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5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일본 중화요리를 먹고 싶으면 나에게 와라 리틀 도쿄의 보이지 않는 진주, 허름하지만 맛으로 승부한다! PHU CU RO YA HAKATA 한-일 관계는 참 특이한 관계다. 정부간의 관계는 매년 서커스에서 광대가 줄 타듯 아슬아슬함을 타고 있지만, 양국 간의 민간교류는 문화라는 코드를 중심으로 양국의 문화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부분이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일본 음식은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깔끔한 식도락 문화와 담백한 음식으로 인식되어 인기가 높지만, 젊은 사람에게 인기가 높은 일본음식은 사실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 즐기는 회, 초밥 이런 부분이 아닌 일본 가정식 또는 일본식 중국요리 같이 일본 내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다. 후쿠로야 하카타는 일식집이 많은 레탕톤 거리에서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오는 허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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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4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베트남 음식은 태국, 중국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다. 보통 베트남 여행이 좋았던 이유의 반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데서 느낀 행복감이었다는 여행객들도 있다. 하지만 혼자서 베트남 음식을 주문할 때는 항상 당황스럽다. 사진이 준비된 메뉴판이 나오면 그나마 기억을 더듬어 자신 있게 손가락을 찍으며 주문 할 수 있지만, 그도 아닐 경우, 주문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엉뚱한 음식이 나오는 법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베트남 음식을 준비할 때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라!!” 씬짜오베트남 하노이 첫 발행에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 이름을 시작으로 명인.명가, 맛집 등 하노이 안에 숨어있는 비밀스런 맛의 향연을 시작한다. 베트남인들은 아침을 간단하게나마 꼭 챙겨먹는다. 출근하자마자 손에 포장된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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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귀한 손님의 품위를 지켜주는 음식점, 아리랑 식당 시내 본점 오픈 현재 푸미흥점, 빈증점과 시내 본점 (동코이 길 마제스틱 맞은편 점보 식당 건물 3층으로) 등 직영점 3개 운영 중인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인 아리랑, 이번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바로 몇 달 동안 문을 닫았던 시내 본점이 카라벨 호텔 등, 유명 상점이 즐비한 사이공의 최 중심지인 동커이 거리의 마제스틱 호텔 앞으로 이전했다. 홍콩계 Jumbo 레스토랑, 사이공 카페 등 수많은 고급 레스토랑들이 자신만의 음식과 서비스로 진검 승부를 펼치는 이 상권에서 한국 요리를 대표하는 고기구이로 세계의 유명 식당들과 경쟁하는 한국음식의 첨병, 아리랑 본점을 찾았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아름 다운 전망 2012년 개업하여 그동안 교민사회만이 아니라, 고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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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한류의 음식의 중심, 한국식 바비큐 음식 한류에서 주축이되는 메뉴 중의 하나는 한국식 바비큐, 고기구이 요리이다. 한국식 고기구이 요리의 대표적인 메뉴로 ‘삼겹살’을 들 수가 있는데, 사실 평범한 메뉴라 할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다루는 고기 부위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평범한 요리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특히 불교의 영향으로 고기 요리가 인기를 얻지 못했던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식 고기구이가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인기메뉴가 되었고, 중국에서도 한식집이라면 고기집을 연상할 정도로 한국식 고기구이는 한국식 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베트남에서도 마찬가지다. 교민들이 가는 한식집 외에 ‘Gogi house’ 같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현지 한식 체인은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식당이고,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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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까만찜닭과 빨간찜닭 소스의 조화! 가성비 내세운 차별화 ‘호응’도 높아. 누구나 좋아하는 그 찜닭의 비밀은? 김치를 갈아치우고 찜닭을 홍보하라! 가끔 한국음식 홍보를 보면, 왜 김치를 홍보하는지 이해 안 갈 때가 있다. 사실 김치는 반찬 즉 ‘사이드’ 음식인데다가, 마늘과 삭힌 해산물을 잔뜩 넣은 발효식품이라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면에서 찜닭은 김치와 불고기를 대체할 한국음식의 주요리로 아주 적당하다. 종교적으로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 간장과 각종 야채, 당면이 적절하게 섞여 있기에 모두의 맛을 만족시키기에 적당한 음식이다. 잡지사라는 특성상 마감 전에는 야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피자, 김밥, 라면 등 다양한 메뉴를 찾아 주문을 하지만, 한국 직원와, 베트남 직원의 입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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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8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강렬함에 끌릴 수 밖에 없는 매혹적인 향신료의 맛 사이공 같은 거대한 메트로폴리스에 사는 즐거움 중 하나는 전 세계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라오스 음식, 최고급 프랑스 오트 쿠진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음식들이 지갑을 유혹하고 있다. 지갑을 유혹하는 전 세계 음식 중 흔하게 보이지만 친근하지 않은 음식이 이번에 다루는 인도 음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도 음식이라고 하며 일단 커리를 떠 올리지만. 그러나 정작, 인도에는 커리라는 음식은 없다. 단지 재료의 맛을 맛있게 하기 위해서 많은 향신료를 사용한다. 그렇게 사용되는 향신료를 통칭하는 게 커리다. 오늘은 향신료와 잘 어우러진 인도 요리, 아무리 강한 향일지라도 그 강렬한 맛에 가끔씩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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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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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서민음식 순대국 한국인이 즐기는 순대국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한국전쟁 이후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자리잡아, 대한민국의 수많은 아재들과, 아주머니들이 술과 함께 순대를 즐기며 한국의 고도성장을 선도하고 이제는 수많은 자영업자를 먹여 살리는 존재가 되었다. 사실 순대국은 한국에서는 동네 어디서나 무조건 한 개 정도는 있을 정도로 김밥천국 다음으로 흔한 존재지만. 해외에 소재한 한국 음식점에서는 만나기가 만만치 않을 정도로 귀한 존재다. 순대는 특별한 음식이다. 국물을 우려내기가 쉬운 음식도 아니고, 또한 순대외에도 각종고기와 아채도 준비해야 하며, 밑반찬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반찬수가 적더라도, 김장을 거의 매일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연간 고역이 아니다. 돼지고기 수육준비는 베트남에서 어려운 일이 아니나, 해외에서 구하기 힘든 순대를 대량으로 준비해야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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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3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ORIGINAL KOREAN TASTE : 호찌민의 마천루, Landmark 81내 본가 2호점 오픈 한국의 맛을 만드는 요식업의 표본 본가(Bornga)가, 지난해 오픈한 1호점 (45 Lý Tự Trọng) 리뜰쯩점에 이어, 지난 7월 26일 호치민의 마천루 Landmark 81에 본가 2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이 시내 중심에 자리하여 고객의 이동 편리성을 도모한 아늑한 공간이었다면, 이번 2호점은 최고의 핫 플레이스에 걸 맞는 최신식 디자인으로 최첨단 건물에 전통을 고집하는 한국의 맛을 즐기는 공간으로 채워져 있다. 본가-요식업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백종원씨 는 요식업의 신(神) 같은 존재다. 1994년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명성을 이룬 신화적인 사업가다. 요즘 한국의 자영업이 최저임금으로 어렵다는 말이 있지만, 하도 많은 치킨집부터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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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30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푸미흥에 수준 급 양식집이 등장했다! 독도새우보다 더 큰 새우를 넣은 타코! 감칠맛 일품의 먹물크림 해물 파스타! 이태원, 홍대의 수준급 브런치집 부럽지 않은 Mint & Paul! 다양함이 더해진 푸미흥의 외식 Mint & Paul 푸미흥에서 외식하면 어떠한 게 생각나시나요? 고소한 향과 씹는 즐거움이 있는 갈비? 순대국 부터 떡볶이까지 다양한 한국음식? 싸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 신선한 한국 횟집? 만인이 즐겨먹는 스시? 푸미흥 외식의 즐거움은 다양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먹을거리가 많은 푸미흥에 부족한 게 있었다면 양식(洋食) 전문점입니다. 이번호에 소개할 푸미흥 중심거리 Bùi Bằng Đoàn에 위치한 Mint & Paul이 그 부족을 채웁니다. 매장의 첫 인상은 심플하지만, 모던한 감각이 돋보입니다. 흰색계열의 테이블을 적절히 배치한 화사한 분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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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배고픈 일식에 대한 관념을 버려라. 서민음식부터 고급음식까지 모두의 일식 집 일식은 배고픈 음식? 이상하게 일식은 배고픈 음식이라는 통념이 존재한다. 음식 치장이 많아 한국 음식과 다르게 양이 적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그러나 일본에서 배고픈 일식은 중급 이상의 레스토랑에서나 먹게 되는 고급 음식이지, 서민음식으로 내려가면 한국보다 가성비가 높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에비스는 일본에서 흔한 이름이다. 동경(東京)에서 잘사는 동네 중 하나인 시부야구(渋谷区)의 지명 중 하나가 에비스(恵比寿)이며, 또한 일본 민간신앙에서 칠복신(七福神)중 으뜸으로 치는 신의 이름이 에비스(恵比寿, えびす, ゑびす)이다. 에비스는 낚시대를 잡고 물고기를 잡는 모습으로 존재한다. 그러기에 어부들에게는 만선의 신이요, 자영업자에게는 장사의 신, 농민들에게는 풍년의 신으로 불린다. 장사의 신, 아니 돈을 벌어주는 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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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당신이 이미 상상하는 그 맛! 90석 단체손님도 거뜬한 최대 공간! 연기 없는 쾌적함, 혼자 즐기기도 좋은 고깃집 ‘백년’은 큰 규모와 많은 직원들로 겉보기 등급이 상당하다. 90석 이상의 단체석과 최대 300명 수용이 가능한 푸미흥내 손꼽히는 규모의 한식당이자 고깃집이다. 특이한 점은 고깃집 특유의 냄새 세례로부터 자유롭다. 연기를 잡는 공조시설을 식탁 아래로 설치해 매캐한 고기 타는 냄새를 최소화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한국 주방장의 숙련된 고기 양념과 각종 한식요리가 이미 베트남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고기집은 여러명이 통일된 메뉴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인지라, 혼자 돼지갈비 1인분을 시켜 먹기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돈을 지불하면서도 좌불안석이 되게 하는 독특한 한국의 식당 정서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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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1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스시는 얼핏 보면 만드는게 쉬운 것 같은 음식이지만 재료가 생명인 음식이다. ‘Kasen’은 재료를 즐기기 위한 메뉴설계, 밥의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한 30초 내 서빙으로 최고의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주목할 만한 스시로 각광 받고 있다. 히꼬스시(彦寿司)로 차별화 2달전 오픈한 Kasen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사이공 스시시장에 새롭게 진입 한 뉴 커머(Newcomer)다. 사이공에 있는 스시집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익숙한 식초에 절인 동경식 니기리 스시를 제공하지만 이 집은 특이하게 40여년간 초밥을 만들어온 무라타 장인의 솜씨가 들어간 간장에 절인 일본 서부 지역 스시를 제공한다. 일본 서부지역 초밥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오사카 및 교토지역을 중심으로 유명한 ‘하코스시’(箱寿司), 다른 하나는 간이 많이 들어간 ‘히꼬스시’(彦寿司)다. ‘하꼬스시’는 한국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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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8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좋은 재료로 승부수 던지기 10여 년 전 영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Gordon Ramsey의 Kitchen Nightmare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백종원 씨의 골목식당 살리기처럼 장사가 안 되는 레스토랑을 위해 유명 미셸린 스타 셰프인 고든 램지가 영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식당을 살려주는 컨셉인데 해외 특집 스페인 편에서 램지는 좋은 새우를 쓰면서 이상한 소스를 사용한 레스토랑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if it is a good Ingredient, then ingredient speaks itself…… 좋은 재료라면 재료만으로 충분하다” 과연 고든 램지의 말처럼 호찌민의 수많은 고기집 중에 재료 자체의 맛으로 경쟁하는 곳은 어디일까? 지금 만나보게 될 ‘The 서민구이’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당신이 알고있던 정육식당은 잊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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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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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로터스 찜질, 스파는 이미 교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곳이다. 2017년 11월 1군 다이야몬드 플라자 뒤쪽 (27 pham ngoc thach q3)에 또 하나의 지점이 문을 열었다. 찜질방 옆에 위치에 있어 손님들의 땀 뺀 후 영양보충 코스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베트남, 한국, 서양음식을 맛볼 수 있어 식당 이용만으로도 관심을 둘만 한 곳이다. 식구끼리 친구끼리 음식취향이 같다면 그것 또한 축복이다. 나는 베트남 음식이 너무 좋은데 친구는 향신채를 너무 싫어하거나, 남편은 육식을 좋아하는데 애들은 그저 피자, 스파게티만 원한다면 메뉴선택부터 이미 신경전이다. 이런 메뉴고민, 식당 고민의 끝은? 바로 뷔페다! ‘함께 또 따로’ 즐기는 뷔페 식도락 지금 즐겨보자. 호이안 거리 풍경 벽화를 따라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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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6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화사하고 기분 좋은 첫인상 Seoul Deli는 신짜오베트남 사무실에서도 자주 주문하여 먹는 곳이기에 익숙한 업체입니다. 이번에 2군 안푸에 매장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 오픈한 매장에 갔습니다. 워낙 분식집이라는 선입관으로 “값싼 티” 물씬 풍길 것이라는 저의 예상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인테리어가 화사하고 밝았습니다. 심지어 의자도, 책상도 밝은 계열 색깔을 사용하여. 사업장 전체 인테리어가 다시 오고 싶은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한국의 김밥천국도 요즘 새로운 개념의 인테리어를 사용하며 시대변화를 이끌고 있는데 이곳도 그 흐름을 따르는 듯합니다. 또한 이 곳의 특색은“델리”(Deli)라는 이름은 흔하지 않은 식품이나 육류를 파는 이너 숍이라는 의미인데 요즘은 소형 음식점의 뜻으로 사용되는 듯합니다. 델리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코너 샵의 느낌을 살려 영국이나 유럽에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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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1군 노른자위에 있는 누들누들 때는 지난 주말 나들이 점심시간. 저는 혼밥을 좋아하는데, 35도 더위에 거리를 돌아다니느라 피곤했고, 기력을 회복해야 했지요. 1군에는 관광객을 끌기위한 다채로운 메뉴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지만. 그날따라 유난히 한국에서 즐겨먹던 사천요리가 생각났습니다. 마라탕의 매운국물과 신선한 해산물~ 아니면 국물 진한 돈코츠와 챠슈의 조합. 아 생각만 해도 갑자기! 배가 꼬로록 합니다. 응웬후에 거리를 헤매다 발견했습니다! 바로 누들누들! 캐주얼 한 세련됨을 자랑합니다. 고풍스럽지는 않지만,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나중에 알고보니 최근 3월 6일날 오픈하여서인지 몰라도 음식부터 사람까지 갖나온 생선회 처럼 Fresh Fresh! 합니다. 메뉴가 무려 43개 입니다. 사천식 중국요리, 베트남식 쌀국수, 일본 야키소바와 라멘, 한국식 국수와, 태국 똠양꿍 수프, 거기에 침샘을 자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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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9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특제양념과 참숯의 콜라보레이션 .칼질과 숙성을 달리해 맛에 깊이 더하기. 씹는 맛으로 여성에게 인기몰이. 구수하고 진한 별미 곱창전골 특별하다 특양! 대차다 대창! 소백산 프렌차이즈 베트남 1호점 짐작 하셨나요? 베트남 호찌민의 유일한 양,대창 전문점 소백산입니다. 이미 한국 맛집 블로그 사이에선 양질의 고급재료로 입소문이 난 프렌차이즈 식당입니다. 호찌민에도 작년 10월 드디어 첫 걸음을 띄었습니다.흥자 (Hung Gia)3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1층 오픈형 테이블에서 피어오르는 고소한 향이 수십미터 전부터 식욕을 돋웁니다. 특양,막창,대창 메니아층은 물론이고 누린내가 심할거라는 편견과 생고기의 미끄덩한 비주얼로 먹기를 꺼렸던 분들께도 과감하게 권해봅니다.누린내 -전혀 없으며 구워지면 고소하고 달큰한 향이 숯과 조화를 이뤄 스모키 하기 까지 합니다.맛- 고소하다. 꼬들하다. 구수하다. 쫄깃하다. 풍미가 좋다.양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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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5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붉은 벽돌을 파벽 느낌이 나게 마감처리를 하고 회색과 검정, 붉은 톤의 조화속에 원목 가구로 꾸며 오스틴 바비큐집에 온 듯한 톤웨스턴 펍 분위기를 연출한 이곳은 화덕피자로 이미 호찌민 교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buzza pizza 건물내 또다른 Texas&beer 공간이다. 미국식 훈제 바비큐와 수제맥주를 제공하며 다양한 사이드메뉴와 훈연육을 토핑으로하는 특별한 피자도 선보인다. 바비큐 맛의 핵심은 “로 앤 슬로”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불을 피워 발생한 열기와 나무향으로 오랫동안 익혀 내는 것이 포인트다. 금새 구운 고기에 달착지근한 소스를 잔뜩 바른 맛으로 알고있다면 la smoke house에서 깊은 훈연의 맛을 경험해 보자. 갖은 재료로 만든 가루 양념을 고기위에 뿌리고 원재료의 맛에 충실하도록 130도~150도를 유지하며 스모커(smoker)를 이용해 짧게는 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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