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서부버스터미널, 상반기 실적호조……순익 155만달러 22%↑

민시 주요 버스터미널중 하나인 서부버스터미널(The West Coach Station 증권코드 WCS)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WCS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과 785억동(309만6173달러) 세후이익 394억동(155만4002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22%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이익은 200억동(78만8834달러)으로 2015년 이후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WCS는 “늘어난 매출은 주로 신생 운수회사의 통합과 추가노선 개설로 운행편수와 여객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주차 및 셔틀서비스 요금 조정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WCS는 작년 매출이 1400억여동(552만1838달러)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해 목표의 17%를 초과달성, 실적 공개가 시작된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세후이익은 75% 증가한 665억동(262만2873달러)으로 목표를 50% 가까이 초과해 최근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있다.

WCS는 인상적인 실적만큼이나 높은 현금배당률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며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WCS는 올해 현금배당률을 당초 20%에서 160%(주당 1.6만동, 0.63달러)로 상향조정한 상태이다.

올해 WCS는 여객운송과 운행횟수 목표를 각각 940만여명, 44만9000여회로 세운 상태이다. 목표에 따른 예상 매출 및 이익은 각각 1605억동(633만달러), 688억동(271만3588달러)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빈떤군(Binh Tan)에 위치한 서부버스터미널의 운수회사들은 호치민시와 메콩델타 13개 성을 잇는 다양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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