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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외부 플랫폼 통해 고객 정보 유출”

베트남항공은 최근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고객 관리 플랫폼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글로벌 기술 파트너가 운영하는 제3자 고객 서비스 제공자를 통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베트남항공의 정보도 일부 포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현재까지 결제 정보, 비밀번호, 여행 일정, 로터스마일즈 잔액, 여권 정보 등 주요 고객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으며, 내부 IT 시스템 또한 이번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트남항공은 사고 통보를 받은 직후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제3자 파트너와 함께 사고 경위와 범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데이터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등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항공사는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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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노이에 통상사무소 개소

-지역기업 수출•현지진출 지원 청주시가 13일 베트남 하노이 참빛타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열어 지역기업의 현지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청주시는 이날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원광회 청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빛타운 해외통상사무소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진후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연회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청주시와 교류중인 현지 정부 및 경제기관 관계자와 자화전자•오리온•코엠엑스 등 베트남에 진출한 지역기업 및  현지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사무소개소를 축하하고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이자 한국 화장품과 소비재의 수요가 높은 도시여서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의미가 크다는게 청주시의 설명이다.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앞으로 ▲현지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및 각종 수출지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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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6~2030년 연 10% 성장 목표…동남아 3위 경제 규모 달성

-2030년 1인당 GDP 8,500달러·세계 30대 경제 전망…고속도로 5천km·도시철도 200km 건설 베트남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최소 10%의 GDP 성장률을 달성해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부총리는 13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5~2030년 정부 당 조직 제1차 대회에서 “2030년까지 1인당 GDP가 약 8,500달러에 달해 세계 30대 경제대국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베트남의 GDP는 5,100억 달러에 달해 세계 3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5년 전보다 5단계 상승한 것이다. 1인당 소득은 연말까지 5,000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3,552달러였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8%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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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6년 THE 세계대학순위’에 11곳…역대 최다 기록 경신

– 응웬떳탄대·다낭대 신규 진입, 나머지 9개대 전년 순위 유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이하 THE)의 ‘2026년 세계대학순위'(2026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에 오른 베트남 대학 11곳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THE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에 따르면, 호치민시 경제대(University of Economics Ho Chi Minh City)가 501~600위권에 진입하며 베트남 대학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으며, 뒤이어 다낭 유이떤대(Duy Tan University)와 호치민 똔득탕대(Ton Duc Thang University)가 601~8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하노이 의과대(Hanoi Medical University) 801~1000위권 △응웬떳탄대(Nguyen Tat Thanh University) 1001~1200위권 △호치민시 개방대(Ho Chi Minh City Open University) △베트남국립대 하노이캠퍼스(Vietnam National University – Hanoi) 1201~1500위권 △하노이과학기술대(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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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에 ‘쑥대밭’ 베트남, 보험금 청구액만 1.7조동(6450만달러) 육박

– 올들어 자연재해 사망·실종 240명 육박…재산 피해 33.5조동(12.7억달러) 넘어 베트남이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보험업계가 추정한 예상 보험금 지급액이 1조7000억동(6450만여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재정부 보험관리감독국에 따르면, 10일 기준 현지 보험사들이 베트남 10·11호 태풍인 ‘부알로이’와 ‘마트모’에 따라 접수한 자동차 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 건수는 2653건, 피해액은 760억동(약 290만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포함한 인명·재산 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 건수는 3748건, 청구액은 1조6740억동(약 6360만달러)에 달했다. 재정부는 손보사 32곳, 생보사 19곳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해당 보고서를 작성했다. 전체 보험 청구액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기술 재산 보험으로, 전체 1081건에서 피해액이 약 1조5930억동(5840만여달러)을 차지했으며, 건강보험이 2건, 2억4500만동(9300달러)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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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값, 국제 금 시세와 나란히 ‘사상 최고치’

-테일당 1억4410만동 0.91%↑ 국제 금 시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베트남 금값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번 주 첫 거래일이었던 13일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는 골드바 판매가를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4410만동(5469.94달러)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0.91% 상승한 것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국제 금 시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국제 시장 금 현물 가격은 1.5% 오른 온스당 4078.0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베트남 금값의 온스 환산가는 4558.28달러로 국내외 금값 괴리는 480.23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은 2.3% 급등해 4093.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금 시세와 관련, 로이터는 “국제 금 시세는 미중 무역 갈등 재개 조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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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에도 對미국 수출 큰 폭 증가…9월까지 1120억달러 전년比 27%↑

– 기계·장비 140억달러, 섬유·의류 160억달러, 컴퓨터·전자 136억달러 등 주력업종 전반 호조 미국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베트남의 대(對)미국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올해 1~9월 대미 수출액은 1120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상호 관세와 세계 경제 불안 등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실적이다. 품목별 수출액은 기계·장비·공구 및 부품이 140억달러로 30% 증가했다. 섬유·의류는 높은 수요와 동시에 비(非)중국 공급업체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인해 20% 늘어난 16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 삼성전자와 LG, 폭스콘, 인텔 등 글로벌 IT기업의 주도로 컴퓨터·전자제품 및 부품 수출액이 136억달러로 급증했다. 다음으로는 신발이 15% 증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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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베트남 원전 수주 기반 다지기…인력양성 협력 강화

-한전 등 팀코리아, 베트남서 PVN과 ‘공동워킹그룹’ 워크숍 한국전력이 베트남 원전 수주를 위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한전은 추석 연휴 전인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닌투언-2 원전 발주처인 PVN과 베트남 원전 분야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공동워킹그룹(JWG)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한전과 PVN이 체결한 ‘원전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워크숍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등이 팀코리아로 참여했고, 베트남 측은 PVN을 중심으로 산하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총 40여명의 양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베트남 원전 인력 양성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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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명씩 죽어나간다”…캄보디아 ‘웬치’의 공포

-與 특위 설치·경찰 코리안데스크 추진…광주·제주·경남까지 실종·감금 신고 잇따라, “장기매매·소각장 처형” 증언도 “폭행당해서 숨지는 일이 드문 일은 아니다. 하루에 한 명꼴로 죽는다. 캄보디아는 그런 곳이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에서 캄보디아 관련 실종·감금 신고가 쇄도하고 있다. 이른바 ‘웬치(园区·범죄단지)’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체가 판결문과 증언을 통해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與, 특위 설치 검토…영사조력법 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당내에 ‘해외 취업 사기 대책 특별위원회’ 설치를 검토하고 입법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박찬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사조력법을 언급하며 “특위 설치를 검토하고 실태 점검과 입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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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뗏(설)연휴 9일간…2월 14~22일

– 팜 민 찐 총리, 내무부 제안 동의…주말포함 9일 연휴뒤 2월 23일 업무 재개 베트남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9일간의 뗏(Tet 설) 연휴를 맞이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사무국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내무부가 제안한 9일간의 뗏 연휴 제안에 동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로써 내년 베트남의 뗏 연휴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두 번의 주말을 포함해 9일간으로 결정됐다. 찐 총리는 해당 연휴 일정을 관련 기관과 기업, 근로자들에게 알리도록 내무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따라서 베트남의 공무원과 공공∙민간부문 근로자들은 9일간 뗏 연휴를 보낸 뒤 2월 23일(월)부터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9일간의 뗏 연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정부는 긴 연휴로 인해 국민들이 왕래 및 쇼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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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기업, 조세 혜택 사라진다… 수천억 타격 전망

-최소 법인세율 15% 의무 적용….베트남 진출 韓기업 대부분 해당  베트남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최저한세(GMT·Global Minimum Tax)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파이낸설뉴스지가 12일 보도했다. 15일 부터 적용되는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MNE)에 15%의 최소 법인세율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파격적인 조세 혜택을 기반으로 베트남에 투자해온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의 베트남 현지에서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베트남에서 5~10% 정도의 세금을 적용받았다. 베트남 정부는 현지 진출 기업들의 갑작스런 세금 증가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별도의 투자지원펀드 도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기업들은 “세액 공제 만큼의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일부 기업은 베트남을 떠나 세금 부담이 적은 국가로 이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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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10·10 기념 항공권 50% 할인…내달 1일부터 내년 5월 운항편

-수백만 장 이코노미 티켓 할인, 기내식·위탁수하물 혜택…비즈니스석도 반값 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Vietjet)이 ‘더블 10(10/10)’ 기념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비엣젯은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웹사이트(www.vietjetair.com)나 비엣젯 에어(Vietjet Air) 모바일 앱에서 ‘SUPERSALE1010’ 코드를 적용하면 수백만 장의 이코노미(Eco) 티켓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세금 및 수수료 제외)에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27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국내외 노선 이코노미 티켓을 예약하는 승객은 기내식 사전 주문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제선 승객은 20kg 위탁 수하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5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비엣젯은 또한 비즈니스(Business)와 스카이보스(SkyBoss) 티켓에 대해서도 50% 할인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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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태양광 웨이퍼 사업화…베트남 공장 지분 65% 확보

-美 시장 겨냥 1천100억원 투자…이달 말 공장 완공 OCI홀딩스가 태양광 웨이퍼 사업에 진출하며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보도했다.  OCI홀딩스의 100% 자회사 OCI 테라서스는 싱가포르에 특수목적법인 OCI ONE(원)을 설립하고, 이달 말 완공을 앞둔 글로벌 태양광 기업의 베트남 웨이퍼 공장 지분 65%를 취득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베트남 소재의 엘리트 솔라 파워 웨이퍼(Elite Solar Power Wafer Co. Ltd)가 건설 중인 연산 2.7기가와트(GW) 규모의 웨이퍼 공장은 이달 말 완공 예정이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비 금지외국기관'(Non-PFE) 태양광용 웨이퍼를 생산해 즉각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투자 규모는 총 1억2천만달러(약 1천700억원)다. 이 가운데 OCI ONE 지분 65%의 투자 금액은 7천800만달러(약 1천1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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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전기차 판매량 10만대 돌파…베트남 자동차시장 ‘새역사’

– 9월말 기준 약 10.4만대, 11개월 연속 시장 1위 지위 수성…4분기 기상도 ‘맑음’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나스닥 종목코드 VFS)가 올 들어 10만대가 넘는 전기차를 판매하며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11일 내놓은 9월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전차종 판매량은 1만3914대,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10만3884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빈패스트는 11개월 연속 시장 1위 자동차 기업 타이틀을 유지했다. 특히 9월까지 10만대가 넘는 판매량은 2017년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이자 동시에 단일 브랜드로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제조사를 통틀어 베트남 자동차 시장 최초의 기록에 해당한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앞서 빈패스트가 하이퐁과 하띤성(Ha T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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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AI 교통단속 카메라 31대 설치…한 달새 3,100건 적발

-신호위반·과속·안전벨트 미착용 자동 감지…하노이도 시범 운영, 전국 확대 추진 호찌민(Ho Chi Minh)시가 주요 도로와 사고 다발 지역에 인공지능(AI) 교통단속 카메라 31대를 설치해 자동으로 교통 위반을 적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카메라는 도심의 번화한 도로인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쯔엉딘(Truong Dinh), 레꾸이돈(Le Quy Don), 짠꾸옥타오(Tran Quoc Thao), 응우옌티민카이(Nguyen Thi Minh Khai), 파스퇴르(Pasteur), 막딘치(Mac Dinh Chi), 응우옌반꾸(Nguyen Van Cu), 짠흥다오(Tran Hung Dao) 거리와 함께 외곽의 악명 높은 사고 다발 지역인 당툭빈(Dang Thuc Vinh)과 레반크엉(Le Van Khuong)에 설치됐다. 응우옌티탄응아(Nguyen Thi Thanh Nga) 호찌민시 교통경찰국 부국장은 “현장은 사고 빈도, 차량 밀도, 위반이 잦은 지역 등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기준을 사용해 선정됐다”며 “모니터링을 최적화하고 투티엠 터널(Thu Thi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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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생산 독점 풀자 ‘금 대란’…재고 동나고 빈 진열대만

-호찌민·하노이 금은방 앞 긴 줄…”사재기 방지” 0.3냥 제한, 가격은 연초比 70% 급등 정부가 금괴 생산 독점을 종료한 첫날인 금요일, 전국 금은방에 소비자들이 몰렸지만 광범위한 재고 부족으로 많은 이들이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초반까지 호찌민(Ho Chi Minh)시의 국영 사이공주얼리(Saigon Jewelry Company·SJC) 본사 밖에 긴 줄이 형성됐다. 대부분의 고객이 금반지를 사러 왔다. 각 구매자는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0.3냥으로 제한됐다. 1냥은 37.5g 또는 1.2온스다. 압도적인 수요로 인해 SJC는 금괴 판매를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에 성공한 고객으로 제한했다. 이는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규칙이다. 5구(District 5) 거주자 하인(Hanh) 씨는 “금괴를 사는 것이 너무 어려워 수량 제한이 있어도 일반 반지를 사기로 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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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유층 탈출 급증…2024년 300명 순유출

-재산 1백만弗 이상 부유층 이주 가속화…정부, 이중국적 완화·토지법 개정으로 인재 유치 나서 베트남에서 고액 자산가들의 해외 이주가 급증하고 있다. 반부패 캠페인으로 인한 고위 인사 체포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10월 6일 비즈니스타임스(The Business Times)지 보도에 따르면 국제 투자이민 자문업체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와 글로벌 자산 정보업체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는 베트nam에서 2024년 약 300명의 고액순자산보유자(HNWI)가 순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22년 100명, 2023년 150명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HNWI는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의 유동 투자 자산을 보유한 사람을 뜻한다. 대표적 사례로 베트남 부동산 재벌 응우옌푸엉항(Nguyen Phuong Hang·54)이 최근 키프로스(Cyprus)로 이주했다. 그는 30개월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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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세…9월 CPI 전년比 3.38%↑

– 교육비(2.22%) 상승세 주도…3분기말 기준 누적 3.27%, 근원물가 3.19% 올라 올 들어 베트남의 물가가 3%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통계국(NSO)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2%, 전년 동월 대비 3.38% 상승했다. 9월 말 기준 누적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27% 올랐고,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가격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3.19% 상승했다. 9월 CPI는 전월과 비교해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중 문화∙오락∙관광군(-0.13%)을 제외한 10개 그룹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 중 교육비는 전월 대비 2.22% 올라 전반적인 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는 2025~2026학년도 수업료 인상으로 일부 지역의 교육서비스 가격이 2.43%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국공립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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