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찌민시, 껀저 지역민 ‘전기이륜차’ 전환 전액 보조금 지원 추진

– 도시 저배출구역 지정, 준빈곤층 22% 육박…재원 지방정부-기업 분담 호찌민시 껀저(Can Gio) 당국이 전기 이륜차 전환에 나서는 지역민들에게 차량가액 전액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껀저사 인민위원회의 호 반 빈(Ho Van Binh)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회의에서 이러한 전기 이륜차 전환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빈 부위원장에 따르면 보조금 지급액은 지방 정부와 기업이 분담할 예정이다. 빈 부위원장은 “호찌민시의 도시 계획에 따라 껀저는 청정에너지와 조림,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차량으로 100% 전환에 투자해 지역을 저배출구역(LEZ)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새로운 도시 계획에 따라 지역민들의 소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준빈곤층이 22%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전액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전기 이륜차 전환 의무화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 재정적 부담이 될 …

Read More »

성형수술로 얼굴 바꾼 베트남 마약왕, 4년 만에 붙잡혀

-마약 77㎏ 밀수 조직 우두머리 레탄꽌, 귀 모양으로 신원 확인돼 마약 77㎏을 밀수한 조직의 우두머리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고 4년간 도주했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26일 마약 밀수 조직 우두머리 레탄꽌(Le Thanh Quan·35)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체포해 메콩델타 동탑(Dong Thap)성으로 이송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꽌은 2020년 호찌민시의 배송업체 직원 레응우옌투이비(Le Nguyen Thuy Vy·32)를 ‘양녀’로 삼고 자신의 사촌 후인꾸옥닷(Huynh Quoc Dat)과 소개시켜 마약 밀수 조직에 끌어들였다. 2021년 1월 16일 꽌은 비에게 “의류와 화학제품”이라고 속이며 호찌민시 김비엔(Kim Bien) 시장에서 캄보디아 국경까지 운반한 후 마약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당일 밤 닷이 비를 캄보디아 국경 인근 하티엔(Ha Tien) 타운까지 운전해 갔다. 꽌은 나중에 …

Read More »

“베트남이 드론 5천대?” 의심받던 CT그룹, 한국 진출 성공이야기

-짠김쯩 회장 “두 번 실패 후 세 번째 도전”…중국 부품 안 써도 기술 자립도 85% 베트남의 기술기업 CT그룹(CT Group)이 한국에 무인항공기(UAV·드론) 5천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짠김쯩(Tran Kim Chung) CT그룹 회장은 이날 Vnexpress지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이 첫 드론 수출이라 사람들의 확신이 부족한 것은 이해할 만하다”며 “회의론은 진보와 탐구의 동기가 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말했다. CT그룹은 지난 12일 한국의 에어빌리티(Airbility)와 드론 5천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드론들은 60∼300㎏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대형 기체로, CT그룹 자회사인 CT UAV에서 생산된다. 1992년 설립된 CT그룹은 무역·제조업·부동산업으로 시작해 하이테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16년부터 드론 개발에 착수해 두 차례 실패를 거쳐 현재의 성과를 거뒀다. …

Read More »

베트남 최대 공항 롱탄, ‘버스터미널의 전철’ 밟나

-교통 접근성 부족으로 이용률 10% 그친 호찌민 동부터미널과 유사한 우려  베트남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신(新)동부버스터미널과 같은 저조한 이용률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교통 접근성 부족으로 인해 4조원을 투입해 건설한 동부버스터미널이 운영 5년째 설계 용량의 10%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롱탄공항에서도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호찌민시는 2016년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시내 중심가에서 20㎞ 떨어진 외곽 지역에 16㏊ 규모의 신동부버스터미널을 건설했다. 연간 7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는 이 터미널은 4조원(1억5180만 달러)을 투입해 2020년 10월 개장했다. 하지만 개장 5년이 지난 현재 하루 이용객은 6400명에 불과해 설계 …

Read More »

태풍 카지키,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며 베트남에 폭우·홍수 피해

-중부 하띤·응에안·탄호아 등 10시간 강타…하노이도 침수 피해 태풍 카지키(Kajiki)가 26일(현지시간) 오전 라오스(Laos) 상공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지만 베트남 북부와 중부 지방에 폭우를 몰고 와 광범위한 홍수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열대저압부는 라오스 중부 지역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최대풍속 61㎞/h를 기록했다. 저압부는 시속 15∼20㎞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며 점차 더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지키는 25일 베트남 중부 연안, 특히 탄호아(Thanh Hoa)성, 응에안(Nghe An)성, 하띤(Ha Tinh)성을 10시간 이상 강타했다. 상륙 당시 최대풍속 118∼133㎞/h를 기록했으나 라오스로 진입할 때까지 62∼74㎞/h로 약화됐다. 하띤성에서는 밤사이 바람이 잦아들었지만 26일 오전까지 폭우가 계속됐다. 거리에는 쓰러진 나무와 기울어진 전봇대가 널려 …

Read More »

한-베 자본시장 분야 협력 강화…증시시스템 운영선진화 등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응웬 득 치 재무차관 면담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응웬 득 치(Nguyễn Đức Chi) 베트남 재무부 차관을 면담, 베트남 증권시장 시스템 운영선진화 등 자본시장 분야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날 면담에는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과 부 티 찬 푸엉(Vũ Thị Chân Phương) 베트남 증권위원회(SSC, State Securities Commission) 위원장, 베트남•호찌민•하노이거래소(VNX•HoSE•HNX) 및 예탁결제원(VSDC) 대표가 참석했다. 치 차관은 한국거래소로부터 도입한 증권시장 차세대시스템이 약 9년만에 공식가동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고, 이를 계기로 베트남 증시가 거래시스템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신뢰도 높은 신흥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푸엉 …

Read More »

금값, 하루 2번 사상 최고치 경신…국제가 격차 760달러 육박

– SJC 오전 테일당 1억2690만동, 오후 1억2710만동 고시…이번주 금값 랠리 전망 국제 금 시세 약세 속 베트남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하루에만 두 차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의 25일 오전 골드바 판매가는 지난 23일보다 30만동 오른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2690만동(4824.2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오후에는 1억2710만동(4831.8달러)으로 하루 동안 사상 최고치를 2번이나 갈아치웠다. 이 외 국영상업은행들과 귀금속 브랜드 또한 골드바 판매가를 SJC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했다. 현재 골드바 매수 및 매도 가격 차이는 테일당 100만동(38달러)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3360달러로 전일대비 9달러 넘게 하락했다. 4대 국영 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매도 …

Read More »

이재명-트럼프 정상회담 열려….주한미군 기지 토지 소유권 이전 논의

-트럼프 “토지 임대 계약 끝내고 소유권 갖고 싶어”…북핵·한일관계도 의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주한미군 기지 토지 소유권 이전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우리에게 땅을 빌려주고(lease) 있는 것이지 땅을 준(give)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그 땅을 빌리는 계약을 끝내고 아예 소유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에 따라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군대 주둔에 필요한 한국 내 토지를 ‘공여(grant)’ 받고 있으나 소유권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다. 회담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한국에 무슨 일이야? 숙청? 혁명? 이런 식이면 한국과 비즈니스 …

Read More »

베트남 양 대도시, 예금금리보다 못한 아파트 임대수익률…연 3.4~3.7%

-방콕 6.2% 아시아 1위, 쿠알라룸푸르·서울 5.1% 2위 베트남 양 대도시 아파트 매매가의 지속적으로 상승세로 인해 임대수익률이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부동산 서비스 회사 CBRE에 따르면, 6월말 기준 하노이 아파트 임대수익률은 평균 약 3.4%로 지난 2023년 대비 1.7%포인트 하락해 다른 아시아 시장 수익률은 물론 은행 예금금리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치민시 또한 3.7%로 약세를 보였다. CBRE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방콕의 아파트 임대수익률이 6.2%로 가장 높았고, 쿠알라룸푸르와 서울이 5.1%, 4.3%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양 대도시 아파트 임대수익률 감소는 주로 매매가가 단기간 크게 상승한 데 기인했다. 온라인 부동산 매매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이 내놓은 자료에서도 양 대도시 아파트 임대수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

Read More »

무이네 해변, 임시 방조제로 자연 경관 훼손

-해안 침식 막으려 관광업체들 제각각 설치…”통합 대책 시급” 중부의 인기 관광지 무이네(Mui Ne) 해변이 높은 파도로 인한 해안 침식과 지역 관광업체들이 설치한 임시 방조제로 인해 점차 자연스러운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옹디아 암석 해변(Ong Dia Rock Beach)에서 보데 어항(Bo De fishing port)까지 약 10㎞에 걸쳐 초승달 모양으로 뻗은 무이네만 해안선에는 수백 개의 리조트와 호텔,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이곳은 따뜻한 기후와 그림 같은 코코넛 숲, 깨끗한 모래사장 덕분에 현재 람동성(Lam Dong Province)에 통합된 빈투안성(Binh Thuan Province)의 관광 성장을 견인해왔다. 하지만 임시 방조제들로 인해 무이네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원시적인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관광업체들이 해변을 따라 수십 개의 임시 제방을 설치했다. 모래를 채운 …

Read More »

베트남서 돋보인 韓 재난안전 기술력…270억원 규모 계약 체결

-행안부,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서 통합한국관 운영 베트남에서 열린 재난안전산업 전시회에서 국내 기업들이 약 270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행정안전부가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안부는 이달 14~16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는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재난안전산업 전시회로, 올해 베트남 총리를 비롯해 정부·공공기관 관계자, 기업인, 바이어 등 약 1만7천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통합한국관에는 국내 25개 유망 재난안전기업이 참여해 소방, 방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현지 바이어 등과 총 447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약 270억원에 달하는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수 소방차 제조업체 진우SMC는 베트남 국영기업인 탕롱 컴퍼니(Thanglong …

Read More »

농심, 호찌민에 ‘신라면 분식’ 개장!

 농심은 베트남 호찌민에 라면 체험 공간인 ‘신라면 분식’을 열고 현지인과의 접점을 늘렸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신라면 분식 매장은 페루 마추픽추와 일본 도쿄 체험 매장에 이은 글로벌 3호점이다. 지난달 수립된 농심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SHIN·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누들·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의 가치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인 첫 사례라고 농심은 강조했다. 매장 내부는 농심 K라면 시식 체험과 K팝, 이(e)스포츠 등 베트남에서 인기를 끄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라면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다양한 토핑을 넣어 자신의 취향대로 신라면을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가 신라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8.25

Read More »

롯데그룹, 하노이 채용박람회 성료…올래 500여명 채용 계획

– ‘글로벌 잡페어’…백화점·마트·롯데 등 6개 그룹사 참여 롯데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인력 채용을 위해 개최한 채용박람회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24일 롯데에 따르면 베트남 L7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에서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LOTTE Global Job Fair)를 개최했다. 글로벌 잡페어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롯데그룹의 비전과 사업을 소개하고 현직 인사담당자들과 만나 채용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다. 롯데가 글로벌 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해외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는 그룹의 핵심 진출 국가인 베트남을 글로벌 잡페어 첫번째 개최지로 선정했다. 19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롯데는 유통•관광•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왔으며 현재 15개 그룹사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베트남 …

Read More »

호찌민시 4개 자유무역구역 계획에 전문가들 “환영하되 신중해야”

-칸저·까이멥하 등 4곳 선정…”상하이·싱가포르 모델 참고를” 조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4개 자유무역구역(FTZ) 설립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를 환영하면서도 신중한 초기 접근과 철저한 법적 틀 마련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조언했다고 뚜오이쩨지가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산업무역청이 최근 시 행정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칸저(Can Gio), 까이멥하(Cai Mep Ha), 빈안(Binh An), 바우방(Bau Bang) 등 4곳에 자유무역구역을 설립한다. 이들 구역은 항만, 철도, 국제 관문 등 전략적 인프라와 긴밀하게 통합돼 향후 시의 경제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찌민시 경제법률대학교(University of Economics and Law) 국제무역법과 부김한증(Vu Kim Hanh Dung) 과장은 4개 전문 자유무역구역 개념을 “똑똑하고 적절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각각의 기능에 맞는 정책과 법적 틀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

Read More »

하노이, 건국 80주년 기념 버스·전철 4일간 무료

-8월 30일~9월 2일 128개 버스 노선과 지하철 2개 노선 대상 수도 하노이(Hanoi)시가 건국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와 전철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발표했다고 탄니엔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이날 1945년부터 2025년까지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보조금 지원 대중교통(버스와 도시철도 포함) 무료 이용 정책을 승인하는 문서를 발표했다. 무료 교통편은 시내 128개 보조금 지원 버스 노선과 2개 도시철도 노선이 대상이다. 도시철도는 캇린-하동 지하철(Cat Linh-Ha Dong metro)과 논-까우저이 지하철(Nhon-Cau Giay metro) 고가 구간이 포함된다. 하노이시는 건설청이 주관해 하노이교통관리운영센터, 보조금 지원 버스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업체, 하노이철도 유한회사와 협력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는 실행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관련 기관들이 승객 수를 …

Read More »

미리미리 거래 하세요!….신한은행,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29시간 서비스 중단 예정

-8월 30일 자정~31일 오전 5시… 29시간동안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완전 불가 베트남 신한은행(Shinhan Bank Vietnam Ltd.)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8월 30일 자정부터 31일 오전 5시까지 29시간 동안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시스템 점검 기간 중 완전 중단되는 서비스는 개인 및 기업용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ATM)·현금자동지급기(STM) 서비스, 직불카드 및 나파스(Napas) 카드 거래 등이다. 부분적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신용카드 오프라인 거래로 제한된다. 비자(VISA) 카드는 하루 최대 2천 달러에 10회까지, 마스터카드(MasterCard)는 하루 최대 2천750달러에 4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온라인 거래는 완전히 불가능하다. 가맹점 POS(Point of Sale) 서비스의 경우 비자와 마스터카드 거래는 가능하지만, QR 결제와 나파스 카드는 완전히 이용할 수 없다. 신한은행은 “보안과 편의성 …

Read More »

퍼레이드 연습 후 캇린-하동 전철역 ‘인산인해’

-승객 수백 명 자정 넘어서도 대기 줄…25일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 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두 번째 연습이 끝난 24일 밤 하노이(Hanoi) 캇린-하동 도시철도(Cat Linh-Ha Dong) 캇린역(Cat Linh station)에 수백 명의 승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탄니엔지가 보도했다.  24일 오후 11시 50분 캇린역 1층 로비에는 여전히 수백 명의 승객들이 표를 사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가려고 줄을 서 있었다. 이 같은 상황은 바딘광장(Ba Dinh Square)과 하노이 시내 중심가에서 열린 8월 혁명과 9월 2일 건국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두 번째 연습이 끝난 후 몇 시간 동안 지속됐다. 이에 따라 역 내 방송시설을 통해 캇린-하동 전철이 원래 24일까지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25일 오전 2시까지 연장 …

Read More »

호찌민시 아파트 “전기차 주차 금지” 논란…”법 위반” 지적

-화재·폭발 우려 이유로 차별 조치…”전기차가 휘발유차보다 80배 안전” 호찌민시 일부 아파트 단지가 화재나 폭발 위험을 이유로 전기차 주차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취해 “불법적 차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탄니엔지가 보도했다.  25일 발행된 기사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시 일부 아파트 관리사무소들이 “지하주차장 전기차 주차는 배터리 시스템 특성과 부적절한 충전으로 인한 화재 안전 위험 가능성이 있다”며 전기 오토바이와 전기차 주차를 일체 받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하지만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전기차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적으며, 그 비율은 휘발유차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연구에서는 전기차의 화재·폭발 확률이 휘발유차보다 최대 80배 낮다고 보고하고 있다. 호찌민시개발연구원(HIDS)의 레탄하이 연구원은 “전기차 화재의 주요 원인은 오래된 하숙집이나 아파트 건물의 송전선 미비에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