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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폐막…중국과 FTA 확대, 미국 보호무역에 공동 대응

-트럼프, 태-캄 휴전 주재·무역협정 체결…北미사일에 우려, “모두와 우호 관계” 한미일과 중국 등 주요국 정상이 집결한 정상외교 무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아세안과 중국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맞서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개정안을 체결하며 경제·무역 협력을 한층 심화했다. 이날 중국과 아세안은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올해 아세안 의장국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아세안 FTA ‘버전 3.0’ 확대 개정안에 서명했다. 지난 5월 협상이 마무리된 이번 확대 개정안은 디지털 경제, 친환경 경제, 공급망 상호 연결, 중소기업 지원, 소비자 보호 등의 영역을 새로 포괄하는 관련 규정과 통관 절차 등의 개정·신설 내용을 담고 있다. 버전 3.0으로 신에너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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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제 무기 은밀히 수입…美 대신 러와 밀착”

-NYT “트럼프에 소외된 베트남, 좌절·분노” 미국산 무기 도입을 추진하던 베트남 정부가 최근 러시아산 무기를 은밀히 들여오는 등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간) 진단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무역 문제 등으로 베트남을 소외시키자 반발한 베트남이 전통적 동맹인 러시아 쪽으로 다시 기울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해킹 등으로 유출돼 NYT에 입수된 러시아 군수업체 문서들에 따르면 베트남은 러시아산 수호이(Su)-35 전투기용 전자전 시스템 9대를 약 1억9천만 달러(약 2천730억원)에 올해 러시아로부터 인도받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에는 아직 Su-35 전투기가 없지만, 이 계약으로 인해 Su-35 전투기 구매 계약이 이미 체결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한 베트남 측 관계자는 베트남이 Su-35·Su-30 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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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나이티드항공, 8년 만에 ‘베트남-미국’ 노선 운항 재개…홍콩 경유

-257명 탑승 B787드림라이너 투입 미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이 8년 만에 베트남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호찌민시와 미국을 잇는 국제선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동사에 따르면, 미국행 국제선은 호치민시를 출발해 홍콩을 경유한 다음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노선으로 매일 왕복 운항된다. 운항기종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비즈니스 48석을 포함해 257명이 탑승할 수 있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시간 기준 호찌민시에서 오전 6시 출발해 홍콩에 오전 9시 35분 도착하며, 샌프란시스코 및 로스앤젤레스 도착 시간은 오전 10시 35분, 오전 11시 25분이다. 패트릭 퀘일 유나이티드항공 글로벌 네트워크 및 제휴 담당 수석 부사장은 “유나이티드항공은 고객이 경험하고 싶어하는 목적지로 노선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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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시장, 팬데믹 이후 강력한 성장세…올해 여객수 8400만명 전망 ‘역대 최고’

– CAAV 보고서, 2021년 1600만→2024년 7500만명 급증…사회경제적 발전 중추적 역할 담당 베트남 항공 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강력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항공 시장은 팬데믹 이후 강력한 반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 항공 여객 수는 역대 최고치인 8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CAAV는 “지난 2021년 1600만 명에 불과했던 항공 여객 수는 불과 3년 만인 2024년 7500만 명으로 급증하며 인상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회복세는 베트남의 증가 중인 여행 수요와 항공 운송 시장이 사회경제적 발전 및 관광 성장에 미치는 중추적 역할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항공당국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사의 국제선 노선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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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T 대기업 FPT, 3분기 실적 호조

-순익 2.4조동(9260만달러) 전년比 17%↑ 베트남 IT 대기업 FPT(종목코드 FPT)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FPT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상품 판매 및 서비스 제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증가한 17조2050억 동(약 6억5420만 달러)으로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에 실패했다. 다만 비용 공제 뒤 순이익은 2조4350억 동(약 9260만 달러)으로 17% 증가했다. 9월 말 기준 매출은 49조8870억 동(18억9680만여 달러), 세후이익은 8조2370억동(약 3억132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19% 각각 증가했다. 이로써 3분기까지 실적은 연간 목표의 66%, 71%를 각각 달성했다. 같은 기간 기술 부문 매출은 전체의 62%, 세전이익의 45%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으로서 지위를 유지했으며, 통신과 교육 부문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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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역대 최다’…베트남 유학생 10만명 시대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집계치, 8월 기준 30.5만여명 2027년 목표 조기달성 국내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국적별로는 베트남 유학생이 3명 중 1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8월 기준 국내 대학 및 어학당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수는 30만5000여 명으로 2027년 목표(30만 명)를 2년 앞당겨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에서 공부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30만5329명으로, 이 중 22만5796명은 대학 등 정규 과정에 재학 중이며, 7만9500명은 한국어 연수생, 나머지는 기타 외국어 연수생이었다. 외국인 유학생 수는 전년 대비 16%, 2023년 상반기와 비교해 47% 증가한 것으로, 국적별로는 베트남 유학생이 10만7807명으로 가장 많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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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유럽연합 ‘무역·투자’ 중심 협력관계 증진 합의

– 팜 민 찐 총리,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안토니우 코스타 EU 상임의장 회담 베트남과 유럽연합(EU)이 무역·투자를 중심으로 한 협력 관계 증진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실무 방문 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27일 안토니우 코스타 EU 상임의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코스타 의장은 “EU는 베트남의 역할과 위상, 특히 경제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양측은 협력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EU는 무역과 투자, 녹색 전환, 디지털 전환, 글로벌 도전 과제 대응 및 국제법 기반 질서 강화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협력 관계 증진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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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피해기금’ 출범…중상자 최대 1억동 지원

– 12월 15일 출범, 초기 5000억동 국비 출자…부상·사망자 지원금 제공 베트남이 도로 사고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기금을 마련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도로상 교통사고 피해 경감 기금의 출범과 재원, 관리, 지출 및 사용에 관한 규정을 담은 시행령(297/2025/ND-CP)를 통해 기금 마련을 공식 발표했다. 오는 12월 15일 출범할 해당 기금은 향후 도로상 교통사고 부상자 및 사망자, 유가족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행령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81% 이상의 장애율을 판정받은 피해자에게는 건별로 1인당 최대 1억 동(3801달러)이 지역 사회 복귀 및 개인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장애율이 31% 이상 81% 미만인 부상자는 건별로 1인당 최대 1000만 동(380달러), 경제적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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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국 1호’ 원전 개발 앞두고 러시아와 협상 가속화

– 팜 민 찐 총리,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러시아 부총리와 회담…양국 협력관계 증진 합의 자국 첫 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준비 중인 베트남이 조속한 착공을 위해 러시아와의 협상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실무 방문 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27일 알렉세이 오베르추크 러시아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베트남 1호 원자력 발전소 착공을 위해 필요한 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 및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베트남은 2030~2035년 사이 가동을 목표로 닌투언(Ninh Thuan) 1·2호기 건설 사업을 재개한 바 있다. 이 중 1호기는 투언남현(Thuan Nam) 프억진사(Phuoc Dinh xa,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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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서서히 가라앉는다’…연 2~5cm 침하에 홍수 피해 속출

-해수면 상승 속도의 2배…2030년까지 20km² 추가 침수 전망, 1조동 방조제 90% 완성했으나 중단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Ho Chi Minh City)시가 해수면 상승 속도보다 빠르게 지반이 침하하면서 ‘서서히 가라앉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기록적인 고조까지 겹치면서 대규모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시 침하율은 연평균 2~5cm로, 연 1cm씩 상승하는 해수면보다 2~5배 빠르다. 상업 건물이 밀집된 일부 지역은 연간 7~8cm씩 가라앉고 있다. 레쭝촌(Le Trung Chon) 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천연자원환경대학)은 “호찌민시의 침하 상황은 10년 이상 지속돼 왔으며 현재 매우 심각하다”며 “2006~2020년 시의 평균 침하율은 연 2~5cm에 달한다”고 밝혔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곳은 안락(An Lac) 동이다. 남부수자원계획조사연맹(DWRPIS) 자료에 따르면 2005~2017년 안락동의 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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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강수량 2785mm로 역대 최고 기록

-중부 기록적 폭우…후에·호이안 도심 대부분 침수  중부 지역이 역사상 최악의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면서 수만 채의 가옥이 침수되고 수십 채가 유실됐다. 29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24~28일 다낭(Da Nang)시에 500~700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일부 지역은 900mm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산간 지역에서 28채의 가옥이 파괴됐고, 평야와 해안 지역에서는 6만5000가구가 0.5~2m 깊이로 침수됐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짜딴(Tra Tan) 코뮌에서는 30곳의 산사태가 발생해 많은 도로가 완전히 끊겼다. 월요일 밤 급류가 산간 코뮌의 가옥 11채를 모두 휩쓸었다. 다행히 주민들이 사전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응우옌홍라이(Nguyen Hong Lai) 코뮌 당서기가 밝혔다. 짜렝(Tra Leng), 짜독(Tra Doc), 짜잡(Tra Giap) 코뮌에서도 산사태로 가옥 10채가 휩쓸렸다. 화요일 오후 3시50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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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6→7.9% 상향…3분기 ‘깜짝’ 성장 반영

– 통계국 3분기 성장률 8.23% 10년간 2번째 기록 영국계 글로벌 투자은행(IB)인 HSBC가 3분기 호조세를 반영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9%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HSBC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6%에서 7.9%로,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기존 3.2%에서 3.3%으로 각각 1.3%포인트,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베트남은 3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뛰어 넘은 8.2%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며 “베트남이 8%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분기 기준으로 이번이 두 번째로, 이로써 베트남은 아세안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했다. 이어 HSBC는 “아세안 회원국들의 대미 수출이 선행적 활동 감소로 급감했던 반면, 베트남의 교역액은 두 자릿수 성장으로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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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캄보디아 범죄 대응 총력…라오스·미얀마 출국자도 예방 안내

-금융위 계좌정지제도 검토, 경찰 해외실종 162건 수사…내달 초국경 합동작전 대한민국 정부가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온라인 사기 범죄에 대한 종합 대응에 나섰다. 법무부는 27일부터 출국 단계부터 예방 안내를 확대하고, 금융당국은 범죄수익 차단을 위한 제도 개선을, 경찰은 초국경 공조를 강화한다. 법무부는 이날부터 캄보디아뿐 아니라 라오스와 미얀마로 출국하는 국민에게도 취업사기 예방을 위한 안내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라오스와 미얀마로 출국하는 국민이 법무부 자동 출국심사대를 통과할 때 모니터 화면에 안내 문구나 영상이 표출되고, 유인 출국심사대에서는 출입국 관리 공무원이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방문 주의 안내문’을 배포한다. 탑승 게이트 앞에서는 항공사와 협조해 안내문을 나눠준다.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현지 경찰청 연락처, 대한민국 대사관과 외교부 영사콜센터 긴급 연락처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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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4곳, ‘캄 범죄배후’ 프린스그룹에 이자만 14.5억 지급

-전북은행 거래금액 1천252억원 달해…후이원 당좌예금도 발견  국내 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들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Prince Group)에 지급한 이자만 14억5천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전북은행은 프린스그룹과의 거래 규모가 가장 클 뿐 아니라, 가상자산 자금 세탁 의혹을 받는 후이원 그룹(Huione Group)과도 유일하게 거래한 은행으로 나타났다. 이날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은 프린스 그룹에 예금 이자로 총 14억5천400만원을 지급했다. 전북은행이 7억87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민은행(6억7천300만원), 신한은행(6천100만원), 우리은행(1천100만원) 등 순이었다. 현재 이들 은행에는 프린스 그룹 자금 911억7천500만원이 예치돼 있으며, 국제 제재에 따라 은행들이 이를 자체 동결한 상태다. 프린스 그룹과 국내 은행 간 거래 금액도 당초 금감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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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베트남•일본 등 5개노선 11월17일부터 순차 취항

– 인천-다낭•푸꾸옥•냐짱,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 파라타항공이 동계시즌 베트남과 일본 노선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대상노선은 베트남 다낭•냐짱•푸꾸옥 3개 노선, 일본 도쿄(나리타)•오사카 2개 노선 등 모두 5개 노선이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1월17일부터 인천-다낭/푸꾸옥,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시작하고, 11월24일부터 베트남 냐짱 노선과 일본 오사카 노선에 취항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7월말 1호기를 시작으로 매달 항공기를 1대씩 도입하고 있으며 다음달 4호기 도입도 예정돼 있다. 파라타항공은 빠른 기재 확충을 통해 안정적 운항인프라 구축과 함께 본격적인 국제선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국제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특가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편도 총액기준 베트남 노선은 6만4600원부터, 일본 노선은 4만4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기간과 운항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파라타항공 공식홈페이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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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지하철서 보안요원 10대들에게 폭행당해

-질서유지 요청했다가 15·17세 청소년 2명에 머리 구타당해…경찰 수사 호찌민(Ho Chi Minh City)시 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질서 유지를 요청한 23세 남성 보안요원이 15세와 17세 청소년 2명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일요일 오후 5시경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노선 투득역(Thu Duc Station)에서 보안요원이 객차 안에서 어린이들이 뛰어다니도록 방치한 승객 일행에게 질서를 지켜달라고 요청하면서 갈등이 빠르게 확산됐다.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한 10대가 바닥에 앉은 보안요원의 머리를 반복적으로 주먹과 발로 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10대도 달려들어 발로 차는 가운데 여러 승객이 제지에 나섰다. 지하철 운영사인 호찌민 도시철도 1호선(HURC1) 관계자는 보안요원이 여러 곳에 부상을 입었다며 경찰과 협력해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법적 조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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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옥’ 도심-호찌민 남부 잇는 응웬떳탄길 확장 추진…사업비 3조동(1.1억달러)

-왕복 4차선→6~8차선 대폭 확대 및 떤투언1교 신설 등 호찌민시가 도심과 남부 도시 지역을 잇는 옛 4군 응웬떳탄길(Nguyen Tat Thanh)의 대대적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옛 7군부터 1군을 잇는 주요 도로 중 하나로, 막대한 통행량으로 인해 밤낮을 가리지 않는 교통 체증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구간이다. 시 건설국은 지난 24일 응웬떳탄길 확장 및 떤투언1교(Tan Thuan 1 bridge) 신설 사업의 승인을 시 당국에 요청했다. 당국의 이번 제안은 호찌민시가 냐롱부두(Nha Trong wharf) 일대 공원과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32헥타르 규모 주거단지 조성 사업을 중단키로 한 이후 나온 것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75년 이전 형성된 것으로 알려진 응웬떳탄길은 1990년대 들어 떤투언수출가공단지 설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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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2대교’ 건설 추진…롱탄공항 연결성 강화

– 건설社 마스테리즈, 6.3km 길이 왕복 8차선 교량 투자의향서 제출…사업비 13조동(4.9억달러) 규모 호찌민시가 동나이강(Dong Nai river)을 가로지르는 신규 교량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내년 롱탄신공항(Long Thanh)의 개항을 앞두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호찌민시 재무국은 “최근 건설사 마스테리즈(Masterise)의 푸미2교(Phu My 2 bridge)의 투자 의향서 접수 이후 투자자 협의 및 유관 기관의 심사를 거쳐 투자자에게 투자 계획서 작성 지시를 인민위원회에 건의한 상태”라고 25일 밝혔다. 당국은 해당 사업이 개발 공간을 확대하고, 기존 교통 인프라의 부담을 줄여 개항을 앞둔 롱탄국제공항과의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자에 따르면, 푸미2교는 호찌민시 응웬흐우토길(Nguyen Huu Tho)부터 동나이성 리엔깡길(Lien Cang)까지 교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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