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의 3~5% 규모”…해수면 상승·극한기상 대비 시급 베트남이 2030년까지 기후변화 적응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550억~920억 달러(약 74조~124조원)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22일 발표한 개정 국가적응계획(NAP)에 따르면 2021~2030년 기간 소요 예상액은 2020년 국내총생산(GDP)의 3~5%에 해당한다. 지난해 11월 19일 총리가 승인한 이 계획은 2050년까지의 비전도 담고 있다. 농업환경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Environment)는 개정 NAP 보고서를 마무리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베트남이 긴 해안선과 수천 개의 해상 섬, 해수면 상승과 극한 기상에 노출된 인구 밀집 델타 지역 2곳을 보유해 기후 취약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기후변화가 이미 전국의 여러 부문과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빈곤 감소에 직접적 위협이 되고 있어 …
Read More »‘암호화폐거래소’ 운영권 놓고 업계 간 경쟁 치열…6곳 가세
– 테크콤은행·VIX증권·HAV그룹 법인 설립 완료…시범운영권 취득 기업은 ‘전무’ 베트남이 암호화폐 시장 운영을 공식화한 가운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재 △테크콤은행(종목코드 TCB)의 TCEX △VIX증권(종목코드 VIX)의 VIXEC △HVA그룹(UPCOM 종목코드 HVA)의 DNEX 등 3곳이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군대은행(종목코드 MBB)와 VP은행(종목코드 VPB), SSI증권(종목코드 SSI) 등이 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다만, 현재까지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시범 운영권을 취득한 기업은 전무한 상태로, 대부분의 시장 진출을 희망 중인 기업 대부분이 자본 요건 충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암호화폐 시장 시범 운영에 관한 결의안 5호(05/2025/NQ-CP)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
Read More »롯데,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철수 공식화
– 호찌민시 재정국 투자중단서 접수 사실 확인 롯데가 8년간 이어온 약 10억달러 규모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신도시(Thu Thiem) 에코 스마트시티 사업이 결국 무산됐다. 호찌민시 재정국은 지난 20일 열린 시정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시 재정국에 따르면, 에코 스마트시티의 사업 주체인 롯데프라퍼티호치민은 지난달 20일 해당 사업에 대한 투자 중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재정국은 “롯데는 투자 중단서를 제출했지만 투자법 규정에 따른 공식 투자 종료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라며 “법적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원칙적으로 롯데프라퍼티호치민은 에코 스마트시티의 투자자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롯데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는 투티엠신도시 2A구역 7.4헥타르(7.4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 높이 쇼핑몰과 오피스, 호텔, 아파트 및 레지던스 등 11개동 건설을 …
Read More »“300m 앞 육교 놔두고 무단횡단”…대학생들 줄줄이 벌금
-기술대 앞 보응우옌잡 거리서 단속…”뜨거운 햇볕 피하려고” 호찌민시에서 인근에 보행자 육교가 있음에도 무단횡단을 한 대학생들이 경찰에 대거 적발돼 벌금을 물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정오 랏치엑(Rach Chiec) 교통경찰 기동대가 구 투득시(Thu Duc City) 보응우옌잡(Vo Nguyen Giap) 거리를 순찰하던 중 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이 중앙분리대를 넘거나 차량 사이를 뚫고 길 건너편 호찌민시기술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로 향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들이 무단횡단한 지점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는 보행자 육교와 횡단보도가 설치된 교차로가 있었다. 무단횡단으로 적발된 21세 학생은 “버스 정류장이 학교 바로 맞은편에 있어 20m 도로를 건너는 게 육교까지 걸어가는 것보다 편했다”며 “위반인 줄 알면서도 뜨거운 햇볕 아래 멀리 걸어가기 …
Read More »“집값 올라도 사야죠”…베트남 2030세대 ‘영끌’ 내 집 마련 열풍
-25-35세가 구매자 40% 이상…”투자+거주 일석이조” 인식 확산 베트남에서 집값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젊은층의 주택 구매가 늘어나며 부동산 시장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25세 푸엉오안(Phuong Oanh) 씨는 지난주 호찌민시 투득시(Thu Duc City)에서 16억 동(약 6만 달러) 아파트 열쇠를 받았다. 1년 전 부모 집 리모델링 후 남은 3억 동으로 35㎡ 원룸 아파트의 20% 계약금을 냈다.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오안 씨는 “집값이 치솟아 젊은 구매자들이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기회를 놓칠까 봐 13억 동을 대출받았다”고 말했다. 부모는 “돈을 잃을까 봐” 반대했지만 결국 구매를 강행했다. 하노이의 람뚜안(Lam Tuan·23) 씨는 응오이지아오도안(Ngoai Giao Doan) 도시지역에 45억 동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버지와 형에게 …
Read More »서기장 등 ‘핵심지도부’ 4→5인 체제 확대…권력 분산화
– 서기장, 국가주석, 총리, 국회의장 외 상임서기 추가…정치국 지도부 3→2단계 축소 베트남의 핵심 지도부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권력 구조 조정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치국이 8일 공포한 정치 체제 직책 목록과 직책군, 지도부 직책에 대한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당과 국가 핵심 지도부 5개 직책은 △서기장 △국가주석 △총리 △국회의장 △상임서기 등으로 명시됐다. 2022년 규정과 비교하면 고위 지도부에 속했던 상임서기가 핵심 지도부로 올라선 것으로, 하나의 조직구조 내 견제와 균형을 위한 집단지도체제는 이어 가면서 기존 4인이 분점하던 권력을 5인이 나눠 가진 것으로 분석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당과 국가, 베트남조국전선의 고위 지도부는 기존 직책 외 △중앙감사위원장 △당중앙위원장 △당중앙사무국장 △호치민국가정치원장 등 4개 직책이 보완됐다. 이 …
Read More »인니, 경기부양 위해 내년 적자예산 편성…적자 폭 GDP의 2.7%
-신임 재무 “더 높은 성장률 위해 필요”…특권반대 시위 대응 성격도 대규모 시위 사태를 겪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회가 정부 예산안보다 지출을 더 늘린 적자 예산안을 채택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기사에 따르면 전날 국회 재정위원회는 총 3천842조7억 루피아(약 323조원) 규모의 내년도 전체 지출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가 제출한 당초 예산안보다 56조2천억 루피아(약 4조7천300억원), 1.5% 늘어난 것이다. 그 결과 내년도 재정적자는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의 2.68%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이는 인도네시아 법에 정해진 적자 상한선인 GDP의 3%보다 낮다. 이에 대해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부 장관은 적자 규모가 “아직 …
Read More »다낭시, ‘선짜반도’ 탐방로 재개장…폐쇄 3년만
– 띠엔사-수오이옴-반꼬 등 3개 루트 베트남을 대표하는 중남부 해안 관광지인 다낭이 자연 재해로 인해 잠정 폐쇄했던 선짜반도(Son Tra) 탐방로를 3년만에 재개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선짜반도 관리위원회 및 다낭시 해변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짜반도 탐방로는 지난 16일 재개장돼 일반 관광객들의 출입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탐방로는 지난 2022년 10월 극한 호우에 따른 도로 침하와 토양 침식, 산사태 피해 등으로 안전 문제가 불거지며 잠정 폐쇄된 바 있다. 재개장된 탐방로 3곳은 △띠엔사-수오이옴-반꼬(Tien Sa-Suoi Om-Ban Co) △반꼬-바이박(Bai Bac) △바이박-반얀트리 문화유산 등이다. 방문객들은 우기철(10월~2월)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30분, 건기철(3월~9월)의 경우 오후 6시 30분까지 탐방로를 둘러볼 수 있다. 관리위원회는 방문객 수를 관리할 예정으로, 개인은 당일 유효한 그린 …
Read More »빈그룹, 美타임지 ‘2025년 세계 1000대 기업’ 선정…베트남 최초
– 스태티스타 공동 평가, 매출·직원만족도·ESG 등 3개 지표 평가…총점 770.6점, 817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종목코드 VIC)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베트남 기업이 타임지 세계 1000대 기업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타임지는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와 함께 △매출 성장 △직원 만족도 △ESG 지표 등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세계 1000대 기업 목록을 작성했다. 해당 발표에서 빈그룹은 종합 77.06점을 획득, 8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면면을 살펴보면, 빈그룹은 매출 성장에서 ‘매우 높음’으로 평가됐다. 상반기 연결기준 순매출은 130조4760억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4조5400억동을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985조2350억동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헌신과 창의성,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역동적인 업무 환경을 인정받아 …
Read More »완구기업 레고 베트남공장, VSIP와 ‘태양광’ 전력구매계약 체결
– 공장 태양광 패널 1만2400개 외 추가 용량…향후 5년간 전력 수요 75% 충족 덴마크 완구업체 레고의 베트남 신공장이 조업에 사용하는 전력 중 상당 부분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레고그룹의 베트남 법인인 레고베트남(LEGO Manufacturing Vietnam)은 지난 17일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와 직접전력구매계약(DP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최초의 산업용 대규모 재생 에너지 솔루션으로, 계약에 따라 VSIP는 자사 대규모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산한 재생 에너지를 산업용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를 통해 내년 초부터 베트남싱가포르3산업단지 소재 레고 베트남 공장 측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응웬 푸 틴(Nguyen Phu Thinh) VSIP 대표는 “이번 계약은 재생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양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베트남 저탄소 제조에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
Read More »하노이시, ‘하베코양조장→맥주박물관’ 재개발 추진
– 황화탐길 183 부지, 고등학교·녹지 등 복합용지 개발계획…2028년까지 이전 수도 하노이시가 국영 하노이맥주음료주류(하베코·Habeco 종목코드 BHN)의 양조장을 맥주박물관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사무국은 17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응웬 만 꾸옌(Nguyen Manh Quyen) 부위원장의 결정문 585호를 발표했다. 해당 공고문은 관광발전사업 청문회 이후 나온 시당국의 공식 입장이다. 하노이시는 지난 2021년 3월 승인된 H1-2 토지계획에 따라 황화탐길(Hoang Hoa Tham) 183에 소재한 하베코 양조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고등학교와 녹지공간, 주택, 주차장 등 공공 인프라 등을 갖춘 복합 용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당국은 2023년 8월 하베코 양조장을 향후 5년간 1단계 이전 대상인 9개 시설 목록에 포함시킨 바 …
Read More »신한금융, 스타트업 베트남진출 지원…’퓨처스랩 데모데이’
– 10개사 IR발표, 투자자•파트너사와 미팅 등 현지네트워크 확장 신한금융그룹이 호찌민시의 신한베트남 본사에서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를 개최,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는 베트남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사와 직접 소통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8일 열렸다. 신한금융은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와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 행사에는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김동환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김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등 양국의 금융권 및 스타트업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
Read More »전기이륜차 스타트업 ‘닷바이크’, 시리즈B 펀딩 성공적…2200만달러
– 누적 4700만달러 유치…정부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정책 기대감, 성장잠재력 높아 베트남 전기이륜차 스타트업 닷바이크(Dat Bike)가 정부발 전기이륜차 전환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서 22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도쿄증시 상장사인 F.C.C와 일본 및 싱가포르 기반 벤처캐피털 리브라이트파트너스(Rebright Partners), 정글벤처스(Jungle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이 외 캐세이파이낸셜그룹(Cathay Financial Group) 산하 벤처캐피털인 캐세이벤처스와 AI비엣벤처(AiViet Venture)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닷바이크가 펀딩한 총 투자금은 4700만달러까지 늘어났다. F.C.C는 “닷바이크는 전기이륜차 개발과 생산, 유통 분야에 있어 베트남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아세안 지역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리샤브 말릭(Rishab Malik) 정글벤처스 대표는 “베트남은 이륜차 생태계 전기화 과정의 중요한 전환점을 …
Read More »22억달러 규모 화력발전소 1호기 준공…한국전력 지분 40%
– 하띤성 붕앙2화력발전소, 2021년 착공 뒤 4년만에 가동…미쓰비시상사·한전 BOT 투자 중북부 하띤성(Ha Tinh)에서 20억달러 규모 화력발전소가 4년간 공사 끝에 가동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하띤성 소재 붕앙2화력발전소(VAPCO) 1호기는 18일 준공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2021년 착공된 VAPCO는 붕앙(Vung Ang) 경제특구 내 설계 용량 1200MW의 2개 발전기로 구성된 고효율의 초초임계압(Ultra Super Critical, USC) 발전소로, 연료로는 수입 석탄을 사용하며, 투자 방식은 BOT(건설·운영 후 이전)로 운영된다. 현재 2호기는 시험 단계에 있으며 곧 완공돼 3분기 중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전기 2기가 모두 가동되면 연간 약 78억kWh의 전력을 국가 전력망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상 세수기여액은 월 평균 300억동에 달한다. 투자 자본은 …
Read More »한국 LMS 플랫폼, 베트남 진출…K-콘텐츠로 승부수
-‘3인커뮤니케이션’ 11월 정식 서비스…한국어·K문화 교육 특화 한국의 토종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이 베트남 온라인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네트워크·SI·빅데이터 엔진 개발 전문기업 ‘3인커뮤니케이션(3 IN COMMUNICATION)’은 최종식 대표는 검증된 한국 LMS 플랫폼과 협력해 베트남에서 한국어 및 K문화 콘텐츠 기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에서는 온라인 교육 인프라가 급속히 확산됐다. 대다수 대학과 중대형 영어학원이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수강 신청률이 크게 늘고 있다. 베트남의 5G 상용화로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해진 데다 현지 대형 IT기업 FPT를 중심으로 교육기관용 LMS 플랫폼 공급이 활발해진 것이 배경이다. 3인커뮤니케이션은 2024년부터 사업을 준비해 지난 7월 전자상거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현재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 눈 건강 증진 지원
– 아메리칸아이센터(AEC)와 업무협약…무료검진 등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American Eye Center(AEC, 원장 남쩐 팸)과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구성원의 안과 인식 제고와 양질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과 학교 구성원 전체의 건강증진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AEC는 학교 보건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문적인 안과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수 눈 건강 주제를 다루는 ‘건강 토크’ 세션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AEC와 협력해 초등학생 약 7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 프로그램을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신한은행 푸미흥지점(지점장 박성진) 및 푸미흥PWM센터(센터장 쩐 티 투 하)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
Read More »인천공항공사, 베트남 ‘제2수도공항’ 운영사업 수주 박차…양측 협력회의
– 노이바이공항 보완 ‘쟈빈 신공항’…2030년 3000만명 규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베트남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제2수도공항(쟈빈 신공항)’의 운영사업 수주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공사 회의실에서 베트남 정부 및 신공항사업 관계자 등과 ‘쟈빈신공항 개발사업 관련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쟈빈신공항은 수도 하노의의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을 보완하기 위해 베트남정부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공항이다.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과부하 완화를 위해 현재 동나이성(Dong Nai)에 건설중인 롱탄신국제공항(Long Thanh)과 같은 성격의 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롱탄신공항 사업에 운영컨설팅사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경영진, 베트남 정부 및 신공항 사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측에서는 제2수도공항 개발권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민영은행 테크콤은행(Techcombank)의 …
Read More »총리 “금값, 국제가 수준까지 격차 해소해야”…시장안정 촉구
– 정책악용·매점매석·가격담합 등 엄중 단속·처벌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금 시장 안정화를 다시금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16일 국제 금 시세보다 높게 상승한 국내 금값을 지적하며 국내외 금값 격차 해소를 비롯한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설 것을 중앙은행(SBV)에 지시했다. 주요 지시 사항으로는 △정책 악용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의 위법 행위 단속 및 처벌이 포함됐다. 베트남 금값은 역사적으로 국제 금 시세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왔으나, 올 들어 가격 격차는 약 17%로 예년에 비해 크게 벌어진 상태다. 같은 날 열린 통화정책 회의에서 호 득 퍽(Ho Duc Phoc) 부총리는 금 거래소 설립 검토를 중앙은행에 지시하고, 금 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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