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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제쳤다!” 베트남 게임, 글로벌 다운로드 40% 점유 ‘돌풍’

-67억회 다운로드로 中·美·터키 앞서…’스크류덤’ 하루 100분 플레이로 캔디크러시 압도 베트남 모바일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전 세계 다운로드의 거의 40%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앱매직(AppMagic)에 따르면 베트남 모바일 게임 부문이 젊은 에너지와 빠른 적응력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성장기에 진입했다. 2025년 상반기 베트남 스튜디오들은 420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해 서유럽 퍼즐 게임 다운로드의 거의 25%를 차지했다.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도 베트남 게임들이 월간 다운로드 톱10에 꾸준히 올랐다. 구글에 따르면 베트남은 중국 본토, 홍콩, 미국, 터키 등 모바일 게임 강국들을 제치고 67억회 다운로드를 기록해 중국보다 7억회 많은 성과를 올렸다. ABI사의 ‘우드 너츠 앤 볼츠(Wood Nuts and Bolts)’와 아이카메(iKame)의 ‘스크류덤(Screwdom)’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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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베트남인 ‘최다’ 검색 국내외 여행지 어디?…부킹닷컴

– 8월29~9월3일 연휴기간 검색량 기준 수도 하노이가 오는 9월 2일 독립기념일 연휴 현지 여행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글로벌 호텔 및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은 오는 8월29일부터 9월 3일까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베트남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국내외 여행지 10곳을 12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는 전체 방문객의 31% 이상이 검색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국내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계단 상승한 것으로, 8월 혁명 및 독립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뒤이어 맛있는 음식과 미슐랭 레스토랑, 아름다운 해변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타이틀을 보유한 다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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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펄, 한국인 관광객 유치 적극 추진…국내기업 3곳과 협약

– 하나투어•마케팅하이랜즈•HKG 등…올해 500만명 목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관광•리조트•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이 국내 관광관련 회사 3곳과 손잡고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4일 빈그룹에 따르면, 하나투어•마케팅하이랜즈•HKG(옛 한케이골프) 등 3개사와 지난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의 국빈방한중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빈펄과 하나투어•마케팅하이랜즈•HKG 등은 올해 베트남의 한국인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공동목표로 정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베트남 위상 강화 및 빈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활동 및 유통망 확대에 긴밀히 협력하고, 장기적 파트너십도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빈펄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의 프리미엄상품 생태계를 확장해, 한국내 7500여개 소매 여행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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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비엣젯, 인천-방콕 취항…왕복 10만원대 공략

-베트남 노선과 연계한 ‘멀티 데스티네이션’ 장점으로 부각 타이 비엣젯항공은 오는 10월 1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에 매일 일정으로 취항한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타이 비엣젯은 이날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타이 비엣젯 한국사무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노선 운항 계획과 향후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인천발 VZ851편은 오전 11시 5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 45분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한다. 방콕발 VZ850편은 오전 1시 45분에 출발, 인천에는 오전 9시 20분 도착한다. 타이 비엣젯은 취항을 기념해 왕복 10만원대의 파격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타이 비엣젯은 기존 베트남 노선과 연계해 왕편은 방콕 출발 항공편을, 복편은 베트남 출발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멀티 데스티네이션’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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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우리의 꿈이 됐다”…호찌민서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세계 24개국 참가자, 한국어 연설 실력 선보여…응원전 등 축제 분위기 “한국어가 지금은 우리의 꿈이 됐습니다. 우리는 한국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인도네시아 나시오날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호찌민국립대 강당에서 한국인과 세계 각국의 외국인·해외동포들이 한국어 웅변 실력을 선보이는 제29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스피치웅변협회와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호찌민국립대 인문대 등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각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한국·베트남 등 세계 24개국 11개 팀과 개인 48명은 각자 자신의 한국어·한국 문화 경험 등을 주제로 연설했다. 각국 연사들은 베트남 아오자이 같은 자국 전통의상이나 한복을 아름답게 차려입고 무대로 올라왔다. 그때마다 강당을 가득 메운 수백 명의 참가자와 관객은 자국 국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환호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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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E-모빌리티 ‘대세’…2030년 시장 규모 67억달러 전망

– 인구 1억 거대시장, 시장 성장세 속 선도기업 無…국내외 기업 경쟁 심화 베트남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 속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인구 1억명의 거대 시장인 베트남이 급속한 경제 발전 속 정부 차원의 강력한 친환경 모빌리티 드라이브로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이렇다 할 선도기업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전기차 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잇는 전동 이륜차 생산량을 연간 100만대로 늘리는 한편, 소형 전기차와 전기 트럭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동 이륜차 스타트업 닷바이크(Dat Bike)는 호치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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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첨단기술 도약!”…CT그룹, 한국에 드론 5000대 수출

-또 람 방한서 에어빌리티와 계약…300kg 적재 대형드론, 현지화율 85% 베트남 대기업 CT그룹(CT Group)이 한국에 대형 무인항공기(드론) 5000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해 베트남 첨단제조업 분야의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CT그룹과 한국 드론기술업체 에어빌리티(Airbility) 간 이번 계약은 CT그룹 첫 수출 계약으로, 12일 서울에서 열린 베트남-한국 경제포럼에서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김민석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CT그룹 대변인은 “회사가 핵심 기술을 습득해 다양한 성능의 무인항공기 모델 16종을 개발했으며 상업적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회사 CT UAV가 생산하는 대형 수송용 드론은 60~300kg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현지화율이 85%에 달한다. 회사는 또한 반도체 기술과 네트워크 기반 위치식별 시스템을 통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항공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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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전 회장 복귀·신임 CEO 임명…구조조정 속 경영진 대폭 교체

-레타이샘 부회장→회장 승진, 항공업계 30년 베테랑 쯔엉프엉탄 CEO 발탁 베트남 제 2의 민간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구조조정을 지속하는 가운데 전 회장을 복귀시키고 새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하는 경영진 대폭 교체를 단행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이날 레타이샘(Le Thai Sam) 부회장이 개인적 사유로 사임한 르엉호아이남(Luong Hoai Nam) 회장의 후임으로 회장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샘은 2022년 뱀부항공의 최대 주주가 됐으며 2023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이후 부회장으로 물러났다가 이번에 다시 회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그는 부동산 개발업체 FLC가 뱀부항공을 매각한 후 항공사의 대대적 구조조정 과정에서 경영 관리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뱀부항공은 또한 항공업계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 쯔엉프엉탄(Truong Phuong Thanh)을 새 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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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달러 규모 베트남 석유화학단지, 이달 중 재가동…유가하락 영향

– 세타우돔 SCG CEO “원유 가격 하락, 산업 회복 조짐”…브렌트유 배럴당 63달러 전년비 21%↓ 태국 주요기업 중 하나인 시암시멘트그룹(SCG)이 50억달러를 투자한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현 호찌민) 석유화학단지가 이달 중 재가동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SCG는 최근 2분기 및 상반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이달 말 베트남 롱선석유화학단지(LSP) 재가동 계획을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최근 국제 유가 하락을 반영한 것으로,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6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연초와 비교하면 12% 하락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탐마삭 세타우돔(Thammasak Sethaudom) SCG 회장 겸 CEO는 “원유 가격 하락으로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차이가 개선되기 시작하는 등 석유화학 산업이 최근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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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한국 MICE 최고 목적지로!”…사이공투어리스트, 한국과 전략적 협력 강화

-또 람 서기장 방한 계기로 KTO·베트남항공과 3자 협력 베트남 최대 관광기업 사이공투어리스트그룹(Saigontourist Group)이 또 람(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한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의 MICE(회의·인센티브·컨벤션·전시) 관광협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13일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팜후이빈(Phạm Huy Bình) 사이공투어리스트그룹 회장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베트남-한국 경제포럼에서 “베트남을 한국 고급 MICE 관광의 최고 목적지로 만들겠다”며 “올해 한국에서 수백개 MICE 단체를 유치해 수십억 달러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팜 회장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관광시장으로 2024년 460만명 이상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김민석(Kim Min Seok) 한국 총리는 경제포럼에서 “베트남을 찾는 국제관광객 4명 중 1명이 한국인”이라고 언급했다. 팜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지리적 근접성, 5시간 비행시간, 저렴한 항공료,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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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녁공항, ‘비엣젯항공 제외’ 전 항공사 국내선 3터미널 이전

– 뱀부항공 18일, 퍼시픽항공·바스코 19일, 비엣트래블항공 21일…비엣젯항공 1터미널 유지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을 제외한 베트남 항공사 모두가 다음주부터 호찌민시 떤선녁공항(Tan Son Nhat)에서 운항 중인 국내선 운항편을 3터미널로 이전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뚜오이쩨(Tuoi Tre)는 현지 항공사 고위 임원을 인용해 “우리는 13일 떤선녁공항 및 베트남공항공사(ACV)가3터미널 운영 계획과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같은 날 오후 보도했다. 현재 3터미널에서는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국내선 카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오는 18일부터 국내선 전(全) 노선 이전 계획을 밝힌 상태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항공 자회사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과 바스코(VASCO)가 오는 19일,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은 21일부터 국내선을 3터미널로 이전해 운항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항공 1곳에 불과한 3터미널 항공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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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동남아 무역 허브 되겠다”…4개 자유무역지대 설립 추진

-껀지오·까이멥하 등 총 5000헥타르 규모…항만·철도 연계로 ‘스마트 물류 클러스터’ 조성 호찌민(Ho Chi Minh)시가 동남아시아 최고 국제무역 관문으로 도약하기 위해 4개 자유무역지대(FTZ)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산업통상청(Department of Industry and Trade)이 발표한 자유무역지대 연구 프로젝트 이행 보고서에 따르면 4개 자유무역지대는 항만 인프라의 입지적 장점을 최적으로 활용해 해양경제, 물류, 도시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시는 까이멥-티바이-껀지오(Cai Mep – Thi Vai – Can Gio)에 빅데이터로 운영되는 스마트 항만과 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해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배출량을 줄여 동남아시아 최고의 국제무역 관문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껀지오(Can Gio) 자유무역지대는 껀지오 국제중계항만 프로젝트와 간라이(Ganh Rai)만 연계 지역에 1000~2000헥타르 규모로 계획됐다. 이는 껀지오가 중요한 해상 항로와 직접 연결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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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너지 구매 약속’ 베트남, 미국산 원유 수입 개시

-베트남 기업, WTI 100만 배럴 구매…작년 12월 이후 첫 미국산 도입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통해 대미 무역흑자를 축소하기로 약속한 베트남이 미국산 원유 수입을 시작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기업 빈선 정유·석유화학은 11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0만 배럴을 사들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는 베트남의 올해 첫 미국산 원유 구매다. 원자재 정보업체 케이플러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이 가장 최근 미국산 원유를 수입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다. 이 회사는 스위스의 다국적 원자재 거래기업 머큐리아로부터 원유를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그간 주로 쿠웨이트, 브루나이, 리비아 등지에서 원유를 도입해왔다. 하지만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로부터 46% 고율 관세 예고를 받은 뒤 무역 협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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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통행료 계좌→비현금결제’ 전환 의무화

– VETC→VETC지갑, e패스→비엣텔머니 등 본인인증 이후 은행계좌·전자지갑 연동 베트남이 오는 10월부터 통행료의 무현금거래를 의무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도로 교통 분야 전자결제에 관한 정부 시행령 119호(119/2024/ND-CP)에 따르면, 차량 소유자는 오는 10월부터 기존 통행료 계좌를 비현금 결제 수단과 연동된 교통 계좌로 전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무정차 전자요금소(Electronic Toll Collection)를 통과할 수 없다. 시행령에 명시된 바와 같이 통행료 계좌는 요금소 통과 시 통행료 납부를 위한 현금 입금 용도의 계좌를 말한다. 교통 계좌는 전자지갑이나 은행계좌, 신용카드 등 비현금 결제 서비스와 연동된 계좌로, 통행료 납부 외 주차나 차량 검사, 주유, 전기차 충전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요금 납입 용도로 사용된다. 교통 계좌는 별도 잔액 충전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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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동이륜차’ 판매량 세계 3위 기록

– 모터사이클데이터 보고서, 대도시 내연기관차 퇴출 움직임…향후 성장성 유망 상반기 베트남에서 판매된 전기 이륜차가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전 세계 오토바이 판매량 추적업체인 모터사이클데이터(Motorcycles Data)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전 세계 전동 이륜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440만여대로 집계됐다. 국가별 판매대수는 중국이 320만대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인도가 65만7000대, 베트남이 20만9000대로 2~3위를 차지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전기차 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와 닷바이크(Dat Bike), 셀렉스모터(Selex Motor) 등 현지 기업과 혼다·야마하·야디 등 일본·중국 브랜드가 전동 이륜차를 판매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올해 상반기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빈패스트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 7만1000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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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관광지’ 급부상한 하노이

– 9월 2일 대규모 기념행사 예정…국내외 여행객 발길 끌어모아 수도 하노이가 9월 2일 독립기념일 80주년을 앞두고 베트남인들에겐 애국 관광지, 외국인들에겐 문화 관광지로 부상하며 국내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거주 중인 20대 여성 응웬 응옥 흐엉 짱(Nguyen Ngoc Huong Trang)씨는 VN익스프레스에 “지난 4월 호치민시에서 열린 통일절 행사에 참석했는데 이번엔 9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보러 가기 위해 7월 초 하노이행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9월이 다가오면서 남부 출신 여행객들의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주요 행사가 예정된 도심지 호텔은 대부분 만실이며, 잔여 객실도 평소보다 요금이 2~3배 뛴 상태다. 숙소를 구하지 못한 일부 외지 여행객들은 도시 외곽이나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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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시장, 소유권증서(핑크북) 발급에 매매가 20~30% ‘급등’

– 집주인들 잇따라 호가 상향조정, 실제 가치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투자자 주의 필요 그동안 법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외면받았던 남부 호찌민시의 아파트 시장이 주택소유권증명서(핑크북) 발급으로 인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 이후 수년간 소유권증서가 없었던 하노이시 구축 주거 사업들은 법적 문제가 해결된 이후 매매가가 15~20%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옛 4군에 위치한 사이공로얄의 매매가는 지난해 7월 ㎡당 8000만동(3045달러)에서 현재 평균 1억500만동(3997달러)/㎡으로 20% 넘게 상승했으며, 인근 트레저 또한 6000만동(2284달러)에서 8500만동(3236달러)으로 24% 올랐다. 옛 투득시(Thu Duc) 사이공게이트웨이의 경우 같은 기간 2600만~3500만동(990~1332달러)/㎡에서 현재 3500만~4200만동(1332~1599달러)으로 22% 상승한 상태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JLL베트남(JLL Vietnam)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호찌민시 아파트 매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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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미국과 지속적 무역 협상 총력”…가장 유리한 조건 받아내야

– 상호관세 ‘46→20%’ 기존 무역협정 내용 이행, 지속가능 추가 협상 지속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대(對)미국 무역에서 가장 유리한 환경을 보장받기 위해 기존 무역 협정의 적극적 이행과 이 외 지속적인 협상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각 정부 부처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경제 성장 목표 이행을 위한 여러 과제를 담은 공보문 133호를 통해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국영기업에 지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공상부는 기존에 미국과 체결된 무역 협정 및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고, 베트남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보장받기 위한 추가적인 대미 무역 협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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