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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설현장에 새로운 공법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 대양비나

무용접복합조인트말뚝 NWJ PHC-PILE Non Welding Joint Pretensioned Spun High strength Concrete Piles (주) 대양비나의 모체 태성정공(주) 대양비나의 모체는 한국의 태성정공(주)이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자리하고 있다. 태성정공은 건물기초공사에 사용되는 원심력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용 연결구조물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2010년에 베트남 대양비나로 투자법인을 설립하여, 롱탄공단내에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은 15m 길이의 콘크리트 상단과 하단을 연결하는 나선상의 강선을 강한 힘으로 잡아당긴 후 콘크리트를 양생시키면 인장력과 함께 늘어났던 강선이 다시 수축되려는 힘을 이용해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여주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파일은 기존 콘크리트 대비 1.5배의 강도를 갖게 되며 주로 대형 공사장의 지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무용접 파일 및 무용접 복합파일 정착 태성정공은 이 고강도 파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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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두자! 2015년 1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베트남출입국관리법

2015년 1월 1일 시행 출입국관리법 주요내용 1. 제20조 입국조건 외국인이 아래와 같은 조건에 부응하면 베트남에 입국할 수 있다. ● 무사증 입국제도로 입국하려는 외국인(한국포함7개국)의 경우 여권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하며 최종 베트남 출국일로부터 최소 30일 경과 후에 입국 할 수 있다. ● 베트남 입국 후 체류목적 변경 불가능 (예 : 15일 관광 무사증 입국 후 노동사증 발급 불가능) ● 영주권 부여 대상자(베트남 국민의 배우자 등) 및 신청 절차 명문화 등이 있다. 2. 동법령의 제21조에 의해 입국허용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3. 복수국적자(다수의 여권을 갖고 있는 자)는 베트남 입국, 체류, 출국, 통과 시 하나의 여권만 사용. 2. 제21조 입국 불허용대상 동법령의 제20조 1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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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만드는 공간. The LOOP

2군 타오디엔거리의 이탈리안 트라토리아 – 더 루프 the Loop 트라토리아(Trattoria)는 이탈리아어로 지방 음식을 파는 아담하고 편안한 식당을 뜻한다. 이름 그대로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는 식당이다. 주 메뉴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아침식사와 늦은 아침을 준비하는 브런치 메뉴들이다. 특히 샌드위치, 파니니의 종류가 다양하고 빵 종류도 식재료의 내용에 따라 각기 달라, 파니니 맛집으로 통한다. 더 루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묻어나는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의 아침을 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단단한 매니아층이 생겨나고 있다. 내가 즐겨 찾는 음식은, 집에서 만든 건강식 요거트와 허니ㆍ건포도, 아몬드의 home made Granola(그라놀라)와 미식가들이 좋아하는 Gourmet(고멧)샌드위치, 빵 대신 라면을 사용하고 매운 BBQ를 넣은 Ramen Burger(라면버거), 치즈를 넣은 Bagel(베이글), 몸에 좋은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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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에서 건강의 길을 찾기

치아관리만 잘해도 심장병이 사라진다 치약의 유래 및 발전 고대 이집트 의학서 에베르스 파피루스(B.C 1500) 중 치약에 관한 처방이 나오는데, 당시 녹청과 빈랑나무(야자과 상록나무)는 치약의 약효성분으로, 녹점토와 부싯돌은 연마제로, 유향과 꿀은 보존제나 향기성분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기원전 1,500년 그리스시대부터 소금, 석탄가루, 향료 등 다양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귀족들이 주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후 1802년 이탈리아 치과의사에 의해 충치예방 재료인 불소가 발견되면서 치약문화는 급변하기 시작했는데, 1860년경 영국에서 개발된 분말형태의 치약이 근대치약의 기원이 되었고, 1873년 미국 colgate가 처음으로 향기있는 치약을 만들었고, 1896년에는 현재 시중에서 파는 짜서 쓸 수 있는튜브형 치약을 출시했다. 치솔질에 건강이 있다. 영국 의료진의 최신연구에 의하면 치솔질을 잘 하지 않는 경우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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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1일 투어의 백미. Chua huong

향기 가득한 미네르바 쭈어흥 꽃향기 가득한 축제의 땅 이 명승지의 정확한 위치는 하노이 흥선 읍(x Hương Sơn, huyện Mỹ Đức, Hà Nội), 다이강(sông Đy) 오른편으로, 하노이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70km떨어져 있다. 지난 번에 소개한 ‘땀꼭’과 함께 하노이 인근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이자. 신까페 등 하노이 전문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주력관광상품이다. 1인당 42~55만동이며 케이블비는 별도다. 음력 정월 6일부터 3월말(양력 2월~5월)에는 축제가 있어 전국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한해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곳으로 몰려든다. 특히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든가, 수험생, 기타 결혼, 출산, 승진 등을 앞둔 사람들은 이 기간에 어김없이 향사를 방문한다. 단 기도가 아닌, 관광이 목적이라면 날씨가 서늘해지는 11월 이후가 제격이다. 벤둑 선착장으로 하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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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황금알을 잡아라! 베트남 소매유통시장 어디로 갈 것인가!

베트남 유통산업은 전체 GDP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10~30%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연간 54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50여만개의 유통기업이 있고, 전통적 재래시장이 다수이나, 외국계 기업의 유입 등으로 슈퍼마켓과 쇼핑센터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개인시장 46%, 재래시장 40%, 슈퍼·쇼핑센터 등 (서구형 11%, 기타3% 슈퍼마켓 615개, 쇼핑센터 102개) 다양한 형태의 유통시장이 산재하고 있다. 유통시장 현황 지난 1994년 호찌민 시에 최초의 슈퍼마켓이 문을 연 이후,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약 700여개의 슈퍼마켓과 하이퍼마켓, 130여개의 쇼핑센터, 1,000여개가 넘는 편의점이 개설되었다.(2009년~2014년에 연간 18~20%씩 늘어남). 특히 호찌민시의 경우 동 기간동안 현대적 쇼핑채널에 해당되는 판매점수가 100개에서 200여개로 크게 증가하면서 연간 2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실제로 지난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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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호찌민 무역관 박상협 관장

투자기업의 보물창고 코트라의 문을 두드려라! 새로 부임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부임소감은 어떠신지요? 동남아시아 경제의 심장부이고 우리나라 최대 투자진출국이며 6대 무역상대국인 베트남 호찌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해외근무가 5번 째입니다. 이곳에 발령 받기 전에는 미국 텍사스와 시카고,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에서 근무를 했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여느 나라보다 이 곳 베트남이 훨씬 긴장되고 기대됩니다. 전 세계 82개국에 122개 무역관 중 호찌민 무역관이 9번째로 규모가 큰데 그 만큼 여러나라 무역관 중 중요한 거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트남 부임의 중요성이 느껴져 부담도 많이 되지만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KOTRA가 최근에는 드라마 협찬사로 등장할 뿐 아니라 대사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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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에서 활용되는 직접식 사회교육의 요람. ERC International

오늘 배워서 내일 적용하자! Q . 반갑습니다. 먼저 ERCI 학교명이 그리 익숙하지 않습니다. 언제 베트남에 들어 오셨고 학교의 특징이 무언인지 다른 대학과의 차별화된 시스템은 또 무엇인지 말씀해주십시오. 먼저 ERC 란 Entrepreneur Resource Center International 의 약자이고 학교의 특징은 학업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려면 다시 훈련을 받아야 하는 미흡한 대학 교육 과정을 실용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사회에서 직접 활용하는 사회교육 과정을 익히게 하여 졸업 후 별다른 훈련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업무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학생을 양성하는 비즈니스 전문 대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994년 싱가포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몇몇 성공한 사업가 그룹에 의해 시작된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201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현재 500여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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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 바다내음을 전하다

활어냐 선어냐? 그 차이는 양념 생선을 잡아서 냉장 숙성하면 입에 넣었을 때 독특한 미감이 있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혀에 감기는 맛이 있다. 이노신산 같은 아미노산 성분이 농축돼 감칠맛이 돈다고 한다. 그래서 회라면 선어라야 제맛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물론 박력 있는 활어의 맛이 더 낫다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활어와 선어의 맛의 차이는 먹는 방법의 차이로, 활어는 초고추장이나 마늘이 들어간 막장에 회를 찍어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역시 팔딱거리는 살점의 씹는 맛이 더 도드라져 맛있다고 느낀다. 반면에 선어는 매운 양념에 부드럽고 소소한 횟감의 감칠맛이 가려져 간장에 와사비 정도로 살짝 찍어 식감을 그대로 살려먹어야 제 맛이다. 활어냐 선어냐하는 선호의 문제를 청해진 사장님이 경험에서 습득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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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베트남 10대 수전

세계역사상으로도 그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vô tiền khoáng hậu) 배트남 수병의 용맹스러움은 이미 고대시대부터 널리 알려졌다. 비록 전투에서 패하기도 하지만 베트남 수병은 예로부터 세계최강, 중국과 몽골군, 프랑스 함대에 조차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QUỲNH CHÂU(琼州 海峡)전투 고대 HÙNG VƯƠNG시대 베트남 사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베트남 민족은 이미 고대 Hùng왕 시대부터 수전에 능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고대 베트남 최초의 해전은 사서에 남아있지 않다. 다행히도 Hải Phòng지역에서 전해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Văn Lang국 제 6대 훙왕(Hùng Vương thứ 6)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절, 중국 해남 Quỳnh Châu섬에서 해적들이 수시로 해안에 출몰해 베트남 민족을 괴롭혔다. 당시 왕은 군사를 이끌고 가 하이퐁 일대, 항부어(Hang Vua;왕의 동굴이란 뜻)에 매복해 있었는데,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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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BRIDGE’ 창단공연에 즈음하여

다문화 국제사회 클래식 가교를 꿈꾸다!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BRIDGE’는 특이하게 한국청소년과 베트남 청년, 그리고 또 다른 나라의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있는 오케스트라(약 65명)다. 토요일 오후 호찌민시 근교에서 모여 연습에 임하는 젊은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면서도 밝다. 아마도 호찌민시에 이같이 세계각국의 젊은이들이 모여 오케스트라를 구성한 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이곳 이역만리 베트남 호찌민시에 살면서 언어와 민족을 초월하여 음악으로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간에 큰 기쁨입니다. 특히 베트남 현지학생들 편에서 본다면 이곳의 열악한 음악환경에서 국제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감격일 것입니다. 현재 일주일에 한 번 별 국제학교에서 오후 3시부터 연습하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사뭇 뜨겁습니다.”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희망의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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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이겨내고 다시 불 붙기 시작하는, 호찌민시 대형 프로젝트

최근 도로, 메트로 등 주요 교통 인프라가 어디에 확충되느냐에 따라 호찌민시 부동산 투자자들의 방향도 그쪽을 향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아직 불황의 늪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프라 추세에 발맞추어 호찌민시와 인근지역에서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곳은 호찌민시 동부지역으로, Thủ Thiêm 신도시 지역을 포함하여 2군, 9군, Thủ Đức 군 등이며, 외곽순환도로, 기타 각 지역을 잇는 고속도로 부근을 중심으로 서부와 남부도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호찌민시, 인프라지역 중심으로 부동산 붐 동부 지역 호찌민시 동부지역은 2, 3, 4번 외곽 순환도로와 Bến Thành – Suối Tiên 메트로 건설계획 등 요사이 크고 작은 인프라 11개가 추진되고 있다. 그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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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 베트남 음식, 먹는 즐거움에는 길이 있다. 제대로 알고 먹자

베트남 음식은 태국, 중국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다. 보통 베트남 여행이 좋았던 이유의 반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데서 느낀 행복감이었다는 여행객들도 있다. 처음에는 친절한 지인이나 가이드들이 베트남식당에서 이것저것 시켜주는 음식이 다 맛있어 그냥 먹기만 하다가, 모처럼 한국에서 손님이나 친구, 일가친척들이 방문하게 되어, 내가 직접 모시고 베트남 식당을 갈때는 항상 당황스럽다. 메뉴판이 그림이면 그나마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주문을 해 보겠지만, 그도 아니면 참 당황스럽다. 그래서 “베트남식은 향채가 있어, 조금 힘드실꺼예요 . 퍼가 제일 맛있습니다.” 하고 다른 메뉴를 추천한다.ㅎㅎ 오늘은 필자가 그 고민을 해결해드리고자 한다. 베트남에서 만난 음식들을 아침식사용과 간식거리, 저녁식사 메뉴로 나누어 알기 쉽게 알려드리니 베트남음식을 드시고 싶을 때 유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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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역사 유적지. 호아로 수용소 & 탕롱 황성 중앙부

호아로 수용소 호아로 수용소는 인도차이나를 점령한 프랑스 정부가 베트남의 독립 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1896년에 만든 수용소(Maison Centralel)로, 독립 후에 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한국의 독립 기념관, 혹은 위치로 볼 때 서대문형무소 같은 분위기다. 호아로의 어원은 Hỏa lò는 직역하면 화로, 격렬한 용광로, 지옥의 구멍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이 지역 Hỏa lò거리에서 딴 이름이다. 사실상 식민시대 이전에 이곳에서 동종업을 하던 상인들이 모여 석탄 스토브, 나무 스토브를 팔곤 했다. 한편 프랑스인들은 이곳을 흔히 Maison Centrale = Central House라고 불렀는데, 이는 감옥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후 베트남 전쟁 중인 1964년부터 1973년까지는 미군 전쟁 포로들을 수용했는데, 당시 미군포로들은 자신이 갖혔던 이곳을 ‘하노이 힐튼(Hà Nội Hilton)’이라며 냉소적인 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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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시 한류를 꿈꾼다! 코엑스 신지항 과장

베트남 국제유통산업전 및 프랜차이즈쇼(Vietnam International Retail Fair 2014 이하 베트남 유통산업전)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장(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SECC)에서 열린다. 6회째를 맞이한 전시회는 (사)한국무역협회와 (주)코엑스, 코트라, 베트남 유통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제 6회 베트남 국제 프랜차이즈쇼와 제 1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 & 키즈페어가 같은 전시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베트남 국제유통산업전은 지난 2009년 코엑스가 국내 전시업계 중 최초로 성사시킨 수출 1호 전시회로 지난 5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 6회 베트남 국제유통산업전 및 프랜차이즈쇼를 앞두고 바쁘게 움직이는 (주)코엑스 신지항 과장을 만나 전시회 준비로 눈코뜰새없이 바쁜 그에게서 국제유통산업전과 프랜차이저 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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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재외동포재단 주관 16회 재외동포문학상 초등부분 우수상 당선. 신지니 학생

지난 9월 22일 오전 호찌민 총영사관본관에서 제 16회 재외동포재단문학상 수상식에서 청소년 초등부분 우수상의 영광을 받은 BIS국제학교 8학년에 재학중인 신지니 양을 만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미래의 예비작가 신지니 학생이 쓴 글, < 퐁경이 아름답습니다> 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신지니 양의 자기 소개를 해줄래요? 저는 호찌민에 있는 BIS국제학교 8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신지니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한국학교 토요한글교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빠는 신정재(44), 엄마는 강수진(40)이시구요 GAP. Inc.이라는 미국회사에 다니는 아빠의 해외 발령으로 24개월 때 베트남으로 건너와 줄곧 지금까지 이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재외동포재단에서 시행한 제 16회 재외동포문학상 초등부문 우수상에 수상을 축하해요. 베트남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신지니 학생의 수상소감은? 처음에는 그저 어떨떨했는데, 지금은 조금 자랑스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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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장수할 것 같은 맛. 능이버섯이 오리를 만났다

평소 안 먹었던 음식을 맛있게 먹고나면 괜스레 자랑을 하고 싶어진다. 오늘 난 그런 음식을 먹었다. 보기만해도 기운이 펄펄~ – 능이버섯 오리백숙 푹 고아진 오리위에 파, 부추, 능이버섯이 올려져있는 능이버섯오리백숙. 양만봐도 배부르다(성인 4명이 먹어도 충분하다) 보기만해도 기운이 펄펄난다. 검은빛 육수에 갖은 10가지의 한약재, 호박, 부추들의 합창 보글보글 끓는 소리에 달팽이관이 흥분하고 어느새 군침이 꿀꺽~숟가락 준비완료! 몸에 좋기로 유명한 능이버섯을 오리와 함께 더불어 부추에 싸 먹으니 그 담백함이 환상이다. 국물만 먹어도 만성피로, 감기몸살 안녕~~ 오리와 갖은 재료 다 먹었다면 6가지 잡곡과 씨앗으로 만든 찹쌀약밥(물이 아닌 능이버섯을 우려낸 물로 찐단다) 으로 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다. 특히 해바라기씨가 들어있어 씹을수록 고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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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하이퐁 대표 휴양지. 깟바섬과 도선비치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하이퐁이 자랑하는 명승고적 깟바(Ct Bà)생태관광지와 도선(Đồ Sơn) 해변휴양지다. 전자는 하롱베이(Hạ Long) 천연문화유산의 일부로, 하이퐁시 동남부 깟하이 현(시중심가에서 60km), 란하만 유역에 분포한 367개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100sq.km). 이곳은 특히 아름다운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한 매력넘치는 휴양지답게 국내외 관광객들이 늘 붐빈다. 또한 후자는 베트남 북부 3대 해변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며 주변에는 초일류 골프장과 카지노, 휴양지 등이 즐비하다. 특히 도선은 해마다 대규모 투우축제가 개최되어 더더욱 유명한 곳이 되었다. 꿈꾸는 듯한 신비의 세계, 란하만(Vịnh Lan Hạ)에는 맑고 깨끗한 바닷물, 고요한 바다, 부드럽고 잔잔한 크고 작은 백여개의 비치가 있으며, 주변에는 Hòn Nến, Hòn Buồm, Hòn Gà Chọi, 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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