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기본으로 승부한다! 가성비 높은 고기집으로 자리매김! Plan-K

한류의 음식의 중심, 한국식 바비큐 음식 한류에서 주축이되는 메뉴 중의 하나는 한국식 바비큐, 고기구이 요리이다. 한국식 고기구이 요리의 대표적인 메뉴로 ‘삼겹살’을 들 수가 있는데, 사실 평범한 메뉴라 할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다루는 고기 부위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평범한 요리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특히 불교의 영향으로 고기 요리가 인기를 얻지 못했던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식 고기구이가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인기메뉴가 되었고, 중국에서도 한식집이라면 고기집을 연상할 정도로 한국식 고기구이는 한국식 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베트남에서도 마찬가지다. 교민들이 가는 한식집 외에 ‘Gogi house’ 같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현지 한식 체인은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식당이고,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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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장바구니 : 신비의 식물, 노니열매

  수천년간 검증되어 온 민간천연치료제 노니, 너 대체 누구니? 노니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라는 것이다. 노니는 예로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및 인도에서 원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상비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수 천년 전 동남아 시아인들이 남태평양군도에 정착할때 노니를 가지고 간 이후로 폴리네시아, 통가, 하와이, 타이티, 사모아, 마샬군도, 도메니카 공화국 등지에서도 원주민들이 이를 내복은 물론 외상 치료에까지 폭넓게 약용으로 사용해 왔으며 기근이 들 때 중요한 식량자원으로 이용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한 열대지방 사람들이 수 천년 전부터 사용해온 노니야 말로 항암, 항염, 진통, 항균, 항알레르기, 면역 증강 등의 효과가 있으며일정기간 복용하면 혈당수치가 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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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가격 두 가지 찜닭 동시 즐긴다, 두마리 찜닭

까만찜닭과 빨간찜닭 소스의 조화! 가성비 내세운 차별화 ‘호응’도 높아. 누구나 좋아하는 그 찜닭의 비밀은? 김치를 갈아치우고 찜닭을 홍보하라! 가끔 한국음식 홍보를 보면, 왜 김치를 홍보하는지 이해 안 갈 때가 있다. 사실 김치는 반찬 즉 ‘사이드’ 음식인데다가, 마늘과 삭힌 해산물을 잔뜩 넣은 발효식품이라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면에서 찜닭은 김치와 불고기를 대체할 한국음식의 주요리로 아주 적당하다. 종교적으로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 간장과 각종 야채, 당면이 적절하게 섞여 있기에 모두의 맛을 만족시키기에 적당한 음식이다. 잡지사라는 특성상 마감 전에는 야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피자, 김밥, 라면 등 다양한 메뉴를 찾아 주문을 하지만, 한국 직원와, 베트남 직원의 입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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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에서 이슬람을 만나다.

베트남에 웬 이슬람? 원래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무신론을 강조하는지라 종교보다는 정치적인 면이 더 중요한 거 처럼 보인다. 베트남은 예외적으로 종교의 자유 및 공존성이 많이 인정되는 나라다, 불교사원도 많은데 다가, 도교사원, 카톨릭성당 등의 다양한 종교가 어울러 있다. 베트남에 공존하는 다양한 종교 중 이슬람도 포함된다. 사실 베트남은 동아시아 문명의 최남단 지역이라서 이슬람과 관련이 없을 걸로 보이지만, 베트남 남부를 서기 2세기부터~15세기까지 지배한 참파 왕국을 통해 소개 된 걸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참파는 쇠퇴하고, 전란으로 많이 없어졌지만, 현재 약 10만명의 토속 이슬람교 신자들이 존재 하는 걸로 알려졌으며, 80년대 개방 및 ASEAN가입은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등의 이웃국가와의 교류가 증진되어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게 되었다. 지난호부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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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다가가며 발길 닿는 곳마다 절경 하장-동반

베트남은 참 부러운 나라다. 한국처럼 홍보를 많이 하는것도 아니며 교통이 일본처럼 편한것도 아니지만 입소문으로 특정한 곳이 유명해지면 일단 모든 불편을 간수하고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싸파가 그런식으로 유명해졌고 하장성도 입소문으로 퍼지더니 8년 전에는 성내에 위치한 동반 카르스트 고원의 장엄한 풍경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하장성은 고속도로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싸파와 달리 접근성이 더 나쁘지만 이런 점 때문에 오히려 거친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것은 부러운 점이다. 또한 소수민족의 땅인 하장성은 우리가 아는 베트남과 다른 다양한 소수민족이 살고 있어 이들의 복식과 거주지를 관찰하는 것도 이 지역 라이딩의 묘미다.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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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장바구니 – 베트남산 소시지 & 햄

  소시지와 햄류를 육가공품이라 한다. 고기를 으깨서 별도의 재료에 담아서 가공한 것이 소시지다. 소시지 하면 독일이 유명한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비엔나 소시지는 비엔나식이고 프랑크 소시지는 프랑크프루트식이다. 그 외에 남부 유럽 지역에서 생산되는 살라미나 페퍼로니 등도 유명한 소시지류이다. 원래 육가공품은 식품을 저장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고기를 섭취하기 위해 맛과 영양에 신경을 써서 만든 지혜식품이기도 하다. 특히 돼지고기 어육이나 닭고기를 주재료로 하고 각종 야채, 밀가루 등을 첨가해 만든 소시지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베트남 소시지는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아 오늘날 베트남인들이 보편적으로 즐기는 인스턴트 식품 (an lien)이 되어가고 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메이저 육가공 회사인 Vissan과 득비엣(Duc Viet)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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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요리 전문점 Baba’s Kitchen

  강렬함에 끌릴 수 밖에 없는 매혹적인 향신료의 맛 사이공 같은 거대한 메트로폴리스에 사는 즐거움 중 하나는 전 세계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라오스 음식, 최고급 프랑스 오트 쿠진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음식들이 지갑을 유혹하고 있다. 지갑을 유혹하는 전 세계 음식 중 흔하게 보이지만 친근하지 않은 음식이 이번에 다루는 인도 음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도 음식이라고 하며 일단 커리를 떠 올리지만. 그러나 정작, 인도에는 커리라는 음식은 없다. 단지 재료의 맛을 맛있게 하기 위해서 많은 향신료를 사용한다. 그렇게 사용되는 향신료를 통칭하는 게 커리다. 오늘은 향신료와 잘 어우러진 인도 요리, 아무리 강한 향일지라도 그 강렬한 맛에 가끔씩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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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에서 보는 작은세계 – 레탕톤을 점령한 일본

  그 첫번째 이야기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인 거리. 일본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호찌민내 ‘리틀도쿄’로 익히 알려진 레탕톤(Le Thang Ton) 거리를 찾아가봤다. 호찌민은 2017년 외국인 방문객이 650만을 돌파하여 외국인 방문객 수로는 세계 30위권인 명실상부한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도시가 되었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도시가 되었다는 말은 장기체류 외국인이 증가하였다는 말이기도 하다. 공식적인 통계는 없으나, 비공식적 추정으로는 호찌민에 살고 있는 외국인 수는 체류허가를 받은 외국인 약 8만 3천명, 그 외 비즈니스 비자로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는 약 15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이 정도의 외국인 인구가 활동하기 시작한다면 도시에 이태원 같은 곳이 하나 둘씩 들어서기 시작한다. 이번 호부터 새롭게 신설된 코너, 호찌민에서 만난 작은 세계는 호찌민시에 각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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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웨이 2탄 : 참파의 역사가 가득한 닌투언성

  잘 알려지지 않아 더 매력적이다! 누이추아 국립공원 해안길을 따라 달리는 해안가 도로~ 베트남은 오토바이 대국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베트남 관광 송출 2위 국가인 한국 분들은 오토바이에 대한 편견과 휴가가 짧은 편인지는 몰라도, 서양인들에 비하여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베트남을 돌아다니는 비율이 현저하게 적은 편이다. 일본을 여행할 때는 철도가 효율적이고, 한국을 여행할때는 고속버스망이 효율적이듯이, 베트남은 오토바이 국가라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여행이 제일 효율적인 관광 방법이다. 물론 오토바이로 장거리 여행하는 것은 힘들다, 온 도시가 오토바이로 뒤 덥혀 있는 걸로 보여서 정신이 없지만, 오토바이의 장점인 주변 경치를 맨눈으로 생생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자동차로 놓치기 쉬운 곳들을 탐험할 수 있는 진정한 여행의 멋을 선사해 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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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가 맛있는 집, 진순대

  영원한 서민음식 순대국 한국인이 즐기는 순대국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한국전쟁 이후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자리잡아, 대한민국의 수많은 아재들과, 아주머니들이 술과 함께 순대를 즐기며 한국의 고도성장을 선도하고 이제는 수많은 자영업자를 먹여 살리는 존재가 되었다. 사실 순대국은 한국에서는 동네 어디서나 무조건 한 개 정도는 있을 정도로 김밥천국 다음으로 흔한 존재지만. 해외에 소재한 한국 음식점에서는 만나기가 만만치 않을 정도로 귀한 존재다. 순대는 특별한 음식이다. 국물을 우려내기가 쉬운 음식도 아니고, 또한 순대외에도 각종고기와 아채도 준비해야 하며, 밑반찬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반찬수가 적더라도, 김장을 거의 매일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연간 고역이 아니다. 돼지고기 수육준비는 베트남에서 어려운 일이 아니나, 해외에서 구하기 힘든 순대를 대량으로 준비해야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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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장바구니 : Vietnam’s Instant Noodle

  라면 소비 세계 5위인 베트남에서 한국 라면 수입이 1위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한국 라면의 인기는 굵은 면발로 한 끼 식사로 든든하지요 또한 독특한 매운맛과 한류 영향들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현지 라면보다 크게 비싸기 때문에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 위주로 구입이 이뤄지는 등 가격 경쟁과 다양한 국물 베이스가 아니라 라면 종류면에서도 조금 밀린다고 합니다. 최근 베트남 라면 시장은 좀 색다릅니다. 이전에는 봉지라면 일색에 라면에 대한 질이 무척 걱정되어 한국 라면 이외에는 먹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죠. 그러나 우연히 한 번 접한, 베트남 라면은 얇은 면발로 위에 부담이 적고, 빠른 조리법으로 맛을 내는 다양한 국물 베이스가 약간 시큼한 듯 동남아의 맛을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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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et physical 다이어트 티

당신의 몸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다. 베트남에서 구입하는 티(Tea)로 즐기는 다이어트 비법!! 올리비아 뉴튼존의 Lets get Physical! 이라는 노래가 기억나시는지요? 살을 빼서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현대인의 노력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또한 1980년대에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은 동서고금의 구분이 없어진 모양입니다. 통계적으로 비만이 없는거로 보이는 베트남에서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61%나 된다는 조사도 있을 정도로 빈국이건 부자나라 건 어디서나 만인의 관심사항이 되었습니다. 한국이야 워낙 미용에 관심이 많고 해서 다이어트 티 같은 건강보조식품들이 넘치고 흐르지만 이러한 미용에 대한 관심은 베트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살 뺀다고 많고 많은 보조제가 넘치지만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 거는 안전하고 먹기 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이어트 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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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흥 강남의 시작 미칸아파트 주변 탐험

푸미흥은 Nguyễn Văn Linh(응웬반린)도로를 따라 강남과 강북으로 나뉜다는 것은 웬만한 호찌민 거주 교민들이면 잘 아실거다. 스카이파크가 위치한 북쪽이 초기에 개발되어 푸미흥의 초창기 역사를 보여주는 곳이라면 강남지역, 미칸(Mỹ Khánh)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푸미흥의 중기역사를 상징하는 곳이다. 넓은 도로에 교통도 편리하고 크레센트몰도 바로 옆에 있고 던킨도너츠, KFC, Circle K, 스타벅스, 하겐다스, 도미노 피자등 전세계에서 유명한 체인카페, 음식점까지 같이있어 쇼핑과 교육,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특히 중학교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이곳도 한국인이 많이 살아서인지 수많은 상점이 한국처럼 춘추전국시대 흥망성쇠를 거듭하고있다. 잘 알아서 주소도 필요 없고 대뇌에 각인된 곳, 구글지도에는 보이는데 실제로는 없는 곳, 새로 생겼지만 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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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웨이, 하이반 고개

베트남은 오토바이 대국이다, 인구의 80% 이상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이곳에서 대다수 교민 분들은 안전을 우려하여 택시나 그랩을 타고 다니지만, 생각해 보면 베트남은 특히 남자들에게 한국에서 가족이 반대하여 타지 못하거나, 몰래 타야하는 오토바이를 당당하게 타고 다닐 수 있는 곳이다. 호찌민 같은 도시 내에서야 정신이 없고, 자유 보다는 교통체증과, 지옥철 같은 인파를 느끼면서 다녀야 하지만 대도시 밖으로 나가면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자유의 상징인 할리데이비슨은 아니지만, 오토바이 몰면서 자유를 느끼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폼 나는 경치를 배경을 보는 로망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베트남 Scenic Drive Road (경치 좋은 도로) 소개 지금 엔진 시동을 건다, 부릉~!부릉~!부릉~! 다낭 –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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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BORNGA

  ORIGINAL KOREAN TASTE : 호찌민의 마천루, Landmark 81내 본가 2호점 오픈   한국의 맛을 만드는 요식업의 표본 본가(Bornga)가, 지난해 오픈한 1호점 (45 Lý Tự Trọng) 리뜰쯩점에 이어, 지난 7월 26일 호치민의 마천루 Landmark 81에 본가 2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이 시내 중심에 자리하여 고객의 이동 편리성을 도모한 아늑한 공간이었다면, 이번 2호점은 최고의 핫 플레이스에 걸 맞는 최신식 디자인으로 최첨단 건물에 전통을 고집하는 한국의 맛을 즐기는 공간으로 채워져 있다. 본가-요식업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백종원씨 는 요식업의 신(神) 같은 존재다. 1994년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명성을 이룬 신화적인 사업가다. 요즘 한국의 자영업이 최저임금으로 어렵다는 말이 있지만, 하도 많은 치킨집부터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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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웃나라 여행, 홍콩&마카오

방학이 중반을 지나 이제 막바지에 다가왔다. 가뜩이나 긴 방학기간,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도 갈만큼 갔다왔다. 방학 지나면 가족여행 하기도 어려운데 마지막 기회를 사용하여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답은 한 가지 저번호를 보고 싱가포르를 갔다왔으니 조금 멀지만 2시간 정도 거리에서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외목적지인 홍콩, 마카오로 가보는 거 어떨까? 재미와 교육, 쇼핑, 물놀이, 자연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그곳으로 가자! 방학특집 우리 가족 여름휴가를 위한 ‘호찌민 이웃나라 여행’ 제2탄 홍콩과 마카오로 지금 출발한다. 홍콩 (HongKong) & 마카오 (Macau) 홍콩과 마카오가 위치한 주강 삼각주(珠江三角洲)지역은 세계적 관광지이자 아시아에서도 가장 이국적인 지역이다. 영국의 150년 영향을 듬뿍 받아 영국과 세계적인 무역항으로 발전하면서 영화산업의 중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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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귀환, Back To 보드게임

  보드 게임(board game, 말판놀이)은 놀이판 및 간단한 물리적인 도구로 진행하는 놀이를 말합니다. 인터넷으로 진행하는 컴퓨터 게임에 비교해서 오프라인 게임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좁은 의미에서는 놀이판 및 종이 등으로 구성된 놀이 딱지(카드)와 연필, 놀이패(토큰(token)), 주사위 등으로 구성된 게임을 말하며, 넓은 의미에서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카드게임 등도 포함합니다. 소싯적에 부루마블로 세계여행 쫌 해보신 분들, 황금 열쇠를 향해 불태운 하얀 밤, 모노폴리로 땅 사고 임대료 받으면서 호사스런 생활 꿈꿔 보신 분들, 루미큐브로 애들 한테 묵사발 당해 본 부모님들, 이도저도 모르겠고 단순한 게 최고 할리갈리로 한 순발력 뽐내셨던 분들 모두모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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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붕 아파트 주변 숨은 그림찾기

푸미흥 흥붕을 손바닥 손금같이 내 손안에 너! 흥붕 맛집, 멋집 제대로 알고 즐기기 흥붕 아파트 단지는 푸미흥 아파트의 원조이자 시조새 격으로 우리 내 삶의 역사이자 살아있는 이야기 교과서 같은 존재이다. 맛집, 멋집들이 많은 상가 밀집지역으로 생활의 편리함과 접근도가 좋으면서 아파트 렌탈비는 비교적 합리적인 곳으로 알뜰파 실속형들의 선도호가 높은 지역이다. 오랜 친구 같은 흥붕 아파트 근처 골목길 이곳 저곳이 궁금하다. ‘피고 지고 또피는 무궁화~’ 음률처럼 참으로 많은 상가가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무한 반복하는 푸미흥이 아니던가. 이미 알고 있었던 곳, 없어져 헛걸음 했던 곳, 새로 생겼지만 나만 몰랐던 곳, 소문듣고 갈라니 주소를 몰라 포기한 곳. 씬짜오 베트남 에디터 팀이 대신 탐사해 본다. 구획별로 정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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