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구 등 배수시설 없는 저지대 ‘물바다’…시민들 울타리 붙잡고 이동 경제수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5일 저녁 30분 이상 계속된 폭우로 시내 곳곳이 1m 이상 침수되면서 교통 대혼란과 시민 생활 불편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경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시작되면서 구 빈탄구(Binh Thanh District) 빈탄동(Binh Thanh Ward) 추반안 거리(Chu Van An Street) 일대 골목들이 1m까지 침수됐다. 이 지방은 배수 시설이 없고 지대가 낮아 폭우 때마다 심각한 침수가 발생한다. 침수된 추반안 골목에서는 주민들이 울타리를 붙잡고 50m 이상 떨어진 판추찐 거리(Phan Chu Trinh Street)까지 이동해 인도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집으로 옮겨야 했다. 호아(Hoa)씨는 막힌 하수구를 뚫기 위해 침수된 물속을 헤쳐나가며 “비가 너무 …
Read More »베트남, 부분 자율주행차 운행요건 대폭 완화 추진
– 현행법상 레벨 1~2 스마트카 분류, 별도 운행면허 취득 필요 베트남이 레벨 1~2의 부분 자율주행차에 대한 운행 규정을 대폭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공안부가 최근 내놓은 도로교통안전질서법 개정안(초안)에 따르면, 부분 자율주행차는 스마트카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스마트카는 관할 당국의 특별 운행 면허 발급이 필요하기에 개정안이 원안대로 승인될 경우, 부분 자율주행차는 별도의 운행 면허 취득 의무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초안에서는 스마트카는 운행시 경로 결정과 상황 처리 등 모든 차량 제어 활동이 전자동화된 차량으로 정의됐다. 관련 규정인 공안부 결정문 1383호(1383/QD-BCA)에 따르면, 부분 자율주행차를 이용자는 공공 서비스 포털 또는 우편으로 특별 면허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관할 당국은 …
Read More »캄보디아 “태국과 휴전 중재한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정부 차원 추천…부총리 “다른 지역 활동으로도 노벨상 받아야” 최근 태국과 무력 충돌을 한 캄보디아가 휴전을 중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전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순짠톨 캄보디아 부총리는 최근 정부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그(트럼프 대통령)는 캄보디아와 관련한 공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활동으로도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순짠톨 부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국경을 둘러싼 자국과 태국의 분쟁을 끝내는 협정을 맺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817㎞에 걸쳐 국경을 맞닿은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는 10세기 무렵 지어진 쁘레아비히어르 사원과 모안 톰 사원 등 국경 지역 유적을 놓고 오랜 …
Read More »한전, 베트남 경제사회연구단 초청 ‘원전 워크숍’
-원전 도입 추진 베트남에 한국 사업 참여 의지 전해 한국전력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투자기획부 수석 차관 출신 인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제·사회 연구단 11명을 초청해 서울에서 원전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전은 신규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베트남 측에 한국 원전 건설·운영 기술과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맞춤형 설루션을 제시해 원전 도입의 최적의 파트너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연구단은 원전이 한국 경제 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한 성과를 비롯해 방사성 폐기물 관리, 인력 양성, 인허가 체계, 수용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원전 도입 초기 단계의 정책 수립과 실무 적용 경험에 관한 깊이 있는 질의도 이어졌다. 베트남 정부는 …
Read More »LG엔솔, 베트남 전동이륜차용 배터리공장 투자 추진…ODA 자본 활용
– 대표단-푸토성 지도부 회담, 중장기적 BSS 투자의사 타진…E2W 생태계 구축 지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부 푸토성(Phu Tho)에 전동 이륜차(E2W, Electric Two-Wheeler)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BSS) 투자 계획을 현지 당국에 타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푸토성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대표단은 최근 푸토성 인민위원회 지도부와 회의를 갖고 공적개발원조(ODA) 자본을 활용한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대표단은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력을 통한 BSS 투자 계획을 지방당국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E2W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LG에너지솔루션의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우리는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협력 및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ODA 자본을 통해 푸토성에 전동 이륜차용 배터리 공장과 BSS 건설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
Read More »베트남 최고 경제대학, 영어를 ‘제2언어’로 지정…베트남 대학 최초
-국립경제대 2030년까지 졸업요건 IELTS 6.0…전체 강의 30% 영어로 베트남 최고 명문 경제대학인 국립경제대학교(National Economics University·NEU)가 2030년까지 영어를 기관의 제2언어로 만드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대학 중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Hanoi)에 위치한 이 국립대학은 졸업 요건을 IELTS 6.0으로 상향조정하고 2030년까지 전체 강의의 3분의 1 가까이를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8년까지 전체 강의의 최소 30%가 영어로 진행된다. 현재는 고급과정과 국제 공동 프로그램에서만 주로 영어 강의가 이뤄지고 있어 큰 변화다. 2030년까지 모든 NEU 졸업생은 유럽공통기준(Common European Framework) B2 수준, 즉 IELTS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현재 베트남어 과정의 졸업 요건은 IELTS 5.5점이다. 대학은 또한 …
Read More »베트남 VN지수, 4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2.21% 급등
-1천528포인트 마감, 거래량 9% 증가…비엣젯·빈그룹 등 4개 종목 상한가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지수(VN-Index)가 4일 2.21% 급등하며 4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2.98포인트 오른 1천528.19포인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7.31포인트 하락한 데 이어 반등에 성공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 Chi Minh Stock Exchange)의 거래량도 전일 대비 약 9.2% 증가한 42조6천억 동(약 16억3천만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의 거의 모든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이 중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ietjet)의 VJC, 민간 대기업 빈그룹(Vingroup)의 VIC, 사이공하노이상업은행(Saigon Hanoi Commercial Bank)의 SHB, 민간은행 TPBank의 TPB 등이다. 기술 대기업 FPT그룹(FPT Corporation)의 FPT만 유일하게 0.4% 하락하며 우량주 중 …
Read More »연내 ‘국제금융센터’ 설립 추진…호찌민·다낭
– 총리 주도 운영위원회 발족…새시대 사회경제적 성장 기반 마련 핵심사업 베트남이 연내 호찌민과 다낭 2곳에 국제금융센터(IFC)를 설립할 계획이다. 베트남 IFC 운영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연내 호찌민과 다낭에 IFC를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한 액션 플랜을 발표했다. 액션 플랜에 따르면, IFC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한 베트남이 사회경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적 조치 중 하나로, 중장기 재정 자원 유치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IFC 개발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현대적 경영 방식과 우수한 인력, 투명성, 체계적 협력, 금융기관, 그리고 주요 국제 투자자 유치를 위한 조화로운 특별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IFC 운영을 …
Read More »하노이(Hanoi) 8월 사상 최고 40.3도 기록…4일째 극한 폭염
-북부 15개 성 중 13곳 35도 이상…저기압골로 5∼6일 비 예상 수도 하노이(Hanoi)가 4일 40.3도를 기록해 8월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북부 지방이 4일째 극한 폭염에 시달리면서 하노이 전역이 말 그대로 ‘불가마’로 변했다. 하동(Ha Dong), 바비(Ba Vi), 손떠이(Son Tay), 호아이득(Hoai Duc) 등 수도권 관측소들이 모두 39도를 넘어섰고, 닌빈성(Ninh Binh) 푸리(Phu Ly) 지역은 40도를 돌파했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실제 체감온도가 측정치보다 2∼4도 더 높아 시민들이 극심한 더위에 고통받고 있다. 응우옌반후엉(Nguyen Van Huong)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 일기예보부장은 이번 폭염이 여러 기상 시스템이 동시에 작용한 드문 현상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강력한 서쪽 고온 저기압이 …
Read More »호찌민시, 보도사용료 징수 잠정중단…추후 재시행 계획
– 도로교통안전질서법, 성급 지자체 별도 조례 제정 불가…정책 조정·검토 필요 호찌민시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법률에 따라 보도 및 도로 임시 사용료 징수를 잠정 중단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올해부터 시행된 도로교통안전질서법으로 인해 성급 인민위원회가 사업 목적의 보도 사용에 대한 별도의 조례를 제정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호치민시는 새로운 법률 체계에서 해당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을 검토 및 조정하고 있다. 앞서 시 당국은 지난해 7월 시 인민의회의 조례개정을 통해 사업 목적으로 도로 및 보도 임대를 허용한 바 있다. 이후 1년여 시행 기간 동안 호치민시는 보도 임대를 통해 약 70억동(26.7만달러)을 징수했다. 해당 정책은 도시에 만연해있던 사업체의 보도 침범 …
Read More »베트남,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 ‘심각’…한 달간 7.3만두 폐사·살처분
– 누적 34개 성·시 중 33개 지방 발병…살처분 10.3만두 전년동기비 53.3%↑ 베트남 축산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 29개 성·시에서 571건의 ASF 발병이 보고됐으며 이로 인해 폐사 또는 살처분된 돼지는 모두 7만3488마리를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신고 건수는 2.54배, 폐사 또는 살처분된 두수는 8.42배 증가한 것으로 연중 최고치에 해당한다. 7월 기준 ASF 누적 발생 지역은 전국 34개 성·시 중 33개 지방, 발생 건수는 978건을 기록했다. 폐사·살처분된 돼지는 10만2755마리로 전년동기대비 53.32% 증가했다.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ASF에 대해 농업환경부 축산수의국은 “기존 ASF 발병 지역에서의 재발과 생물 안전 조건을 …
Read More »하노이(Hanoi) 시민들, 전기 오토바이 전환에 “20년 탄 내 바이크가 최고”
-내년 7월 순환도로 1호선 휘발유 오토바이 제한…전문가 “도심 교통에 전기가 효율적” 수도 하노이(Hanoi)가 2026년 7월부터 중심가를 둘러싼 순환도로 1호선(Ring Road 1)에서 휘발유 오토바이 운행을 제한하고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20년 넘게 같은 휘발유 오토바이를 타온 시민들이 “내구성이 검증된 내 바이크가 최고”라며 전환을 망설이는 반면, 전문가들은 도심 교통 특성상 전기 오토바이가 더 효율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교통 전문가들은 휘발유 오토바이의 장기 사용에 따른 숨겨진 비용을 지적하고 있다. 20년간 사용한 오토바이의 연료비, 오일 교환, 점화플러그, 에어필터, 체인 교체 등 누적 비용을 계산하면 새 오토바이 여러 대를 살 수 있는 금액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한 …
Read More »베트남(Vietnam)도 청결을 요구하기 시작하나?…”더러운 나라” 오명 벗기 나서
-전문가들 “의식 변화 절실” “베트남은 아름답지만 깨끗하지 않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회자되는 이 말이 베트남 정부와 지식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출신으로 스위스(Switzerland) 취리히(Zurich)에 거주하는 엔지니어 류빈또안(Luu Vinh Toan)씨가 기고한 글이 베트남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청결이 단순한 미관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이라며 베트남의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류씨는 “스위스에서는 35리터 쓰레기봉투 하나를 버리는 데도 2프랑(약 3천원)의 환경보호세가 든다”며 “하지만 이런 비용이 ‘스위스 메이드(Swiss Made)’라는 국가 브랜드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베트남의 환경 현실은 심각하다.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고형폐기물의 73.5%가 기본 위생기준에 미달하는 노천 매립지에 버려진다. 전국 458개 매립지 중 337개가 위생기준에 …
Read More »아파트값 고공행진에 ’멀어지는 내집 마련의 꿈’
– 중개인협회 보고서, 대도시 아파트 평균가 7500만동/㎡…고소득 청년층 구매 꺼려 베트남 대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중·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고소득층 역시 내 집 마련의 꿈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는 최근 시장 보고서를 통해 “대도시 아파트 가격이 평균 7500만동(2862달러)/㎡에 달하면서 많은 고소득 청년층이 주택 구매를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응웬 반 딘(Nguyen Van Dinh) VARs 회장은 “최근 아파트 가격 상승세로 인해 월평균 소득 4000만~5000만동(1526~1908달러)인 청년층조차 가족의 재정 지원 없이는 주택 구매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협회 소속 중개인들이 잇따라 보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주택가 상승으로 대부분의 도시 거주자, 중·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고소득층조차도 내 집 마련의 꿈을 …
Read More »베트남 경제계, 수출시장 다변화 주력…美상호관세 영향 최소화
– 민간경제개발연구위원회 ‘기업신뢰도’ 보고서…FTA·양자무역협정 적극 활용 베트남 경제계가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에 대응해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민간경제개발연구위원회(이하 민경위)가 최근 내놓은 ‘2025년 기업 신뢰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 대부분이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에 대한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대응 계획을 세운 상태이며,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우선시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민경위와 VN익스프레스의 지난 6월 1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출 기업의 51.6%는 ‘관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국내 제조기업의 34.9%도 이러한 해결책을 우선시하고 있었으며, 이 외 제조업계는 생산망 현지화 강화(20.8%), 원자재 조달에 …
Read More »‘베트남 인력, 한국 파견근로에 인센티브’…이재명 대통령 지시
– “한국서 일해보겠다는 사람 많을 것, 쉽게 들어오게 고민해봐야” 한국에 파견되는 베트남 근로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뉴스1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뉴스1이 최근 공개된 지난 6월19일 제26회 국무회의 회의록 내용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근로자 유치방안을 보고받으며 베트남 인력확대, 비자발급 편의 등의 혜택방안 강구를 지시했다. 당시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인 근로자를 받을 때 베트남에서도 우리나라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인도적 차원에서 베트남 쪽을 많이 받는다든지 (하는) 인센티브를 주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라이따이한(한국남성-베트남여성 사이에 태어난 자녀) 문제를 언급하며 “본인이 한국 참전 군인이나 군무원 관련자의 자식인데 한국에서 일해보겠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며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
Read More »총리 “롱탄공항(Long Thanh), 12월 19일 첫 운항 반드시 달성해야”
-팜민찐 총리 8번째 현장 점검…”인력·장비 총동원하라” 독려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이 올해 12월 19일 첫 항공편을 받고 2026년 초 상업 운항을 시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총리는 2일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공항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치하했지만, 남은 작업이 복잡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일정을 재검토하고 명확한 업무 분담을 보장할 것을 요청했다. 팜민찐 총리는 “더욱 긴밀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추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며, 주계약자와 하청업체는 물론 경찰과 군대까지 완전히 참여시켜 가능한 모든 곳에서 작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또한 건설 진행과 함께 품질, 작업장 안전, 기술 …
Read More »심각해지고 있는 외국인 범죄…베트남서 국제 자금세탁·사기 조직 잇따라 검거
-베트남-나이지리아 연합 4천억원 해외송금…인터폴 수배 중국인도 체포 베트남에서 외국인이 연루된 대규모 국제 범죄 사건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초국가적 범죄 조직의 활동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경찰이 3일 검찰에 제출한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인과 나이지리아인으로 구성된 범죄 조직이 300개 가까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4조1천500억 동(약 1억6천만달러) 이상을 해외로 송금한 사건이 적발됐다. 또한 2일에는 인터폴(Interpol) 적색수배령을 받은 중국인 사기범이 베트남 중부 냐짱(Nha Trang)에서 체포되는 등 베트남이 국제 범죄자들의 은신처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이부민(Mai Vu Minh·40) 등 베트남인 7명과 나이지리아인 2명으로 구성된 자금세탁 조직은 주로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해외 공범들과 함께 계약 협상 중인 기업들의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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