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불안감 덮친 글로벌 증시…아시아도 하락

-미국 금리인하 불확실성도 ‘악재’

14일 3.81% 하락한 코스피 지수

14일 일본 닛케이 지수 전광판

1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에서는 전날 밤 미국 시장에서 벌어진 매도세가 번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3.81% 하락한 4,011.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장 들어 낙폭이 더 커졌다.

일본의 대표 주가 지수인 닛케이 225 평균주가도 1.77% 떨어진 50,376.53에 장을 마쳤고, 대만 자취안지수(TAIEX)도 27,397.50으로 1.81% 빠진 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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