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쉐 신문경 이번 호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프랑스인 MOF(Meilleurs Ouvriers de France, 프랑스 정부가 인정하는 제과명장)가 운영하는 제과학교에서 제과기술을 정통으로 배우고, 또다시 수년간 시카고 일대 유명 파티스리 샵을 섭렵한 한국인 파티쉐를 만났다. 자신이 만든 제과를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삶의 보람이자 즐거움으로 삼는 파티쉐 신문경씨의 미소에서 자신의 직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특히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 이 분야가 요리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분야임을 느낄 수 있다. 밀가루, 설탕, 계란, 초컬릿 등을 적절히 배합해 파이, 비스킷, 쿠키, 케이크, 빵 등을 데코레이션하는데 파티쉐의 손이 가면 말그대로 먹기 아까울 정도의 앙증맞고 먹음직스런 디저트가 탄생한다. 파티쉐라는 이름은 페이스트리 요리사를 뜻하는 프랑스어인 “파티시에(Patissier)” 에서 온 …
Read More »스트레스 날려주는 ‘핫한’ 취미생활_취미생활에도 멋과 맛이 있다.
예민한 것 같으면서 다이나믹하고거친듯 뛰는 황소같은 질주의 몸짓때론 사뿐히 내려앉은 나비의 모습그것이 바로테니스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민분 대다수가 특별한 취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에서 취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여유뿐만이 아니라, 더위로 인해 쉬 지쳐버린 체력탓에 제대로된 취미 생활을 즐기지 못한다. 그래서 대다수 교민분들의 주 취미생활은 TV를 보거나 지인을 만나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은 항상 가지고 있으나, 막상 취미 활동을 찾아보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함이 앞서 결국 다음으로 미루게 된다.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호에는 보다 활기찬 생활을 위해 베트남에서 가장 ‘핫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있는 동호회들을 소개한다. …
Read More »대한민국을 가르치고 대한민국과 소통합니다
호찌민시한국어교육원에 새로 부임한 김태형 원장 이번 호에는 그동안 수고한 한지숙 원장 후임으로 부임한 후, 지난 3월1일부터 한국어 교육을 위한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데 여념이 없는 김태형 호찌민시한국어교육원장을 만나 그의 드로잉은 어떤 것인지 들어보았다. 호찌민시한국어교육원은 호찌민시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10만여 명의 재외국민에 대한 평생교육 및 그 밖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지난 2013년 1월 설립한 재외교육기관이다. 먼저 교육원의 주요 기능부터 알아보기로 하자. 저희 호찌민시한국어교육원은 재외국민 뿐만 아니라 현지 베트남인에 대한 한국어 등의 보급, 한글학교의 교육활동 지원, 베트남인 유학생의 유치활동 지원 등을 주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를 위해 본원은 총영사관 별관(4th F, 47 Nguyen Cu Trinh)에 오픈하여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게 …
Read More »호찌민 한인여성회 회장 이영숙
제 14대 호찌민 한인여성회 이영숙 회장은, 지난 6년간 호찌민한인여성회(이하 여성회)에 크고 작은 일을 묵묵히 활동해오다 지난 2015년 여성회 부회장으로 그리고 12월 정기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되는 영광을 가졌다. 다음달 열리는 4월 16일 나눔의 바자회 준비로 여념이 없는 신임 이영숙회장을 만나, 배려와 나눔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의 말씀 부탁드려요. 2016년도 제 14대 호찌민한인여성회장으로 일하게 된 이영숙 인사드립니다. 저는 남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둔 평범한 한 가정의 어머니로 7년전 호찌민으로 남편의 직장을 따라 이주하게 되면서 여성회 단체를 알게되어 그때부터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부족한데 호찌민 한인여성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 가정에서 어머니란 자리는 없어서는 안 될 …
Read More »패밀리 메디컬 클리닉 미녀삼총사
해외 생활 중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몸이 아픈 것이다. 해외 생활의 낯설음에 몸까지 아프면 여간 낭패가 아니다. 베트남 병원시스템에 대한 불안과 한국과 다른 병원 진료 절차, 언어적 장벽 등이 병원 방문을 어렵게 만드는 탓에 아파도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못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패밀리 메디컬 클리닉 한국인 3인방의 특별하고 가족같은 병원이야기를 들었다. 가족같은 전문병원 패밀리 메디컬 클리닉 미녀삼총사 이명주·안은진·정지혜 안녕하세요 우선 병원소개 부탁드릴게요. 패밀리 메디컬 클리닉은 베트남 최초 외국인이 운영하는 종합 클리닉으로 1994년 하노이에 첫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하노이, 다낭, 호찌민에 5개의 분원을 두며 베트남 전 지역을 아우르고 있는 종합 클리닉입니다. 주요 의료 서비스는 소아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를 비롯한 일반내과, …
Read More »IS국제학교 박나은 선생님
23년의 역사속에 이례적인 첫 한국인 담당 박나은 선생님 다른 국제학교에 비해 유독 IS국제학교에는 한국인 담당 선생님이 그 동안 없었다. 23년간의 공백을 메우고 첫 한국인 담당선생님으로 한국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입장에서 보다 세심한 입학정보와 대학진학 정보등의 소통과 배려를 담당 할 반가운 소식의 장본인 IS국제학교의 박나은 선생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소개 및 학교에 부임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박나은(Tina Park)이라하고 어린 시절부터 영어 특화 중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밀접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몸소 체득한 영어 생활 환경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10여 년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는데요. 바로 ‘짐보리’라고 유아 전문가에 의해 개발된, 세계적인 오감 놀이로 아이들의 창의성을 살려주는 음악, 아트, 프로그램 관련 회사 …
Read More »다일공동체 최일도 대표
밥맛 나고 살맛나는 나눔과 섬김의 현장에서 만난 다일공동체 최일도 대표 최일도 목사의 이번 베트남 다일공동체 방문의 목적은 세 가지다. 그동안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진행하고 준비했던 빈곤퇴치 사역들을 점검하고 새로운 밥퍼센터 부지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전을 논의하기 위해, 후원하시는 기업들과 교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기 위해 그리고 새로 임명된 이애리 원장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을 떠나는 전날 만난 그의 얼굴을 보니 왠지 모르게 밥맛이 나고 살맛이 난다. 최일도 대표는 먼저 베다일의 부원장에서 원장으로 승진 발령된 이애리 원장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이애리 원장은 10년 전 말단 간사로 입사해 주임, 대리, 과장, 실장, 부원장 등을 골고루 다 역임하고 마침내 핵심 주요 임원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한 …
Read More »인재와 기술을 중시하는 기업 POSCO E&C VIETNAM 신임 이상기 법인장
지난 1994년 출범하여 제철소 경험을 토대로 토목, 건축, 에너지, 도시개발, 주택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온 포스코건설이 글로벌 기업 도약의 발판으로 지난 1995년 베트남에 POSCO E&C VIETNAM이 진출했다. ‘베트남 제 1위의 종합건설사’를 꿈꾸는 포스코건설 베트남법인의 신임 이상기 법인장을 만나 새로운 설계를 들어본다. 베트남 부임에 대한 소감은? 지난 8월에 부임한 뒤, 한 해를 보내고 8개월이 되어갑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그동안 조용히 베트남을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보다는 먼저 기존의 시장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만족시키고자 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도전하는 포스코건설 베트남법인으로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집중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POSCO E&C VIETNAM (포스코건설 베트남법인)은 어떤 회사인가? POSCO E&C VIETNAM 동남아 진출의 …
Read More »F1 경주차 우리가 직접 만든다!
공학교육프로그램 F1 in Schools 프로젝트 청소년들이 빠른 속도의 대명사인 F1(Formula1, 포뮬러 원)자동차를 직접 디자인해 만들어 보는 이색 과학교육프로그램인 F1 IN SCHOOLS를 선보인다. F1 IN SCHOOLS은 4~6명이 한 팀이 되어 전용 CAD-CAM소프트웨어를 통해 나무 블록에 자동차를 직접 디자인 한 뒤 전용 트랙에서 경주까지 해 보는 과학 학습 프로그램이다. 영국 덴포드(Denford)사에서 과락인구의 저번 확대를 위해 처음 개발했다. 현재 세계 15개국에서 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영국국제학교(BIS)에서는 팀별 협업, 마케팅, 재정 운영, 그래픽 디자인 등에 이르는 다양한 측면을 공부하고 습득할 수 있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인 F1 IN SCHOOLS이 유명하다. 이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 있는 BIS 국제학교 12학년 고영일, 김태훈, 윤해온 학생들을 만나 F1 IN …
Read More »호찌민 소재 국제학교 입학! 고민중이신가요?
국제학교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담당 선생님들 한국을 떠나 베트남에 나와 있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사항 중 하나가 바로 자녀를 어느 학교에 보낼 것인가 하는 점이다. 현재 호찌민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학교는 특화된 커리큘럼에 뚜렷한 교육철학,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리더십, 창의성 등을 높여주기 충분해 현재에도 뜨겁게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 이번호는 호찌민 내 전반적인 국제학교를 조사하여 한국인 입학 담당과 상담을 맡고 있는 한국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통역은 물론 한국 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각 국제학교 입학상담 한국인 선생님들을 만나본다. 지면 관계로 각 학교의 상세한 특징까지 다루기는 어려우나 문의 사항은 직접 방문이나 상담을 통한다면 자녀들의 학업 고민을 한결 덜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은행장
북부지역 본부장에서 3년만에 현지 전문가로 특화되어 신한베트남은행의 은행장으로 재 등장한 베트남 금융전문가 베트남 최대의 외국계 은행,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은행장 베트남에 진출한 수많은 외국계 은행중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로 베트남 최대의 외국계은행으로 성장한 신한베트남은행! 최근 새롭게 부임한 신동민 은행장을 만나 베트남 금융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신한은행과 28년을 함께 해오고 있는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은행장. 그가 베트남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4년이었다. 3년 6개월간 호찌민지점 부지점장으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승진과 동시에 한국으로 복귀하였지만, 이미 은행 내에서는 베트남 현지 전문가로 인정받아 2010년 5월 빈증지점 개설준비위원장으로 부름을 받고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호찌민T/C 센터장을 거쳐 2013년 1월 북부본부장겸 하노이지점장으로 승진하여 베트남의 수도에서 대형 베트남 현지 은행들과의 경쟁을 통해 …
Read More »2015년 유공한인 표창장 수상
국무총리상 손영일 OKTA 호찌민 지회장 (INT 상사대표) 외교부 장관상 김기영 ACEF 호찌민 문화센터 원장 지난 2016년 1월 4일 손영일 OKTA 호찌민 지회장(INT 상사대표)과 김기영 아세프 문화위원장이 유공한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우리 교민들 중에 장기적으로 교민사회에 머무르며 교민사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을 뽑아 나라에서 수여하는 상인데 이번에는 교민사회 초기부터 여러가지 교민사회의 일에 발벗고 나서 교민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손영일 OKTA 호찌민 지회장과 김기영 아세프위원장이 각각 국무총리 상과 외무부 장관상을 받았다. 오늘은 우리의 자랑스런 이 교민 2인은 어떤 일을 하여 교민사회 발전에 공헌했는지 그 얘기를 좀 들어보자. 그래야 베트남을 떠나기전 뭔가 흔적을 남기려면 어찌해야 하는 지 알지 않겠는가? 20여년간 …
Read More »호찌민 필하모닉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호찌민 필하모닉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세번째 연주회가 지난12월5일 토요일1군에 있는 벤탄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선의재단 문영기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약 1400여명 되는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속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지난 6월 딜라이트와 함께 한 공연에 이어 호찌민 필하모닉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두번째의 정기연주회로 윤성호 지휘자의 지휘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주회는 12월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우리에게 익숙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에 아름답고 화려한 오케스트라곡들로 연주되었다. 호찌민 필하모닉 유스 오케스트라란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악장 진하성 (CIS, Gr11) ‘HCM Philharmonic 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란 이름 중 “Philharmony”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philein” (사랑하다)과 “harmonia” (조화, 일치, 화합, 화성, 화음)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
Read More »Saigon Korean Tennis Club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탄탄한 결속력으로 SKTC(Saigon Korean Tennis Club)테니스 동호회 먼저 본인 소개와 어떻게 동호회를 결성하게 되었는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저는 대원 Chemical Vina 법인장 이정호이고 현 SKTC(Saigon Korean Tennis Club) 테니스 동호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베트남 온 지는 4년 정도 되었고요. 1998년도에 첫 결성된 우리 모임은 초창기 한인들의 친목도모 형태에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분기별로 4번은 자체 대회를 진행하면서 내실을 다지고, 오픈 대회를 통해서는 호찌민 거주 한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 후 새로운 테니스의 면모를 발견해 동호회에 합류하거나 멀리서부터 대회를 위해 참석하는 분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회원에 가입하기 위한 자격이 필요한가요?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나이와 상관없이 가입이 …
Read More »제 20대 국회의원재외선거 투표하려면 신고 ․ 신청을 먼저 해야합니다!
재외국민투표권꼭~ 행사합시다! 호찌민 총영사관 재외선거 담당 김광묵 영사 영주권자와 유학생 등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이 부여됨에 따라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재외국민선거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실시되었다.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각 개표소에서 소중한 재외국민의 한 표를 개표하게 된다. 이번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신고가 지난 11월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지난 6월 부임한 김광묵 영사가 2016년 초까지 머물면서 재외선거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베트남 내 호찌민 공관관할 지역의 유권자는 6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정해진 기간에 등록한 사람만이 투표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김광묵영사에게 재외선거 전반에 대해 들어본다. 재외선거에 대하여 한마디 해주시죠! 안녕하십니까? 주호찌민총영사관 재외선거 담당 김광묵 영사입니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해외에 계신 대한민국 …
Read More »주니어 챔피언상을휩쓸다
도약하는 주니어 챔피언 강 석 스포츠는 흔히 인생에 비유되곤 한다. 종목은 다를지라도 결국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치열한 과정속에 개개인의 희로애락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나 거머쥘 수 없어 더욱 더 매력있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의 세계. 진정성 있는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일찍이 연습이란 담금질을 멈추지 않는 차세대 프로골퍼 강석 군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본인 소개와 어떻게 골프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나요? 네. 제 이름은 강석입니다. 15살이고 현재 한국학교 8학년에 재학중이며 베트남 온지는 8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골프는 어릴 때 이모를 따라 연습장에 오면서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라 자세도 어설프고 기술적으로 훌륭하다고 볼 수 없었겠지만 처음 골프채를 잡았을 때의 묵직함, 널찍하고 탁 …
Read More »한 솥밥 경영으로 전직원과 소통의 장 열어
김용한 한비나(한베트남건설) 대표 김용한 한비나(한베트남건설)대표는 지난 수년간 자신의 사업을 건실하게 꾸려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사회의 원로이신 차상덕 회장을 아버지처럼 모시고있는 의리의 건설인이다. 그는 또한 최근 현지인 직원 11명을 인솔해 한국 단체관광을 다녀올 정도로 직원사랑도 남다르다. 이번 호에는 외국 투자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성실과 믿음을 바탕으로 현지인 직원들에게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회사를 착실하게 키워 나가고 있는 김용한 한비나 대표를 만나보았다. 먼저 개인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Han vietnam Construction CO.,LTD.의 김용한 대표입니다. 한국에서 IMF로 사업이 부도를 맞으면서 이혼을 하게 되고 홀로 딸아이를 키우다 한국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한동안 러시아와 중국에서 건설기술자로 일하면서 지내다가 다시 성환건설에서 베트남법인장으로 차상덕 회장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혼자서 …
Read More »호찌민시한인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꿈꾸며
박상순 한인포럼 신임회장 베트남한인사회발전을 위한 포럼(약칭 한인포럼)은 지난 2015년 10월 26일 한인사회가 좀더 발전하고 성숙한 모습을 갖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속에 약 30여명이 1군 지역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식으로 만들어졌다. 발대식에서는 한인포럼의 취지와 목표, 그리고 활동방향에 찬성하는 사람들을 누구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모임을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 및 정관제정, 회원의 권리와 의무 등 세부적인 사항들이 결정되었다. 이번호에는 박상순 한인포럼 신임회장을 만나 한인포럼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았다. 먼저 자기소개 및 회장이 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한인포럼의 대표를 맡게 된 한국이민재단 (결혼이민여성 기초한국어교육 담당) 호찌민지부장겸 교육센터장 박상순(베트남거주 5년차)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덕망있는 분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모임과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모두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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