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단위의 보건의료체계를 개선 – 인프라 확대, 자녀교육을 위한 저리대출 등 사회보장 정책을 강화 – 부가세, 법인세, 각종 수수료 등 감면과 납기연장 등을 통한 기업지원 정책 – 인프라 및 남북고속도로, 지하철 등 주요 국책사업 투자를 가속화 – 전자정부 및 디지털정부 구축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2022~2023년 경기부양패키지 5개 정책’을 마련하여, 국회 동의를 거쳐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25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의 경기부양패키지 초안은 코로나19 이후 내년 경제성장률 6% 달성 및 2023년 더 높은 성장률 달성을 위한 것으로 정부와 정치국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첫번째는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정부의 새 방역지침인 ‘코로나19의 안전하고 유연한 적응 및 효과적인 통제(의결 제128호)’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검사와 치료 및 …
Read More »베트남 국내선 증편 계획안 제출
-호찌민-하노이-다낭연결노선 하루 9편->20편 증편 -나머지 노선 하루 4편->9편 증편 베트남 민항총국(CAV)이 12월 1일부터 국내선 운항 증편 계획안을 교통부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12월 1일부터~14일까지 적용될 계획안에 따르면 현행 호찌민-하노이,다낭을 연결하는 3대 간선노선은 하루 9편으로 운행이 제한되어 있지만, 12월 1일부터는 하루 최대 16편으로 늘리고, 12월 15일 이후에는 하루 최대 20편의 운항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만약 계획안이 실행되면 현재 항공사당 하루 3편으로 제한되어 있는 호찌민-하노이 노선은 베트남과,비엣젯은 각각 하루 5편, 뱀부 항공은 하루 3편, 퍼시픽 항공은 하루 2편, 그리고 신생저가 항공사인 비엣트래블 항공은 하루 1편 운항이 가능해 질 예정이다. 아울러 3대 도시 연결 간선노선외의, 나머지 지역을 …
Read More »베트남 국제선 운항재개 12월에 이루어지나?
-일본 방문 마감 기자회견서 총리 언급 베트남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국제선 항공편의 조기 운항재개를 언급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총리는 일본방문을 마감하는 기자회견에서 양국간의 항공편을 조기에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를 유관부처에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위 발언은 본래 1월부터 국제선 재개를 계획한 교통부의 계획보다 한달 빠른 방안이다. 전문가들은 총리가 지시를 내렸지만, 교통부의 검토 및 중앙정부의 최종허가가 필요한 부분이어서, 총리의 지시가 빠르게 관철되어도 12월 중순부터 국제선 재 운항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Vnexpress 2021.11.25
Read More »베트남증시, 신기록 수립…VN지수 1500 돌파
-11.94P(0.80%) 오른 1500.81로 마감 -거래대금 31조7998억동(13억7661만여달러) 베트남증시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신기원을 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11월 25일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VNI)가 1500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94P(0.80%) 오른 1500.81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7.17P(0.46%) 상승한 1572.46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0억1417만여주, 거래대금은 31조7998억여동(13억7661만여달러)에 달했다. 상승종목은 266개, 하락종목은 189개였으며 56개는 보합을 기록했다. VN지수는 이날 전일과 같은 1488.87로 개장해 곧바로 오름세를 보이며 시종 강세를 유지한 끝에 대망의 1500선에 올라선채 마감했다. VN30지수 30개 종목은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각각 15개로 절반씩 차지했다. 부동산업종이 상승이 돋보였으며 은행주는 대체로 약세였다. 부동산개발업체 팟닷부동산개발(증권코드 PDR, 4.20%), 노바랜드(NVL, 2.44%), SSI증권(SSI, 3.20%), 페트로베트남전력(POW, 2.21%), 비엣콤은행(VCB, 2.19%), VP은행(VPB, 1.88%),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베트남그룹(PLX, …
Read More »일본-베트남 정상회담
–기시다 총리, “일본-베트남 관계 역사상 최고 수준” –공동성명 발표…아시아 평화·번영 및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 새시대 전개 등 29개항 –AZ백신 150만회분 추가 지원 약속…누적 710만도스 기시다 총리와 찐 총리는 24일 저녁 도쿄 일본 총리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의 발전과, 경제 및 안보의제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결정했다고 Tuoi Tre지 외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11월 25일 탑기사로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양국의 경제 및 사회발전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 및 세계에서 베트남이 점점 더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하는데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기시다 총리는 “지금의 일본-베트남 관계는 역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대해 찐 총리는 베트남과 일본의 신뢰관계와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역할을 재확인하며 경제 및 무역, 투자, 인프라 건설, 기후변화 …
Read More »마약 유통책 5명 사형 선고
-응애안성 1심 법원 결정 – 1인당 3만5000달러씩 총 5.8kg의 마약을 구입 베트남 사법부가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며 사회에 엄중하게 경고했다. 응에안성(Nghe An) 1심 인민법원은 24일 마약유통 혐의로 구속된 5명 전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사형이 선고된 5명은 하이즈엉성(Hai Duong) 소재 한 집에 거주하는 N(59), P(31), T(32), P(38)씨와 하노이에 사는 V(48)씨로 이들은 모두 마약 불법거래 및 소지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응에안성 인민검찰원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중 2명은 지난 3월26일 응에안성 꿰퐁현(Que Phong) 통투(Thong Thu) 국경검문소를 거쳐 라오스로 가서 1인당 3만5000달러씩 총 5.8kg의 마약을 구입해 돌아오는 길에 응에안성 타이호아티사(Thai Hoi thi xa, 읍단위)에서 마약단속반의 불심검문에 걸려 긴급체포되고 마약은 압수됐다. 일당중 다른 2명은 지난 5월7일 …
Read More »백신여권 관광객 비자면제 부활하나?
중부 깐호아성 비자면제 정부에 건의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Khanh Hoa) 정부가 외국인관광 활성화를 위해 백신여권 시범사업 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비자면제 허용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고 11월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허우 호앙(Le Huu Hoang) 칸화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중 다수는 단체패키지 여행상품의 7일짜리 여행보다 더 긴 여행을 원하고, 친인척 방문이나 다른 목적지로 여행을 위해 20일이상 체류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며 “외국인들에게 푸꾸옥(Phu Quoc)처럼 30일 비자면제를 허용하면 더 많은 관광객을 받게 돼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단기 비자면제를 제안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베트남은 아세안과 한국, 중국, 일본 등 24개국 관광객들에게 무비자입국을 허용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면중단됐다.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해변인 …
Read More »내년 양력 설 3일 연휴 결정
1월 1일부터~3일까지 2019년 개정된 노동법에 따라 베트남에서 내년 양력 설에 3일간의 연휴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1월 24일 보도했다. 하 떳 땅(Ha Tat Thang)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노동안전국장은 내년 양력설은 법에서 정한바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1일은 토요일이기에 대체휴무가 적용되면서, 월요일인 3일까지 공식연휴 일정이 적용 된다. 올해 베트남의 공휴일은 총 11일로 예상된다. 9월 2일 독립기념일 전후로 정부의 결정에 따라 1일간의 휴무일이 늘어났으며, 공휴일이 주말에 맞물리면 다음날 대체휴무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아울러 2019년 노동법에 따르면 양력,음력설 그리고 공휴일에 초과 근무를 할 경우 고용주는 임금의 300%에 달하는 별도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아세안 데일리 2021.11.24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치료제 복제 3개 제약사에 부여할 예정
제약사 머크가 최근 105개 중·저소득국가에 로열티 없이 복제생산을 허용 베트남 보건부가 미국 제약사 머크(MSD)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의 복제약 생산을 3개 국내 제약사에 부여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월 24일 보도했다.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경증 및 무증상 환자에 사용되는 경구용(알약) 치료제로, 머크가 최근 105개 중·저소득국가에 로열티 없이 복제생산을 허용함에 따라 베트남에서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몰누피라비르 생산 면허를 3개 업체에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승인을 정부에 요청할 예정이다. 보건부에 따르면 몰누피라비르는 지난 8월말부터 코로나19 경증 및 무증상 환자, 특히 자가치료를 하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투약해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마쳤다. 보건부에 따르면, 22개 성·시에서 몰누피라비르 투약 결과 바이러스 전파력과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일본에 6개분야 협력 제안
코로나-19 협력외, 인재양성, 과학기술, 교육, 문화관광, 국방, 국제분쟁 조정분야 협력 제안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경제 및 코로나19 대응 등 6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일본측에 제안했다고 23일 Vnexpress지외 거의 모든 베트남 언론에서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22일 도쿄에서 가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협력을 제안했다. 찐 총리가 제안한 6개 분야는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교역·투자 및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등 경제협력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및 의료시설 투자 등 보건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협력 ▲인재양성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문화관광 ▲국방안보 ▲국제분쟁 조정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날 찐 …
Read More »응웬 쑤언 푹 국가주석, 스위스·러시아 국빈 방문…25일~내달 2일
세부체류일정 공개 안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가이 파르멜린(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스위스와 러시아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푹 국가주석은 고위대표단을 이끌고 두 나라를 국빈 방문한다. 그러나 세부적인 체류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베트남과 스위스는 1971년 10월11일 수교했다. 양국은 지난 50년동안 정치 및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950년 1월30일 수교한 베트남과 러시아는 2001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고, 2012년에는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단계 더 격상하면서 지금까지 각급 대표단 교류와 양자회담 등으로 활발히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러시아는 베트남 최초의 수교국이다. 지난 9월 콘스탄틴 코사체프(Konstantin Kosachev) 러시아 …
Read More »디엔비엔공항 확장 변경 승인
여객수용능력, 연간 30만→50만명으로 확장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북서부 디엔비엔성(Dien Bien) 디엔비엔공항 확장 조정안을 최근 승인했다고 11월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021~2025년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계류장을 A320, A321 기종 3기와 ATR72 기종 1기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되며, 여객터미널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확장된다. 이외 화물창고 자동차주차장도 여객터미널 확장에 맞춰 규모가 확장되며,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비행정보 관리 및 운영과 관련해 35-17 활주로와 동기화된 신규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OS)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의 예상 총사업비는 1조5470억동(6820만달러)으로 사업비 전액을 ACV가 부담한다. 공사기간은 투자정책 승인일로부터 34개월, 운영기간은 50년이다. 디엔비엔공항은 지난 1994년 건설된 폭 30m, 길이 1830m 활주로 1개의 3C급 국내공항으로, 현재 ATR72와 같은 소형 항공기만 이착륙할 수 있다. 현재 터미널은 2004년 완공됐다. …
Read More »롯데 “스타트업 아세안 진출 돕겠다”…‘롯데벤처스 베트남’ 설립
“베트남 스타트업 성장을 돕고, 아세안 진출 돕겠다.” 롯데벤처스(Lotte Ventures)가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스타트업을 육성하가 위해 ‘롯데벤처스 베트남(Lotte Ventures Vietnam)’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기업등록 발급 승인을 받은 외국계 벤처투자법인은 롯데벤처스가 처음이다. 롯데벤처스는 동남아 지역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베트남에 선제적으로 법인을 설립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은 외국 투자기관 유치 법 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부 차원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은 평균 연령이 30세로 생산 가능 인구가 풍부하고, 해외 유학파 창업이 이어지고 있어 스타트업 시장 잠재력이 크다. 롯데벤처스는 지난 2월 베트남 신선식품 유통사 한국계 ‘샤크마켓(Shark Market)’에 투자하는 등 베트남 내 한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국회, 한국과 사회보험협정 체결 합의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에서 사회보험(연금·건강·고용·산재보험)을 이중납부하는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23일 보도했다 다오 응옥 융(Dao Ngoc Dung)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은 국회 상임위에서 한국-베트남간 사회보험협정 체결에 있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주요 핵심 사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외파견 베트남 근로자 및 베트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그동안 이들에게 공평한 사회보장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간 사회보험협정 체결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2014년과 2018년 두차례에 걸쳐 사회보험법 개정을 통해 2018년 12월1일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했으며, 내년 1월1일부터는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또한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에 파견된 베트남 근로자 역시 한국의 국민연금법 및 관련 법률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사회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그러나 …
Read More »베트남, 개인예금 4개월째 감소
베트남 은행들의 개인예금이 4개월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11월 23일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은행권의 개인예금은 9월말 기준 총 5292조동(2327억달러)으로 8월말에 비해 1조5000억동(6590만달러) 감소했다. 은행권의 개인예금은 7월부터 매달 감소했으며 8월에는 전월보다 1조동 줄었다.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신규 개인예금은 150조동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50% 감소한 수준이다. 개인들의 예금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은 저금리에다 회사채 발행 증가로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중앙은행은 분석했다. 그럼에도 부동산은 낮은 예금금리와 유가증권 및 금 가격의 높은 변동성 때문에 여전히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자상품이다. 인사이드비나 2021.11.23
Read More »빈증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8000명 추가
베트남 남부 빈증성(Binh Duong) 보건국이 2만8000명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추가해 줄 것을 보건부에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증성 보건국이, 이번에 추가를 요청한 확진자는 지난 7월10일부터 11월3일까지 4개월여동안 기록은 됐지만 보고에서 누락된 사례다. 곧 방역당국이 RT-PCR를 통해 최종 양성자로 확인했지만 민간에 위탁한 검사에서 중복 산정되는 경우가 많고, 하루에 한 검사소에서 4000명 이상을 검사하는 등 한꺼번에 검사가 몰리면서 환자번호가 부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빈증성 보건국장은 “확진자 통계를 일부러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니며. 누락된 이유와 별개로 성 당국 확진자를 정확하게 파악해 보건부에 보고할 의무가 있다”고 해명하며, 이들 모두는 현재 완치돼 퇴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처럼 베트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누락은 지금까지 여러 번 있었다. 일반적으로는 수십~수백명 규모였지만 빈증성의 …
Read More »중국, 아세안에 코로나19 백신 1.5억회분 지원 약속
중국이 아세안에 코로나19 백신 1억5000만도스와 대응기금 500만달러 지원을 약속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중국 주최로 11월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양자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아세안의 코로나19 대응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은 아세안의 좋은 이웃이자 친구, 협력국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아세안과의 관계에서 대국이 소국을 괴롭히는 패권주의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아세안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아울러 이날 중국이 약속 및 제안한 내용은 ▲코로나19 대응기금 500만달러 및 백신 1억5000만도스 지원 등 아세안의 의료역량 강화 ▲아세안에서 향후 5년간 1500억달러 규모 농산물 수입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및 아세안-중국 자유무역협정(ACFTA)의 확대 시행 ▲디지털경제 및 녹색경제·투자·금융 개발 제안 등이다. 팜 민 찐(Pham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대면시대 ‘디지털 결제’ 이용률 80% 높아져
베트남의 디지털 결제가 2020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월22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COVID-19)의 장기화로 비대면 결제 선택권이 늘어나면서 베트남 내 모바일뱅킹 및 전자지갑 등의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학 등록금 병원비, 전자상거래, 슈퍼마켓, 음식 배달, 택시, 항공권 발권 등의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결제가 상용화된 상황이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봉쇄 조치로 디지털 결제가 증가하면서 오픈마켓 및 전자상거래(e-Commerce) 구매가 2020년 대비 88% 이상 증가했고, 온라인 결제 역시 139.8% 상승했다. 베트남 기업들은 이런 현상에 발맞추어 디지털 전환 전략을 세우고 있다. 베트남의 약 80여 개 은행들은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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