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Olive Green Folk Art 작품전시회


지난 12월 3일 한국공예교육협회 주최로 공방 Olive Green의 회원들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작은 전시회를 열었다. 호찌민 교민들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잡은 공방 Olive Green은 포크아트, 냅킨아트, 리본공예 등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사진촬영_이용석]
전시회 참가자 지도강사 김도균(리본아트), 남영련(포크아트, 냅킨아트)
강연주, 권경희, 김경화, 김명신, 김미혜, 김민경, 김보미, 김소희, 김정화, 류온주, 박민정, 박순천, 박윤정, 박현경, 서정아, 엄정희, 유현주, 이경아, 이나영, 이수연, 이영지, 이은심, 이주연, 이현민, 진나은, 정해란, 최지윤, Huong Phan Thi Lan

PDF 보기

1215_13

답글 남기기

Check Also

Travel – 라오스의 중국열차, 동남아의 새로운 기회인가?

최빈국에 주어진 교통혁명의 기회 비엔티안 역에 도착한 순간부터 내가 탑승할 열차의 규모가 남다르다는 것을 느낄 …

Translate »

베트남 교민의 모습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파견자, 사업가, 자영업자, 학생, 단기 거주자 등

서로 다른 만큼 더욱 필요한 하나의 소통창구

 

교민 커뮤니티, 지금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