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대 손영일 회장 취임 베트남 중.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한국기업인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제18차 코참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6일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 호찌민 한인회 김종각 회장 외 역대 코참 회장과, 각계각층의 한인단체관계자 및 코참 회원기업인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 코참 회계 결산보고와 2021년 예산안 보고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그간 코참 회원사와 진출기업을 위해 힘쓴 코참 운영진과 후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한편 이날 총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재임기간을 마치는 제 12대 김흥수 회장의 퇴임과 제13대 코참회장으로 손영일 회장(전 코참 수석부회장)이 선출됐으며, 신임회장과 같이 협력할 제13대 감사로는 강병훈 삼도회계법인 회계사가 선출됐다 …
Read More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제2기 출범
지난 1월 19일 호치민 2군 샹차이 사이공 식당에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회장 손인선) 제2기 출범식이 있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조동화 영사, 호치민한인회 김종각 회장,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이영진 회장,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이충근 명예회장등 총 8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2기 출범을 축하해 주었다. 손인선 회장의 출범사와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영상축사,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이충근 명예 회장의 격려사, 호치민한인회 김종각 회장의 축사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만영 회장의 영상축사가 있었다. 이어 손인선 회장은 베트남 U18 호치민 할멘FC 한영국 감독과 재베트남 권투협회 김상범 회장에게 공로패를, 풍국산업 이상협 부사장, HITE JINRO VIETNAM 안주현 법인장, 송월타월 위종필 사장, MAP 이정호 전무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 하였으며,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부회장(윤영석,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졸업식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1년 01월 07일(목), 가온홀에서 제 23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1988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6학년, 9학년, 12학년 졸업식을 분리하여 각 학년의 특색을 살려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당일 오전 9시, 9학년의 졸업식을 시작으로 11시에는 12학년, 오후 2시에는 6학년의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올해는 6학년 169명, 9학년 159명, 12학년 135명 총 463명의 학생이 졸업의 기쁨을 안았다. 학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곳곳에 방역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가급적 최소한의 학부모만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소독 및 발열체크를 면밀하게 시행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졸업식이 되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강명일 …
Read More »‘호치민시 한인사회 큰 형님’ 차상덕 옹 별세
VIPREMIUM의 현장으로
12월 17일 부터19일까지 호찌민 7군 SECC(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에서 베트남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 (VIPREMIUM, Vietnam International Premium Prouducts Fair)이 열렸다. 오랜만에 진행된 대면 박람회답게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한국업체인 코트라(KOTRA), 중소기업벤쳐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약 30개 업체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아동상품전시전인 Vietbaby와 같이 열려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베트남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다. 사람이 가장 많았던 부스는 베트남 토종 커피체인인 Napoli coffee, 최근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뜨고있는 25분간 PT를 제공하는 헬스프랜차이즈인 25FIT에는 모델과 함께 직접 운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도 협력업체들과 함께 대형부스를 마련하여 한국업체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아울러 전세계와 통할 수 있는 화상상담부스도 마련하여 실질적인 …
Read More »제1회 과거시험 [과거제 재현행사] 개최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회장 박남종)는 지난 21일 호치민 교통대학교에서 제1회 과거시험 [과거제 재현행사]을 적극 후원하고 함께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베 전통문화재현행사 활동으로 호찌민의 11개 한국어학과가 있는 베트남 대학교들과 3개 세종학당의 한국어학습자 및 일반 학습자가 참여하여 문화와 역사 그리고 한국어학습의 고취를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 임다운 문화영사, 베트남남부한국 NGO협의회 오덕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의회 동남아서부협의회 박남종회장, 하나은행 최원규 팀장, 임마누엘 세무회계법인 조 형 법인장과 김봉호 회계사, 송곡대학교 호치민 한국어교육원 전종규 원장, 하노이 Vocational College of High Techology의 Nguyen Thuy Duong 한국어학과장, Hanoi Bac Ha College Nguyen Thi Dinh 한국어학과장, 붕따우 한인회 양철수 회장, 호치민 한인회 심일용 고문, 민주평통위원 이혜경 부회장, 한선주 외교위원장, 정소윤 간사 등 …
Read More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2009년 1월에 창단한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휘자 김소현, 반주자 노해리, 안무지도 이선영과 49명의 단원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호치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예술단체이다. 재미있는 안무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참신하고 예술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주회는 물론, 베트남 U23 축구 결승진출 축하공연, UNICEF 기금마련 음악회 출현, 한.베 친선 교류 ‘어울림 이끌림’ 음악회 특별출연, ‘어린이 애니메이션 축제’ 축하공연, 부산 영화의전당, 호치민시 주최 ‘베트남의 발전과 번영’ 초청공연 등 지난 11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수장을 만나 더욱 더 명실상부한 호치민 최고의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Read More »얘들아! 학교가 오랜만이지?
베트남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3개월 간의 긴 휴교 끝에 지난 5월 4일 등교를 시작했다 전국 63개 성시 유치원 및 초중고, 대학생들이 코로나19로 취해진 3개월간의 긴 방학을 끝냈다. 감염위험성이 낮은 일부 지방들은 지난주 혹은 그 전주에 고학년 위주로 등교를 시작한데 이어 오늘 호찌민시는 중·고교생 3학년, 하노이는 중·고교생 전부가 개학했고 나머지 지방들도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모두 개학하였다.
Read More »코로나극복 , 무료건강검진
코로나 극복을 위한 롱안세계로병원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분들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이 실시되었다. 5월12일 38명, 5월 13일 29명으로 총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무료건강검진은 수많은 사람들의 지원이 있었다.
Read More »역사를 창조한 기생충
기생충은 부정적인 단어다, 20년전 가난의 트라우마가 남아있던 한국에서는 기생충이라는 존재는 회충약을 먹어서 박멸해야 하는 존재였고, 더 이상 기생충으로 인하여 건강이 나빠지는 사람이 사라진 21세기에는, 혐오를 유발하는 단어의 유래로써 ‘맘충’, ‘학식충’, ‘급식충’ 같은 단어의 원조 같은 역할을 해온 것이 기생충이라는 단어다. 그러다가 2019년부터 부정적인 의미가 희석되기 시작하더니, 2020년에는 미국의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영어권 영화로는 처음으로 수상하면서 국위선양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단어의 어감을 바꿀 정도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기네스북에 등재된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을 이번호에서 다뤄 보았다. 영화 기생충의 흥행 과정 “한국밖에는 잠재력이 없을 것” 감독의 예상을 깨버린 기생충의 흥행 봉준호 감독은 “한국 밖에서는 잠재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던 기생충은, 사실 그의 예측과는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400호를 맞이하며
2002-2019 씬짜오베트남 제 400호를 맞아 독자 여러분과 광고주분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좋은 글로 교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 씬짜오베트남 직원 일동 – 400호를 맞이하며 평범함이 무수히 쌓여 비범함을 이룬다. 기업의 흥망 성쇠가 시대가 지남에 따라 자꾸 짧아진다고 합니다. 30년대의 기업의 수명은 90년이 되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는 15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서 씬짜오베트남이라는 잡지가 한국도 아닌 타지에서 한국어로 된 잡지를 발행하면서 이제 400호를 기록하며 17년을 이어오고 있으니 그런대로 선방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믿습니다. 모두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베트남 탄닌 출판사의 따뜻한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400호
2002-2019 씬짜오베트남 제 400호를 맞아 독자 여러분과 광고주분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좋은 글로 교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 씬짜오베트남 직원 일동 – 400호를 맞이하며 평범함이 무수히 쌓여 비범함을 이룬다. 기업의 흥망 성쇠가 시대가 지남에 따라 자꾸 짧아진다고 합니다. 30년대의 기업의 수명은 90년이 되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는 15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서 씬짜오베트남이라는 잡지가 한국도 아닌 타지에서 한국어로 된 잡지를 발행하면서 이제 400호를 기록하며 17년을 이어오고 있으니 그런대로 선방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믿습니다. 모두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베트남 탄닌 출판사의 따뜻한 협력에 깊은 감사를 …
Read More »하노이의 과거와 현재
계획적인 발전이 이루어진 베트남 문화, 학술, 정치의 중심지 하노이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 호찌민이 경제의 중심지로써 그 가치를 발현한다면, 하노이는 도시의 기능면에서 정치적 역할을 수행한다. 하노이의 발전 속도는 호찌민에 비하여 느린편이었는데 1970년대 폭격으로 인한 경제적인 인프라 손상이 큰 영향으로 작용했고, 이후 2000년대 들어서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약 50%대였던 호찌민과의 격차를 급속도로 좁히고 있다. 지난 호에 위성사진으로 호찌민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비교한 것에 이어 이번 호에는 하노이의 변화를 들여다 본다. 베트남의 수도로서 다른 도시들에 비해 계획에 기반하여 확장된 하노이의 지난 30여년간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과연 어떤 부분일지 살펴보자.
Read More »호찌민의 과거와 현재
시내의 일부분이 된 공항, 도로 인프라 조차 제대로 없던 푸미흥은 7군 개발의 중심으로 성장, 공군기지와 겸용하던 공항은 연간 4천만명 이용객수를 목전에 두어
Read More »하노이VS호찌민 인프라 비교<3>– 항공으로 비교한 양 도시의 국제연결성
본지는 하노이와 호찌민, 두 도시의 사회간접자본, 인프라를 통해 양 도시의 현재 상황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동안 2회에 걸쳐 도로와 대중교퉁의 인프라를 살펴보았고 이번 3회에서는 항공 인프라를 통해 두 도시의 국제성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20세기 중후반이 되면서, 해외 이동시 선박에서 항공이 주요 교통수단으로 부상하게 된다. 항공이 국제 인적교류와 고가, 긴급 화물이동을 담당하면서, 항공은 항만과 더불어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잇는 중 장거리 연결성을 담당하는 주요 교통 수단으로 등장했다. 특히 20세기 이 후 급격한 성장성을 보이는 항공 교통은, 한 도시에서 얼마나 많은 다른 도시(외국의 도시를 포함) 로의 연결이 가능한가에 따라 해당도시의 국제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고 나아가 항공 인프라는 해당 도시의 발전에 …
Read More »[하노이와 호찌민 인프라 비교(2)] 대중교통편
하노이 VS 호찌민 인프라 비교 <2> 대중교통편 “인프라의 꽃 대중교통” 도로가 인프라의 척추이자 기본이면, 인프라의 꽃은 대중교통 망이라는 말이 있다. 대중교통망은 버스같이 싼 가격에 기존 도로를 활용하여 도로의 차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값싼 방법부터, 지하철처럼 자본과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도로의 차량수를 감소시키고, 대규모 인원의 고속 수송량을 갖추는 중전철까지 다양한 방법등 도시, 국가의 예산 사정에 따라 맞추어 다양한 방식의 대중교통망 구축이 포함된다. 또한 대중교통망이 구축됨으로써 새롭게 편입되는 도시 인구와, 그에 따른 상업지구 개발까지 고려한다면, 대중교통망 구축은 도시에 자신만의 컬러를 불어넣는 투자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을 수송하기 위한 시설, 특히 지하철 개발은 사회적 영향력이 크긴 하지만 국가 재정에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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