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 지수 ‘VN100’ 출시…VN30 이어 두 번째 내달 베트남증시에 시가총액 상위 100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새로운 주가지수 선물거래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최근 “내달 중 시가총액 상위 100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지수 선물거래 상품인 VN100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8년여간 운영된 VN30에 이어 베트남증시 출범 25년 역사상 두 번째 주가지수 선물로 VN30 지수와 동일한 거래 및 결제 방식으로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SSC는 “파생상품 시장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대규모 지수 상품 확대가 필수적”이라면서 “현재 시장에 유일한 주가지수 선물거래 상품인 VN30은 종목 대부분이 금융·부동산에 집중돼 대표성이 낮고 상위 종목의 영향력이 크다”며 상위 …
Read More »베트남, 세계 관광업 성장률 1위 달성
-상반기 방문객 21% 증가로 일본과 공동 선두…비자 완화·신규 노선 효과 베트남이 2025년 상반기 관광객 증가율에서 일본과 함께 21%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Organization)가 발표한 최신 세계관광바로미터(World Tourism Barometer)에 따르면 베트남과 일본에 이어 모로코(Morocco)가 19%, 한국이 15%, 말레이시아(Malaysia)와 인도네시아(Indonesia)가 각각 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베트남국가관광청(Vietnam National Administration of Tourism)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1천100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관광업이 급증했던 2019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1∼8월까지로 확대하면 1천4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거의 22%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베트남의 비자 완화 정책과 관광 캠페인 확대, 신규 항공노선 도입 덕분에 관광업이 회복돼 코로나19 이전 …
Read More »하노이 복층 관광열차 운행 개시…민속공연 관람하며 50분 여행
-하노이-박닌성 뜨선시 연결…티켓 20달러부터, 도템플·동호화 체험 포함 수도 하노이와 박닌성(Bac Ninh Province) 뜨선시(Tu Son City)를 연결하는 복층 관광열차 ‘하노이 트레인(The Hanoi Train)’이 6일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50분 소요되는 이 여행에서는 기차 안에서 민속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20달러부터이고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하노이 트레인은 매일 2회 왕복 운행한다. 오전 8시∼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5시 하노이역에서 뜨선역을 거쳐 다시 하노이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하노이와 뜨선 간 편도 소요시간은 45∼50분이다. 승객들은 운행 중 예술 전시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뜨선에 도착하면 셔틀버스로 리 왕조(Ly Dynasty·1009∼1225) 8명 황제를 기리는 도템플(Do Temple)을 방문하며, 투어 가이드가 제공된다. 여행객들은 수상정자인 투이딘(thuy dinh)에서 …
Read More »코코넛 수입액 20배 급증…7월까지 3120만달러
– 미국·중국·중동 등 수출 수요 급증 속 원자재 공급난 지속…누적 수출액 3억달러 돌파 올 들어 베트남의 코코넛 수입액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프루트)에 따르면 7월 기준 누적 코코넛 수입액은 312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873% 증가한 것으로, 같은 기간 청과류 수입액이 14억5000만달러로 18% 증가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두드러진 증가세다. 이에 대해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비나프루트 사무총장은 “올 들어 코코넛 수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제한적인 국내 생산량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수입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현재 중국과 미국, 중동에서 모두 베트남산 코코넛 구매를 늘리고 있어 가공용 국내산 원자재 조달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시장 …
Read More »호찌민시 서부 고속도로 확장 7조2천억 동 부채로 난항
-호찌민시-쯔엉르엉-미투언 고속도로 96㎞ 구간…2018년 통행료 징수 중단으로 자본 회수 불가 호찌민시에서 서부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확장 프로젝트가 1단계 투자 예산의 미상환 부채 7천200억 동(약 28억 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건설부 산하 프로젝트관리위원회 7에 따르면 이 부채는 호찌민시-쯔엉르엉(Trung Luong) 구간 건설에 사용된 예산 자본이다. 2011∼2018년 기간 이 구간에서 통행료를 징수하고 통행료 징수권을 판매해 약 2조3천910억 동을 상환했지만, 7조1천720억 동이 미상환 상태로 남아 있다. 2018년부터는 규정에 따라 통행료 징수가 중단돼(국가 투자 노선에서는 징수 불허) 자본 회수 계획을 계속할 수 없게 됐다. 현재 확장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쯔엉르엉 구간과 쯔엉르엉-미투언(My Thuan) 구간을 결합해 PPP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다. 부채 상환을 위해 통행료 징수를 …
Read More »호찌민시 북서부 관문에 6차선 도로 개통 준비
-토이안-탄쑤언 구간도로 4.5㎞…3조5천억 동 투입해 2026년 말 착공 호찌민시가 북서부 관문의 교통 부담을 줄이기 위해 6차선 규모의 새로운 간선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재정청에 토이안-탄쑤언(Thoi An-Thanh Xuan) 구간도로 프로젝트 시행 방안을 조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말 시 인민의회가 투자정책 조정안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길이 4.5㎞, 6차선 규모인 이 도로는 투자비 3조5천억 동(약 1억4천만 달러) 이상이 투입되며, 호찌민시 북서부 1번 국도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도로는 르반쿠엉(Le Van Khuong) 거리에서 시작해 구 12군 토이안구(Thoi An Ward)의 하후이지압(Ha Huy Giap) 거리에서 끝나며, 다한교(Da Han Bridge)를 거쳐 길이 200m, 폭 30m의 르티리엥(Le Thi Rieng) 구간과 연결돼 인프라를 …
Read More »고속도로 카메라, 12일간 안전벨트 미착용자 350명 적발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감시카메라 분석 결과…운송업 운전자가 238건으로 최다 고속도로 감시카메라를 통해 12일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 350명이 적발됐다고 교통경찰청이 12일 발표했다.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청에 따르면 이 수치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노이바이-라오까이(Noi Bai-Lao Cai) 고속도로 20㎞ 지점에 설치된 카메라 1대에서 촬영한 2천여 장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다. 운송업체 운전자가 238건으로 가장 많은 위반을 기록했다. 현재 해당 카메라에서 촬영된 5만 장 이상의 이미지가 아직 분석되지 않아 실제 위반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교통경찰청은 밝혔다. 위반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별도로 통지될 예정이다. 교통경찰청은 안전벨트 미착용을 포함한 교통안전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처리하기 위해 고속도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교통경찰청은 또한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벨트 위반행위를 …
Read More »베트남 100대 브랜드가치 380억달러 전년比 14%↓…경제난 영향
– 비엣텔 74억달러 10년 연속 1위 유지…10위권내 은행 6곳 포진 등 강세 베트남의 100대 브랜드의 가치가 380억여달러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영국 컨설팅회사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베트남 브랜드가치 상위 100대 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100대 브랜드의 현재 가치는 384억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경제난이 브랜드 가치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브랜드 가치 74억달러로 10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비엣텔은 2030년까지 인구 99% 커버리지를 목표로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결제 회사 비자와 전자 결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유제품기업 비나밀크(Vinamilk …
Read More »‘옥상태양광’ 설치 미신고시 과태료 부과 추진
– 현행 규정상 신고·등록 의무, 위법여부 판단·처벌 규정 부재…행정적 어려움 가중 베트남이 자가 소비용으로 옥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개인 및 기관 중 전력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주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법 규정 시행상 난제 보고서를 공상부에 제출했다. EVN은 규정상 옥상 태양광 설치 주체는 전력당국에 이를 신고·등록할 의무가 있으나, 실제 이를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정책 시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입장이다. 관련 규정인 재생에너지 개발에 관한 정부 시행령 58호(58/2025/ND-CP)는 자가 소비용 옥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개인과 기관, 가구에 각 지역 공상국과 전력회사, 관할기관에 이를 신고하고, 관리 및 감독 지침을 이행해야 한다고 …
Read More »8월 소매판매 두자릿수 증가…588.2조동(222.9억달러) 전년比 10.6%↑
– 누적 4579조동(1735억달러) 9.4%↑, 상품소매 3495.8조동(1324.6억달러) 76.3% 지난해 베트남의 소매판매액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소비심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통계국(NSO)이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상품 소매 및 서비스 판매 총액은 588조2000억동(약 222억8790만달러)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6%, 전년 동기 대비 10.6% 각각 증가한 것으로, 소매 부문 매출 증가율은 의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고, 식품·식료품 12.3%, 가전제품, 공구 및 장비가 10.4% 순을 기록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관광·여행이 15.2%, 숙박·외식이 13.2% 각각 증가했다. 올 들어 8월 기준 누적 상품 소매 및 서비스 판매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4579조동(약 1735억610만달러)으로 전년 증가율(8.9%)을 뛰어 …
Read More »내년부터 전국민 무료 건강검진 실시…정치국 결의안
– 2030년까지 건강보험 범위내 기본 진료비 무료…2045년 평균수명 80세, 건강수명 71년 목표 베트남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정치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 72호(72-NQ/TW)를 발표했다. 해당 결의안은 국민의 건강 보호·관리 및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지원책을 담고 있다. 정치국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2030년까지 국민 체력과 지능, 신장, 건강 수명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1~18세 아동 및 청소년의 평균 신장 최소 1.5cm 증가 ▲평균 수명 75.5세, 건강 수명 68세 등이다. 또한 내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정기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는 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전자 건강 장부를 구축해 생애주기별 …
Read More »태풍 야기 1년 후 베트남 연안 지역 완전 회복
-꽝닌·하이퐁 관광객 다시 몰려…산림 80% 복구·인프라 재건 완료 30년 만의 최강 태풍 야기(Yagi)가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피해를 입었던 꽝닌성(Quang Ninh)과 하이퐁시(Hai Phong) 연안 지역이 관광객들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작년 9월 태풍 야기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사망자 29명, 부상자 1천609명을 낸 이 태풍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4조 동(9억4천500만 달러)에 달했다. 수천 개의 양식장 가두리가 침몰하거나 파괴됐다. 꽝닌성의 상징적 건축물인 바이차이 다리(Bai Chay Bridge) 일대는 현재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7일 꽝닌 박물관(Quang Ninh Museum)은 정상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1년 전 태풍은 이 박물관의 강화유리 1천100㎡, 칸막이벽과 석고 천장 714㎡, 유압 유리문 …
Read More »KT&G복지재단, 베트남 북부 태풍피해 초등학교 리모델링 준공
– 750여명 학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 KT&G복지재단이 지난해 태풍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Tuyen Quang)의 뚜꽌초등학교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완공, 750여명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해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KT복지재단에 따르면 뚜옌꽝성 관계자와 교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뚜꽌초등학교는 작년 베트남을 강타한 태풍 ‘야기(Yagi)’의 피해로 건물과 시설이 심하게 훼손돼 학생들이 위태로운 환경에서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KT&G복지재단은 피해를 입은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시설 전면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한편, 교실 5개를 추가증축하고 책상•의자•칠판 등 기자재 지원과 노후설비를 교체하는 등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태풍피해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던 학생들이 안전한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
Read More »대한전선, 베트남 동나이성 초고압케이블공장 건설 가속화
– 인민위원장 등 성 지도부와 회의…행정절차•기반시설 지원요청 대한전선(대표 송종민)이 베트남 동나이성(Dong Nai)에 추진중인 초고압케이블공장 건설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현지 자회사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의 초고압케이블공장 건설과 관련해 지난 10일 동나이성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나이성은 호치민과 인접한 핵심 산업거점으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단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트남내 주요 제조업과 전력인프라 투자 중심지로 꼽힌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전선 김준석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응서 경영기획실 상무, 대한비나 최승호 법인장과 보 탄 둑(Vo Tan Duc) 동나이성 인민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전선은 초고압케이블공장 건설계획과 경제효과를 설명하고, 공장이 원활하게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지원 등을 요청했다. 둑 인민위원장은 …
Read More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서 방산협력 확대 논의
-베트남 “한국 무기체계 우수성 높이 평가”…군사교육 교류도 확대키로 한국과 베트남이 11일 국방·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호앙 쑤안 찌엔(Hoàng Xuân Chiến)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제12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활발한 인적교류가 양국 국방 협력의 근간임을 공감하고, 앞으로도 양국 젊은 장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군사교육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찌엔 차관은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양국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두희 차관은 베트남이 한국 무기체계를 도입할 때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대화는 양국 국방 당국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
Read More »베트남, ‘동남아 최고의 해변 휴가지’ 급부상…방콕포스트
– 7월 30일~8월 12일 태국 제외 동남아 6개국 온라인 설문조사…베트남 26.3% 1위 베트남이 태국을 대체할 수 있는 동남아 최고의 열대 해변 휴가지로 급부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태국 영문 일간지 방콕포스트가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을 선호 여행지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26.3%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필리핀(18.9%), 인도네시아(18.3%), 말레이시아(12.7%), 캄보디아(12.7%), 싱가포르(11.1%)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태국을 제외한 6개국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방콕포스트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보유한 베트남 푸꾸옥은 다양한 매력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유망한 여행지로 꼽았다. 베트남은 3200km가 넘는 해안선을 보유한 동남아 대표 관광국 중 하나로, 푸꾸옥과 …
Read More »베트남, 네팔 시위·카타르 공습 속 자국민 보호 경계
-네팔 거주 250명·카타르 교민 안전 확인…”불필요한 이동 자제” 권고 정부가 네팔 내 시위와 카타르의 이스라엘 공습 상황에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네팔을 겸관하고 있는 주인도 베트남 대사관이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베트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할 경우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네팔 내 베트남 국민 상황에 대한 기자 질문에 팜 투 항 대변인은 현재 약 250명의 베트남인이 네팔에 거주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네팔 상황으로 인해 외교부가 주인도 베트남 대사관에 상황 전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했으며, 지방 …
Read More »베트남인 평균 키 50년간 남성 9㎝·여성 6㎝ 증가
-영양 개선 프로그램 효과…2020년 남성 168.1㎝·여성 156.2㎝ 기록 베트남인의 평균 키가 지난 50년간 영양 프로그램과 경제 발전에 힘입어 남성 9㎝, 여성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응옥(Ngoc·44) 씨는 최근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러 갔다가 선수들의 키에 놀랐다. 팀원 11명이 모두 1.7∼1.8m였고, 그의 아들도 1.75m였다. 응원을 온 많은 학부모들이 응옥 씨처럼 자녀들의 어깨까지밖에 닿지 않았고, 여학생들도 마찬가지였다. 응옥 씨는 키 1.52m, 남편은 1.6m로 현재 베트남 평균보다 낮지만, 아들 세대의 많은 아이들은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다. 응옥 씨는 “아들의 키가 어릴 때부터 건강한 음식과 운동 덕분에 많이 자랐다”며 “요즘 대부분 가정이 아이들 키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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