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을 대표하는 산악 관광지 사파에서 케이블카 고장으로 관광객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해발 약 3천m인 사파 산악지대에 설치된 케이블카가 기능 이상으로 멈춰 섰고, 4시간여 후인 오후 7시 20분께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탑승 상태였던 관광객들은 케이블카에 갇혔고, 정상에 있던 이들은 하산하지 못하고 탑승동에서 대기했다. 현장에는 연휴를 맞아 베트남 사파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는 “고장 발생 이후 케이블카 업체 측에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다”며 “한국인 관광객의 부상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사파는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350㎞ 떨어진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산악 고원 관광지다. …
Read More »재외동포청장, 베트남서 동포정책 강연
-한인 소상공인도 격려 재외동포청은 이상덕 청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세계한인총연합회(세한총연) 대륙별 한인회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동포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전날 열린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재외동포 정책과 해외 주요국 사례’를 주제로 현재 동포청의 핵심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이스라엘, 중국, 아일랜드, 인도 등 주요국의 재외동포 정책과 동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와 민간기구의 역할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1일 개막한 이 행사는 동포청 후원으로 세한총연이 해외에서 처음 개최한 한인회 역량 강화 세미나다. 베트남 주요 동포 단체장을 비롯해 재일민단, 아시아, 미주, 유럽, 캐나다, 대양주, 중남미 등 대륙별 한인회 총연합회장들이 참석했다. 이 청장은 지난 1일 진행된 개회식에서 “전 …
Read More »호찌민시, 고급아파트 열풍 불더니 미분양 ‘속출’
– 연말까지 9800호 추가공급, 80% 고급부문…수요공급 ‘미스매치’ 해소 시급 호찌민시 아파트 분양시장의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수요를 크게 초과한 고급아파트 공급이 주된 원인이다. 베트남 금융·유통·부동산·소매 부문 솔루션 제공업체 원마운트그룹(One Mount Group)이 최근 내놓은 호치민시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분양시장에 나온 아파트 약 6000가구 가운데 실제 분양은 855가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5100가구 넘는 아파트가 미분양 재고로 남은 것이다. 높은 주거 수요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 속출한 가장 큰 원인은 전체 공급량 가운데 분양가 6000만동(2309달러)/㎡ 이상 고급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공급 구조를 보면 미분양 재고의 60%는 ㎡당 분양가 6000만~1억2000만동(2309~4619달러)의 고급아파트가 차지했으며, 1억2000만~2억9000만동(4619~1만1162달러)의 호화아파트가 1.5%, 이 수준을 뛰어넘는 초호화아파트가 13.5%를 차지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그룹도 이와 유사한 보고서를 내놨다. …
Read More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스마트폰 호조, 반도체 저조’
-매출 79조여원 사상최대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79.14조원, 영업이익 6.7조원의 1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사상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와 고부가 가전제품 판매 확대로 28% 증가한 반면 DS(Device Solutions)부문은 HBM 판매 감소 등으로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DS부문의 실적 하락 속에서도 갤럭시 S25 시리즈 판매 호조와 VD 및 가전사업의 고부가 제품 중심 판매 확대로 전분기대비 0.2조원 증가했다. ◆ DS부문 매출 25.1조원, 영업이익 1.1조원 메모리는 서버용 D램 판매가 확대되고 낸드 가격이 저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으로 추가적인 구매 수요가 있었다. 그러나 반도체 수출 통제 등의 영향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판매는 감소했다. 시스템LSI는 주요 고객사에 플래그십 SoC(System …
Read More »통일절 50주년 닷새(30~5월4일) 연휴…곳곳서 기념행사
베트남이 통일 50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일절(4월30일)은 노동절(5월1일)과 더불어 법정 공휴일로, 공식 연휴는 이틀간이나 올해는 지난주 토요일(26일)이 5월2일(금)의 대체근무일로 지정되면서 주말까지 연휴기간이 닷새로 늘어났다.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들은 닷새간 연휴를 즐길 수 있으며, 은행은 물론 베트남증시도 5월2일까지 휴장했다. 통일절은 지난 1975년 4월30일 북베트남 정규군이 남베트남(월남) 정권의 상징인 사이공(현 호찌민)의 독립궁에 진입해 전쟁을 끝내고,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남부해방기념일이라고도 한다. 올해는 통일 50주년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 하노이와 호찌민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는 성대한 기념식과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번 기념식의 주인공격인 호찌민시에서는 민·관·군 약1만3000명이 참여하는 문화예술행사가 열렸다, 특히 베트남 인민군 창설 이래 역대 최초로 진행될 중국·라오스·캄보디아 등 …
Read More »“中 열병식 참가 고맙다”…베트남, 기념식 앞두고 중국에 감사
– 팜민찐 총리, 중국대표단 접견…”중국, 우리 외교의 최우선 순위”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28일 베트남 남부 해방 및 통일 50주년 기념식에 중국군 참가를 허락한 중국 측에 감사를 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이날 중국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기념식에 참석한 부이김자이(Bui Kim Giai)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장관을 접견했다. 팜 총리는 중국이 부이 장관을 보내고 기념식 열병식에 군대를 파견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이는 베트남의 중요한 정치 행사에 대한 존중과 지지, 그리고 베트남-중국 우호관계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팜 총리는 또 “베트남 독립과 통일 투쟁에 대한 중국의 귀중하고 큰 지원에 감사한다”며 광시성 구이린과 난닝에 있는 둑타이(Duc Tai) 학교가 수천 …
Read More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전쟁영웅 보응우옌쟙·반띠엔중 장군 추모
– 르엉끙 국가주석은 호찌민 생가 찾아 “통일 위업” 기려 또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28일 보응우옌쟙(Vo Nguyen Giap)·반띠엔중(Van Tien Dung) 전 인민군 총사령관 자택을 찾아 참배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또럼 서기장은 전날 오후 하노이 호앙지에우 거리 30번지 보응우옌쟙 장군 자택을 방문해 헌화·분향했다. 보응우옌쟙은 베트남 정치국원, 중앙군사위 서기, 국방장관과 인민군 총사령관을 지냈다. 그는 30년 넘게 인민군 사령관으로 있으면서 프랑스·미국과의 두 차례 항전을 승리로 이끌고 조국 수호에 큰 공을 세웠다. 베트남 인민군 내에서는 ‘큰형’으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다. 이어 또럼 서기장은 박뜨리엠군 꼬뉘에2마을의 반띠엔중 장군 기념관도 찾았다. 반띠엔중은 베트남 정치국원, 인민군 총참모장, 국방장관을 역임했다. 반띠엔중 장군은 조국 해방과 건설에 큰 족적을 남겼다. 대미 …
Read More »“베트남인, 호주 집 사들인다”…외국인 구매 4위 올라
-선호 매물은 8억~12억원대…”교육·투자 목적 많아” 베트남인들이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호주 부동산을 가장 많이 사들이는 외국인 투자자로 떠올랐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집계에 따르면 2022∼2023회계연도에 외국인들은 호주 주택 5,360채를 사들였다. 총 투자금액은 49억 호주달러(약 4조9천억원)에 달했다. 호주 유명 부동산개발업체 거너 그룹(The Gurner Group)의 데보라 윌트셔(Deborah Wiltshire) 영업이사는 최근 호찌민시 세미나에서 “이 기간 베트남인의 호주 주택 구매가 15% 늘었다”며 “선분양 아파트 중 8∼10%는 베트남인이 사갔다”고 밝혔다. 베트남 유학생이 가장 많은 빅토리아(Victoria)주의 올해 통계를 보면, 베트남인이 구매한 아파트가 전년보다 10~12% 늘었다. 특히 8만~12만 달러(약 8억~12억원) 대 물량이 가장 인기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CBRE는 베트남인들이 호주에 집을 사는 이유로 주거·교육용(60%), …
Read More »통일절 연휴….외국인 관광객 80만명 몰린다
-공항 국제선 하루 830편 운항…작년보다 20% 급증 통일절 연휴에 외국인 관광객 80만명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민간항공청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통일절 연휴 기간에 전국 공항에서 7만9천2백명의 외국인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이 기간 국제선은 약 5천편이 운항하며, 하루 평균 830편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어난 수치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호찌민시 떤선녁(Tan Son Nhat) 공항이며, 이어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 다낭(Da Nang), 깜란(Cam Ranh), 푸꾸옥(Phu Quoc) 공항 순이다. 국내선의 경우 호찌민시가 여전히 베트남 최대 교통 중심지다. 떤선녁 공항은 연휴 기간 전체 국내선의 70%인 5천여 편을 담당한다. 인기 노선인 하노이-호찌민 구간은 1,200편 …
Read More »日 도쿠야마, 베트남에 반도체용 다결정 실리콘 공장 짓는다
– 하노이서 열린 양국 협력 포럼서 투자 결정…베트남 반도체 산업 날개 달아 일본 도쿠야마(Tokuyama)가 베트남에 반도체 핵심 소재인 다결정 실리콘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도쿠야마는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일본 협력 포럼’에서 이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이시바 시게루(Ishiba Shigeru) 일본 총리가 공동 주재했다. 도쿠야마 측은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성에 다결정 실리콘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쿠야마는 반도체용 결정 실리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이날 포럼에선 양국 기업들이 첨단기술과 디지털·그린 전환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IT 대기업 FPT의 쯔엉자빈(Truong Gia Binh) 회장은 “지난주 …
Read More »베트남항공·비엣젯항공, 떤선녁공항 3터미널 국내선 이전 ‘지연’
– 비엣젯항공 ‘전무’…이전 일정 추후 통보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의 신규 터미널이 개장돼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베트남 양대 항공사의 국내선 이전이 당초 계획과는 달리 지연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호찌민시 떤선녁공항(Tan Son Nhat) 3터미널 국내선 이전 계획을 잠정 연기했다.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도 이달말까지 예고했던 3터미널 국내선 이전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당초 28일부터 모든 국내선을 새 터미널로 이전해 운항할 계획이었으나, 관련절차 지연에 따라 이전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조정된 일정은 관련 기관과 협의후 다시 공지할 계획”이라고 27일 발표했다. 베트남항공은 떤선녁공항 국내선 운항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항공사로, 당초 이달말까지 ▲꼰다오(Con Dao) ▲까마우성(Ca Mau) ▲락자시(Rach Gia) …
Read More »통일절 연휴’ 국내선 7500편 운항
-전년동기비 21%↑ 베트남이 오는 30일부터 닷새간 통일절 황금연휴를 앞둔 가운데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는 인파들로 전국 주요 공항이 크게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통일절 연휴(4월30~5월4일) 베트남 항공업계는 7500여편의 국내선 운항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통일절 연휴보다 21% 늘어난 것으로 일평균 685편, 좌석수로는 약 150만석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전국 공항 가운데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이 모두 5083편(67.8%)으로 가장 많은 운항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중 호찌민-하노이 노선만 해도 1200여편으로 전년동기대비 16% 늘어났다. 떤선녁공항은 성수기 일최대 국내선 520편(+35%)이 운항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은 원활한 이착륙을 위해 주간대(6~23시) 시간당 이착륙횟수(슬롯·Slot)를 기존 40~42회에서 46회까지 늘리고 야간대 슬롯을 36회로 늘릴 예정이다. …
Read More »SK, 베트남 제약사 아이멕스팜 매각설 ‘부인’…여지는 남겨
– 성민우 이사회 의장 “최대주주 지위 유지, 지분조정 가능성은 있어” SK그룹이 베트남 제약사 아이멕스팜(Imexpharm 증권코드 IMP) 보유지분 전량 매각설에 대해 현재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당장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성민우 아이멕스팜 이사회 의장은 지난 25일 아이멕스팜 정기주총에서 “SK는 여전히 아이멕스팜의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SK 호치민 사무소장이자 자회사 SK주식회사의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성 의장은 이어 “현재 SK는 베트남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어 이 과정에서 아이멕스팜의 지분조정이 검토될 수 있으나, 이 같은 전략이 반드시 아이멕스팜의 지분 매각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이 기간 동안 SK는 아이멕스팜의 최대 주주로서 기업 …
Read More »日·베트남 총리 “자유무역 질서 유지·국방 장비 협력 강화”
-안보·경제 협력 확대 합의…차관급 ‘2+2’ 대화 신설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만나 양국 안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미국과 각각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 두 나라는 양국 간 무역 활성화와 자유로운 국제 무역 질서 유지를 위한 협력에도 합의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전 찐 총리와 양자 회담을 열고 국방 장비·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총리는 차관급 외교·국방 ‘2+2’ 대화 체계도 신설하기로 했다. 양국 간 ‘전략적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는 ‘2+2’ 대화 첫 회의는 연내 일본에서 개최된다. 이시바 총리는 회담에서 일본이 방위 장비를 제공하는 제도인 ‘정부 안전보장 능력 강화 지원'(OSA)을 베트남에도 적용할 …
Read More »압류동산 임의처분 법제화 ‘시동’
-보관소 포화상태 베트남이 압류동산 임의처분에 대한 규정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행정위반에 따라 압류조치되는 차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포화상태에 이른 적재 장소와 예상치 못한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이 커져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법무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위반처리법 일부개정안을 28일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압수 장물 또는 행정위반으로 압류된 물품의 압수 기간이 지났음에도 위반자 또는 소유자가 이를 수령하지 않거나 사용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한 규정이 추가됐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압수 물품 가운데 즉각 처분이 가능한 사례는 ▲내구연한이 압수일로부터 6개월 미만이면서, 기술적 보관 조건이 없는 경우 ▲손상에 취약하거나 품질이 쉽게 저하되는 경우 ▲폭발 …
Read More »통일절 퍼레이드 앞두고 호찌민시 중심가 차량 통제 실시
-30일 공식 기념식은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 호찌민시가 통일 5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서 차량 통제를 실시될 예정이라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급 총연습이 진행되는 27일(일)에는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차량 통행 및 정차가 금지된다. 이 일정 역시 28일(월)로 연기될 경우에도 같은 시간대에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통일 50주년 공식 기념행사가 열리는 30일(수)에는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심 전역에서 차량 통행 및 정차가 금지된다. 호찌민시 교통경찰국 관계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통일 50주년 기념행사에는 군인과 경찰 1만3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Vnexpress 2025.04.26
Read More »빈패스트, 작년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9.7만대…전년대비 3배↑
베트남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2024년 4분기 및 감사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16조5000억동(6억341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4분기 호실적에 따라 지난해 총매출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44조동(약 16억9100만달러)을 기록했다. 다만, 순손실 규모는 32억달러로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4분기 글로벌 전기차 인도대수는 5만3000여대로 전분기대비 143%, 전년동기대비 20배 이상 증가했으며, 작년 전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3배(192%) 가까이 증가한 약 9만7400대를 기록했다. 이외 전기오토바이 또한 약 7만1000대가 판매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런 가운데 빈패스트는 올해 글로벌 전기차 인도대수 목표를 20만대로 전년대비 2배 늘려잡고,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
Read More »베트남 유학생, 한국 이공계 유학생 중 1위
-중국 제치고 25.1% 차지 베트남이 한국 이공계 분야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유학생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8일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한국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의 25.1%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이 처음으로 실시한 이공계 분야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공식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결과다. 2024년 한국에는 이공계 분야에서 학부생 2만186명, 대학원생 9001명 등 총 2만918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공부했다. 베트남에 이어 중국이 24.5%,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이 9.7%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한국인 이공계 해외 유학생은 비슷한 수준인 2만9770명으로, 이 중 학부생은 2만438명, 대학원생은 9332명이다. 한국인 이공계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미국(44.9%)이며, 이어 일본(13.9%), 캐나다(Canada·11.8%) 순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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