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씬짜오베트남 직원은 주말을 맞아 붕타우에 위치한 사파마 힐링 센터이자 자연과학 체험관에 다녀온 적이 있다. 붕타우에 위치한 이 센터는 황의훈 회장이 조림사업을 하면서 시작된 토지에 대규모 시설을 넣어 일반인에게는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즐기게 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연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을 만든 것이다. 아직 우리 교민에게 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아 이용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도심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보기를 원하는 일반인은 물론 , 자연속에서 자연과학의 사례를 직접 보고 가르치길 원하는 학교나 단체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귀한 학습장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된다. 이 시설을 준비한 인물이 누구인가 했더니 바로 교민사회의 귀한 인적 자산으로 알려진 황의훈 전 한인회장이다. 오늘은 그 …
Read More »대한 노인회 베트남 지회장 구삼봉
너무 뜨거운 날이 계속된다. 5월 중순경 비가 좀 내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최근에는 뜨거운 햇살에 구름이 마른 듯 비가 뜸해졌다. 기온은 늘 30도 선을 훌쩍 넘어 있고, 습도는 우기라는 이유로 70도 이상을 기록하며 여름철의 전형적인 짜증스러운 습도 높은 날이 지속되고 있다. 구삼봉 대한노인회 베트남 지회장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든 것은 지난 달 한국학교에 1억 동을 기부한 구 회장의 사진을 보면서 생긴 가벼운 의문 때문이지만, 필자가 기억하기로는 구 회장은 한국학교 및 기타 단체 등에 심심찮은 기부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이 기회에 직접 만나 노인회에 대한 소식을 포함하여 구 회장 개인사에 대하여도 뭔가 들어봄 직한 풍부한 스토리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
Read More »[한주필이 만난사람]- 윤영석 한·베가족협회 신임 회장
전 세계에 유일한 단체가 베트남 교민사회에 존재한다. 물론 이름이야 당연히 유일할 수 있지만 그 성격조차 유일한 단체가 하나 있다. 이름하여 <한.베가족협회>라는 단체다.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만나 가족을 이룬, 국경을초월한 사랑을 결혼으로 승화시킨 가족들의 모임이다. 이 단체가 존재한지 이미 8년이 지났다. 2014년 심상원 초대 회장이 주도하여 설립된 단체다. 당시 섭외된 회원은 100여 가족이었고 지금은 등록 회원이 200여 가족이라 한다. 한.베가족협회라는 단체는 그 생소한 이름 답게 국적이 다른 부부가 이룬 가정이라는 특수성과 한국과 베트남의 진정한 결연을 보여주는 모임이라는 입장에서 교민들과 베트남 정부의 많은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 하여 특별히 이들의 존재가 더욱 부각되고있는 시점에, 지난 8년간을 이끌어 오던 심상원초대 …
Read More »[Interview]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 13대 회장 손영일
호찌민 교민사회의 명실 상부한 대표적 교민단체인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의 제13대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손영일 회장을 만나 팬데믹 시대를 대처하는 그의 지혜를 들어봤다. 워낙 오래 세월을 알고 지내던 모습이라 인터뷰 자리라 해도 별다른 감흥이 생기지 않지만, 그래도 손회장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그의 모습을 묘사하자면, 대표적인 상사맨 타입의 용모에 잘 훈련된 실무형 미소를 몸에 각인 시킨 잰틀맨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그리고 ‘영일’ 이라는 장손들에게 붙여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집안의 장손으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무장한 자신만의 철학이 제대로 다져져 있는 인재다. “코참의 오랜 숙제, 비용처리 인가 취득” 손회장은 교민사회의 귀한 자산의 일부이다. 그는 90년대 코오롱 상사 이름으로 베트남에 들어와 한국학교 건립을 시작으로 …
Read More »한주필이 만난 사람-제 16대 호찌민 한인회장 손인선 당선자 인터뷰
세대교체를 통해 젊은 바람을 일으킨다. 지난 11월 23일 제 16대 한인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손인선씨를 정관에 의해 당선자로 인정하고 다음날 당선증을 교부함으로 16대 한인회장으로 손인선씨가 당선되었음을 정식으로 공고했다. 호찌민 한인회는 2년 전 현재 김종각 회장 임기전에는 한인회장의 자격시비로 인해 논란이 거듭되고 교민사회가 진영이 나눠져 갈등을 보인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한인회 사고지역으로 지정되어 약 4년간 한인회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슬픈 역사를 보내며 동포사회로부터 눈총을 받아왔다. 그리고 제 15대 김종각회장이 취임을 하면서 사고 지역에서 벗어나 정식으로 모든 행사에 한인회가 참여하며 점차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제 15대 임기 동안 한인회는 눈부신 활약을 이어왔다. 그동안 받아온 사고지역이라는 오명을 지우기 위해 코로나로 각종 행사가 사라진 마당에도 …
Read More »삼일제약 김희창 법인장
‘부루펜’ 이라는 시럽을 아시나요? 해열 진통제로 거의 모든 가정에 상비약으로 비치해두던 약이다. 섭취하기 용이하도록 시럽으로 만들어져 어린아이들에게 특별히 친숙한 터라 많은 이들의 기억을 자극하는 약이다. 바로 한국의 삼일제약이라는 회사의 대표상품이다. 그러나 어른들이 기억하는 삼일제약의 제품은 70년대 국민 안약으로 알려진 ‘햇불표’ 에비오제와 산스타라는 안약이 있다. 그런 삼일제약이 이미 14년전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대표사무실을 설립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시작했다. 그렇게 베트남에 진출한 삼일제약은 올해 베트남에서는 외국인 투자로는 최초로 인가된 화학적 치료제 생산 공장 건립을 시작했다. 삼일제약의 전문화된 제품은 일회용 안질환 치료제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오늘은 그런 삼일제약의 베트남 진출을 선두에서 진두지휘 하는 젊은 경영인 김희창 법인장을 모시고 삼일제약의 베트남 진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자. …
Read More »피아니스트 김지희
오늘은 좀 특별한 사람을 만난다. 하긴 한주필의 코너에 등장한 사람이 그냥 평범한 분은 별로 없었다. 이 코너에 출연한 모든 분이 자신의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 분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오늘은 그런 인물과는 조금 차별화될 수 있는, 우리 주변에서 가끔 만날 수 있는 주부 음악인을 모셨다. 김지희 피아니스트, 이런 호칭이 맞는지 모르겠다. 피아노 연주를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면 타당한 호칭이지만 현재는 특별한 직업이 없는 주부라고 하시니 주부 피아니스트? 너무 고루하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현재 그녀는 씬짜오베트남에 정기적으로 음악 칼럼을 쓰고 있으니 주부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칼럼니스트라고 내 맘대로 정하고 시작하자. 사실 필자가 이 음악인을 <한주필이 만난 사람>이라는 코너에 초대한 이유도 그 글에 있다. 한 달에 한 …
Read More »한글서예가 홍성란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에 걸린 홍성란체 베트남의 한인사회가 생각보다 무겁다. 지난 어느 자리인가 호찌민 총영사의 언급에서 호찌민 교민이 17만명 정도라는 말을 들은 적있다. 17만, 웬만한 한국의 중소도시 규모의 한인사회가 이곳에 생긴셈이다. 이렇게 많은 교민들이 모이니 진짜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아니 좀 더 긍정적으로 표현한다면 진짜 각 분야의 엄청난 인재들이 만만치 않게 몰려 들어왔다. 오늘은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을 만났다. 한국이라면 쉽게 만나보지도 못한 인물인데, 베트남 이라는 지역의 특수성으로 어렵지 않게 인터뷰를 하는 영광을 얻었다. 물빛이라는 호를 가진 홍성란 한글서예 작가다. 그런데 어느 정도의 유명작가인가? 이제부터 좀 살펴보자. 한국에서 한글 서예는 아무래도 그 역사가 한문서예에 비해 짧을 수 밖에 …
Read More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박노완 대사
한국 외교부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는 해외로 보내는 외교관들의 인사 문제다. 외교관은 당연히 해외 근무를 하는 것이 숙명이다. 현재 한국은 유엔에 등록한 194개 국 중 189개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니 우리 외교관들은 적어도 그 모든 나라에 누군가가 다 파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과 외교관계를 맺는 세계 189개국의 국가가 사는 형편이 각자 다르다. 그러니 후진국에 가는 외교관은 생활의 불편함이 따를 수 있고, 선진국에 나가는 외교관은 상대적인 풍요와 또 유용한 인맥을 만들 기회가 많아진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외교관은 근무지를 로테이션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이런 원칙을 지키다보면 지역 전문가의 양성이 또 어려워진다. 가능하면 현지 사정과 정보에 정통한 외교관이 오랫동안 한자리를 자리를 지키면 좋겠지만 …
Read More »재외한국학교이사장 협의회 부회장 전종규
교육의 의무 국가 성립에는 3대요소가 있다. 바로 국민, 국토 그리고 이런 물리적인 요소를 스스로의 책임 하에 관리할 수 있는 주체적 권리인 나라의 주권이다. 그리고 우리가 또 한 국가의 국민이 되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사항도 있다.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6대 의무가 있다. 어려서 배울 때는 한국에는 4대 의무가 있었는데 지난 5공화국에서 시대에 맞게 수정되어 지금은 6 대 의무가 되어있다. 예전의 4 대 의무인, 국방의 의무, 근로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그리고 납세의 의무에 환경보전의 의무, 공공복리에 적합한 재산권 행사의 의무가 더해져 국민의 6대 의무가 생겼다. 국민이 의무라고 명칭을 쓰기는 하지만 의무가 늘어 났다기 보다는 권리가 많아진 것으로 이해해도 될 듯하다. …
Read More »백제갈비 이석덕 사장
올해 초인가보다. 하노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하여 그 당시 개업한 갈비집을 방문했다. 씬짜오베트남이라는 이름으로 예약을 하고 찾은 갈비집의 이름은 백제갈비인데 한국의 유사한 이름의 갈비집이 떠오른다. 미딩지역 안 쪽에 조금은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백제갈비는 당시 정식 개업을 하지 않고 직원들 교육을 위해 소프트 오픈을 한 채로 손님을 맞고 있었다. 사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집을 찾아 간다는 것이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하노이 사무소를 관리하는 이기훈 실장이 새롭게 문을 연 대형 식당이니 구경도 할 겸 들리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따라 나선 것이다. 이 식당에 대하여 이 실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대단했다. 주택 4개를 묶어 개조한 대형식당으로 이제 제대로 된 갈비집이 …
Read More »사이공관광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인 학장 최득진 박사
초기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들의 눈에는 이곳 베트남은 과거의 시간이었다. 즉 바꿔 말해서 그들은 베트남인들에게는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그들의 앞선 경험이 이곳에서 여러 가지로 쓸모 있게 활용되면 나름대로 역할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세월을 20여 년을 보내고 나니 베트남이 눈부신 발전을 한다. 더 이상 초기 교민들의 경험이나 지혜가 이곳에서는 새로운 양식으로 활용될 여지가 사라졌다. 더욱이 초기 입국자들은 오랜 세월을 이곳에서 살다 보니 그 후의 한국의 발전에 대하여, 현재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하여 둔감할 수밖에 없다. 또한 요즘 시대의 발전이 물리적, 지역적인 한계를 훌쩍 뛰어넘는 바람에 이제는 그들의 경험과 지식이 빛을 잃은 것이다. 그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급변하는 현시대가 초기 …
Read More »[한주필이 만난사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선호 교장
재외 교민사회에 있어서 한국학교는 단지 그 교민사회 자녀들의 교육만을 담당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학교의 존재 자체가 해당 교민사회의 성숙도를 상징하며 교민 커뮤니티의 중심이자, 또 미래로써 교민사회의 주요 기관의 하나로 그 역할을 부여 받고 있다. 이렇게 교민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한국학교가 호치민에 세워진 것은 1998년이다. 당시 고작 수천 명에 불과한 교민들이지만 자녀교육을 위한 마음에는 양보가 없었다.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들의 십시일반 기금과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개교한 것이다. 그렇게 교민들의 자발적 노력에 의해 21년 전 시작된 역사 깊은 학교가 바로 호찌민국제한국학교다. 개교 초기 80여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학교의 규모가 이제는 재학생 수가 무려 2천여 명에 육박하는 세계 최대의 재외한국학교로 성장했다. 이 학교에 지난 2월 …
Read More »봉급쟁이 작가, 그리고 산악인 장재용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들은 대체로 연령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베트남의 교민사회를 처음 형성한 초기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예비역들이 주를 이루는 터라, 초기에 형성된 베트남 교민사회 구성원의 평균 연령은 대충 잡아도 50은 넘을 정도로 약간은 고령화된 지역사회였다. 그렇게 한 10여 년을 별다른 변화 없이, 지내던 순리대로 몸집을 키워가며 성장하던 베트남 한인사회에 최근 결코 가볍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 일어난 베트남 붐으로 한국으로부터 젊은 층의 유입이 늘어나 한인사회의 모습이 젊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베트남 거리를 거닐며 마주하는 한국 사람들은 더욱 더 많아졌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반갑던 미소는 점점 사라져 간다. 아마도 많은 한국 교민들이 세상의 …
Read More »KBIZ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하노이 연합회 김성권 회장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교민에게 가장 친근한 경제 단체 KBIZ 베트남 교민사회는 다른 해외의 한인사회와는 성격이 좀 다르다. 좀 더 나은 …
Read More »세계한인무역협회 호치민지회장 – 김진섭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허우대 멀쩡한 호인? 대추방망이 같은 알토란 실속자? 흔히 ‘멀쩡한 허우대’라는 말은 어른들이 쓰곤 했다. 이 말은 단순히 …
Read More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최광익 교장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학교를 찾아갈 때는 늘 설레는 가슴을 느낀다. 왜 그럴까? 학창시절의 기억이 그리 행복하지 못한 탓인가 싶기도 …
Read More »[한주필이 만난사람] K-MARKET의 수장, 고상구 회장
| 한주필이 만난사람 |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으로 베트남 굴지의 유통라인 구축 고상구 회장은 아마도 우리 독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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