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푸켓, 시아누크빌 최근 캄보디아의 푸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시아누크빌(Sihanouk Ville). 한국이나 베트남에서의 직항이 생기면서 과거처럼 프놈펜을 거치지 않고 직행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시아누크빌의 공식명칭은 Krong Preah Sihanouk . Krong은 도시의 의미이고 Preah는 “성스럽다” 그리고 Sihanouk는 전왕의 이름. 말하자면 성스러운 시아누크의 도시라는 의미다. 시아누크에서 Siha는 산스크리트어로 사자(lion)의 의미로 싱하(싱)와 어원이 같고 Hanu는 턱을 가르킨다. 그래서 시아누크빌의 상징도 사자다. 1964년 왕의 이름을 따 시아누크빌로 개명한 후 화려한 출발을 해 항구와 아름다운 해변이 캄보디아 지도층의 관심을 끌고 최초의 앙코르맥주 공장과 최신식 인디펜던스 호텔이 세워져 현지인의 사랑을 받고 심지어 1967년 재클린 케네디가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이 호텔을 방문하기도 할 정도로 각광을 받기도 했다. …
Read More »베트남 생산 히트 상품들
함부로 스페셜하게~ 각고의 노력으로 만든 상품들, 시장의 평가를 기다리는 상품들이 도약을 기대하는 열기로 베트남 시장이 뜨겁다. 베트남에서 오랜시간 공들여 태어난 여러 제품들, 승승장구하는 제품들로 모아봤다. Hamona The Premium Coconut 하모나 더 프리미엄 코코넛 하모나는 “Harmony with Mother Nature 자연과의 조화” 라는 뜻을 가진다. 2013년 설립된 하모나 베트남유한회사는 높은 품질의 신선한 야자열매 마케팅과 생산업을 개척한 세계적인 회사이며, 3대째 생물공예학을 이어받은 과학자 집안으로 오랜기간 걸쳐진 코코넛 경작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하모나는 코코넛의 자연향내를 보존하기 위해 천연공예학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상품이다. 코코넛은 수확된 순간부터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여전히 자연에서 살아 숨쉬는 듯한 싱싱함을 유지한다. 더불어, 특별과정을 거쳐 걸러낸, Sulfur와 Amoni성분으로 인해 손상이 극히 …
Read More »똑똑한 건강관리는 집안에서부터!
몸에 좋은 것만 챙겨먹는 것만이 올바른 건강비법?! 어느 공간이든! 어느 지역이든! 어느 청소든! 맡겨주세요! 집안구석구석을 쾌적한 안전지대로 바꿔줄 스마트한 청소업체의 자부심 하루 종일 직장에서, 학교에서 에너지를 쏟아붓고 돌아온 당신. 역시 이 한몸 쉴 곳은 아늑한 집뿐이라는 생각에 나른해지는 몸과 마음을 침대에, 소파에 누이며 비로소 안도감에 숨을 고르는 이때에도, 인체의 모든 기능을 최우선적으로 담당하는 당신의 호흡기는 얼마나 안전할까? 단지 숨쉬는 것을 떠나 각종 호흡기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건강한 호흡을 방해하는 각종요소가 집안에 가득하다. 관리 되지 않은 침대, 때가 덕지 덕지 낀 에어컨, 물때가 가득한 욕실, 천으로 이루어진 소파가 그것인데, 이 스마트한 세상에 스마트한 청소로 심신을 편하게 만들어줄 업체가 있음을 다행으로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마지막편 모든 길을 ‘떵빈”으로 통한다. 호찌민의 첫 관문, 떵빈 군
떵빈 일대는 1975년 이전까지만 해도 군사지역으로 (탕롱, 하우장 거리 주변은 공군기지가 었었으며, K300지역은 낙하산 부대의 전진기지여서 민간인의 발길이 철저히 통제되던 곳이었으나, 1975년 이후 호찌민시 신도시 발전계획이 실시됨에 따라 전면 개방되어 오늘날의 모습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1990년대 초반부터 한국인들이 이 주변으로 급격히 모여들어 팜반하이 지역과 병행하여 한국인 타운이 형성된 대표적인 한국인 거리였다. 본지의 거리의 히어로는 이번호 떵빈을 마지막으로 28편까지 연재를 마감한다. 그동안 애독해 준 독자들께 감사드린다. 호찌민시 북서쪽 터줏대감, 지도상으로 ‘빗살무늬 토기’처럼 역삼각형으로 생긴 이 떵빈군을 호찌민의 첫 관문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 지역에 떵성녁 공항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항 톨게이트를 빠져나오면 슈퍼볼, 꽁호아, 하우장, 탕롱, 판반하이, 까바짬 등 푸미흥이 한인타운으로 자리잡기 이전에 …
Read More »호찌민시 내 이색서점 그리고 북카페
카페매니아의 특별한 촉수로 찜한호찌민 시내 북카페 둘러보기 카페에 노트북을 가져와 과제를 하거나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됐다. 나는 책을 주로 카페에서 읽는다. 집에서 책을 펼치면 금방 쇼파나 침대 위에 드러누워 잠이 들거나 텔레비전의 유혹으로 집에서 책을 펼치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다양한 형태의 북카페가 많지만 베트남에서는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다. 최근 한국의 북카페로 유명한 카페베네가 베트남에 오픈을 하면서 새로운 북카페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또한 책읽기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부담없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어쩌다 어른이 된 어른에게도 비빌언덕이 필요하다. 북카페가 그런 곳이다. 책으로 둘러싸인 근사한 인테리어에 활자가 주는 즐거운 사색은 사치가 아니다. 향기로운 …
Read More »나는 오늘 밥 먹으러 덴마크로 간다
데니쉬 쉐프의 자연을 담은 맛 . 한동안은 독창적이면서도 목가적인 북유럽 인테리어로 뭇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더니, 이제는 자연을 지향하는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어느덧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는 현대의 북유럽 요리. 과연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북유럽 스타일에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행복지수 세계 1위이자 기본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충분히 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멀게만 느껴지는 덴마크의 식문화를 이곳 베트남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다니.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오픈한 ‘Mad House’ 푸미흥점은 덴마크인 커플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이들은 이미 타오디엔 지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맛있는 음식으로 다국적인들에게 정평이 난 바 있다. Mad House 덴마크어로 ‘음식’을 …
Read More »일상의 쉼표 피서의 끝, 놓치면 안될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즐기는 캠핑장 Best 6
날이 갈수록 캠핑장의 여행객 수는 늘어가고 있으며, 그 중 특히 젊은 층의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오두막이나 텐트에 누워 잠을 청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자연과 친밀한 여행, 야생 속의 경험, 태양과 바람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그들의 가지각색 매력 속에서 캠핑은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이들의 위시리스트에 빠져서는 안될 항목으로 자리잡았다. 리조트나 호텔 등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져버린 숙박시설도 편리하지만 아름다운 해변가의 캠핑이 주는 낯선 경험은 우리를 매우 들뜨게 한다. 가장 매혹적인 것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바람소리를 듣는다거나 이제껏 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Trung Luong 쭝릉 캠핑장 최근 개장한 …
Read More »레탕톤 골목안 숨겨진 맛집, Bep Me In
레탕톤 골목안 숨겨진 맛집 레스토랑 식사가 부럽지 않다. 까다로운 입 맛 유혹하는 길거리음식의 멋진 변신은 무죄라고 전해라! 자고로 거리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즐기는 길거리 음식의 맛이란! 한 입씩 따끈하게 베어 물때마다 덩달아 좋아지는 기분은 덤이다. 우리나라의 닭꼬치, 핫도그 등에 견주는 한입거리 길거리음식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자라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벤탄마켓 근처 레탕톤 골목 사이에 비밀스럽게 자리잡은 ‘Bep Me In’(벱 메 인_뚱보아줌마의 밥상)은 이같이 길거리음식에 대한 향수를 충분히 채우고도 남는 맛있고 재미난 맛집이다. 여느 고급식당과 비교해 위생면에도 만전을 기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않은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레탕톤 골목길은 이전부터 소문난 베트남음식의 집결지 중 하나로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여행지 같은 곳이다. 이곳에 최근 떡 …
Read More »스타일을 아는 당신을 위한 Le Van Sy 레반씨
레반씨(Lê Văn Sỹ) 거리는 레반씨다리에서 호앙반투 로타리까지 이어지며 3군의 푸년군이자 10, 11, 13, 14동, 떤빈군 등 호찌민시 북서쪽을 가로지르는 총 길이 2,268m, 폭 30m의 거리이다. 중간에 쩐반당삼거리, 기차철로, 후인반바인-당반응으 사거리를 지난다. 프랑스 식민 통치 시절 ‘Eryaud des Vergnes’로 불린 이 길은 그당시 보반떤까지 이어졌었다. 1955년에는 Trương Minh Giảng으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3군과 푸년군이 나뉜 이후에는 쯔엉민끼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1985년 4월 4일 오늘날의 레반씨라는 이름이 붙여진다. 패션의 거리라고 불러도 무색하지 않을 만큼 각종 의류거리가 즐비한데, 특히 아동복 매장, 임부복 매장, 속옷가게를 비롯해 뷰티살롱 등 美에 중점을 두고 있는 거리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밖에 갤러리나, 유명 염소고기집도 만나볼 수 있다. …
Read More »벤탄 스트리트 마켓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이공의 먹거리 시장 Ben Thanh Street Food Market 벤탄 스트리트 푸드 마켓 ‘시장에 간다’ 물건 사는 곳? 이제는 먹거리 시장으로 관광객을 사로 잡는다 사이공 <먹거리 야시장>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싱가포르나 태국의 유명 야시장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않는다. 대부분 야시장을 찾았을 때 입구에서부터 먼저 들리는 경쾌한 음악 때문인지 마치 쇼핑몰에 온 듯 하다. 음악 소리를 잠시 뒤로하면 먹거리 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이자 벤탄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스트리트 푸드 마켓>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수고없이, 다양한 먹거리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푸드코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주문과 결제를 마친 후 허기를 달래줄 맛있는 음식들을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대형쇼핑몰 의 푸드 코트(Food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제 25편 윙반쪼이 거리
윙반쪼이 거리(Nguyễn Văn Trỗi)는 푸년군과 떤빈군 8, 10, 11, 12, 15, 17동에 걸쳐 있으며 꽁리 다리부터 호앙반투 거리까지의 총길이는 2940m, 폭40m에 이르는 주간선도로이다. 즉, 꽁리 다리(빈응엠절)부터 떵선녁공항과 쯔엉선 도로까지 이어져있다. 프랑스 식민통치 이전에는 26번길로 불렸으나, 이후 ‘Impératrice’길, ‘Mac Mahon’길, ‘Cách Mạng 1-11’길 등 다양한 이름을 거쳤고 1985년 4월 4일에 이르러서야 윙반쪼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Nguyen Van Troi 윙 반 쪼이 1940~1964년 미국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를 겨냥한 폭탄 의거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남베트남 정부에 의해 체포되어 사형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사망 직전 남긴 발언이 매우 유명해졌고, 이후 베트남 사회공화국은 남베트남해방군이자 베트남 전쟁영웅 중 하나로 그를 추대했다. 윙 반 쪼이는 꽝남(Quang Nam) …
Read More »수동태도 쓰지 말고 부정문도 쓰지 마라?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데 소위 “콩글리시”라고 부르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고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고 사용하는 원칙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공부하면서 국제회의통역사(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수 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효과적인 원칙과 영어 사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20여 년 전에 클레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던 미국인 친구는 영어 공부를 워낙 열심히 했던 저를 좋게 보아주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당시 필자는 영어 초보였지만 청취 공부를 하느라 영어 뉴스 받아쓰기를 열심히 하였는데 그런 필자를 보고 그 친구는 기특하게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저의 불굴의 투지에 대해 존경심까지 가졌었죠. 한번은 이 친구가 한 가지 좋은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제게 역시 …
Read More »윙티지우 & 호쑤언흥 거리
거리의 히어로 제 24편 윙티지우(Nguyển thị Diệu) 거리 초입에서 깍망탕땀(Cách mạng tháng 8)거리를 따라가다 윙딘찌우사거리(Nguyển đình Chiểu)를 지나면 호쑤언흥(Hồ Xuân Hương) 을 만나게 된다. 사이공에 오래 산 사람들은 이 길 이름을 들으면 자리우 피부과병원(Bệnh da liễu)을 떠올릴 것이다. 현재 이 거리에는 안경을 파는 노점상들과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 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여전히 빨강색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오는 Colette학교다. 이 학교는 예전에 부유층 자녀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이름난 학교다. 이곳에 1963년 응오딘지엠(Ngô đình Diệm)정부에 대항해 분신자살했던 틱광득(Thích quảng Đức)승려의 동상이 세워진 공원이 있다. 윙티지우 거리는 1975년 이전 이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이공 토박이들에게 아마 이 길은 많은 추억이 서린 길일 것이다. …
Read More »뚜 쓰엉 거리 Trần Tế Xương
뚜쓰엉거리는 남끼꺼이냐(Nam Kỳ Khởi Nghĩa)길에서 시작해 깟망탕땀(Cách Mạng Tháng Tám)길에서 끝나는 대략 1024 미터의 길이이며, Le Quy Don, Tran Quoc Thao, Truong Dinh, Ba Huyen Thanh Quan, Nguyen Thong 거리와 교차한다. 예전에 이 거리에는 수녀원을 비롯해 큰 빌라들, ‘Cong Giao’ 교회가 자리했다. 1975년 이후부터 이 빌라의 대부분은 고위 관리층에 의해 관리 및 보존되고 있다. 3군 내 자그마하고 조용한 동네 중 하나인 이곳은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잘 모르고 지나칠 정도로 알려진 바가 크게 없는 편이다. 현재에 이르러서야 많은 옛 건물들이 카페로, 레스토랑으로, 빠르게 변모하며 변화에 합류하고 있으며 구석진 골목 사이로 사이좋게 자리하고 있는 작은 카페들, 영국국제학교, 고급 철판요리 전문점 등이 자리하고 있는 …
Read More »우리가족 건강 지켜주는 실내가드닝 숨
공기정화식물로 쉬는 우리집! 흔히 실내공기가 바깥공기보다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공기 오염도가 바깥보다 평균 2~5배 가량 높으며 여기서 사람들이 생활하면 그 수치는 훨씬 높아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에는 포름알데히드, 포르말린, 프탈산 화합물, 초산부틸, DOP, 펜타클로로페놀 등 대략 200여 가지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벽, 바닥, 가구, 각종 세제 등에서 발생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잎의 뒷면에 있는 작은 기공(氣孔)을 통해 이산화탄소와 건축자재 등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 오염 물질을 흡수한다. 반면 뿌리에서 흡수한 산소와 물을 수증기 형태로 배출, 자연스레 실내공기의 순환이 이뤄지게 한다. 또한 식물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가장 쾌적한 상태가 되도록 자동 …
Read More »호찌민 주말 벼룩시장!
당신의 알찬 쇼핑을 위한 Chợ Phiên 사이공의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한 다섯 개의 벼룩시장, 주말마켓! 주말에 카페에 가거나 영화관에 가는 것 외에 최근 몇 년 사이 사이공 젊은이들 사이에서 벼룩시장에서 쇼핑하는 것이 새로운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벼룩시장이란 말은 원래 집에서 쓰던 물건이나 자신이 직접 손으로 만든 것들을 팔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시장을 가리켰다. 하지만 벼룩시장이 사이공에 들어왔을 때 이 시장은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파는 곳으로 빠르게 변화했고 그들은 최신 트랜드의 패션용품에서 빈티지 스타일의 옷, 수입 화장품과 핸드메이드 화장품까지 아주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다. 이 시장은 정기적으로 열리고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이번호에 소개할 다섯 군데 벼룩시장은 항상 사람들로 …
Read More »반대편째려보기
콩글리시 극복을 위한 왜 나는 그토록 노력하는데도 영어가 팍!팍! 늘지 않을까?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면서 최소한 10년도 넘게 영어를 공부했지만 영어를 잘 못합니다. 학교에서는 영어의 말하기나 쓰기보다는 대입에 치중하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이런 호소가 상투적 cliché으로 들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공교육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등 논란도 거세지요. 이 글은 그 논란에 가세하기보다는 저 말 자체를 영어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저런 말을 만약 영어로 해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많은 한국인은 이런 정도의 영어를 쓰게 되지 않을까요? “I have studied English for more than 10 years including middle and high schools and the university, but I can’t speak English …
Read More »대표 서민 쌀국수 분짜
오바마 대통령도 먹고간 베트남의 味 최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3일 저녁 하노이의 먹자골목에서 미국의 유명셰프와 베트남의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쌀국수 돼지고기 요리 <분짜>먹방을 연출해 친밀감을 극대화하자 분짜가 화제다. 분짜는 길거리 어디에서도 먹을 수 있는 하노이 전통음식이자 서민을 대표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굽거나 잘게 다져 완자를 만들어, 숯불에 구워 소스에 찍어 면과 함께 즐기는 음식이다. 뜨거운 국물에 담겨있는 쌀국수는 먹을만큼 먹었으니 뭔가 다른 베트남 메뉴가 없을까? 하시는 분들은 이내 분짜를 선택한다.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쪽지방을 대표하는 음식중에 하나로 우리네 갈비 양념 맛과 거의 흡사한 숯불구이 삼겹살과 고기완자 그리고 ‘분'(bun)이라고 부르는 소면 굵기의 쌀국수를 늑맘소스에 함께 나온 야채를 넣어서 살짝 적시거나,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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