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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거리, 군인 가이드”… 베트남인이 본 북한의 모습

–“통제 속에서도 깨끗하고 평화로워” “북한은 마치 자신만의 세계에 있는 듯했어요. 변화의 흔적이 거의 없었죠.” 2019년 11월 북한을 방문했던 베트남 하노이(Hanoi) 출신 레응옥빈(Le Ngoc Binh·42) 씨는 코로나19로 국경이 봉쇄되기 직전 경험한 북한의 모습을 이같이 회상했다. 약 20개국을 여행한 빈 씨는 “신비롭다”고 묘사되는 곳을 탐험하는 데 관심이 생겨 약 2700만 동(약 135만원)을 들여 북한 관광 상품을 예약했다. 도착 후 그의 첫인상은 고요함이었다. 베이징(Beijing)과 러시아에서 하루 한두 편 항공기만 오가는 텅 빈 공항이었다. 보안 검사는 수동으로 진행됐고, 현지 안내원들은 형식적으로 관광객 그룹을 맞이했다. 그의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는 김일성 광장으로, 대동강 너머로 주체사상탑을 볼 수 있었다. 관광은 낮 동안만 진행됐으며, 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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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반미 축제에 인파 몰려

개막 첫날 방문객 30% 증가… 150개 매장 참가 베트남 대표 먹거리 반미(banh mi) 축제가 21일 호찌민시 도심에서 개막해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1군(District 1) 레반땀(Le Van Tam) 공원에서 열린 제3회 반미 축제는 개막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이미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150개 이상 매장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규모다. 50년 역사의 전통 음식점부터 제빵 기술 업체까지 다양한 업체가 참여했다. 흐인호아(Huynh Hoa) 매장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공간이 확장돼 혼잡함이 줄었고, 개막일 고객이 40% 증가했다”며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인근 지방에서 온 방문객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곳 반미 가격은 7만3000동(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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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I 모방 아닌 혁신에 집중해야”

-“오픈소스 AI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장점 살려야” “베트남은 중국의 딥시크(DeepSeek)와 같은 모델을 쫓기보다 혁신에 집중해야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AI 연구자 레 비엣 꿕(Le Viet Quoc·43)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연구원이 베트남의 AI 발전 방향에 대해 이같이 제언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미국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컴퓨터 과학 박사인 꿕 연구원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선정한 ’35세 미만 세계 최고 혁신가’ 출신이다. 그는 현재 구글 딥마인드(과거 구글 브레인)에서 AI 연구를 이끌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꿕 연구원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025 국제 AI 및 반도체 콘퍼런스'(AISC 2025)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해 AI 개발, 과제 및 베트남의 기회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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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지도 사용’ 밀크티 업체 조사

– 베트남 진출 앞둔 중국 브랜드, ‘구단선 지도’ 사용 베트남 당국이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반영한 남중국해 지도를 사용한 중국 밀크티 업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 공산당위원회는 애플리케이션에 중국이 주장하는 ‘구단선’ 이미지를 쓴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를 조사 중이다. 호찌민 공산당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베트남 주권을 침해하는 정보와 이미지를 제공하거나 사용, 전송하는 위반 행위는 법에 따라 처벌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이 업체가 ‘베트남 국부’로 불리는 호찌민 전 국가주석의 묘소 이미지를 잘못된 설명과 함께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업체인 차지는 베트남 진출을 앞두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선 안쪽 90%가 자국 영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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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창업 천국” 젊은 외국인들 몰려든다

인건비는 영국·호주의 1/3, 1억 인구 중 75%가 30세 미만… “현지 관행 적응은 필수” “베트남은 생활비와 창업 비용이 특히 저렴해요. 게다가 인구의 75%가 30세 미만이라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영국인 그레임(Graeme·37)은 원래 인도네시아 발리(Bali)에서 소매업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23년 우연히 베트남을 방문한 후 사업 계획을 완전히 바꿨다. 그는 21살에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축구선수였다. 그레임은 베트남에서 먼저 카페와 에어비앤비(Airbnb)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베트남에 스포츠 부상 재활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자신의 재활 경험을 떠올린 그는 스포츠 과학 학위를 가진 친구 조던(Jordan)과 손잡고 지난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 재활센터 ‘리커버(Recover)’를 열었다. “베트남은 사업자 등록비와 인건비가 영국이나 호주의 3분의 1 수준이에요. 덕분에 초기 투자 부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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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 50주년 맞아 드론 1만500대 띄운다

–4월 30일 저녁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 베트남 역대 최대 규모 호찌민시가 통일 50주년과 호찌민 주석 탄생 135주년을 맞아 4월 30일 저녁 불꽃놀이와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인 드론 1만500대를 동시에 띄울 계획이라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기념행사 계획에 따르면, 4월 30일 저녁 9시부터 15분간 사이공강(Saigon River)과 투득시(Thu Duc City) 및 1군(District 1) 강변 30곳에서 예술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불꽃놀이와 함께 드론 1만500대가 동시에 비행하는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베트남 기록으로 ‘동시에 비행하는 최다 드론’ 기록 등재를 신청했다. 이전까지 베트남 일부 성과 도시에서는 4,000대 이상의 드론을 띄운 적이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부터는 응우옌후에(Nguyen Hue) 보행자 거리와 바선(Ba 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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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세계 금융센터 순위 7계단 상승

호찌민시가 세계 금융센터 지수(GFCI)에서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한 98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젯/옌 파트너스(Z/Yen Partners, 영국)와 중국발전연구원(China Development Institute)이 20일 발표한 제37차 세계 금융센터 지수(GFCI 37)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119개 평가 도시 중 98위를 차지했다. 2025년 첫 순위에서 호찌민시는 GFCI 점수가 25점 상승한 654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인 호찌민시는 2022년 지수에 처음 포함된 이후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했다. GFCI 점수는 유엔(UN),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세계은행(World Bank),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월드와이드웹재단(World Wide Web Foundation) 등 제3자가 제공하는 145개 입력요소를 사용해 산출된다. 또한 약 5만 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들의 점수가 매겨진다. 이러한 자료들은 투자관리, 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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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바일 인터넷속도 세계 20위권 진입…역대 최초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속도가 역대 처음으로 세계 20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미국 인터넷속도 측정업체 우클라(Ookla Speedtest)에 따르면 지난 2월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속도는 전월대비 7.5% 증가한 144Mpbs로 측정돼 세계 22위에서 19위로 뛰어 오르며 최초로 세계 20위권 진입의 대기록을 세웠다. 베트남의 인터넷속도는 인도와 핀란드, 프랑스보다 빨랐다. 아랍에미리트(UAE)는 모바일 인터넷속도 543.91Mbps로 세계 1위를 유지했고, 싱가포르는 345.33Mbps로 고정 인터넷속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의 고정 인터넷속도는 164.77Mbps로 세계 35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9월만 해도 54.17Mbps로 세계 51위에 그쳤던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속도는 5G(5세대 이동통신)이 상용화된 이후 3배 가까이 급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판디 조한(Affandy Johan) 우클라 애널리스트는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속도는 5G 출시 이후 큰 폭의 개선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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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꼰다오 고속페리, 29일 첫 출항

–편도 요금 최고 140만동 호찌민시와 남부 휴양섬 꼰다오(Con Dao)를 잇는 고속페리가 오는 29일 첫 출항에 나선다. 연안 여객선업체 탄탄팟여객(Thanh Thanh Phat, 이하 탄탄팟)은 최근 관할당국으로부터 호찌민-꼰다오 고속페리 운영허가를 취득한 뒤 구체적인 운항 일정과 좌석별 요금표를 발표했다. 첫 출항일은 오는 29일로 꼰다오행 고속페리는 월·수·토 주3일 오전 7시 4군 사이공항에서 출항한다. 복편은 익일 낮 12시30분 꼰다오에서 출발해 사이공항으로 돌아온다. 편도 운항시간은 5시간30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항에 투입되는 고속페리는 승선 정원 374명(침대석 280석)의 선박으로, 주중(월~목) 좌석별 요금은 일반석 72만~99만동(28.2~38.7달러), 침대석 80만~125만동(31.3~48.9달러)으로 책정됐다. 주말(금~일) 요금은 일반석 79만~109만동(30.9~42.7달러), 침대석 88만~137만동(34.4~53.6달러) 등이다. 탄탄팟에 앞서 지난해 푸꾸옥익스프레스(Phu Quoc Express)는 승선정원 1000명이 넘는 대형 선박으로 호찌민-꼰다오 노선을 운항하며 관심을 모았으나, 출항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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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그린’ 시리즈 사전예약 사흘만에 4.6만건

토종 전기차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차세대 모델 ‘그린(Green)’ 라인업의 사전예약 판매량이 4만6000대에 육박하는 역대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빈패스트 그린시리즈의 유통파트너인 GSM은 “지난 17일 사전예약 개시이후 19일밤까지 구매신청건수가 4만5813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계약 가운데 1만3020대는 12개 대형 운송회사로부터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GSM은 “그린시리즈가 그동안 빈패스트 차량 사전예약 프로그램에 있어 가장 많은 판매량이자, 베트남 자동차시장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이라며 고무된 입장을 나타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의 고객은 2027년 2월말까지 ▲등록세 10~12% 면제 ▲색상 무료선택 ▲모델별 즉시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이 실시되는 빈패스트의 차세대 그린 라인업은 ▲미니오그린(Minio Green) ▲헤리오그린(Herio Green) ▲네리오그린(Nerio Green) ▲리모그린(Limo Green) 등 4종으로, 사전예약시 미니오그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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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항공사, 잇따라 리튬배터리 안전 규정 강화

–“기내 보조배터리 충전·사용 금지”… 화재 위험 대응책 마련 아시아 지역 주요 항공사들이 리튬배터리 화재 사고를 우려해 관련 안전 규정을 잇따라 강화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최근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보조배터리(파워뱅크)와 전자담배 등 리튬배터리 제품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2주마다 3건꼴로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 과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2018년 주 1회 미만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한국 항공업계는 에어부산 화재 사고 이후 가장 먼저 규제를 강화했다. 에어부산은 보조배터리를 머리 위 선반에 두지 말고 승객이 직접 소지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국토교통부도 3월부터 모든 국내 항공사에 적용되는 새 규정을 시행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를 승객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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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發 ‘코코아’ 수급 불안, 베트남 산지가 2배 ‘껑충’

글로벌 코코아시장 수급불안 이슈가 장기화 되면서 베트남 코코아 산지가격도 크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코코아 주산지인 중부고원 닥락성(Dak Lak)과 닥농성(Dak Nong)의 건조 코코아콩(카카오빈) 거래가는 kg당 24만~26만동(9.4~10.2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 넘게 올랐다. 건조전 코코아콩 가격도 종전 3만동(1.2달러)에서 8만동(3.1달러)으로 3배 가까이 올랐다. 코코아콩은 초콜릿의 원재료로, 카카오 열매 수확후 꺼낸 씨앗을 일컫는다. 여기서 발효와 건조 과정을 통해 건조 코코아콩이 생산된다. 닥농성 농가 200여곳을 조합원으로 둔 티엔록팟(Thien Loc Phat)협동조합은 올들어 카카오 씨앗 판매를 중단했다. 운송시간 지연으로 배송과정에서 무게가 7~10% 줄어 수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대신 조합은 농가로부터 씨앗을 구매한 뒤 발효·건조과정을 거쳐 코코아콩을 생산해 여러 업체에 판매하는 방법으로 수익성을 높이고있다. 조합원인 응웬 낌 딘(Nguyen Kiem Dinh)씨는 현지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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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5년 세계 최고 음식 도시 명단서 제외

작년 4위에서 올해 탈락… 뉴올리언스(New Orleans) 1위 차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타임아웃(Time Out)’이 선정한 2025년 세계 최고 음식 도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타임아웃이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가 1위를 차지했고, 태국 방콕(Bangkok)과 콜롬비아 메데인(Medellín)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Cape Town)과 스페인 마드리드(Madrid)가 5위권을 마감했다. 이 외에도 멕시코시티(Mexico City), 라고스(Lagos), 상하이(Shanghai), 파리(Paris), 자카르타(Jakarta) 등의 도시가 목록에 포함됐다. 이번 순위는 전 세계 1만 8,500명 이상의 응답자들이 자국 도시의 음식 환경을 18개 기준(품질과 가격 합리성 포함)에 따라 평가한 글로벌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편집자, 음식 평론가, 셰프 패널의 추가 의견이 반영됐으며, 각 국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도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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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롱탄 국제공항 올해 연말까지 완공” 지시

– 동나이(Dong Nai)성 현장 점검… “첫 비행 준비 완료해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베트남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을 올해 12월 31일까지 기본적으로 완공하고 첫 비행기를 맞을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21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Dong Nai)성 공항 건설 현장과 관련 교통 프로젝트를 시찰하며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투자액 109조 동(약 46억 달러)이 투입되는 롱탄 국제공항 1단계 공사는 2020년부터 진행됐으며 당초 2026년 완공 예정이었다. 현재 4개 하위 프로젝트는 각각 여러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진행 상황에 차이가 있는 상태다. 팜민찐 총리는 관련 부처, 업계, 시공사, 지방 당국과의 대화에서 모든 이해관계자가 2025년 12월 31일 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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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공항 ‘체크인부터 출입국 심사까지’ 100% 자동화…베트남 최초

다낭국제공항이 셀프 체크인부터 자동 출입국 심사대까지 국제선 이용의 모든 과정을 전자동화한 베트남 최초의 공항이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은 20일 다낭국제터미널투자개발(AHT)로부터 자동 출입국 심사대 4대를 인도받아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AHT는 다낭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광고와 상가임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로, 앞서 기술업체 FPT소프트웨어(FPT Software)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터미널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이에따라 다낭국제공항은 셀프 체크인 카운터와 셀프 위탁 수하물 카운터, 자동 출입국 심사대까지 국제선 이용의 전과정을 100% 자동화한 공항이 됐다. 공항 관계자는 “자동 출입국 심사대는 출입국 심사의 효율성은 물론 정확성과 안전성에 기여하며 국제선 여객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베트남정부가 디지털전환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있는 가운데 다낭국제공항은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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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 50주년 맞아 의식용 대포 18문 설치

-박당(Bach Dang) 부두 정비… 4월 30일 대규모 기념행사 준비  베트남 통일 50주년을 맞아 호찌민시가 의식용 대포 18문을 전시하기 위해 도심 공원을 정비 중이라고 19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사령부는 19일 1군(District 1)에 위치한 박당(Bach Dang) 부두 공원 일부를 개조해 베트남 통일 50주년(4월 30일) 기념행사를 위한 의식용 대포 18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각 대포의 무게는 4~5톤에 달한다. 호찌민시 사령부는 현지 일간지 뚜오이쩨(Tuoi Tre)와의 인터뷰에서 국방부가 현장 조사 후 1군의 박당 부두 공원을 의식용 대포 전시 장소로 선정했다고 확인했다. 이 지역은 넓고 엄숙한 분위기로 대포 전시에 적합하며,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도 호찌민시 사령부에 해당 지역 정비를 맡기기로 동의했다.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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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항공, 베트남 항공업계 ‘정시운항률’ 1위 올라

국영 베트남항공의 자회사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이 지난 2월 현지 항공사 가운데 정시운항률(on-time-punctuality·OTP) 1위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정시운항률은 항공사가 예정된 시간에 출발 및 도착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출발 예정시간을 15분 이내로 지킨 항공편을 정시운항으로 간주한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지난달 현지 6개 항공사의 전체 운항편수는 2만2137편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정시운항률은 67.4%로 전월대비 7.4%포인트 상승했다. 이중 퍼시픽항공은 정시운항률 87.5%를 기록하며 베트남에서 가장 정시성이 우수한 항공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다만 전체 운항편은 602편(5위)으로 많지 않았다. 퍼시픽항공은 바스코(VASCO)와 함께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2개 자회사중 하나로, 현재 국내선 운항에 주력하고 있다. 뒤이어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정시운항률 83%로 2위에 올랐고, 베트남항공(9323편)과 바스코(648편)가 각각 79%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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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베트남 ‘생활가전’ 공략 본격화

 중국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샤오미가 베트남 가전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니우 첸(Niu Chen) 샤오미베트남 영업이사는 최근 한 행사에서 베트남 가전제품 라인업 확대계획을 밝혔다. 첸 이사에 따르면 샤오미는 올 하반기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의 생활가전을 베트남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베트남 출시 모델과 가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그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 공기청정기 및 웨어러블기기 중심으로 베트남시장을 공략하던 샤오미는 최근 정수기와 반려동물 자동사료급여기 등과 같은 스마트홈기기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주요 생활가전의 경우, 지난 2022년 출시한 TV를 제외하면 베트남시장에 공식출시된 상품군은 전무한 상태이나,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스마트앱 연동을 통한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앞세운 제품들은 최근 수년간 병행수입 형태로 유통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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