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호찌민속의 작은 세계 9편-캄보디아&라오스

쉽게 찾을 수는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두 나라의 흔적 캄보디아와 라오스, 베트남의 이웃국가들이지만 관광대국인 태국, 경제 대국인 싱가포르에 비하여 바로 옆에 있지만 존재감이 큰 나라들은 아니다. 특히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는 사이공에서 쉽게 갈 수 있고, 프놈펜은 무이네와 달랏보다 더 가깝지만 의외로 여기 사이공에서 캄보디아의 흔적은 찾기 힘들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오스 같은 경우도 베트남 남부에서는 이 나라의 흔적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 라오스는 인구가 적고 베트남 남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잦은 교류가 없다 보니 존재감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들은 이웃 나라다. 이웃 나라이기에 한국에서 일식 혹은 중식이 일상적인 음식으로 소비가 되고, 한국식으로 개량되어 소비되는 것처럼, 이들의 영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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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로야 하카타

일본 중화요리를 먹고 싶으면 나에게 와라 리틀 도쿄의 보이지 않는 진주, 허름하지만 맛으로 승부한다! PHU CU RO YA HAKATA 한-일 관계는 참 특이한 관계다. 정부간의 관계는 매년 서커스에서 광대가 줄 타듯 아슬아슬함을 타고 있지만, 양국 간의 민간교류는 문화라는 코드를 중심으로 양국의 문화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부분이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일본 음식은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깔끔한 식도락 문화와 담백한 음식으로 인식되어 인기가 높지만, 젊은 사람에게 인기가 높은 일본음식은 사실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 즐기는 회, 초밥 이런 부분이 아닌 일본 가정식 또는 일본식 중국요리 같이 일본 내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다. 후쿠로야 하카타는 일식집이 많은 레탕톤 거리에서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오는 허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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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미식가 – 제대로 알고 먹자

베트남 음식은 태국, 중국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다. 보통 베트남 여행이 좋았던 이유의 반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데서 느낀 행복감이었다는 여행객들도 있다. 하지만 혼자서 베트남 음식을 주문할 때는 항상 당황스럽다. 사진이 준비된 메뉴판이 나오면 그나마 기억을 더듬어 자신 있게 손가락을 찍으며 주문 할 수 있지만, 그도 아닐 경우, 주문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엉뚱한 음식이 나오는 법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베트남 음식을 준비할 때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라!!” 씬짜오베트남 하노이 첫 발행에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 이름을 시작으로 명인.명가, 맛집 등 하노이 안에 숨어있는 비밀스런 맛의 향연을 시작한다.   베트남인들은 아침을 간단하게나마 꼭 챙겨먹는다. 출근하자마자 손에 포장된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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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에서 만난 세계 – 미국

  국부인 호찌민은 독립과정에서 수많은 나라를 다녔지만, 그 중 그가 주목했던 곳은 미국이었다. 그는 2차 대전기간 OSS와 접촉을 시도했고, 세계 정세를 잘 알았기에 미국과의 좋은 관계를 원하여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싸인을 보냈다. 오랜 시간 미국은 세계에서 최강국의 위치를 지켜왔다. 넓은 땅에서 나오는 풍부한 산물과 자원을 바탕으로 산업, 군사, 문화 어느 분야에서든지 성공을 거두고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다. 오늘날 미국은 세계 경제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중국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의 경제국가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지위와, 베트남의 지리적 중요성이 맞물려서 양국이 30년이라는 긴 시간 전쟁을 했음에도 경제적으로 깊은 관계에서 정치적, 군사적인 관계로 깊어지고 있다.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 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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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2019 신년운세

2018년에도 이제야 적응이 되었나 싶더니, 어느새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60년만에 돌아온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이라고 합니다. 복스러운 돼지에다가 황금이라니! 왠지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기해년은 육십간지의 36번째 해이며, 더불어 음토인 기토와 음수인 해수로 이루어진 해이기도 합니다.   쥐띠 ★★★★ 이번 한 해는 그 동안 앓고 있던 고민이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새로운 고민이나 문제로 인해 마음이 편치 못하고 혼란스러운 해가 되겠습니다. 이 같은 고민의 원인이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에 좀 더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형제, 자매나 친한 친구와는 정이 쌓이고 신뢰가 깊어지니 고민거리나 문제해결을 위해 혼자서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함께 나눈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1996년생 현재 해야 할 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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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속에 작은세계 – 독일

구텐-탁~! 도이칠란트! 호찌민 속에서 철두철미한 독일을 찾았다! 독일 하면 맥주와 소시지, 벤츠와 BMW, 시원한 아우토반을 등을 먼저 떠올린다. 오늘날 독일은 세계 경제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럽은 물론 세계 경제의 중심 국가로 우뚝 서 있다. 베트남과 유럽국가와의 관계에서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프랑스와 가장 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같은 편견이 있지만, 사실 베트남과 유럽국가와의 인연 중 베트남 독립 후 가장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은 바로 독일이다. 독일은 프랑스 다음으로 베트남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유럽국가이며, 255개 회사가 진출하여 프랑스 다음으로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유럽 국가이기도 하다. 호찌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일의 흔적은 단지 자동차만이 아니다. 영사관과 고급 상업건물이 합쳐진 도이치하우스는 건물을 보는 순간 ‘앗 이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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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에 든 약국, 코코넛

코코넛은 베트남 말로 즈어(dừa)라고 하는데, 나무에서 열매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이 없는 유용한 식물이다. (해마다 평균 75개의 열매생산) 코코넛의 학명은 kalpa vriksha로 이는 수천가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란 뜻이며, 필리핀에서도 생명의 나무라 하여 소중히 다루어 지고 있다. 코코넛 나무는 해변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분포한다. 남부 벤째(Bến Tre)성에는 대규모 코코넛 재배지가 있어 흔히 벤째성을 코코넛의 땅(xứ dừa)이라 부르기도 한다. 코코넛은 종려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30미터까지 자라며, 60~90센티미터의 긴 잎이 달려 있다. 코코넛은 식용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코코넛 껍질을 일반나무를 대체할 신재생 대체연료로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다. 또한 코코넛 열매는 힌두교 신에게 바치는 신성한 예물이자, 베트남에서는 제사에 쓰이는 다섯 가지 과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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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고 친숙한 미소의 나라 태국

  호찌민시의 태국은 음식만 있지 않다! 생활에 밀착된 유통과 생필품의 강자 태국! 한국인들에게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를 떠올리게 한다면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3개국 정도가 될 것이다. 이 중 태국은 6. 25전쟁 참전국이자, 동남아시아에서 음식, 관광 산업이 발전한 것으로는 인정 할 만하다. 그렇다면 과연 베트남에서는 태국은 어떠한 나라일까? 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에서 2018년 발행한 기사에 의하면 1위는 중국, 2위는 캄보디아, 3위가 태국이라고 한다. ASEAN역내 국가 중 가장 많은 베트남인들이 방문하는 국가 태국. 인적교류가 많은 만큼, 베트남 내에서도 곳곳에서 태국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태국은 베트남 내에서 소비재 유통 및 생산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태국 자체가 동남아 최대 소비재 시장이며, 생산국이기 때문에 베트남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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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고 맛있는 집! 큰대문

  푸짐한 한식이 그리울 땐 큰대문에서 – 한식이 세계인의 음식이 된 지는 꽤 오래 됐다. 흔히 볼 수 있는 삼겹살, 불고기 등은 Korean BBQ로 불리고, 한식의 특징인 밑반찬은 아에 영어로 Banchan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세계인에게도 꽤 친숙한 존재가 된것 같다. 그러나 한식이 세계인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면서부터인가, 본래의 지역 밀착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고 특히 여기 베트남에서는 현지인 및 관광객용과 한국인용이 따로 나누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두 가지 모두 잡으려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실 미식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식 본래의 익숙한 맛들이 사라지는 듯 하여, 아쉬운 마음이다. 그런데 최근 푸미흥에 우연히 갔다가 넉넉해 보이면서 한국에서 많이 보던 일상식을 잘하는 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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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장바구니, 그라비올라

  그라비올라, 즉 망까우 씸(Mãng cầu Xiêm)은, 망까우 가이( mãng cầu gai), 나씸(na Xiêm), 나가이(na gai)라고도 하며 학명은 안노나 무리까따(Annona muricata)다. 그라비올라는 잎이 짙푸른 상록수로, 나무의 크기는 토양이나 기후에 따라 3~10m 정도다. 나무 한 그루에 2.5kg에 달하는 커다란 열매가 열리고 이 녹색과일은 껍질이 부드럽고 바늘 모양의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과육은 단맛과 신맛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크게 자라 완전히 익어야 먹을 수 있고, 흰 색의 꽃봉우리는 아침에 특별한 향기를 발한다.)   천연항암제 그라비올라잎의 효능,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1970년대 미국의 제약회사가 그라비올라 항암제 개발 연구를 시작했고 실험을 통해서 그라비올라의 항암효과를 입증하였는데 그라비올라의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인공합성이 불가능하다보니 제약회사가 그라비올라 효능을 알리지 않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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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숨은 싱가포르 찾기

  싱가포르는 작지만 강한나라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베트남과의 관계가 깊다는 것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듯 하다. 민간교류를 증명하는 지표 중 하나는 항공편이다. 호찌민 출발 국제선 중 편수가 가장 많은 항공편이 양 도시 간의 활성화된 민간교류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특히 싱가포르의 베트남 내 활동은 부동산에서 돋보인다. The Vista Verde, The Estella, Villa Riviera, Riviera Point등 수많은 호찌민시의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작지만 강한 싱가포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973년 국교를 맺은 이래, 1990년대까지 소원한 관계가 계속되다가 2000년부터 가까워진 양국의 관계는 한국, 일본에 이은 베트남 제3의 투자국으로 떠오르면서, 작은 고추인 싱가포르의 힘을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다. 호찌민에서 만난 작은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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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전문점 BATOFU HOUSE

  한국인의 밥상에서 찌개만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음식이 또 있을까? 찌개는 음식의 온기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뿐만 아니라 어머니 손맛이 절로 생각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다. 그러다 보니 찌개는 종류도 다양하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등 많은 찌개류가 있다. 이는 찌개의 태생이 원래 온갖 재료를 한 냄비에 넣고 된장, 고추장, 간장으로 간을 맞춰 깊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에도 보들보들 부드럽게 목젖을 타고 내려가는 순두부찌개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겨주어 사랑받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호찌민에 순두부 전문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BATOFU (바토푸)에 다녀왔다.   순두부와 순두부찌개 원래 우리 전통 순두부는 양념을 한 순두부찌개가 아닌 순두부 자체의 맛을 즐기는 순두부를 지칭한다. 순두부는 두부를 만드는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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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장바구니 : 도깨비 방망이, 여주

  요사이 현지인들 사이에 여주차, 즉 코과 차, 코과 액기스 마시기 붐이 일고 있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천연 영양식품 코과(여주)를 소개한다. 코과는 특유의 쓴 맛으로 일명 므읍당 (mướp đắng)이라고도 하는데, 혈압강하, 혈당량 조절 기타 여러가지 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여주의 원산지는 인도와 열대 아시아 지역입니다. 고온 다습 한 기후에서 잘 자는 나라에서 잘 자랍니다. 일본에서는 고야라고 부르는데 오키나와 사람들의 장수비결이 바로 여주 효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코과(120 mg)에는, 딸기(80 mg), 레몬(90 mg) 등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월등히 많다. 또한 베타카로틴,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암을 억제하고 눈을 맑게 하며, 혈압을 낮추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코과가 혈당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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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이 거리에 ‘아리랑’ 식당이 돌아왔다

귀한 손님의 품위를 지켜주는 음식점, 아리랑 식당 시내 본점 오픈 현재 푸미흥점, 빈증점과 시내 본점 (동코이 길 마제스틱 맞은편 점보 식당 건물 3층으로) 등 직영점 3개 운영 중인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인 아리랑, 이번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바로 몇 달 동안 문을 닫았던 시내 본점이 카라벨 호텔 등, 유명 상점이 즐비한 사이공의 최 중심지인 동커이 거리의 마제스틱 호텔 앞으로 이전했다. 홍콩계 Jumbo 레스토랑, 사이공 카페 등 수많은 고급 레스토랑들이 자신만의 음식과 서비스로 진검 승부를 펼치는 이 상권에서 한국 요리를 대표하는 고기구이로 세계의 유명 식당들과 경쟁하는 한국음식의 첨병, 아리랑 본점을 찾았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아름 다운 전망 2012년 개업하여 그동안 교민사회만이 아니라, 고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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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종합영양제 – 모링가

베트남에서는 모링가를 쭘 응아이(Chùm ngây: 베트남)라고 부르나 통상적으로는 모링가(Moringa: 국제적 이름), 드럼스틱 트리(Drumstick tree: 미국) 등으로도 통용된다. 학명은 Moringa oleifera이다. 베트남 등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는 모링가는 뿌리부터 열매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귀한 식물입니다. 잎 (Lá: 라)은 영양가가 많고 부드러워 각종 셀러드, 혹은 약용재료에, 씨 (Hạt:학)는 고소하고 단만이 있어 흔히 씹어 먹으며, 기름은 화장품이나 의학용품의 원료가 되고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모링가’는 우리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녹황색 엽롭소 식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기적의나무’, ‘생명의 나무’ ‘지상최고의 영양보고’ 라고도 불리며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인기 건강식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모링가는 인도 북부지방이 원산지이며, 인도에서는 일반화 되어있는 나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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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만난 작은 세계 – “프랑스”

프랑스는 베트남에 가장 많은 흔적을 남긴 외세 세력 중 하나다. 중국이 베트남의 전통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면, 근대 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친 외세세력은 19세기~20세기 중엽까지는 프랑스다. 프랑스는 식민지배기간 통치에 필요한 행정기관, 교통 인프라, 군사 인프라 등을 베트남 전역에 건축했으며, 커피, 와인 등의 프랑스 문화가 도입되어 베트남 문화로 편입됐다. 특히 식문화에 일가견이 있는 프랑스 답게, 베트남에서 프랑스의 흔적은 반미, 퍼, 커피, 카페 같은 주로 식문화의 흔적에서 찾을 수 있고, 베트남 사람들에게도 자랑거리가 된 프랑스식 건축에서도, 이들의 문화적 흔적이 돋보인다. 이번호로 4번째를 맞는 “호찌민에서 만난 작은 세계”는 사이공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이태원’을 디테일 있게 탐색하는 코너다. 이번호에서는 베트남에 가장 많은 흔적을 남긴 외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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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꽃봉우리 아티소

꽃봉우리 모양의 아티소(Atisô)는 식탁 위의 꽃’, 혹은 ‘먹는 꽃봉우리’ 이라 불리며 고대부터 귀한 약초로 여겨졌던 신비한 식물이다. Atisô는 현재 Ðà Lạt (Lâm Ðồng성), Sapa (Lào Cai성), Tam Ðảo (Vĩnh Phúc성) 등 여러 곳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해양과 같은 들녘도 잘 자란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이전에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티소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영양학적 가치가 높게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요즘은 시내 유명 레스토랑에서도 샐러드요리 등으로 쉽게 맛볼 수 있다.   「 아티소 차의 여러가지 효능 」 아티소는 칼로리와 지방이 적어 현대인들의 건강에 아주 좋다. 특히 100g당 5.4g이나 들어있는 아티초크의 식이섬유는 장에 유익한 활성균을 만들어내고, 변비도 줄여줘 여성들의 인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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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속에 ‘차이나타운’

쩌렁 (Chợ Lớn) 베트남어로 쩌(chợ)는 ‘시장’, 렁(lớn)은 ‘크다’라는 말이다. 따라서 쩌렁은 큰 시장이라는 의미다.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그들은 마을이나 거리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그 나라의 분위기와 문화를 옮겨 이색적인 베트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베트남 속 세계속으로 떠나는 여행 이번호는 차이타운을 옮겨갑니다! 쩌렁(Chợ Lớn, 중국어: 堤岸)은 호찌민 시의 1/4을 차지하는 베트남 최대의 차이나타운이다. 사이공 강 서안에 위치하며, 빈따이 마켓이 이 지역의 중앙시장이다. 쩌렁은 운하(kênh Tẻ)를 따라 호찌민시 5군의 서쪽 절반과 인접한 6군, 11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에는 인구의 약 15% 정도의 중국인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대략 4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곳 쩌렁은 중국인들이 오랜 기간 거주해 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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