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서기장, 국빈 방문…2007년 이후 첫 최고지도자 방북 ‘베트남 1인자’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 참석차 오는 9∼11일 방북한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에 따라 럼 서기장이 북한을 국가방문(국빈방문)하고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한다고 6일 전했다. 베트남 외교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럼 서기장이 김 위원장과 북한 노동당 초청으로 오는 9∼1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찾는 것은 2007년 농 득 마인 당시 공산당 서기장 방북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럼 서기장 방북에는 판 반 장 베트남 국방부 장관도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관계자가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김 위원장은 2019년 …
Read More »분출한 ‘Z세대의 분노’…만화속 해적 깃발 치켜들고 저항 연대
-지구촌 곳곳에 들불처럼 번진 시위…청년들, 불평등·기득권층 부조리에 공분 어느 한 국가나 대륙에 국한되지 않은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최근 몇 주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구 사회의 근본 가치를 뒤흔든 1960년대 저항의 물결과 독재 청산을 외친 1980년대 아시아와 동유럽의 ‘피플 파워’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2025년의 동시다발적 봉기는 ‘뚜렷한 리더 없는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의 반기’라는 성격을 띠면서, 앞선 시대의 대규모 시위와 구별되는 특징을 보인다. 경제적 불평등, 기득권의 부정과 부패, 높은 실업률 등으로 촉발된 것으로 분석되는 작금의 시위에서는 특히 투쟁 현장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애니메이션 속 해적 깃발’이 살벌한 문구의 표어를 대체하는 연대와 결기의 상징물처럼 떠오르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Read More »인니 클럽서 함께 마약 복용한 현지 여성 사망…한국인 체포
-현지 남성도 함께 체포…과실치사 외 예비로 살인 혐의도 적용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현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3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방송 콤파스TV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최근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한국인 A(40)씨와 인도네시아인 B(45)씨를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자카르타 인근 반텐주 탕그랑에 있는 호텔에서 현지 여성 C(27)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C씨와 지난달 북부 자카르타에서 처음 만났다. 이들은 이후 나이트클럽에 함께 가서 마약인 ‘엑스터시’를 복용한 뒤 탕그랑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호텔 폐쇄회로(CC)TV에는 한 남성이 현지 여성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는 …
Read More »롯데, 베트남 1조 원대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재개 선언
신동빈 회장 “베트남 투자 확대의 출발점”…호찌민시 “롯데와 끝까지 동행” 롯데그룹이 한때 철회했던 베트남 호찌민시의 초대형 복합 개발사업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Thu Thiem Eco Smart City)’ 프로젝트를 전격 재개한다. 현지 당국과의 고위급 면담 이후 입장을 선회하면서, 약 1조 원대(2조 베트남동) 규모의 사업이 다시 추진될 전망이라고 ABC뉴스가 5일 보도했다. 전날 Dan Tri등 ABC뉴스가 인용한 베트남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8월 29일 응우옌 반 즈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재추진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롯데는 당초 올해 초 내부 검토 끝에 사업 철회를 통보했지만, 호찌민시 당국의 강력한 요청과 행정 지원 약속에 따라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응우옌 반 즈억 위원장은 …
Read More »전문가들 “설날 휴일, 고정 원칙 정해야”…매년 총리 승인은 비효율
-2026년 설날 9일 휴일 제안…”조기 발표로 귀성표 예매·기업 계획 수립 도와야” 베트남 전문가들이 설날(Tet) 휴일을 매년 총리 승인을 받는 대신 고정된 원칙을 마련해 조기에 발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내무부(Ministry of Home Affairs)는 최근 총리에게 2026년 빈응오(Binh Ngo) 설날 휴일을 9일간(2월 14일∼22일, 음력 을사년 12월 27일∼빈응오년 1월 6일)으로 제안했다. 공식 설날 휴일 5일과 주말 4일을 결합한 이 계획은 13개 부처의 동의를 얻었으며 행정 부문의 공무원과 공공근로자에게 적용된다. 팜민후안(Pham Minh Huan) 전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은 “매년 9∼10월까지 기다렸다가 총리 승인을 받는 대신, 설날 휴일 일정을 조기에 발표할 수 있는 통일된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원칙이 공식 설날 휴일 5일을 …
Read More »하노이 주민들, 태풍 재침수 우려에 집 앞 ‘댐’ 쌓고 장벽 설치
-에코홈·안카인 등 침수 지역서 모래주머니·돌로 대비…”9월 침수로 수리비 450만 동 들어” 태풍 맛모(Matmo)를 앞두고 하노이 주민들이 재침수를 우려해 모래주머니로 댐을 쌓고 집 앞에 장벽을 설치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5일 저녁 에코홈(Ecohome) 도시지구(동응억<Dong Ngac> 동)와 안카인(An Khanh) 지역 등 침수가 잦은 곳에서 주민들이 돌과 흙, 모래주머니를 사서 ‘댐’을 만들며 태풍 맛모로 인한 폭우에 대비했다. 에코홈 1 도시지구 1층 로비에는 출입구를 따라 많은 모래주머니가 쌓여 주민들이 다닐 수 있는 작은 통로만 남겨뒀다. 앞서 9월 30일에는 여러 건물의 지하가 침수됐다. 내일 아침 하노이에 70∼150mm의 폭우가 예상되자 에코홈 1 지역 주민들은 40∼50kg의 모래주머니와 돌을 나일론 밧줄로 단단히 묶어 건물 로비와 …
Read More »꽝응아이·지아라이서 새벽 연속 지진…규모 4.9 최대
-1시간 내 4차례 발생, 물건 흔들림 감지…수력발전소 저수와 관련 ‘유발 지진’ 추정 중부 꽝응아이(Quang Ngai)성과 고원지대 지아라이(Gia Lai)성에서 6일 새벽 연속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물건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지진해일정보센터(Earthquake Information and Tsunami Warning Center·지구과학연구소 산하)에 따르면 망리(Mang Ri) 지역에서 새벽 0시 40분부터 1시 46분 사이 규모 2.6∼4.9의 지진이 4차례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약 8km였다. 가장 강한 지진은 1시 28분에 발생한 규모 4.9로, 많은 주민이 진동을 명확히 느낀 시각이다. 소셜미디어에는 꽝응아이와 지아라이 주민들이 집안 물건이 약간 움직이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와 영상이 다수 공유됐다. 쁠레이꾸(Pleiku) 동(坊)에 거주하는 반안(Van Anh) 씨는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화면과 책장이 약 10초간 흔들리는 …
Read More »베트남, 전국에 AI 카메라 수천 대 설치 추진…교통 위반 자동 단속
-신호 위반·안전벨트 미착용 등 적발,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서 시범 운영 베트남 교통경찰국이 전국에 인공지능(AI) 카메라 수천 대를 설치해 교통 위반을 적발하고 혼잡을 완화하며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산하 교통경찰국은 지난 2일 새 시스템이 신호 위반, 헬멧 미착용, 안전벨트 미착용 등 일반적인 위반 행위를 적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교통 흐름 데이터를 대중에게 제공해 더 나은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단계 지휘센터를 통해 관리된다. 교통경찰 본부의 중앙 허브와 34개 지방센터로 구성된다. 현재 노이바이-라오까이(Noi Bai-Lao Cai) 고속도로와 하노이 중심부의 팜반박(Pham Van Bach) 거리 등에서 차세대 AI 카메라 9대를 …
Read More »다낭서 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기, 엔진 이상으로 회항
다낭에서 청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중국으로 긴급 회항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5일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5분(현지 시간) 베트남 다낭 공항에서 이륙해 청주공항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RF535편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 이상으로 약 2시간 40분 만에 중국 광저우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이 항공기 엔진은 비행 도중 큰 소음과 함께 고장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 133명과 승무원 6명은 현재 항공사 측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지내고 있으며, 대체 항공편을 통해 6일 오전 6시께 청주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재출발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10.05
Read More »태풍 ‘맛모’ 북부 강타 임박…하노이 230만 학생 등교 중지
-월요일 오전 꽝닌성 상륙 예상…중국서 35만명 대피, 3개 공항 비상 체제 태풍 맛모(Matmo)가 베트남 북부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노이 당국이 월요일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시켰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에 따르면 태풍 맛모는 월요일 오전 하롱베이(Ha Long Bay)가 있는 꽝닌(Quang Ninh)성에 풍속 시속 75∼88km로 상륙할 전망이다. 일요일 오전 7시 기준 태풍의 중심은 중국 하이난(Hainan)섬 동북쪽 70km, 꽝닌성에서 약 42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했다. 최대 풍속은 시속 149km,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167∼183km로 시속 25km로 이동 중이다. 하노이 교육훈련국의 쩐테꾸엉(Tran The Cuong) 국장은 일요일 오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230만 명의 학생이 월요일 등교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모든 학교는 …
Read More »베트남 3분기 GDP 8.2% 성장…10년 중 두 번째 높은 성장률
-1∼9월 7.84% 성장…총리 “연간 8.3∼8.5% 목표” 강조 베트남 경제가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2% 성장하며 10년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응우옌반탕(Nguyen Van Thang) 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 회의에서 “올해 1∼9월 사회경제 상황이 긍정적으로 유지되며 많은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성장률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침체 이후 반등했던 2022년 3분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농림어업이 3.74%, 산업·건설이 9.46%, 서비스업이 8.54% 성장했다. 1∼9월 누적 GDP 성장률은 7.84%를 기록했다. 탕 장관은 “여러 계획이 조율돼 시행되면서 경제 성장이 연간 8% 시나리오를 밀접하게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GDP와 함께 생산·경영 활동과 성장 동력이 지속적으로 촉진되고 혁신되며 긍정적인 성장 …
Read More »LG이노텍, 베트남 광학R&D 인재유치 나서…하이퐁생산법인 ‘옵텍콘’ 개최
– 베트남국립대•하노이과기대•다낭대 등 재학생•교수진 80여명 참석 LG이노텍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이 현지 광학 R&D분야 인재 유치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하이퐁 생산법인(이하 베트남법인)에서 지난 27일 광학 R&D분야 인재 초청행사 ‘옵텍콘(OPTECHCON)’을 개최했다. 옵텍콘은 LG이노텍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열고있는 광학 R&D분야 인재 초청 행사로, 광학 기술고도화 및 신기술 선행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인재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것이다. 해외법인에서 옵텍콘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베트남 R&D 우수인재를 적극 기용해, 베트남 신공장 완공에 따른 광학솔루션 사업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 위해 현지에서 열게 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옵텍콘에는 베트남국립대(VNU), 하노이과학기술대(HUST), 다낭대, 후에대 등 베트남 중•북부 주요대학에 재학중인 이공계 인재 및 교수진 80여명이 참가했다. …
Read More »단풍철 여행지로 중국 급부상…일본·한국 위협
-가격 최대 40% 저렴·간편한 비자…예약률 두 배 증가, “전통 시장 경쟁 치열” 베트남 여행객들이 올가을 단풍 여행지로 일본과 한국 대신 중국을 선택하는 비율이 급증하면서 동북아 여행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비엣트래블(Vietravel) 마케팅부 응우옌응웻반카인(Nguyen Nguyet Van Khanh) 이사는 “올가을 중국 여행 예약 고객이 동북아 노선 전체의 약 30%를 차지해 전년도의 10∼15%에서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엣트래블컴퍼니(Viet Travel Company) 관계자도 2024년 동기 대비 중국 여행 문의 고객이 40% 증가했다고 전했다. 베이징(Beijing)과 지우자이거우(Jiuzhaigou) 여행 상품 다수가 출발 한 달 전 매진됐다. 다인남트래블(Danh Nam Travel) 중국시장부 쩐띠엔닷(Tran Tien Dat) 부장은 “10월 지우자이거우-충칭(Chongqing) 또는 지우자이거우-러산(Leshan) 대불 노선의 예약률이 95%를 넘었다”며 “11월 베이징-상하이(Shanghai) …
Read More »안장성, 2.8km 길이 해상교 착공…사업비 3.9조동(1.5억달러)
– 인민군 영웅 ‘판 티 랑’ 의사 머릿결 차용한 설계…메콩삼각주 역사 상징 건축물 기대 메콩 삼각주 안장성(An Giang)에서 왕복 6차선의 해상교가 착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안장성 건설국과 시공사는 전일 락자만 해상교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해당 교량은 떠이옌사(xa Tay Yen)부터 시작해 2/3길과 응오꽝헌길(Ngo Quang Hon) 교차로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연장 2.8km, 설계 속도 60km/h의 왕복 6차선 해상교로 오는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로는 3조9000억동(1억4760만여달러)이 투자된다. 당국은 해상교 완공 시, 안장성의 해안 도로 폐쇄망이 형성되고, 까마우(Ca Mau) 반도와 연결 공간을 열어 메콩 삼각주 지역을 연결하는 관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장성 건설국은 “이번 해상교의 설계안은 안장성 출신 인민군 여성 영웅인 판 티 …
Read More »알제리인 2명, 베트남 푸꾸옥서 위조 달러 유통 혐의로 기소
-1천 달러 위조 지폐 구매해 여행사 등서 교환 시도…안장성 경찰 검거 푸꾸옥(Phú Quốc) 섬에서 위조 달러를 유통시킨 혐의로 알제리인 2명이 기소됐다고 안장(An Giang)성 경찰이 3일 밝혔다고 베트남뉴스지가 보도했다. 람다네 아민(Ramdane Amine·35)과 하사인 우카샤(Hassaine Oukacha·27)는 지난 9월 22일 푸꾸옥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피의자 진술에 따르면 아민은 9월 9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푸꾸옥으로 입국해 다음날 우카샤를 만났다. 두 사람은 모두 즈엉동(Dương Đông) 동(坊)에 체류했다. 아민은 말레이시아에서 위조 달러를 구할 수 있다고 우카샤에게 말한 뒤 소셜미디어 앱을 통해 진짜 돈 300달러로 1천 달러 상당의 위조 달러를 구매했다. 9월 21일 한 여성이 푸꾸옥에서 아민과 만나 위조 달러를 보여준 뒤 우카샤에게 1천 달러(50달러짜리 위조 지폐 20장)를 건넸다. …
Read More »타코그룹, 탄손녓-롱탄 공항 연결 메트로 설계에 스페인·한국 컨설턴트 영입
-벤탄-투티엠-롱탄 도시철도 프로젝트…2027년 착공, 2031년 운영 목표 베트남 자동차 대기업 쯔엉하이자동차(THACO·Truong Hai Auto Corporation)가 호찌민(Ho Chi Minh)시의 탄손녓(Tan Son Nhat) 국제공항과 동나이(Dong Nai)성의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프로젝트 설계에 스페인과 한국 컨설턴트를 영입했다고 뚜오이쩨지가 3일 보도했다. 타코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국제 유명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설계 컨설팅은 스페인 팁사(Typsa)와 한국 엔지니어링 기업 사만(Saman), 세네스트(Senest)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주도한다. 타코는 컨설턴트들과 함께 역사와 차량기지 위치에서 대중교통 중심 개발(TOD) 통합 모델을 검토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계획에는 지하 공간을 공공 편의시설로 활용하고 철도 주요 지점 주변에 TOD 구역을 개발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타코는 한국 현대로템(Hyundai Rotem)과도 기관차, 객차 및 기타 철도 장비 생산을 …
Read More »호찌민시, 축구장 지하에 대형 저수지 건설 추진
-투득 지역 ‘침수 중심지’ 해소 목표…1만3천㎥ 저장 용량, 1천780억 동 투자 호찌민(Ho Chi Minh)시가 만성적인 침수 문제를 겪는 투득(Thu Duc)시 지역에 축구장 지하 대형 저수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사업 제안 기관인 투득 지역기술인프라개발센터(Thu Duc Regional Technical Infrastructure Development Center)에 따르면, 투득시는 고도차가 약 30m에 달하는 낮은 분지 형태의 지형으로 다른 지역에서 유입되는 빗물이 집중되는 곳이다. 노후화되고 퇴적된 배수 시스템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폭우 때마다 또응옥반-팜반동(To Ngoc Van – Pham Van Dong), 즈엉반캄(Duong Van Cam) 도로와 투득 시장 일대가 1∼2m 침수된다. 수년간 호찌민시의 ‘침수 중심지’로 불려온 지역이다. 지하 저수지는 짠반느어(Tran Van Nua) 거리 16번지 린타이(Linh Tay) 스포츠단지 축구장 …
Read More »ACB은행, 국가 금괴 독점 종료 후 첫 민간 금괴 출시
-다음 주 금요일 판매 개시…테크콤은행도 온라인 판매 준비 중 민간은행 아시아상업은행(ACB·Asia Commercial Bank)이 다음 주 금요일 자체 브랜드 금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가 금괴 생산 독점을 폐지한 후 첫 민간 금융기관의 금괴 출시다. ACB는 일부 지점에서 자체 브랜드 금괴와 사이공주얼리(SJC·Saigon Jewelry Company)의 금괴를 함께 매입 및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CB 브랜드 금괴는 여러 무게로 제작되며 모두 거래가 가능하지만, SJC 금괴는 1냥(37.5g) 제품만 취급한다. 금괴 매매 시 개인 고객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기업은 금괴 거래 허가증이 필요하다. 결제는 ACB 계좌를 통해 이뤄진다. 고객은 구매 시 송장을 받고, 은행에 판매할 때는 송장을 발행해야 한다. ACB는 포장비나 금속 가공비 등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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