)에 따른 수요 급증이 수출 증가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협회는 “지난달 대중 새우류 수출은 호조를 보였으나 이달들어 흰다리새우와 홍다리 얼룩새우(블랙타이거새우) 등 일반상품의 증가세 둔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미국에서 중국산 수산물 비중 감소에 따라 대중 수출에 있어 국내 해산물간 경쟁에 기인한 것일 수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의 새우류 수출은 중국 외에도 유럽연합(EU)에서도 34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하는 긍정적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
Read More »생돈가격 40% 급등…전염병 등 공급량 ‘5년래 최저’
베트남내 돼지고기 가격이 공급난 장기화로 전국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축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호치민시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 남동부, 벤쩨성(Ben Tre)·짜빈성(Tra Vinh) 등 메콩삼각주(메콩델타) 일대 도축전 생돈(生豚)가격은 kg당 7만9000동(3.1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올랐다. 지난 2주간 상승폭만 무려 11%에 이른다. 동나이성(Dong Nai) 유통업체들은 kg당 8만동까지 제시하며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공급이 제한적인 탓에 이마저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북부지방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하노이시와 인근 박장성(Bac Giang)·흥옌성(Hung Yen)·하이즈엉성(Hai Dung)·타이빈성(Thai Binh) 등의 생돈가격은 kg당 7만2000~7만4000동(2.8~2.9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으며, 중부고원지방 또한 7만2000~7만8000동(2.8~3달러)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호찌민시 주요 도매시장중 하나인 혹몬시장(Hoc Mon)은 26일 생돈 입고량이 4200두를 넘겼다고 밝혔으나, 뗏(Tet 설) …
Read More »효성그룹, 국영 베트남화학그룹과 협력 확대 모색
효성그룹이 국영 베트남화학그룹(Vinachem·비나켐)과 베트남 화학 산업에 대한 협력 분야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과 비나켐은 지난달 26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실무 회의를 갖고 여러 분야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사는 협력의 효율성 개선과 생산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방향성과 현대적 생산 솔루션, 제품 품질 향상 및 국제 표준을 목표로 한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 주로 논의했다. 현재 비나켐의 각 회원사들은 효성의 원자재를 공급받아 타이어 및 산업용 고무를 생산하고 있다. 효성은 ▲스판덱스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산업용 섬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그동안 4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현지 투자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 …
Read More »방만한 국영기업도 정리하나?
–총리, 국영기업 경영개선 촉구…”경제성장 뒷받침해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영기업의 경영개선과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경제성장률 최소 8%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국영기업의 실적 향상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7일 주재한 중앙·지방 확대회의에서 국영기업의 효과적이지 못한 경영 방향과 성과를 지적하며, 실적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경제성장률 8%를 달성, 내년부터 2030년까지 두자릿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이달들어 5번째 개최된 전국 회의로, 국무위원들과 지자체장과 주요 국영기업 및 국영상업은행 대표들이 참석했다. 찐 총리는 “국영기업들은 4000조동(1566억640만달러) 규모의 막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해 많은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지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
Read More »한국인, 올해 베트남 하장성 여행 관심도 1위…..전년대비 25% 증가
베트남 북부 산악지역인 하장성(Ha Giang)에 대한 한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올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7일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에 따르면 2025년 1월 숙박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장성을 방문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미국인 관광객이 두 번째로 많은 관심을 보였고, 대만인이 그 뒤를 이었다. 2024년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이 하장성을 가장 많이 찾았다. 하장성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330만 명으로,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38만 명에 달했다. 특히 하장성은 최근 부유층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억만장자와 백만장자를 위한 관광 …
Read More »공공투자 지출 저조…..2월까지 60.4조동(23.7억달러) 계획의 6.9%
올들어 베트남의 공공투자 지출이 다소 저조한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1~2월 공공투자 지출액은 60조4240억동(약 23억6570만달러)으로 계획의 6.9%(총리 계획 7.32%)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0.75~0.8%포인트 낮았다. 다만 이는 올해 공공투자 편성액이 전년보다 크게 증액된 데 따른 것으로, 집행액 자체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이다. 베트남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최소 8%로 잡았으며, 이후 2030년까지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공투자는 이러한 경제발전을 이끌 주요한 성장동력중 하나로, 올해 편성된 자금만 875조동(약 342억5770만달러)에 이른다. 주체별 집행 실적은 전국 지자체 평균지출이 총리 계획의 8.58%으로 전년동기(8.36%)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나, 중앙부처 지출은 계획의 5.6%로 전년동기(7.52%)보다 낮게 나타났다. 부처 및 기관에서는 국영방송사 베트남의소리(VOV)의 집행률이 73.8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베트남사회정책은행 41.16%, 공안부 …
Read More »베트남-뉴질랜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베트남과 뉴질랜드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26일 하노이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양국 관계 격상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양국은 외교관계의 새로운 협력단계 진입에 따라 ▲강력하고 전략적인 정치적 신뢰 ▲국방안보 분야 실질적 협력 ▲경제·무역·투자 분야 효과적 협력 ▲기술 및 기후변화 협력 ▲인적자원 개발 및 노동·관광분야 협력 강화 등 핵심 5대 축을 중심으로 협력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베트남 동해(남중국해)와 관련, 양국 총리는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근거한 항행의 자유 및 주권 존중, 평화적인 방법 해결 등에 의견을 함께하며 동해를 평화와 안정·우호·협력 및 개발의 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
Read More »외국인 관광객 ‘최다 검색’ 베트남 소도시 어디?
북부 고산지대인 사파(Sa Pa)가 1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베트남 소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인구 10만명 미만 베트남 소도시에 사파가 1위에 올랐고, 뒤이어 하이퐁시(Hai Phong)의 깟바섬(Cat Ba)이 2위를 차지했다. 아고다는 지난 1월 한달간 자사 플랫폼의 숙박시설 검색량을 바탕으로 이같은 조사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해발 1500m가 넘는 판시판산맥 줄기에 위치한 사파는 연중 서늘한 기후와 계단식 논, 다양한 소수민족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인구 7만명의 북부지방 대표적 휴양지중 하나로, 특히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영하의 날씨와 눈을 감상하러 방문한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Ha Long bay) 인근에 위치한 깟바는 367개 크고 …
Read More »베트남, 항공시장 회복세…..2월 여객 730만명 전년동기비 12%↑
올들어 베트남 항공시장이 탄력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2월 한달간 베트남 항공시장의 국내외 여객은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73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선 여객은 420만명으로 22%, 국내선 여객은 310만명으로 1.6% 각각 증가했다. 이가운데 현지 항공업계의 여객은 480만명으로 6.2% 증가했으며, 특히 국제선 여객의 경우 15.4% 증가한 170만명으로 회복세가 돋보였다. 항공여객 증가와 더불어 화물 운송량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2월 항공화물 운송량은 11만8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이중 국내화물은 2만2400톤으로 29.2%, 국제화물은 8만8400톤으로 41.7% 각각 증가했다. CAAV는 “올들어 국내외 여객이 강력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감안할때 올해 여객수는 전년대비 약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항공기엔진 제조사 프랫앤휘트니(P&W)의 글로벌 엔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