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말 기준 1540만명 21.5%↑…4분기 최소 월 250만명 필요 베트남이 올해 유치 목표로 잡은 외국인 관광객 수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팜 반 투이(Pham Van Thuy) 베트남관광청(VNAT) 부청장은 최근 한 포럼에서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4대 전략은 △여행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 및 강화된 홍보·마케팅 캠페인 주력 △공항 픽업·교통·숙박·식사·쇼핑을 아우르는 원스톱 패키지 상품 개발을 위한 기업 간 협력 강화 및 외국인 관광객 소비 지출 장려 △국내외 관광 홍보 캠페인 강화 △지원 정책 마련 등이다. 지난 9월 한 달간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방문객 수는 152만 명으로, …
Read More »베트남, 캄보디아서 구금중인 자국민 8명 신속 송환 요청…보이스피싱 혐의
– 외교부 발표, 14일 프놈펜 경찰 콜센터 조직 적발…향후 33명 송환 대기 최근 캄보디아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납치 및 감금·스캠 등 조직적 범죄의 온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베트남 또한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을 벌이다 붙잡힌 베트남 범죄 혐의자들의 조속한 송환을 요청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체포된 베트남인 8명의 안전을 보장하고 조속한 송환을 캄보디아 측에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을 벌이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베트남인 8명에 관한 기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캄보디아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 …
Read More »‘골드랠리’ 베트남, 금값 상승세 지속…연일 사상 최고치
– SJC 고시가 테일당 1억4860만동(5641.66달러), 연초 이후 국제가 60% 상승속 베트남 76.5% 강세 국제 금 시세가 상승 랠리를 지속 중인 가운데 베트남 금값 역시 연일 사상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는 16일 오후 골드바 판매가를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4860만동(5641.66달러)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일 대비 0.41% 오른 것으로, 판매가와 구매가 격차를 뜻하는 스프레드는 200만동(75.9달러)을 나타냈다. 특히 바오띤민쩌우(Bao Tin Minh Chau)의 SJC 골드바 판매가는 1억5230만동(5782.13달러)을 기록하기도 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안전 자산 수요 증가로 국제 금 시세는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2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
Read More »캄 총리, 韓대표단에 “스캠단속 강화…한국인 보호 더 노력”
-한국인 사망에 유감 표명…국수본부장 “사망 국민 빠른시일내 유해 인도될듯”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16일 한국 국민이 자국에서 숨진 데 대해 심심한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도주 중인 용의자 체포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보호를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마네트 총리는 이날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포함한 정부합동대응팀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면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는 데 대한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그와 같은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스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캄보디아 측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차관은 우리 경찰청 …
Read More »“통장 막히면 일당 5달러로 보이스피싱 강제노동”… 캄보디아 범죄 실태 증언
-구금자 2명 추가 송환·59명 남아… 정부, 총책 20여명 송환 추진·사망 대학생 부검 임박 “범죄조직에 빌려준 통장이 막히면 출금하지 못한 금액만큼 빚이 생깁니다. 그러면 통장 주인인 한국인은 하루 5달러를 받고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일해야 합니다.” 최근 통장을 빌려주면 1천만원이 넘는 보수를 지급하겠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에 세 차례나 다녀온 A씨는 16일 당시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신용불량자이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생활하던 A씨는 지난 8월 대포통장 모집책인 ‘장집’의 텔레그램(Telegram) 연락으로 “사업자금으로 쓸 통장을 빌려주면 1천만원 이상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A씨는 장집의 말을 듣고 직접 캄보디아로 가서 통장과 여권,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조직원인 조선족에게 건넸고 이어 범죄집단 밀집 지역인 ‘웬치(Wenzhi)’로 끌려갔다. 당시 그의 통장에는 범죄자금 3천500만원이 입금됐지만 …
Read More »“지나가는 태풍일 뿐”… 경찰 배치 비웃는 캄보디아 ‘장집’
-텔레그램서 “정상 영업” 공지·출국자 모집 계속… 20대 연체율 최고, 빚에 내몰려 경찰이 범죄 연루 탑승자를 찾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인원을 배치한 상황에서도 일부 ‘장집'(대포통장 모집책)은 여전히 고수익을 내걸고 캄보디아로 향할 자국민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캄보디아로 출국할 대포통장 명의자를 모집하는 한 장집의 텔레그램(Telegram) 공지사항에는 “각자 출국 사유 잘 생각해서 말씀 안 하시면 (출국) 막힌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업체는 재차 공지를 올려 “지금 이러는 중에 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저희는 어디 안 간다”라고 일단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경찰의 단속이 심하니 만약 불심검문에 걸리면 이야기를 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다른 업체도 “7일∼15일 만에 항공 VIP 서비스, 호텔 …
Read More »이 나라에선 이런 일 조심해야…범죄 유형별 피해 많은 국가는
-우리 국민 납치·감금은 캄보디아 최다…실종은 베트남·중국·미국·일본 순 “베트남 여행 계획 중인데 베트남에서도 한인 관광객 납치해서 캄보디아로 데려간다는 소문이 있어서 무섭습니다. 여자들끼리 가는데 괜찮을까요?”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이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되거나 폭행당한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해외여행에 불안감을 표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특히 캄보디아는 물론 베트남이나 태국 등 인근 국가를 중심으로 동남아 여행이나 방문에 불안감이 큰 상황이다. 이들 국가에서 가족이 실종됐다거나 범죄 피해를 봤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나오면서 불안감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범죄 피해를 본 국가들을 살펴봤다. 그 결과 동남아 국가에서 범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긴 하지만 미국 등 서방 선진국에서도 영사 조력이 …
Read More »대사관, 한인대상 ‘고수익 취업 사기’ 경보
-“캄보디아 등 인근서 유인 후 감금·불법행위 강요 사례 발생”… 신분증 요구시 즉시 거절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베트남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들을 대상으로 ‘고수익 해외 취업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사관은 16일 공지를 통해 “최근 캄보디아 등 베트남 인근 지역에서 범죄조직이 고수익 취업을 미끼로 해외로 유인한 후 감금해 불법 환전을 비롯한 각종 불법 행위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요되는 불법 행위에는 불법 도박, 보이스 피싱 등이 포함된다. 대사관은 해외 취업 사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취업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경로(공식 채용 사이트, 기업 사이트 등)를 통해 확인하고 회사명, 사업자 등록 등 구체적 정보가 게시되어 있는지 확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
Read More »미국 ‘여권 파워’,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한국은 2위 유지
-“美여권 영향력 약화, 소프트 파워의 근본 변화 시사”….베트남도 미국인 무비자 입국 제외 미국이 여권만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여권 파워’ 순위에서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2025년 세계 여권 순위에 따르면 미국인은 현재 180개국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여권 파워 순위에서 말레이시아와 함께 1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여권 파워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헨리앤파트너스가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순위를 발표한 20년만에 처음이다. 미국은 지난 2014년 같은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이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 숫자가 줄며 순위가 계속 떨어졌다. 헨리 여권 지수 순위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
Read More »베트남, 미국산 대두 수입 급증…9월까지 67만톤 전년比 29%↑
– 대미 무역협상 진행 중 대두 포함 30억달러 규모 농산물 구매 MOU 체결 등 올 들어 베트남의 미국산 대두 수입량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올해 1~9월 베트남의 미국산 대두 수입량은 약 67만 톤, 금액은 3억달러를 넘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물량은 29%, 수입액은 9% 각각 증가한 것이다. 현재 베트남의 전체 수입 대두 가운데 미국산의 비중은 물량의 34%, 수입액의 3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상태다. 앞서 미국대두수출협의회(USSEC)가 내놓은 분석치에 따르면, 2023~2024년 기간 베트남의 수입산 콩 물량은 대두 약 220만 톤, 대두박은 590만 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미국산은 전체의 288만 …
Read More »신차 판매량 반등…9월 3만여대 전월比 18%↑
– ‘VAMA’ 국내외 브랜드 집계치, 빈패스트·현대차 빠져…누적 25만1421대 전년比 11.5%↑ 지난 9월 베트남의 신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9월 베트남 시장 자동차 판매대수는 3만6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으나, 전월 대비로는 18% 증가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2만559대로 전월 대비 19% 증가했으며, 뒤이어 상용차와 특수차가 9535대, 594대로 각각 14%, 97% 증가했다. 9월 말 기준 VAMA 회원사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25만1421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판매 증가율은 승용차가 4%, 상용차와 특수차가 각각 32%, 70%를 나타냈다. 지난달 원산지별 판매량은 국산차가 1만4427대로 전월 대비 14% 증가한 가운데 수입차가 1만6261대로 22% 증가하며 7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량이 국산차를 앞질렀다. …
Read More »서울전역과 경기12곳, 주택거래 까다로워져…토허제 등 3중 규제
– LTV 70%→40%, 전매•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화 기존 부동산거래 규제지역인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비롯해 서울 25개구와 경기도 12개 지역 등 모두 27곳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지정돼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 매매가 한층 까다로워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주택수요 억제와 함께 지난달 발표된 수도권 135만가구 주택공급의 가속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15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국세청 등이 참석한 부동산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규제대상 지역은 서울 25개구 전역과 경기도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수정•중원구, 수원시 영통•장안•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 등이다.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는 16일부터 적용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일부터 내년말까지 적용된다. 이들 규제지역에서는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
Read More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국제 금 시세와 괴리 더 벌어져
– 15일 SJC 고시가 1억4800만동(5618.12달러) 전일比 1.3%↑…스프레드 200만동 국제 금 시세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가운데 이에 질세라 베트남 금값은 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는 15일 오후 골드바 판매가를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4800만동(5618.12달러)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일 대비 1.3% 오른 것으로, 판매가와 구매가 격차를 뜻하는 스프레드는 200만동으로 더 크게 벌어졌다. 이날 급등한 베트남 금값은 국제 금 시세 상승에 기인했다. 같은 날 오후 12시 기준 국제 시장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183달러로 40달러 이상 올랐다. 국영 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 매도 환율로 계산 시, 국제 금 시세는 테일당 약 1억3300만동(5048.72달러)으로, 국내외 금값 괴리는 …
Read More »목바이 비자런 어려워 지나?….대한민국 정부, 보코산 등 캄보디아 일부 여행금지 발령
-비자런으로 호찌민 교민이 애용하는 목바이 접경 바벳 포함 외교부가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16일 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에 해당하는 ‘여행금지’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다. 보코산은 지난 8월 한국인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곳이다. 또한 바벳시와 포이펫시 역시 범죄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이다. 외교부는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여행 취소를 당부했다. 역시 범죄단체 밀집지역인 시하누크빌주에는 3단계 ‘출국권고’가 발령된다. 앞서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바탐방주, 파일린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프놈펜시 등의 …
Read More »떠이닌 韓여성 사망…범죄조직 연관성 내사
-한국인 탈출자 ‘사망자, 캄보디아 호텔 장기간 감금’ 진술 신빙성 조사 캄보디아와 맞닿은 베트남 국경지대에서 한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지난 8일 캄보디아 국경 베트남 떠이닌(Tay Ninh)성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시신은 현지에서 유족과 외교당국 참관 하에 부검을 마치고 유족에게 인도돼 화장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에서는 폭행 등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경찰은 A씨 사망 사실을 인지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캄보디아에서 대포통장 운반책 역할을 하다 탈출한 한국인으로부터 ‘A씨가 현지 호텔에 장기간 감금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
Read More »캄보디아 치안 불안에 전국 지자체 봉사단 파견 ‘줄줄이 취소’
-경기도 청년특사단 34명 조기 귀국·수원시 80명 규모 파견 중단… 인접국 일정도 영향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단체가 안전을 위해 현지 봉사활동 계획을 접거나 현지 봉사단의 조기 귀국을 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경기도는 현재 캄보디아에 가 있는 ‘청년기후특사단(Youth Climate Special Envoy)’ 34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들을 조기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특사단의 귀국 항공권을 알아보는 등 조치를 진행 중이다. 기후특사단은 개발도상국의 기후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 거주 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민간사절단으로 현지에서 나무 심기나 환경 정비, 환경 교육, 기후행동 캠페인, 문화 교류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5개국에 …
Read More »유엔, 5개월 전 韓에 경고했다…”동남아 범죄단지 긴급조치 필요”
-美·英, 캄보디아 사기조직 제재·21조원 압류… “중국 삼합회가 배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가혹한 인권 침해에 대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Office of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가 이미 5개월 전에 대한민국 정부에 긴급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OHCHR은 지난 5월 19일 유엔 특별보고관 3명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캄보디아 등의 범죄단지 상황에 대해 “인도주의적으로, 인권적으로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예방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 협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HCHR은 당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미얀마군,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
Read More »캄보디아 한인 납치 사태, 정부 대응팀 훈 마네트 총리 면담
-김진아 차관 “60여명 구금자 조속 송환 협의”… 15일 2명 귀국, 전세기 투입도 검토 캄보디아發 한인 납치·감금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 합동대응팀이 16일 현지에서 훈 마네트(Hun Manet) 총리를 만나 60여명에 달하는 한국인 구금자의 조속한 송환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대응팀은 이날 오전 훈 마네트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대응팀은 현지 당국이 단속해 구금 중인 한국인 송환 문제를 처리하는 한편, 만연한 한국인 대상 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 63명 중 2명이 15일 국적기를 통해 귀국했다. 경찰청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인원은 관할서에서 체포해 수사한다”며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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